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전세계 1속 1종밖에 없는 한국 특산종으로 이른 봄 개나리 모양의 하얀색 꽃을 피운다. 열매는 납작한데 선녀가 쓰는 둥근 부채모양을 닮았다.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이다.
구입처 Where to buy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Abeliophyllum distichum
과 Family 속 Genus한국에 1종이 분포하며 낙엽관목으로 자란다. 이른 봄에 피는 하얀색의 향기나는 꽃과 부채처럼 생긴 납작한 열매가 특징이다.
성상 Type낙엽 활엽 관목
분포 Distribution한국 충북 괴산, 영동, 전북 부안군 일대
특성 Feature
-
수형
둥근형,부채꼴형 -
향기
꽃 -
광조건
양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23°C
토양 Soil
-
습도
습함,보통 -
배수
양호,보통 -
토성
석회질,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카리성
크기 Size
-
세로
1.5m -
가로
1.2m
색상 Color
-
꽃
초봄 ~ 봄
-
잎
봄 ~ 가을
-
열매
여름 ~ 가을
가드닝 Gardening
-
테마 Theme
봄정원, 화이트가든, 웨딩가든, 담장정원, 향기정원, 인공지반녹화, 전통정원 -
번식 Propagation
씨앗 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가 가능하지만 주로 꺽꽂이의 방법이 가장 쉽다. 씨앗뿌리기는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곧바로 노천매장한 후 이듬해 봄에 시행하면 된다. 꺽꽂이는 장마철에 녹지삽목을 하면 이듬해 봄에 개화가 가능하다. 개나리를 대목으로 한 접목도 가능하지만 많이 이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