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19 건 입니다.-
식물자료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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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갯버들
Salix gracilistyla f. melanostachy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겨울 검정색으로 생긴 버들강아지가 봄철 점차 주황 또는 빨강 꽃밥을 가진 노란색으로 벌어진다. 자작나무와 같은 하얀색 수피를 가진 수목 전면부나 주변 습한 공간에 심으면 대조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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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버들 '하쿠로니시키'
Salix integra 'Hakuro-nishik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 흰색, 분홍색, 크림색으로 나오는 잎이 매력적이다. 양지 바르면서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수변 공간에 심으면 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일본어는 ‘ハクロニシキ’, 한자는 백로금(白露錦)이다. 아침이슬이 내리는 듯한 모습이 비단폭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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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 '마운트 아소'
Salix gracilistyla 'Mount Aso'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겨울에서 이른 봄철 은빛을 띠는 분홍색으로 나오는 버들강아지가 매력적이다. 잎의 뒷면은 은색을 띤다.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계류정원이나 수생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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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버들
Salix × sepulcralis 'Erythroflexuos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붉은색을 띠는 구불구불한 어린 가지가 매력이며 겨울철을 장식하는 소재로 좋다. 묵은 가지의 색상은 점점 노랑 또는 녹색으로 변하지만 가지는 여전히 구불구불한 모습을 이어간다. 촉촉한 곳에서 잘 자라며 가지를 잘라 땅에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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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버들 '킬마낙'
Salix caprea 'Kilmarnock'전반적으로 호랑버들(Salix caprea)과 비슷하지만 아래로 늘어지면서 자라는 수형이 특징이다. 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버들강아지와 늘어지는 가지가 매력적이다. 수평적인 수경공간 주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심으면 조화로운 연출도 할 수 있으며 생육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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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능수버들
Salix × sepulcralis var. chrysocoma촉촉한 땅에서 잘 자라는 큰키나무로 아래로 처지면서 자라는 수형과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가지가 아름답다. 겨울철 가지의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 작게 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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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
Salix chaenomeloides크게 자라는 대형목으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으로 버드나무나 수양버들 보다는 길이가 짧고 폭이 넓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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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Salix pierotii하천 주변의 토양 습도가 높은 곳에서 저절로 자라는 잎지는 큰키나무로 건조한 토양에서도 잘 견딘다. 잎은 좁은 피침 모양으로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봄철 버들강아지 모양으로 피어나며 열매는 늦봄에 익는다. 1년생 가지는 황록색을 띠는데 아래로 처지며 처음에는 털이 있지만 점차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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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버들
Salix babylonica f. tortuosa잎지는 큰키나무로 줄기와 큰 가지는 위를 향하지만 일년생 가지가 용처럼 구불구불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점이 특징이다. 작은 가지들은 구불구불한 모습을 유지하며 촉촉한 수변 공간에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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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크리스파'
Salix babylonica 'Crispa'촉촉한 땅에서 잘 자라는 잎지는 큰키나무로 전반적으로 수양버들과 비슷하지만 잎이 둥글게 말리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이른 봄에 나오는 노란색 버들강아지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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