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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수생정원'
검색결과는 총 184 건 입니다.-
식물자료 18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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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Mukdenia rossii깊은 산 개울 주변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단풍나무잎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봄철 붉은 빛이 약간 도는 하얀색 원뿔모양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개울정원이나 수생정원 바위틈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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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근 '트라이컬러'
Fallopia japonica 'Tricolor'분홍색, 흰색, 녹색을 띠는 넓은 무늬잎이 매력으로 양지 바르고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연못 바위틈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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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Acorus calamus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잎은 길쭉한 선 모양인데 세로 방향으로 중앙에 돌출된 맥이 발달한다. 특히 잎을 으깨면 진한 향기가 나며 여름철 잎 모양의 꽃줄기에서 길이 약 7cm 정도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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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버들 '하쿠로니시키'
Salix integra 'Hakuro-nishiki'이른 봄 새로나오는 잎이 흰색, 분홍색, 크림색으로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양지바르면서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수변공간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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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갯버들
Salix gracilistyla 'Melanostachys'늦겨울 검정색으로 생긴 버들강아지가 봄철 점차 주황 또는 빨강 꽃밥을 가진 노란색으로 벌어진다. 자작나무와 같은 하얀색 수피를 가진 수목 전면부나 주변 습한 공간에 심으면 대조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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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억새
Miscanthus sacchariflorus여러해살이 그라스로 가늘고 긴 잎은 길이 80cm, 너비는 1-3cm까지 자라는데 가장자리는 깔끄럽다. 가을철 피는 꽃은 실크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붉은빛 갈색을 띠다가 털이 무성하게 발달하며 점차 은백색을 띤다. 뿌리줄기는 땅속으로 뻗어나가면서 군락을 형성하며 자란다. 양지바르면서 습기가 많은 곳에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조지에 자라는 다른 억새류와 달리 물가 등의 촉촉한 토양에 사는 억새라 하여 '물억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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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빅토리아수련
Victoria amazonica잎의 직경이 최대 3m까지 자라는 수생식물로 둥근 잎은 물위에 뜨는데 부력이 상당하여 사람이 올라서도 가라앉지 않을 정도다. 식물체의 전체 길이는 약 8m까지 자라며 하얀색의 겹꽃은 해가 지기 시작할 때 피기 시작하여 완전하게 필 때까지 약 48시간이 걸린다. 꽃의 직경은 약 40cm에 달하며 좋은 향기가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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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
Salix chaenomeloides크게 자라는 대형목으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으로 버드나무나 수양버들 보다는 길이가 짧고 폭이 넓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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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마릴라케아 크로마텔라'
Nymphaea 'Marliacea Chromatella'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여름철 지름 약 15cm의 컵 모양으로 피는 연한 노란색 겹꽃이 매력적이며 오렌지색 수술군이 발달한다. 둥근 모양의 진녹색 잎에는 자주색 무늬가 발달하며 지름 약 15-20cm 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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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콜로라도'
Nymphaea 'Colorado'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여름철 향기로운 연어빛 분홍색으로 피는 별 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며 중앙부는 노란색의 수술군이 발달한다. 잎은 조밀하게 자라며 어릴 때는 어두운 자주색 얼룩무늬가 있지만 점차 없어져 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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