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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트라이컬러'
Saxifraga stolonifera 'Tricolor'
바위취(Saxifraga stolonifera)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가 처음에는 진분홍색을 띠다가 점차 흰색으로 바뀌어 잎이 흰색, 분홍색, 녹색의 3가지 색상을 띠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다.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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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꼬리풀
Pseudolysimachion pusanensis
부산 바닷가 해안절벽이나 초지에서 저절로 자라는 꼬리풀이라는 데서 이름이 붙여진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닥에 낮게 자라며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깊게 발달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꼬리모양으로 빽빽하게 피는 하늘색 꽃이 매력적이다. 바닷가 정원이나 화단정원 가장자리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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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
Lilium tsingtauense
우리나라에서 저절로 자라는 나리로 하늘을 향해 접시모양으로 펴지면서 자라는 꽃이 매력적이다. 숲속정원이나 야생화언덕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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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Lilium lancifolium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여름철 주황색으로 피는 꽃은 꽃잎이 뒤로 말리고 전체에 갈색 반점이 발달한다. 잎겨드랑이에는 콩알 같은 주아가 달린다. 꽃말은 "깨끗한 마음, 나를 사랑해주세요"이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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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목련
Magnolia tripetala
약 70cm까지 시원하게 자라는 넓은 잎이 열대지방과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잎은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줄기 끝에서 우산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꽃은 세장의 꽃받침잎이 먼저 활짝 벌어지고 나머지 크림색을 띠는 꽃잎은 하늘을 향해 길쭉한 모양으로 자라며,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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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말발도리
Deutzia scabra
초여름 종모양으로 모여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봉오리 때 약간 분홍 빛을 띠다가 점점 흰색으로 핀다. 지표면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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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말발도리 '브라이트 크레인'
Deutzia scabra 'Bright Crane'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에 밝은 황금색 무늬가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봉오리는 처음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다가 활짝 피면 학의 깃털처럼 하얀 빛을 띤다. 녹색 배경에 밝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플러스가든의 김종근 대표가 최초 육성하였으며 갓 태어난 첫째 딸과 같이 밝고 예쁘다고 하여 붙인 이름(학경; 鶴暻; 밝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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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Aruncus dioicus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원뿔모양의 꽃차례로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양지 뿐 아니라 그늘 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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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프세우드아르메리아 '발레리나 화이트'
Armeria pseudarmeria 'Ballerina White' (Ballerina Series)
식물체는 전체적으로 지면을 빽빽하게 덮지만 꽃대는 곧게 올라와서 끝부분에 하얀색 작은꽃들이 촘촘하게 모여 둥근 모양을 이룬다.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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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톱풀 서머 파스텔스 그룹
Achillea Summer Pastels Group
분홍, 흰색, 노랑, 주황, 빨강 등 파스텔톤의 다양한 색을 띠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지름이 약 5-8cm 정도 된다. 화단정원 또는 숙근초원에 심으면 다른 식물들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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