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배암차즈기속'
검색결과는 총 12 건 입니다.-
식물자료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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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이지
Salvia argentea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직립하는 꽃줄기에 연한 홍색을 띠는 흰색 꽃이 핀다. 잎에 털이 많고 은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AGM -
#세이지 '익테리나'
Salvia officinalis 'Icterina'작은키나무처럼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향기가 나는 길쭉한 달걀모양의 녹색 잎 가장자리에 연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잎의 길이는 약 3-6cm 정도이며 여름철에는 총상꽃차례에 연자줏빛 파란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핀다.
AGM -
#구아라니티카살비아
Salvia guaranitica작은키나무처럼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와 너비는 약 4cm 정도 된다. 진녹색의 잎을 으깨면 진한 향기가 난다. 꽃은 여름부터 첫서리가 내리기 전인 늦가을까지 자줏빛 파란색으로 피는데 꽃차례는 최대 25cm까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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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세이지
Salvia elegans추위에 약한 여러해살이풀로 달걀 모양의 잎에서는 파인애플같이 향기로운 냄새가 강하게 난다. 잎은 길이 약 7cm 정도로 부드러운 털이 발달한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길이 2.5cm 정도의 진홍색 입술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PGM -
#끈끈이세이지
Salvia glutinosa여러해살이풀로 끈적끈적한 달걀 모양의 잎은 길이 약 20cm에 이른다. 입술 모양의 꽃은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 황색 무늬가 있는 연노란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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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세이지
Salvia farinacea하늘을 향해 직립하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창 모양의 은빛 녹색 잎 뒷면에는 털이 발달한다. 여름부터 가을철 사이에는 입술 모양의 작은 파란색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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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텀세이지
Salvia greggii여러해살이풀로 빽빽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잎에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늦여름부터 첫서리가 내리는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빨간색의 꽃들이 총상꽃차례에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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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세이지
Salvia leucantha작은키나무처럼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약 1.2m에 달한다. 좁은 창 모양의 녹색 잎의 밑면은 흰색을 띤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솜처럼 부드러운 털로 뒤덮인 자주색 꽃받침과 하얀색의 작은 꽃들이 매력적이다.
AGMPGM -
#참배암차즈기
Salvia chanryoenica여러해살이풀로 늦여름 무렵 노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줄기는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털이 다소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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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세이지
Salvia sclarea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늦은 봄 연분홍색으로 하늘을 향해 수북하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주름진 긴 타원모양의 잎은 길이 20cm에 달하며 향기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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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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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Lamiaceae) 배암차즈기속 (Salvia)
온대와 열대 등지에 약 90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또는 잎지는 한해살이풀, 두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네모난 줄기에 붙는 홑잎 또는 홀수겹잎의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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