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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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위사초 '바리에가타'
Carex morrowii 'Variegata'
가는 잎의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이며 전체적인 질감이 부드럽다. 봄철에는 녹색을 띠는 노란색에서 연갈색으로 꽃을 피운다. 암석원이나 화단 가장자리에 심어도 좋으며 화분에 심어 감상해도 좋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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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Albizia julibrissin
부드러운 비단 실과 같은 느낌의 분홍색 둥근 꽃이 매력적으로 꽃 모양은 마치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잎은 잠자리 날개 같은 작은 잎들이 모여 자라는데 낮에는 활짝 펴졌다가 밤에는 잎들이 마주 붙어서 수면운동을 한다. 가지는 굽거나 비스듬히 자라면서 넓은 그늘을 제공하며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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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줄기에 뾰족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한다. 잎은 단풍나무의 잎처럼 생겼지만 더 크게 자라며 꽃은 크림색의 복산형꽃차례로 핀다. 어린 순은 나물로도 먹으며 가지는 닭백숙 육수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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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라임라이트'
Hydrangea paniculata 'Limelight'
키와 너비가 각각 2.5m까지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7월부터 9월 사이에 연녹색꽃이 풍성하게 원뿔모양꽃차례로 피었다가 가을에는 진한 분홍색으로 변한다. 꽃이 풍성하기 때문에 절화용이나 드라이플라워로 이용해도 좋으며 실내 화분 또는 다소 그늘진 숲 하부층에 군락으로 식재하거나 생울타리로 식재해도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수형을 단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지치기는 매년 봄에 전체 높이의 약 1/3 정도로 줄이면 된다. 오전에 햇볕이 들고 오후에는 그늘지는 광조건이 좋으며 반그늘 내지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다소 습기가 있으면서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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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Rhodotypos scandens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철 흰색 꽃이 피는데 4장의 꽃잎이 달리고 지름은 약 4cm 정도 된다. 가을철 꽃이 피었던 자리에는 팥알 크기의 검정 열매가 3~4개씩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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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움 '핫 라바'
Helenium 'Hot Lava'
키가 약 80c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는 노란색이다가 짙은 빨간색으로 변했다가 나중에 오렌지색으로 변한다. 꽃잎은 평평하게 고정되어 처지지 않는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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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루트 66'
Coreopsis 'Route 66'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별모양의 꽃이 매력적인데 중심부는 붉은색을 띤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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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Aster danyangensis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며 줄기잎은 가늘고 긴 선 모양이다. 여름철 다소 듬성듬성하게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머리모양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줄기는 자줏빛이 돌면서 털이 약간 발달하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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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타이니 와인
Physocarpus opulifolius TINY WINE ('Smpotw')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분홍빛 흰색으로 피는 꽃과 은빛 자주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자주색 잎을 가진 양국수나무 '디아볼로'(Physocarpus opulifolius 'Diabolo')와도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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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Lycoris radiata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진녹색을 띠는 선형의 잎은 꽃이 피고 난 후 나타나는데 겨울부터 초봄까지 지속된다. 붉은색 꽃은 꽃잎이 가늘고 암술과 수술이 길게 발달하여 마치 밤 하늘의 폭죽을 보는 듯 하다. 꽃말은 "슬픈 추억, 잃어버린 기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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