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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에서'
검색결과는 총 105 건 입니다.-
정원식물 10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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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귀리
Chasmanthium latifolium대나무를 닮은 잎과 줄기 끝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납작한 이삭이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철에 푸른빛을 띠는 이삭은 가을이 되면 구릿빛으로 물들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선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풀 종류와 달리 그늘진 곳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정원의 나무 밑이나 어두운 구석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바람이 불 때마다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책로 주변이나 화단에 무리 지어 심으면 정원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빗물정원처럼 물기가 많은 곳에서도 잘 버티며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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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테몬 디기탈리스 '허스커 레드'
Penstemon digitalis 'Husker Red'화려한 색감 대비가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로, 짙은 자줏빛을 띠는 잎과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피어나는 연분홍빛 하얀색의 종 모양 꽃이 정원에 강렬한 시각적 깊이감을 선사한다. 가뭄과 열악한 환경을 견디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며, 꽃이 진 후에도 붉은 갈색 줄기와 잎이 형태를 유지하여 정원의 구조적 미감을 지탱해 준다. 무리 지어 심었을 때 질감과 색상 대비 효과가 극대화되므로 현대적인 자연주의정원의 중경을 채우거나 다채로운 컬러가든의 시각적 초점을 형성하는 정원 소재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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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억새 '그라킬리무스'
Miscanthus sinensis 'Gracillimus'실처럼 아주 가늘고 섬세한 잎이 조밀하게 돋아나는 여러해살이 억새류로,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둥근 분수 모양의 수형이 정원에 극도의 단정함과 우아한 질감을 선사한다. 가을철 늦게 피어나는 구릿빛 은백색 이삭과 겨울 내내 곧게 서 있는 마른 황금빛 줄기는 삭막한 계절에도 정원의 뼈대를 유지하는 조형적 가치가 매우 높다. 강한 가뭄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견디는 특성이 있어, 현대적인 모던가든의 시각적 초점을 형성하거나 자연주의 정원의 질감 대비용 스크린 식물로 조경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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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말채나무 '켈세이'
Cornus sericea 'Kelseyi'키가 작고 도톰하게 뭉쳐서 자라는 특성을 가진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일반적인 흰말채나무가 크게 자라는 것과 달리 크기가 아담하여 좁은 마당의 앞쪽 화단이나 경사지의 흙 유실을 막아주는 지면 피복용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늦봄에 피는 작고 하얀 꽃들과 여름철의 싱그러운 녹색 잎이 청량감을 주며, 가을이 오면 잎이 벽돌색과 자줏빛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특히 겨울이 되어 잎이 다 떨어지면 아래쪽은 노란빛을 띠고 끝부분은 붉게 빛나는 독특한 겨울 줄기가 고스란히 드러나 정원의 차가운 계절을 밝혀주는 매력적인 풍경을 만든다. 물기를 좋아하고 추위에도 무척 강해 빗물정원이나 연못가 주변을 채우기에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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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초 '백록담'
Carex wahuensis subsp. robusta 'Baengnokdam'한국 바닷가 바위틈이나 초지에 저절로 자라는 밀사초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에 흰색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제주도의 아름다운조경 고익진 대표가 제주도 수월봉에서 밀사초 종자를 채집하여 실생묘 중 무늬가 나타나는 종을 최초 육성하여 해외에 수출까지 하였다. 최근 해외에서 밀사초 페더 폴스(Carex Feather Falls ‘ET CRX01’)라는 상표명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물과 유사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지만 일치 여부는 추가 확인 검증이 필요하다. 이렇듯 해외 유통 상표명에서도 연상할 수 있듯이 하얀색 깃털이 떨어지는 듯한 아름다운 형상을 이루고 있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좋으며 염분에 강해 바닷가 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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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초 '아우레올라'
Hakonechloa macra 'Aureola'폭포수처럼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둥근 수형이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로, 밝은 황금빛 노란색 바탕에 녹색 세로 줄무늬가 선명하게 들어간 잎이 정원에 화려한 질감과 입체감을 선사한다. 그늘진 공간을 환하게 밝히는 능력이 탁월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부드럽게 출렁이는 모습이 정원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자라는 속도가 완만하고 포기가 단정하여 어두운 나무 아래를 채우는 지피식물이나 산책로 경계를 장식하는 식물, 또는 화분정원의 포인트 소재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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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초 '올 골드'
Hakonechloa macra 'All Gold'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수형이 매력적인 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봄부터 돋아나는 밝은 황금빛 노란색 잎이 정원에 극적인 색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선사한다. 그늘진 환경에서도 고유의 화사한 색감을 잘 유지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출렁이는 모습이 마치 황금빛 폭포를 연상시킨다. 자라는 속도가 완만하고 단정하여 어두운 나무 아래를 밝히는 지피식물이나 산책로 경계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는 조경 소재, 또는 화분 정원의 포인트 식물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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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수
Aesculus turbinata손바닥 모양으로 큼직하게 모여 달리는 일곱 장의 커다란 잎과 초여름에 탑 모양으로 무리 지어 피어나는 하얀 꽃차례가 매력적인 큰키나무다. 가을에는 노랗고 붉게 물드는 화려한 단풍과 밤을 닮은 둥근 열매가 열려 정원에 풍성한 계절감과 웅장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키가 아주 크고 웅장하게 자라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채우는 그늘집 식물이나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공해와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 넓은 잔디밭의 중심 나무나 넓은 마당의 배경을 장식하는 식물로 인기가 높다. 열매 껍질의 표면이 부드러워서 열매 껍질의 표면에 가시가 발달하는 가시칠엽수(마로니에)와는 쉽게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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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디아볼로'
Physocarpus opulifolius 'Diabolo'사계절 내내 깊고 어두운 자줏빛 잎을 유지하며 봄철 흰색 꽃과의 대비가 극적인 낙엽 활엽 관목이다. 척박한 토양과 추위, 도심 오염에 견디는 자생력이 뛰어나 정원의 구조를 잡아주는 울타리나 배경 식재로 활용하기 좋다. 조각나며 벗겨지는 독특한 줄기 껍질은 겨울정원에 흥미로운 질감을 더해준다. 성장이 빠르고 전정에 잘 견디므로 화단 후면에 배치하여 밝은 색상의 꽃이나 황금빛 잎을 가진 식물들의 색감을 강조하는 배경수나 시선을 사로잡는 초점수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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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말채나무 '플라비라메아'
Cornus sericea 'Flaviramea'겨울철 눈부신 황록색 또는 밝은 노란색 줄기로 정원에 독특한 색채감을 주는 낙엽 관목이다. 봄의 하얀 꽃과 여름의 싱그러운 잎, 가을의 붉은빛 도는 노란 단풍에 이어 겨울에는 주위의 상록수나 붉은색 줄기의 식물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매력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수변 환경이나 습한 토양에 강해 습지원, 계류정원, 빗물정원의 사면 안정화와 시각적 요소로 훌륭하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며 겨울철 정원의 구조적 미감과 채도를 높이는 정원 소재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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