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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프랜시스 메이슨'
Abelia × grandiflora 'Francis Mason'
봄철 잎이 처음 나올 때는 구릿빛을 띠며, 그 후 녹색 잎의 가장자리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 무늬는 점차 옅어진다. 깔때기 모양의 흰색 꽃은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풍성하게 달린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색깔이 잘 나온다.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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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선라이즈'
Abelia × grandiflora 'Sunrise'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고 빽빽하면서 둥글게 자란다. 광택이 있는 타원형의 진녹색 잎 가장자리에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으로 가을철에는 오렌지 또는 붉은색으로 점차 변한다. 향기가 있는 하얀색 종 모양의 꽃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개화한다. 질감이 좋아서 주변풍경과 조화를 이루지만 1개 또는 2개의 부드럽거나 거친 질감의 다른 나무를 함께 심어 균형을 맞추면 더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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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
전세계 1속 1종밖에 없는 한국 특산종으로 이른 봄 개나리 모양의 하얀색 꽃을 피운다. 열매는 납작한데 선녀가 쓰는 둥근 부채모양을 닮았다.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이다.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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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자기
Acer griseum
종잇장 같이 얇게 벗겨지는 껍질과 매끈한 적갈색의 줄기가 매력적이다. 잎은 3장씩 나는데 털이 많으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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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군도단풍 '켈리스 골드'
Acer negundo 'Kelly's Gold'
5-7장으로 이루어진 밝은 황금색 잎이 아름답다. 황금색 잎은 점점 연두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 다시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철에는 아래로 축 늘어지는 연두색 꽃을 피우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 또한 관상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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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Acer palmatum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일반종으로 가을철 노란색에서 붉은색까지 다양하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꽃말은 "사양, 은둔, 절제, 소중한 추억, 염려, 변치 않는 귀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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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비 호'
Acer palmatum 'Bi Ho'
가을철 노랗게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지만 겨울철 노랗게 드러나는 가지의 색감이 매력적이라 겨울정원에 심으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1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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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에디스버리'
Acer palmatum 'Eddisbury'
겨울철 가지의 색깔이 밝은 홍색을 띠어 매우 매력적이며, 가을철 오렌지에서 붉은색을 띠는 단풍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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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코토히메'
Acer palmatum 'Kotohime'
아주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형 단풍나무로 새로나오는 작은 잎은 붉은빛을 띠다가 여름철에는 점점 녹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에는 노랑에서 오렌지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특별한 관리없이도 분재형으로 키울 수 있어 작은 정원에 심으면 좋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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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단풍
Acer palmatum var. dissectum Dissectum Viride Group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게 아래로 처지면서 자란다. 녹색 잎은 가늘고 깊게 갈라지며 가을철 붉게 단풍이 든다. 봄철 빨간색으로 피는 꽃도 매력적이며 뒤이어 날개가 달린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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