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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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아우레아 펜둘라'
Ulmus pumila 'Aurea Pendula'
비술나무와 비슷하지만 작게 자라면서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과 아래를 향해 처지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시선보다 다소 윗쪽의 경사지나 호수 가장자리 경사면에 심으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황금색 잎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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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네고사리
Dryopteris erythrosora
늘푸른 양치식물로 새로 나오는 붉은색 잎과 뒷면에 붙은 붉은색 포막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쪽 지방의 자연주의정원이나 숲속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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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방울개나래새
Arrhenatherum elatius var. bulbosum 'Variegatum'
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줄기의 밑부분이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질감의 잎 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매력적이며 늦여름에 원뿔모양의 꽃 이삭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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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초 '시로나카푸'
Carex siderosticta 'Shiro-nakafu'
여러해살이 사초류로 봄철 잎 안쪽에 넓은 면적에 걸쳐 세로 방향의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발달한다. 하얀색 모자를 쓴 듯한 모양이라 하여 서양에서는 대사초 '스노우 캡(Snow Cap)'으로도 유통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연노란빛 녹색 무늬로 변하며 여름철에는 노란빛 갈색의 꽃이 올라온다. 반그늘 지역의 숲정원 가장자리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4,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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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리틀 허니'
Pennisetum alopecuroides 'Little Honey'
수크령 '리틀 버니'의 왜성 변종으로 아주 비슷하지만 더 작게 자라면서 잎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여 흰빛을 띠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봄부터 여름까지 오랫동안 지속되던 흰색 무늬 잎은 가을철 노란빛 오렌지색으로 변한다. 드라이가든이나 자갈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1,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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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리틀 버니'
Pennisetum alopecuroides 'Little Bunny'
여러해살이풀로 다른 수크령에 비해 작고 단정하게 자라기 때문에 그라스원의 앞부분이나 양지바른 화단정원의 가장자리에 경계용으로 심어도 좋다.
￦1,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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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실화백
Chamaecyparis pisifera 'Filifera Aurea'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바늘잎 끝이 우아하게 아래로 처지면서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수형과 밝은 황금색을 띠는 비늘잎이 매력적이다. 양지 바른 곳에서 황금색이 훨씬 더 밝게 나오며 천천히 자란다. 자연 수형으로 키워도 좋으며 전정에도 강해서 단정한 모양으로 다듬어 키워도 좋다.
￦4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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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단풍
Acer rubrum
봄철 피는 진홍색 실 모양의 작은 꽃과 가을철 노란색에서 진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더욱 멋진 색깔을 드러내며, 숲정원과 같은 곳의 가장자리 부분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훨씬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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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장이
Serratula coronata subsp. insularis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길게 발달하는 줄기와 가지 끝에 엉겅퀴 꽃과 비슷한 모양으로 피는 분홍빛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야생화원이나 자생식물 정원 소재로 좋다.
￦1,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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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우코토이 폰타네시아나 '레인보우'
Leucothoe fontanesiana 'Rainbow'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에 크림색 무늬가 불규칙적으로 발달하며 추운 계절에는 무늬부분이 붉은색을 띤다. 봄철 길쭉한 종 모양의 흰색으로 피는 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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