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그늘정원'
검색결과는 총 644 건 입니다.-
식물자료 64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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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클라두스 디오이쿠스
Gymnocladus dioicus잎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짝수깃모양겹잎이며 늦봄에 피는 녹색빛 하얀색 꽃과 가을철 노랗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가을정원이나 단풍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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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달나무
Cinnamomum chekiangense늘푸른 큰키나무로 잎은 긴 타원 모양이며 어긋나게 붙는다. 잎의 표면은 광택이 있고 맥은 3개로 갈라진다. 꽃은 초여름 무렵 연한 노란색으로 모여 피며 열매는 타원 모양으로 가을철 흑자색으로 익는다. 일년생 가지는 녹색을 띠며 나무껍질은 흑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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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Camphora officinarum늘푸른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잎과 넓게 퍼지면서 자라는 수형이 아름답다. 잎에 세 개의 맥이 뚜렷하게 발달하며 으깨면 진한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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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타원모양의 잎은 약 15cm 정도 자라는데 윤기도 제법 흐르고 윗면은 진녹색, 아랫면은 청록색을 띤다. 게다가 가을철에는 단풍도 붉은색, 자주색으로 예쁘게 물든다. 여름철 하얀색으로 피는 꽃들은 우산모양으로 넓게 펴지면서 모여 달리는데, 지름이 약 18cm 정도될 정도로 크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는 짙은 청색을 띠는 까만색 둥근열매가 빽빽하게 달리는데 새들이 먹고 군데군데 배설한 곳에서 실생묘가 올라오기도 한다. 꽃말은 "인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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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참느릅나무
Ulmus parvifolia잎지는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잎은 약 8cm 정도로 작은 편이고 잎자루와 붙은 잎몸의 아랫부분은 비대칭을 이룬다. 가을철 노랗거나 오렌지빛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늦여름철 붉은색으로 피는 작은 꽃들이 지고 나면 가을철 지름 약 8mm 정도의 날개가 달린 종자가 달린다. 나무껍질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주황색 껍질눈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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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나무
Distylium racemosum늘푸른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잎의 경관성이 높다. 여름철 달리는 끝이 뾰족한 황토로 덮인 듯한 둥근 열매가 특징이다. 꽃말은 "변하기 쉬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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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개맥문동
Liriope spicat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선 모양의 기다란 잎은 뿌리줄기에서 모여난다. 꽃은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하얀색에 가까운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꽃이 진 자리에는 약 7mm 지름이 되는 둥근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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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털머위
Farfugium japonicum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노란색으로 피는 머리 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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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아재비
Ophiopogon jaburan여러해살이풀로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피는 연자줏빛 하얀색 꽃과 선 모양의 광택이 나는 녹색 잎이 매력적이다. 꽃이 진 자리에서는 둥근 열매가 녹색에서 청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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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병꽃풀
Glechoma longituba반그늘 또는 그늘 지역의 촉촉한 토양에서 지표면을 덮으면서 왕성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가 옆으로 뻗는다. 키는 약 25cm까지 자라며 봄철 잎겨드랑이에서 연한 자주색으로 1-3개씩 달린다. 잎을 문지르면 진한 향기가 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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