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식물원' 인기 식물
'한택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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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향풀
Amsonia tabernaemontana
여러해살이풀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별 모양을 닮은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무리지어 아름답게 핀다. 소규모 군락으로 화단에 심어도 좋으며 대규모로 심어 야생화 군락을 조성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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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Rhodotypos scandens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철 흰색 꽃이 피는데 4장의 꽃잎이 달리고 지름은 약 4cm 정도 된다. 가을철 꽃이 피었던 자리에는 팥알 크기의 검정 열매가 3~4개씩 달린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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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조팝나무
Spiraea salicifolia
한국에 자생하는 작은키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과 들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잎은 끝이 뾰족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띤다. 꽃은 6~8월경에 햇가지 끝에서 원뿔모양 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분홍색을 띠는데 간혹 진한색을 띠는 것도 있다. 작은 꽃은 지름 약 8mm 정도이다. 잎자루에는 털이 없지만 꽃차례와 꽃자루에는 털이 많은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조팝나무속 식물 중 가장 진한 분홍색의 꽃을 피우며, 꽃차례는 유일하게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꽃의 색감이 아름다워 단독 또는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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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Pennisetum alopecuroides
여름철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피는 강아지풀 닮은 원통모양의 꽃차례와 잎이 촘촘하게 나와서 둥근 모양을 이루는 전체 모습도 매력적이다. 양지 바른 곳이나 수변의 바위틈에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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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Cornus alba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달걀 모양을 닮은 잎은 가을철에 붉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물든다. 꽃은 늦은 봄에서 이른 여름 사이에 편평한 우산 모양의 하얀색 꽃들이 피고 꽃이 진 자리에는 이어서 하얀색 열매가 달린다. 많이 자라면 키와 폭이 각각 약 3m 정도라서 작은 정원에 심기 딱 좋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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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코사비비추
Hosta ventricosa
여러해살이풀로 자주색으로 피는 꽃과 진녹색을 띠는 넓은 잎이 매력적이다. 양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다소 그늘지면서 촉촉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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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Liatris spicata
촛대모양처럼 윗부분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피는 분홍색 꽃과 얇고 가는 잎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에도 좋으며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고집쟁이, 고결,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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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채송화
Sedum oryzifolium
바닷가 지역의 경사면이나 바위 위에서 낮게 퍼지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촘촘하게 발달하는 도톰한 잎과 늦은 봄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해가 잘 드는 바닷가 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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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Ligularia fischeri
깊은 숲에 스스로 나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둥그런 콩팥 모양으로 넓은데 아래쪽 잎은 폭이 약 40cm에 달한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여름철에는 하늘을 향해 곧은 꽃대를 올려 밝은 노란색의 머리모양 꽃들이 모여 달린다. 어린잎들은 나물로 식용해도 좋으며 고기를 먹을 때 쌈 채소로도 훌륭하다. 반그늘의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숲정원이나 그늘정원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높일 수 있다.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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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
Staphylea bumalda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가지 끝에 모여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며 특히 꽃의 향기가 매우 좋다. 잎은 3장씩 모여 나며 꽃이 진 자리에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듯한 열매가 2갈래로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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