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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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질경이
Plantago lanceolata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이삭꽃차례에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길쭉한 창 모양을 닮은 잎은 길이 약 20-30cm, 너비는 약 1.5-3cm 정도 되며 위를 향한 털이 발달하고 잎의 아랫 부분은 점차 좁아져서 잎자루로 흐른다. 양지바르면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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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풀
Amsonia elliptica
여러해살이풀로 늦은 봄철 하늘색으로 피는 별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수술은 5개가 발달한다. 잎은 피침 모양으로 어긋나게 붙지만 줄기에서는 마주나기한다. 잎의 길이는 6-10cm, 너비는 1-2cm 정도되며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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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
Clematis mandshurica
잎지는 덩굴식물로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크기는 약 2-3cm로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약 10-30개 정도 달리는데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조각이 4-5개인 점이 특징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5-7개로 갈라지고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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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기나리
Disporum viridescens
여러해살이풀로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피는 하얀색 과 긴 타원 모양의 녹색 잎이 매력적이다. 꽃은 줄기 끝에 1-3개가 아래를 향해서 별 모양으로 피며 꽃잎은 6장이다. 열매는 가을철 둥근 모양으로 까맣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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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나물
Disporum uniflorum
여러해살이풀로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약 2cm 정도의 길이로 줄기 끝에 1-3개가 아래를 향해 달린다. 잎은 긴 타원 모양으로 끝 부분이 뾰족하며 잎맥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꽃이 핀 자리에는 지름 약 1cm 정도의 둥근 흑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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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수초
Adonis multiflora
여러해살이풀로 늦겨울 또는 초봄에 걸쳐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3-4cm 정도 된다. 꽃은 가늘게 갈라진 잎보다 나중에 피는 점이 특징이며 각 줄기 끝에 2-5개 정도가 떨어져 자란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거나 아주 짧고 턱잎이 발달하고 어긋나게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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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
Rhaponticum uniflorum
여러해살이풀로 양지바르면서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여름철 지름 6-9cm 정도의 크기로 원줄기 끝에 한 개씩 피는 홍자색 꽃이 매력적이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줄기잎은 어긋나게 붙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얼핏보면 잎이 엉겅퀴와도 비슷하게 보이지만 훨씬 크면서 가시가 없고 잎 뿐만이 아니라 전체에 흰털로 덮여있어 쉽게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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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하얀색으로 피는 작은 꽃의 향기가 좋다. 꽃이 핀 자리에 둥글게 달리는 검정색 열매가 마치 쥐의 똥을 연상시킬 만큼 닮았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전정에 강해 생울타리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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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왕쥐똥나무
Ligustrum ovalifolium 'Aureum'
잎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한그루만 심어서 예쁜 모양으로 다듬을 수도 있으며 여러그루를 모아심어 단정한 모양의 생울타리로 만들수도 있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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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나물
Angelica decurs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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