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35 건 입니다.-
식물자료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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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
Pinus parviflor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원뿔 모양의 수형으로 자란다. 내륙에서 저절로 자라는 잣나무에 비해 청록색을 띠는 바늘잎이 다소 짧은 점이 구별된다.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천연 서식지는 울릉도 지역이지만 내륙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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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Pinus densiflora애국가에 나올 정도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뗄 수 없는 정원의 나무이다. 늘푸른 잎과 품위 있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불변, 불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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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오큘러스드라코니스'
Pinus densiflora 'Oculus-draconi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소나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2개씩 모여나는 바늘잎의 아랫부분이 노란색 또는 크림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품종명은 용의 눈과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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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Pinus bungean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약 15m까지 자란다. 바늘잎은 세 장씩 모여 나고 어릴 때는 비늘 모양의 연녹색 껍질이 얇게 벗겨지다가 점차 흰색의 수피로 변해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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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Pinus strobus크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어릴 때는 원뿔모양으로 자라다가 점점 둥근 모양으로 성장한다. 청녹색을 띠는 잎은 길이 약 15cm까지 자라며 5개씩 모여 달린다. 원통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 솔방울은 약 20cm 정도 자란다. 가을철 전년도 바늘잎이 노랗게 물들었다가 낙엽지는 모습도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질감이 부드러우며 잎을 만져도 따갑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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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Pinus koraiensi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약 30m까지 크게 자란다. 회청색을 띠는 바늘잎은 5개씩 모여 달리며 소나무보다 큰 열매가 달린다. 솔방울에 있는 씨앗은 식용 가능하다. 꽃말은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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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Pinus thunbergi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소나무에 비해 잎이 길고 거칠면서 수피는 흑갈색을 띤다. 염분에 강해 바닷가 인근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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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미니마'
Pinus strobus 'Minima'키가 약 1m까지 천천히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납작 둥글하거나 돔 모양의 수형으로 자란다. 잎과 가지는 빽빽하게 자란다. 은빛 청록색을 띠는 얇고 부드러운 바늘잎은 5개씩 모여 나며 길이는 약 8-14cm 정도 된다. 작고 단정한 특성을 활용하여 암석원이나 미니가든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AGM -
#스트로브잣나무 '위치스 브룸'
Pinus strobus 'Witches' Broom'잎과 가지가 촘촘하게 자라서 둥근 수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으로 암석원이나 소규모 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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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펜둘라'
Pinus strobus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전반적으로 스트로브잣나무와 비슷하지만 아래를 향해 처지는 수형이 구별되며 매력 포인트다. 청녹색의 잎은 원종처럼 5장씩 모여 달리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다. 길쭉한 원통모양의 솔방울은 아래를 향해 처지며 1년 내내 매달려 있기도 한다. 이 품종의 경우 줄기가 어느 정도 스스로 지탱할 수 있을 때 까지 지주를 설치하여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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