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 인기 식물
'산들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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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스큐 '일라이저 블루'
Festuca glauca 'Elijah Blue'
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회청색을 띠는 가늘고 부드러운 잎의 질감이 매력적이다. 동글동글 단정한 생김새도 예쁘며 양지 바르면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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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Hedera rhombea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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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노디플로라
Phyla nodiflora
여러해살이풀로 바닥을 촘촘하게 덮으면서 자라며 늦은 봄 꽃잎 중심부가 노랑을 띤 자줏빛 흰색의 꽃들이 하늘을 향해 조그맣고 둥글게 모여 핀다. 꽃이 피기 전 꽃차례의 중앙부 봉오리는 진한 자주색을 띠며 활짝 피면서 점차 하얗게 변해간다. 양지바르면서 습기가 있는 공간에 잔디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지피식물이다.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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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블론디 ('인터볼위')
Euonymus fortunei BLONDY ('Interbolwi')
늘푸른 덩굴나무로 짙은 녹색 잎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가드너인 거스 볼윈(Gus Bolwijn)씨가 E. f. 'Sunspot' 품종의 한 가지에서 발견하여 성공적으로 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잎 중앙에 있는 밝은 노란색은 계절이 지나면서 겨울철에는 차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변한다. 양지와 그늘지역 모두 잘 자라며, 비옥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필요하다. 어두운 배경에 식재하면 밝은 분위기를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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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 '실버 셉터'
Carex 'Silver Sceptre'
반상록성 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크림빛 하얀색 무늬 잎이 매력적이다. 한 포기씩 화분에 담아 키울 수도 있으며 여러 포기를 화단 가장자리에 심어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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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오로 디 보글리아스코'
Hedera helix 'Oro di Bogliasco'
잎 중앙의 무늬는 밝은 노란색에서 점차 크림색으로 변한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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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쇠고비
Cyrtomium falcatum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양치식물로 두툼한 가죽질의 잎에는 광택이 있어 매력적이다. 바닷물이 들이치는 곳에서도 자랄정도로 염분에 강해 해안 정원에 좋으며 내륙의 반그늘진 숲정원에 식재해도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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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um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노란색으로 피는 머리 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견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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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린초
Phedimus kamtschaticus
여러해살이풀로 노랗게 피는 꽃, 두툼한 잎, 단정한 전체 생김새가 매력적이다. 건조에도 강하고 염분에도 강해 바닷가 정원을 꾸미는데 좋으며 내륙의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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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위사초 '실크 태설'
Carex morrowii var. temnolepis 'Silk Tassel'
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잎은 아주 가늘고 비단처럼 부드럽고 중앙맥을 따라 세로 방향으로 하얀색 무늬가 발달한다. 바람이 부는 장소에 군락으로 심으면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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