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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Aster danyangensis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며 줄기잎은 가늘고 긴 선 모양이다. 여름철 다소 듬성듬성하게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머리모양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줄기는 자줏빛이 돌면서 털이 약간 발달하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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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움 '핫 라바'
Helenium 'Hot Lava'
키가 약 80c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는 노란색이다가 짙은 빨간색으로 변했다가 나중에 오렌지색으로 변한다. 꽃잎은 평평하게 고정되어 처지지 않는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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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타이니 와인
Physocarpus opulifolius TINY WINE ('Smpotw')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분홍빛 흰색으로 피는 꽃과 은빛 자주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자주색 잎을 가진 양국수나무 '디아볼로'(Physocarpus opulifolius 'Diabolo')와도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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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Lycoris radiata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진녹색을 띠는 선형의 잎은 꽃이 피고 난 후 나타나는데 겨울부터 초봄까지 지속된다. 붉은색 꽃은 꽃잎이 가늘고 암술과 수술이 길게 발달하여 마치 밤 하늘의 폭죽을 보는 듯 하다. 꽃말은 "슬픈 추억, 잃어버린 기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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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벚나무
Prunus × yedoensis
우리나라 벚꽃나무 축제장 등 전역에 가장 많이 식재되어 있는 벚나무 종류로 오랫동안 왕벚나무로 불리었으나 2024년부터 제주도 자생의 제주왕벚나무(Prunus × nudiflora)에게 왕벚나무라는 이름을 물려주면서 새로운 이름인 에도벚나무로 불리기 시작했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봉오리가 점차 하얀색으로 만개하면서 수관 전체를 하얗게 수놓는다. 봄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정도로 우수한 나무이며 공원수 뿐만아니라 가로수로도 훌륭하다.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 ascendens)와 왜벚나무(P. speciosa)의 교잡종으로 추정된다. 꽃말은 "아름다운 영혼, 정신적 사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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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시스사초 '에버골드'
Carex oshimensis 'Evergold'
늘푸른 그라스류로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에 걸쳐 황금색을 띠는 잎과 둥글고 단정한 모양이 매력적이다. 잎의 세로 방향 중앙 부분에 크림색에서 노랑 또는 황금색 무늬가 발달한다. 겨울정원 또는 옐로가든에 잘 어울린다.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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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파스티기아툼'
Liriodendron tulipifera 'Fastigiatum'
백합나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수형이 특징이다. 수령이 어릴 때는 좁고 곧게 자라다가 점차 성목이 되면서 수관폭이 넓어진다. 끝부분이 납작하거나 다소 들어간 잎은 가을철 노랗게 단풍이 든다.
₩2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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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Cornus kousa
잎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철 화려하고 청초하게 피는 꽃과 가을에 먹음직스럽게 익는 빨간 딸기모양의 열매가 아름답다. 정원에 식재해도 좋고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 공원에 군식해도 좋다.
₩3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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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등골나물 '핑크 프로스트'
Eupatorium fortunei 'Pink Frost'
여러해살이풀로 길쭉한 잎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여름철에 분홍색으로 모여 피는 자잘한 꽃들이 매력적이다.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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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 '아이스 댄스'
Carex 'Ice Dance'
늘푸른 사초류로 낮고 단정하게 천천히 옆으로 퍼지면서 자란다.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이며 봄철에는 갈색을 띠는 꽃이 올라온다. 지표면을 덮어주는 소재로 우수하다.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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