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목서속'
검색결과는 총 14 건 입니다.-
식물자료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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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거의 없다. 가을철에 피는 주황색을 띤 황금색 꽃은 달콤한 향기가 멀리까지 퍼진다. 향기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꽃말은 "당신의 마음을 끌다"이다.
P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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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서
Osmanthus × fortunei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의 표면은 윤기가 흐르며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가시같은 톱니가 발달한다. 가을철 피는 작은 흰꽃송이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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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구골나무
Osmanthus heterophyllus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의 표면은 윤기가 흐르며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가시가 있다. 가을철 피는 작은 흰꽃송이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나며 뒤이어 달걀모양의 청흑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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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바리에가투스'
Osmanthus heterophyllus 'Variegatus'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2.5m까지 자란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는데 다소 불규칙하다. 특히 잎 표면에 흰색 무늬가 다양한 모양으로 발달한다.
AGM -
구매가능
#구골나무 '사사바'
Osmanthus heterophyllus 'Sasab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의 거치가 가시처럼 크고 뾰족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정원의 가장자리 울타리용으로 식재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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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로툰디폴리우스'
Osmanthus heterophyllus 'Rotundifoliu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부분이 아래로 말리는 점이 특징이다. 뾰족한 잎을 가진 구골나무류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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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미르티폴리우스'
Osmanthus heterophyllus 'Myrtifolius'늘푸른나무로 잎에는 광택이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어릴 때는 약간의 톱니가 발달하다가 자라면서 점차 밋밋해지고 끝부분은 뾰족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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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고시키'
Osmanthus heterophyllus 'Goshiki'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3m까지 자란다. 잎가장자리가 뾰족한 잎에 발달하는 노란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매력적이다.
AGM -
#구골나무 '아우레오마르기나투스'
Osmanthus heterophyllus 'Aureomarginatus'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의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와 날카로운 가시가 특징이다. 가을철 피는 작은 흰꽃송이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나며 뒤이어 달걀모양의 청흑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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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목서
Osmanthus yunnanensis늘푸른 큰키나무로 약 20cm에 달하는 길쭉한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친다. 크림빛을 띠는 하얀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피는데 향기가 좋다. 꽃이 핀 자리에는 진자주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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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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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 (Oleaceae) 목서속 (Osmanthus)
아시아, 태평양군도, 미국 등지에 약 20종이 늘푸른 작은키 또는 중간키나무로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작은 꽃이 피며 좋은 향기가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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