'기청산식물원' 인기 식물
'기청산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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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용
Hibiscus moscheutos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타원 모양 또는 최대 3개로 갈라지는 삼각 모양이며 여름철 깔때기 모양으로 큼지막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최대 20cm까지 달하며 꽃의 색상은 순백색부터 분홍색, 진한 빨간색까지 다양하게 핀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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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나물
Viola sororia
지상부에 줄기 없이 뿌리줄기가 뻗으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흰색 바탕에 보라색 무늬가 발달하는 꽃이 매력적이다. 하트 모양의 잎은 약 10cm까지 자라고 꽃의 지름은 약 2cm에 달한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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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Mukdenia rossii
깊은 산 개울 주변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단풍나무잎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봄철 붉은 빛이 약간 도는 하얀색 원뿔모양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개울정원이나 수생정원 바위틈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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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
전 세계 1속 1종밖에 없는 한국 특산종으로 이른 봄철 개나리 모양의 하얀색 꽃을 피운다. 열매는 납작한데 선녀가 쓰는 둥근 부채모양을 닮았다.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이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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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팝나무
Spiraea fritschiana
한국 중부 이북의 산중턱 이상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줄기는 연한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을 띤다. 잎은 길이가 3~5㎝ 정도로 어긋나며, 달걀모양 또는 달걀을 닮은 타원모양이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거친 톱니가 발달한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회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겹산방꽃차례로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통은 종 모양으로 안쪽에는 털이 발달한다. 꽃잎은 달걀모양이고 수술의 길이는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9월경 달리는데 털이 거의 없다.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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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 f. simpliciflora
한국 전 지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잎이지는 작은키 나무이다. 반그늘에서도 자라지만 양지바른 곳에서 생육이 훨씬 더 좋으며 대부분의 토양에서 잘 자란다. 타원모양의 잎은 길이 약 4㎝까지 자라는데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4~5월경 흰색으로 피는데 작은 꽃의 지름이 약 1.5㎝ 정도이며 전년도에 생겼던 짧은 가지에서 4~6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핀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지역에도 분포한다. 공해에 강하기 때문에 도로변이나 공원의 양지 바른 곳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꽃말은 "노력, 단정한 사랑, 당신의 생각대로입니다"이다.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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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
Exochorda serratifolia
봄철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고 잎의 질감이 부드럽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에 잘 어울린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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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조팝나무
Spiraea salicifolia
한국에 자생하는 작은키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과 들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잎은 끝이 뾰족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띤다. 꽃은 6~8월경에 햇가지 끝에서 원뿔모양 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분홍색을 띠는데 간혹 진한색을 띠는 것도 있다. 작은 꽃은 지름 약 8mm 정도이다. 잎자루에는 털이 없지만 꽃차례와 꽃자루에는 털이 많은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조팝나무속 식물 중 가장 진한 분홍색의 꽃을 피우며, 꽃차례는 유일하게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꽃의 색감이 아름다워 단독 또는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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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Abelia × grandiflora
1880년 이전에 낙엽성인 중국댕강나무(A. chinensis)에 상록성인 우니플로라댕강나무(A. uniflora)의 꽃가루를 받아서 육종한 교잡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공원이나 정원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댕강나무 종류이다. 영명이 ‘Glossy Abelia’ 즉, ‘윤택이 있는 댕강나무‘라는 뜻에서 알 수 있듯이 반짝이는 잎이 매력적이며, ‘grandiflora' 라는 종명을 통해서는 꽃이 크고 아름답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마주나는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약 2.5∼4cm이고, 끝이 약간 무디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잎의 아랫면 주맥에는 털이 발달한다. 새로 나오는 잎은 구릿빛을 띠는 분홍색으로 여름철 짙은 녹색을 띠다가 가을철 진한 자주빛 구리색으로 변한다. 꽃은 새로 나온 가지 끝부분에 1~4송이씩 모여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적갈색을 띠는 꽃받침 조각은 2∼5장으로 길이는 약 10mm 정도이다. 꽃부리는 연분홍빛이 도는 흰색으로 약 12~17mm이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에는 4개의 날개가 달려 있는데 대부분 성숙하지 않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꺾꽂이로 번식한다. 수피는 원줄기에 6줄의 홈이 있고,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내공해성과 내조성, 맹아력이 강하여 해안가 도로변의 생울타리, 가장자리화단, 자연스러운 모양의 토심이 비옥하면서 적윤한 토양에서 생장이 양호하며, 간혹 겨울철 추위에 가지의 끝부분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이듬해 봄에 단정하게 정리해주면 된다.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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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꽃나무 '플로리다 바리에가타'
Weigela 'Florida Variegata'
잎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분홍색 꽃봉오리로 시작하여 하얀색 깔때기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는 좋은 향기가 있으며 꿀벌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에 이용해도 좋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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