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청산식물원' 인기 식물
'기청산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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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쑥
Artemisia schmidtiana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은빛을 띠며 촘촘하게 나오는 잎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다. 양지 바른 드라이가든이나 암석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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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물꼬리풀
Pogostemon yatabeanus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4장씩 돌려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선 또는 넓은 선 모양이다. 잎의 양쪽 끝 부분은 좁으며 길이는 약 3-7cm, 너비 2-5mm 정도 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하늘을 향해 곧게 이삭꽃차례에 피는 분홍빛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견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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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Rhodotypos scandens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철 흰색 꽃이 피는데 4장의 꽃잎이 달리고 지름은 약 4cm 정도 된다. 가을철 꽃이 피었던 자리에는 팥알 크기의 검정 열매가 3~4개씩 달린다.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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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Nandina domestica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줄기는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며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과 빨간색으로 달리는 열매가 매력적이다. 겨울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꽃말은 "전화위복"이다.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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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조팝나무
Spiraea salicifolia
한국에 자생하는 작은키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과 들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잎은 끝이 뾰족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띤다. 꽃은 6~8월경에 햇가지 끝에서 원뿔모양 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분홍색을 띠는데 간혹 진한색을 띠는 것도 있다. 작은 꽃은 지름 약 8mm 정도이다. 잎자루에는 털이 없지만 꽃차례와 꽃자루에는 털이 많은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조팝나무속 식물 중 가장 진한 분홍색의 꽃을 피우며, 꽃차례는 유일하게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꽃의 색감이 아름다워 단독 또는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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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추리
Hemerocallis fulva f. kwanso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트럼펫 모양으로 피는 주황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중심부와 갈라진 꽃잎의 중앙맥은 진한 노란색을 띤다.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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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Pennisetum alopecuroides
여름철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피는 강아지풀 닮은 원통모양의 꽃차례와 잎이 촘촘하게 나와서 둥근 모양을 이루는 전체 모습도 매력적이다. 양지 바른 곳이나 수변의 바위틈에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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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Sophora flavescens
여러해살이풀로 길게 자라는 꽃대에 크림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 달린다. 관상용으로도 좋지만 약용으로도 이용한다.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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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의꼬리
Physostegia virginiana
여러해살이풀로 직립하는 꽃대의 아랫부분에서 올라가면서 분홍색 꽃이 핀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원에 군락으로 심어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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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Liatris spicata
촛대모양처럼 윗부분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피는 분홍색 꽃과 얇고 가는 잎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에도 좋으며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고집쟁이, 고결, 기다림"이다.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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