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식물원' 인기 식물
'한택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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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엔 골드'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
낮게 퍼지면서 자라는 늘푸른 덩굴나무로 사계절 내내 정원을 밝혀준다. 짙은 녹색 잎 가장자리에 황금빛 노란색 테두리 무늬가 둘러져 있으며, 겨울철 추위에는 이 황금빛 무늬가 은은한 분홍빛이나 붉은색으로 물들어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키가 낮고 옆으로 퍼지는 성질이 있어 잡초를 막아주는 지피식물, 바위에 붙여 심거나 화단의 앞줄을 장식하는 낮은 울타리로 좋다. 줄기에서 공기뿌리가 나와 벽면이나 격자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성 연출도 가능하며, 어두운 그늘이나 화분 조경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 주기도 한다. 매년 꽃이 핀 후 단정하게 정리하면 둥근 모양의 작은키나무로 유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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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천남성
Arisaema ringens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와 세 장으로 발달하는 커다란 잎이 특징이다. 봄에 피는 꽃은 오리 부리를 닮은 주머니 모양으로 입구를 말아 쥔 듯한 독특한 형태를 지니며, 녹색 바탕에 내부가 짙은 자색을 띠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정원 활용 측면에서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나무 그늘 아래, 건물의 북측 화단 또는 숲정원의 하층 식재로 매우 훌륭하다. 습도가 유지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이국적이고 강인한 잎의 질감 덕분에 단순한 음지 화단에 시각적인 깊이감과 구조적 포인트를 주는 중심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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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Iris sanguinea
여러해살이풀로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자루 끝 부분에 피는 보라색 꽃이 매력적이다. 정원에서는 짙은 보라색 꽃이 시각적 초점을 형성하여 화단 앞쪽이나 경계 식재로 좋다. 수변 공간, 생태연못 가장자리, 자연주의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으며 개화기 이후에도 곧은 잎이 질감의 대비를 주어 정원의 구조감을 유지해 준다. 붓꽃이라는 이름은 꽃이 봉오리를 형성할 때 붓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은 "기쁜 소식, 사랑의 메시지"이다.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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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나무
Zabelia tyaihyonii
한국 특산식물로 밑에서 많은 줄기와 가지를 내어 둥근 모양을 이룬다. 새로 자란 가지가 붉은 점이 특징으로 가지의 속은 흰색을 띠며, 줄기에는 6줄의 홈이 패어 있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3∼7㎝로 가장자리와 앞면의 맥을 따라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전체적으로 연분홍색을 띠는 꽃은 5월경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머리모양으로 모여 피는데, 꽃부리의 바깥쪽은 진한 분홍색, 안쪽은 흰색을 띤다. 열매는 벌어지지 않으며 종자는 1개로 9월에 익지만 종자로 번식시키는 것은 어려워서 주로 새로 자란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시킨다. 봄에 나는 새잎과 순은 나물로도 식용이 가능하다. 한해 묵은 전년지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꽃이 지고 난 후 가볍게 전정하는 것이 좋다. 연분홍색의 꽃이 만발하면 예쁘고 향기가 좋아서 공원이나 정원에 훌륭한 소재이며, 현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꽃말은 "환영, 평안"이다.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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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초
Veronicastrum sibiricum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보라색을 띠는 꼬리 모양 꽃차례가 하늘을 향해 곧게 피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길쭉한 모양의 잎은 원줄기를 중심으로 층층이 돌려난다. 정원에서는 선형미가 강조되는 수직적인 요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키가 1m 내외로 곧게 자라기 때문에 화단 뒷부분에 배치해 배경을 만들거나, 습한 환경을 선호해 연못 주변 및 그늘 정원에 식재하기 적합하다. 밀원식물로서 나비와 벌을 유인하며, 군락으로 심었을 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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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나리
Forsythia saxatilis
일반 개나리에 비해 꽃잎이 가늘고 색이 연하며 수형이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생하던 습성 덕분에 가뭄과 척박한 환경에 강하며, 목질이 단단하고 잎 뒷면에 털이 있어 일반 개나리와 구분된다. 정원에서는 지나치게 무성해지지 않아 좁은 공간이나 암석원의 포인트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일반 개나리처럼 축 늘어지기보다 단정한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낮은 울타리나 화단 앞부분에 배치하기 적합하며 한국적 정취를 살린 자연주의 정원 조성에 매우 유용한 소재다. KEW의 POWO(Plants of the World Online)에서는 만리화(Forsythia ovata)의 이명(Synonym; 동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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