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바다정원'
검색결과는 총 171 건 입니다.-
식물자료 17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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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서머 초콜릿'
Albizia julibrissin 'Summer Chocolate'전체적으로 자귀나무와 비슷하지만 초콜릿처럼 진한 자주색의 잎이 구별되며 매력포인트다. 밝은 배경 앞에 식재하면 두드러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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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그린 캐스케이드'
Celtis sinensis 'Green Cascade'팽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면서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마치 녹색의 벽천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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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Euonymus japonicus늘푸른 광택이 있는 잎이 매력으로 단독으로 심어도 좋지만 전정에 강해서 생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꽃말은 "변화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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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Rosa rugos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저절로 자란다. 여름철 분홍색 꽃이 피고 둥글고 가을이 되면 납작둥글한 주황색 열매가 달린다. 줄기에는 가늘고 날카로운 가시가 빽빽하게 발달한다. 꽃말은 "아름다운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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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Euonymus alatu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화살 날개 모양처럼 발달하는 가지와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빨간색 열매와 가지도 아름다워 가을정원이나 겨울정원 소재로 좋다. 영명은 Winged Spindle Tree(날개있는 화살나무)라고 한다. 땅위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가지가 비스듬히 뻗어서 윗부분이 둥근 모양이 된다. 가지에는 코르크질의 넓은 날개가 2~4줄로 발달하는데, 일반적으로 높은 산에 살고 있는 나무에 더 발달하는 편이다. 잎은 끝이 뾰족한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발달한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약간 흰빛을 띠는 녹색으로 잎자루는 아주 짧다. 잎의 길이는 약 3~5cm 정도이며, 가지에 마주보며 달린다. 특히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은 가히 환상적이다. 꽃은 5~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황록색의 작은 꽃 2~3개가 취산화서에 모여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10월경 붉게 익으며, 껍질이 2갈래로 벌어져 주황색의 종자가 나오는데 씨앗 속은 하얗다. 새순을 데쳐서 먹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서 예부터 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이 원산지로 중국, 만주, 일본, 우수지 등지에도 서식한다. 보통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숲속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건조와 추위에 강해서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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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콤팍투스'
Euonymus alatus 'Compactus'화살나무(E. alatus)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훨씬 더 촘촘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가을철 단풍도 훨씬 빨갛다. 또한 가지에 코르크질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는 차이점도 있다. 전체 수형은 옆으로 다소 퍼진 납작한 둥근모양으로 단독으로 심어도 좋으며, 군락으로 모아심어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약 60cm에서 1m 간격으로 붙여 심은 뒤 정기적으로 울타리가위를 이용하여 전정하면 훌륭한 생울타리를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가을철 이 품종의 빨갛게 물든 단풍을 감상한 분들이라면 쉽게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식물이다. 이 품종은 외국에서 정원용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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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Taxus cuspidata"살아천년 죽어천년" 우리나라 높은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늘푸른 나무로 원뿔모양으로 다듬은 생김새가 단정하고 매력적이다. 추위에 강하고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토양은 토심이 깊고 습윤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비애, 죽음, 명예, 고상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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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Aster spathulifolius여러해살이풀로 낮고 단정하게 자라며, 꽃은 가을철 연보라색으로 피며 두툼하면서 털이 많은 잎을 가지는 점이 특징이다.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바위틈에 잘 자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라하여 '바다국화'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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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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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숲가장자리 양지 또는 반음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희열, 사랑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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