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6 건 입니다.-
식물자료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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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두릅 '선 킹'
Aralia cordata 'Sun King'땅두릅과 비슷하지만 이른 봄 새잎이 돋아나올 때 부터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태양의 왕'이라는 품종명처럼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더욱 더 밝은 색감을 연출할 수 있으며 자주색을 띠는 식물과 함께 심어도 강한 대조효과를 얻을 수 있다. 봄철 어린 순을 따서 살짝 데친 후 나물로 먹어도 맛있다.
PGM -
#두릅나무
Aralia elat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많이 발달하며 깃모양의 잎이 펼쳐진다. 여름철에는 크림색의 꽃이 피며 가을철에는 노랑, 자주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이른 봄 새로 올라오는 순을 따서 식용으로 먹을 수 있어 텃밭정원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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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두릅
Aralia cordata키가 약 2.5m까지 넓게 퍼지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커다란 잎은 깃모양으로 갈라진다. 늦여름에는 하얀색 작은 꽃들이 모여 우산모양으로 달리는데 지름이 약 45cm 정도 된다. 꽃이 핀 자리에는 자주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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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Aralia continentalis여러해살이풀로 독활(Aralia cordata)과 비슷하지만 꽃차례가 보다 조밀하고 3회 또는 드물게 4회 갈라지며 꽃자루 길이가 5~6mm인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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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 '바리에가타'
Aralia elata 'Variegata'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두릅나무와 비슷하지만 잎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늦여름에는 하얀색 꽃이 커다란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AGM -
#두릅나무 '실버 엄브렐라'
Aralia elata 'Silver Umbrella'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두릅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에 은빛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늦여름에는 하얀색 꽃이 커다란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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