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삼백초과'
검색결과는 총 7 건 입니다.-
식물자료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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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
Saururus chinensis잎, 꽃, 뿌리 3가지 부위가 흰색이라 하여 삼백초라 불린다. 여름철에는 꼬리처럼 가늘고 길게 늘어지면서 피는 크림빛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며 꽃차례 아랫쪽의 잎들이 흰색으로 변한다. 꽃말은 "행복의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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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약모밀
Houttuynia cordata 'Chameleon'옆으로 퍼지면서 낮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의 가장자리가 카멜레온처럼 크림색과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늦봄에 피는 하얀색 꽃도 매력적이다. 식물체를 만지면 비릿한 냄새가 난다. 약간 그늘지면서 촉촉한 땅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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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Houttuynia cordata바닥을 촘촘하게 덮으며 약 30cm 높이로 자라는 녹색잎과 늦은 봄에 피는 하얀색 꽃이 아름답다. 축축하고 약간 그늘진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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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플로레 플레노'
Houttuynia cordata 'Flore Pleno'여름철 하얗게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반그늘지면서 다소 촉촉한 땅에서 잘 자란다. 잎을 비비면 냄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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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초
Saururus cernuus여러해살이풀로 하트 모양을 닮은 진녹색 잎을 가진다. 여름철 꼬리 모양처럼 길게 늘어지면서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인데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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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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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과 (Saururaceae) 삼백초속 (Saururus)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으며 달걀을 닮은 심장 모양 잎은 어긋나기 하고 이삭모양으로 달리는 꽃차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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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과 (Saururaceae) 약모밀속 (Houttuynia)
동아시아에 2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땅속줄기가 발달하고 잎에서 비린 냄새가 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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