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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가든'

• 식물자료 150 건

   | 학명순 국명순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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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꽃방망이

    Campanula glomerata subsp. speciosa

    여름철 둥근 방망이처럼 모여 피는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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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수나무 타이니 와인

    Physocarpus opulifolius TINY WINE ('Smpotw')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분홍빛 흰색으로 피는 꽃과 은빛 자주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자주색 잎을 가진 양국수나무 '디아볼로'(Physocarpus opulifolius 'Diabolo')와도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P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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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마티스 '버마 스타'

    Clematis 'Burma Star'

    키가 약 2.5m 까지 자라는 잎지는 덩굴식물로 늦봄부터 늦여름 사이에 지름 약 13cm 크기의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진자주색 꽃이 꽃이 핀다. 꽃잎의 중앙을 따라 더 진한 붉은색을 띠며 진붉은색의 꽃밥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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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딜리네 아우스트랄리스 푸르푸레아 그룹

    Cordyline australis Purpurea Group

    약 6m까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늘푸른 나무로 가지 끝에는 자줏빛 청동색을 띠는 칼 모양의 잎들이 빽빽하게 발달한다. 여름철 성숙한 나무에서는 향기로운 크림색 꽃이 원뿔모양을 이루며 빽빽하게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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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꽃나무

    Daphne genkwa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마주나거나 간혹 어긋나게 붙는다. 길쭉한 피침 모양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발달한다. 꽃은 초봄부터 늦봄에 걸쳐 잎보다 먼저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PGM

    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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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시마개암나무 '푸르푸레아'

    Corylus maxima 'Purpurea'

    수고가 약 6m에 달하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넓고 둥근 잎이 짙은 자주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잎은 길이 약 12cm까지 자라며 늦은 겨울철에는 잎이 없는 나뭇가지에 자주색을 띠는 꽃차례가 늘어지면서 노랗게 피고, 암꽃이 핀 자리에는 먹을 수 있는 견과류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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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 '퍼플 고다이바 레이디'

    Chrysanthemum 'Purple Godiva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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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가 블랙 스캘럽 ('빈블라스카')

    Ajuga reptans BLACK SCALLOP ('Binblasca')

    땅바닥을 낮게 덮으면서 자라는 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거의 검정색에 가까운 흑자색 잎과 늦은 봄철 진한 청색을 띠며 하늘을 향해 촛대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Black Scallop'이라는 의미처럼 잎이 검정색 가리비 모양을 닮았으며 밝은 곳에 심을 수록 잎의 색깔이 더 짙어진다.

    

    P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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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마티스 프티 포콘

    Clematis PETIT FAUCON ('Evisix')

    키가 약 1m까지 직립하며 자라는 덩굴식물로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가지 않는다.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처럼 보이는 4개의 꽃받침 조각 중심부에는 보라빛 파란색 수술과 크림색 꽃밥이 발달한다.

    

    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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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이른 봄에 치마 모양처럼 피우는 청자색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숲정원 같은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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