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5 건 입니다.-
정원식물 5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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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Lycoris radiata초가을 무렵 잎이 없는 상태에서 긴 꽃줄기 끝에 왕관 모양의 새빨간 꽃을 피워 올리는 매력적인 알뿌리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붉은색 꽃은 꽃잎이 가늘고 암술과 수술이 길게 발달하여 마치 밤 하늘의 폭죽을 보는 듯 아름답다. 꽃이 진 뒤에야 길쭉한 끈 모양의 진녹색 잎이 돋아나 한겨울의 추위를 견디며 푸르름을 유지하고, 봄에 잎이 말라 사라지는 독특한 생태적 특성으로 정원에 이색적인 정취를 더한다. 물기가 적당히 있는 촉촉한 땅과 나무 그늘을 좋아하여 숲속 산책로나 큰 나무 아래의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정원 소재로 활용하기에 효과적이다. 알뿌리 자체에 강한 독성이 있어 두더지나 쥐의 접근을 막아주며 가을철 정원의 한가운데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나무랄 데 없는 식물이다. 꽃말은 "슬픈 추억, 잃어버린 기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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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꽃
Lycoris sanguinea var. koreana대한민국 전라남도 백양산 등 전라북도 이남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이다. 가을에 잎이 먼저 나와 자란 뒤 봄에 시들고, 늦여름에서 초가을 무렵 꽃대만 홀로 자라나 끝 부분에 방사형으로 모여 피는 주황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과 잎이 만나는 시기가 달라 반전의 매력을 주는 화단용 소재로 훌륭하다. 특히 그늘진 나무 아래나 숲 가장자리에 무리 지어 심으면 늦여름 정원에 강렬한 주황빛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낙엽이 진 후에도 푸른 잎을 유지해 겨울정원의 삭막함을 채워주는 지표 식물로도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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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Lycoris squamigera잎과 꽃이 평생 만나지 못하는 독특한 생태를 지닌 여러해살이풀이다. 봄에 돋아난 싱그러운 녹색 잎이 초여름에 완전히 시들어 사라진 후, 한여름에 갑자기 알몸의 꽃대가 솟아올라 연분홍빛의 화사한 백합 닮은 꽃을 피운다. 잎이 사라진 빈자리를 순식간에 화려함으로 채우는 극적인 반전 매력은 정원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꽃대의 선이 아름답고 군락으로 심었을 때 시각적 충격이 배가되므로, 그늘진 나무 아래나 다년생 화단의 중간층에 모아 심어 한여름의 극적인 초점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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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사화
Lycoris × chejuensis제주도 숲속에서 자생하는 알뿌리식물로 8~9월경 잎이 진 자리에 꽃대가 올라와 주황빛이 도는 노란색 꽃을 피운다. 꽃덮이의 주맥에는 붉은색을 띠는 선무늬가 발달한다. 음지 적응력이 뛰어나 큰 나무 아래나 삼나무 숲속처럼 그늘진 곳의 지피식물로 훌륭하다. 군락으로 심으면 늦여름 정원에 신비롭고 화려한 색감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봄에는 푸른 잎으로, 늦여름에는 꽃으로 계절별 반전 경관을 연출하기에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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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랑상사화
Lycoris chinensis var. sinuolata알뿌리식물로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오는 꽃대에 진노랑의 꽃들이 모여 피는 점이 매력적이다. 양지 바른 곳이나 다소 그늘이 진 지역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숲정원에 대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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