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청산식물원' 인기 식물
'기청산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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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염
Lysimachia mauritiana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두툼하고 광택이 나는 잎과 초여름에 줄기 끝에서 피어나는 하얀 꽃차례가 특징이다. 염분과 강한 바람에 견디는 내염성이 뛰어나며 습기에도 강해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 정원에서는 주로 해안가 근린공원이나 암석원의 틈새 식재용으로 활용되며 지면을 낮게 덮는 성질을 이용해 화단 앞부분의 경계 식물로 배치하기 좋다. 건조함과 습함 모두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관리가 까다롭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질감의 잎을 감상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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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아리
Clematis terniflora
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하얀 십자 모양의 꽃들이 구름처럼 뒤덮여 피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가 매력적이며 추위와 공해에 강해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란다. 정원에서는 울타리나 아치, 퍼걸러를 덮는 차폐용으로 훌륭하며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게 해 입체적인 경관을 연출하기 좋다. 별도의 정밀한 관리 없이도 풍성하게 번지는 성질 덕분에 자연스러운 숲 느낌의 정원을 조성할 때 특히 유용하다. 꽃잎이 십자 모양으로 4장이라 꽃잎이 4~5장까지 발달하는 으아리(Clematis mandshurica)와 구별된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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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Thymus quinquecostatus
반관목성 여러해살이풀로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이름답게 잎에서 강한 방향성 정유 성분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초여름 무렵 가지 끝에 모여 피는 연한 분홍색 꽃은 밀원 식물로 가치가 높으며, 줄기가 지면을 낮게 기어가듯 자라며 밀집된 군락을 형성한다. 정원에서는 낮은 키와 강인한 생명력을 활용해 디딤돌 사이를 채우거나 잔디를 대신하는 지피식물로 활용하면 좋다. 특히 건조와 추위에 강해 암석원이나 석축 사이에 식재하기 좋으며, 산책로 주변에 배치하면 발길에 스칠 때마다 은은한 레몬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단, 과습에 취약하므로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원활한 사질 양토에 식재하는 것이 핵심이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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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붓꽃
Sisyrinchium angustifolium
여러해살이풀로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 잎 사이에서 가느다란 꽃줄기가 나와 보라색, 청자색, 또는 자줏빛 분홍색을 띠는 작은 별 모양 꽃을 피우는 점이 특징이다. 꽃의 중심부를 비롯하여 수술과 암술도 뚜렷한 노란색을 띠어 자줏빛을 띠는 꽃잎과 선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키는 10~30cm 정도로 낮게 자라며 부채처럼 퍼지는 칼 모양의 잎이 단정해 꽃이 없을 때도 깔끔한 지피 식물 역할을 한다. 정원에서는 주로 화단의 앞부분에 심거나 돌 틈에 배치하는 암석원 소재로 가치가 높으며, 번식력이 좋아 야생화원에 자연스러운 군락을 형성하기에 적합하다. 햇빛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이라면 어디서든 잘 자라며, 초여름 정원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세밀한 포인트 식물로 매우 유용하다.
₩3,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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