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화살나무속'
검색결과는 총 28 건 입니다.-
식물자료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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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Euonymus japonicus늘푸른 광택이 있는 잎이 매력으로 단독으로 심어도 좋지만 전정에 강해서 생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꽃말은 "변화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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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새로 나오는 잎이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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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천리포'
Euonymus japonicus 'Chollipo'늘푸른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무늬가 더욱 선명해지며 삭막한 겨울철에 밝은 느낌을 더해 줄 수 있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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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Euonymus alatu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화살 날개 모양처럼 발달하는 가지와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빨간색 열매와 가지도 아름다워 가을정원이나 겨울정원 소재로 좋다. 영명은 Winged Spindle Tree(날개있는 화살나무)라고 한다. 땅위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가지가 비스듬히 뻗어서 윗부분이 둥근 모양이 된다. 가지에는 코르크질의 넓은 날개가 2~4줄로 발달하는데, 일반적으로 높은 산에 살고 있는 나무에 더 발달하는 편이다. 잎은 끝이 뾰족한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발달한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약간 흰빛을 띠는 녹색으로 잎자루는 아주 짧다. 잎의 길이는 약 3~5cm 정도이며, 가지에 마주보며 달린다. 특히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은 가히 환상적이다. 꽃은 5~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황록색의 작은 꽃 2~3개가 취산화서에 모여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10월경 붉게 익으며, 껍질이 2갈래로 벌어져 주황색의 종자가 나오는데 씨앗 속은 하얗다. 새순을 데쳐서 먹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서 예부터 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이 원산지로 중국, 만주, 일본, 우수지 등지에도 서식한다. 보통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숲속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건조와 추위에 강해서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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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콤팍투스'
Euonymus alatus 'Compactus'화살나무(E. alatus)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훨씬 더 촘촘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가을철 단풍도 훨씬 빨갛다. 또한 가지에 코르크질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는 차이점도 있다. 전체 수형은 옆으로 다소 퍼진 납작한 둥근모양으로 단독으로 심어도 좋으며, 군락으로 모아심어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약 60cm에서 1m 간격으로 붙여 심은 뒤 정기적으로 울타리가위를 이용하여 전정하면 훌륭한 생울타리를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가을철 이 품종의 빨갛게 물든 단풍을 감상한 분들이라면 쉽게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식물이다. 이 품종은 외국에서 정원용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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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엔 골드'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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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회나무 '아우쿠비폴리우스'
Euonymus europaeus 'Aucubifolius'유럽회나무(E. europaeus)와 비슷하지만 잎에 흰색과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을철에는 잎이 적갈색으로 단풍이 들며 열매껍질은 진홍색을 띤다. 무늬 잎의 관상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른 봄부터 여름까지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식재디자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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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콜로라투스'
Euonymus fortunei 'Coloratus'늘푸른 덩굴나무로 자주색 겨울덩굴사철(Purple Wintercreeper Spindle)로 불리기도 하는데, 잎의 색깔이 평상시에는 짙은 녹색이지만 가을, 겨울철에 짙은 자주색을 띠는 특징에서 비롯되었다. 일반적인 생육모습은 아이비(Hedera helix)와 비슷하다. 지표면에서 가지가 뿌리를 내리면서 뻗어나가다가 수직적인 물체에 도달하면 곧바로 오르기 시작한다. 잎은 약 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에서 타원모양이다. 꽃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6월경 녹색을 띠는 하얀색으로 개화하는데 보통 지표면의 생육환경에서는 꽃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벽, 나무 또는 기타 구조물에서 자라는 경우 더욱더 덩굴과 같은 특징이 많이 나타나며, 꽃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 품종은 미국에서 아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록성 지피식물 중 하나이다. 잔디밭이나 화단과 가까운 곳에서는 급속히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알맞은 곳을 선정하여 식재하거나 가까운 곳에 덩굴형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편, 방대한 지역의 지표면 피복이 필요한 양지 또는 음지에 식재하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없는 사면과 산책로 가장자리에 심으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아이비같은 덩굴성 식물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벽면, 굴뚝, 휀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어 열매를 통해서 더 방대한 면적을 급속도로 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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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선샤인'
Euonymus fortunei 'Sunshine'5년에서 10년 정도에 약 50cm 높이에 75cm까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 늘푸른 덩굴나무이다. 잎의 가장자리에 밝은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 화단, 보더가든, 화분, 옥상정원 등에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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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줄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 'Variegatus'줄사철나무(E. fortunei var. radicans)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빛을 띠는 흰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조로운 녹색 배경의 수목 줄기, 지표면, 목재 휀스, 벽면 등에 적용하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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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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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과 (Celastraceae) 화살나무속 (Euonymus)
아시아 등지에 약 175종이 분포하며 작은키나무, 큰키나무, 덩굴식물로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열매가 갈라져서 가종피를 가진 씨앗이 나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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