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현삼과'
검색결과는 총 20 건 입니다.-
식물자료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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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레야
Buddleja davidi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가지가 아치를 그리면서 전체적으로는 둥근 모양을 이룬다. 버드나무 잎처럼 길쭉한 잎은 약 25cm까지 자란다. 여름철 약 30cm 정도의 꽃차례에 촘촘하게 모여 피는 자주색 꽃이 매력적인데 향기가 좋아 벌, 나비와 같은 곤충들이 많이 모여든다.
PGM -
#부들레야 다비디 '화이트 프로퓨전'
Buddleja davidii 'White Profusio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흰색의 꽃이 길쭉한 꼬리 모양으로 피는 것이 매력적이며 꽃의 향기가 좋아 나비가 많이 몰려든다.
AGM -
#베르바스쿰 '헬렌 존슨'
Verbascum 'Helen Johnson'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약 90cm까지 자란다. 지면에 로제트 모양을 이루며, 최대 20cm 크기의 회녹색 잎에는 솜털이 발달한다.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지름 3cm 정도의 구릿빛 분홍색을 띠는 꽃들이 약 45cm 정도의 곧은 꽃줄기에 매달린다. 꽃잎의 중앙부분은 자주색, 수술은 주황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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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스쿰 카익시
Verbascum chaixii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회색 털이 많은 로제트 모양으로 자란다. 꽃이 필 때는 꽃줄기가 하늘을 향해 높게 올라와서 연노란색 꽃들이 매달리며, 꽃잎 중심부는 자주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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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잎해란초
Linaria vulgaris여러해살이풀로 식물체는 곧게 서며 잎은 가늘고 길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크림색으로 피는데 중심부는 진노랑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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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레야 린들레이아나
Buddleja lindleyan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길쭉한 달걀모양의 잎은 약 20cm까지 자라며 늦여름에는 가지 끝에 길쭉한 깔때기 모양의 보라색 꽃이 약 2cm의 크기로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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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해란초 '네온 라이츠'
Linaria aeruginea 'Neon Lights'여러해살이풀로 봄부터 여름에 걸쳐 흰색부터 노란색, 분홍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이 핀다. 야생화언덕에 대단위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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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해란초
Linaria alpina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은청색을 띠며 여름철 짧은 총상꽃차례에 모여 피는 보라색 꽃은 약 2.5cm 길이의 토끼 모양으로 아래쪽에 주황색 밥풀 모양의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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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스쿰 덴시플로룸
Verbascum densiflorum이년생 또는 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로제트 모양이며 회색빛 노란색의 털로 덮여 있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꽃대에는 노란색 꽃들이 빽빽하게 달린다. 아랫부분의 잎은 길이가 약 45cm 정도이며 작은 꽃의 너비는 약 5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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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스쿰 니그룸
Verbascum nigrum이년생 또는 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로제트 모양이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꽃대에는 노란색 꽃들이 달리는데 꽃잎 중앙의 수술은 자주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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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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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냉초속 (Veronicastrum)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잎은 돌려나며 꽃이 총상꽃차례에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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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부들레야속 (Buddleja)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지에 약 100종이 분포하며 늘푸르거나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 큰키나무, 덩굴식물,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은 마주나게 붙으며 긴 창 모양이고 향기로운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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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에리누스속 (Erinus)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반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총상꽃차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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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우단담배풀속 (Verbascum)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지에 약 360종이 분포하며 한해살이풀, 두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에 털이 많고 꽃잎이 3장인 접시 모양의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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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자라송이풀속 (Chelone)
북아메리카에 6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꽃은 2장의 꽃잎이 위 아래에 덮여 있다. 잎은 홑잎으로 마주나게 붙으며 잎 가장자리에 거치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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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피겔리우스속 (Phygelius)
늘푸른 작은키나무처럼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관 모양의 꽃이 커다란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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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해란초속 (Linaria)
온대, 지중해 등지에 약 100종이 분포하며 한해살이,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2개의 꽃잎으로 된 입술 모양의 꽃은 총상꽃차례로 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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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Scrophulariaceae) 현삼속 (Scrophularia)
북반구 온대 지역과 열대 북중미 지역의 숲, 습지, 건조한 황무지, 습한 초원에 약 200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 또는 아관목으로 자란다. 단면이 사각인 줄기에 붙는 잎은 갈라지거나 부채꼴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한다. 두 입술 꽃은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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