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바다정원'
검색결과는 총 193 건 입니다.-
식물자료 19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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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
Cycas revolut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끝에서 많은 잎이 돌려나기하며 홀수깃모양겹잎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6-8월에 꽃이 핀다. 가지는 없고 줄기가 하나로 자라거나 밑부분에서 작은 것이 함께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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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Albizia julibrissin부드러운 비단 실과 같은 느낌의 분홍색 둥근 꽃이 매력적으로 꽃 모양은 마치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연상시킨다. 잎은 잠자리 날개 같은 작은 잎들이 모여 자라는데 낮에는 활짝 펴졌다가 밤에는 잎들이 마주 붙어서 수면운동을 한다. 가지는 굽거나 비스듬히 자라면서 넓은 그늘을 제공하며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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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 (Thornles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음나무(Kalopanax septemlobu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가시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가시가 없어서 나물을 채취하기가 편하며 가지를 잘라서 닭백숙 육수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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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줄기에 뾰족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한다. 잎은 단풍나무의 잎처럼 생겼지만 더 크게 자라며 꽃은 크림색의 복산형꽃차례로 핀다. 어린 순은 나물로도 먹으며 가지는 닭백숙 육수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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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Rhodotypos scanden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철 흰색 꽃이 피는데 4장의 꽃잎이 달리고 지름은 약 4cm 정도 된다. 가을철 꽃이 피었던 자리에는 팥알 크기의 검정 열매가 3~4개씩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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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나무
Carpinus turczaninovi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달걀모양의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며 가을철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총상으로 모여 달리는 열매도 독특하다. 전정에도 강하여 작고 단정하게 키우기 적합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분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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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밥나무
Grewia bilob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익는 열매의 관상가치가 높고 까칠까칠한 넓은 잎이 특징이다. 바닷가에서 잘 자라 해안가 주변 정원식물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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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수
Ardisia pusilla지표면을 덮으면서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은 타원형이며 돌려나고 양면에 긴 털이 발달한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드문드문 나 있다. 꽃은 초여름경 우산모양꽃차례에 잎겨드랑이 또는 포의 겨드랑이에서 약 2-4개의 하얀색 꽃이 핀다. 꽃이 진 자리에는 가을철 빨간색 둥근 모양으로 열매가 맺는다. 자금우(Ardisia japonica)와도 비슷하지만 전체에 털이 많이 발달하고 연한 느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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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우
Ardisia japonica빨간색 열매가 매력적이고 그늘진 숲속의 지피식재용으로 좋다. 추위에 다소 약해 중부지방에서는 야외 월동이 힘들어 따뜻한 남부지방 이남에 식재하거나 실내정원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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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무
Ilex rotunda이나무가 먼나무냐면 바로 먼나무다. 광택이 있는 타원모양의 늘푸른 잎과 가을부터 겨울까지 빨갛게 달리는 둥근 열매가 매력적이다. 제주도에 가면 가로변이나 공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추위에는 약해서 따뜻한 남쪽지역이나 제주도에서 자랄수 있지만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에 심어도 좋으며 대기오염에도 강해 도심지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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