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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나무과'

• 식물자료 6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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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 '세이카'

    Nandina domestica 'Seika'

    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빽빽하고 단정하게 자란다. 창 모양의 잎은 어릴 때는 밝은 자줏빛 빨간색으로 나오다가 녹색으로 변하며 가을철에는 진빨간색으로 단풍이 물든다. 여름철에는 원뿔 모양의 꽃차례에 작은 흰색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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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매자나무 '오렌지 아이스'

    Berberis thunbergii 'Orange Ice'

    작고 빽빽하게 위로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타원 모양의 녹색 잎은 진한 오렌지색으로 변하고 가장자리는 연한색을 띤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철 무렵 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피고 뒤이어 가을철에는 붉은 열매가 맺힌다. 작은 정원이나 화분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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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

    Nandina domestica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줄기는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며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과 빨간색으로 달리는 열매가 매력적이다. 겨울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꽃말은 "전화위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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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지구엽초

    Epimedium koreanum

    대한민국에서 저절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3개의 가지가 갈라져서 9장의 잎을 내는 특징이 있다. 이른 봄 아래를 향해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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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 매지컬 레몬 앤드 라임

    Nandina domestica Magical Lemon and Lime ('Lemlim')

    늘푸른 또는 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창 모양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잎은 봄철에는 황록색을 띠다가 여름철에는 진한 라임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는 잎이 밝게 유지되며 그늘로 들어갈수록 더 짙은 녹색으로 변한다. 여름철 원뿔 모양의 꽃차례에 모여 피는 하얀색 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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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매자나무 '오렌지 로켓'

    Berberis thunbergii 'Orange Rocket'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피며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줄기와 오렌지색에서 주황색을 띠는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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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엽일본매자 '로즈 글로우'

    Berberis thunbergii f. atropurpurea 'Rose Glow'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새로 나오는 장밋빛 자주색 잎에 불규칙한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 그루씩 단독으로 심어도 좋으며 전정에도 강해 생울타리용으로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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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풀

    Gymnospermium microrrhynchum

    높은 산 깊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원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잎을 닮은 턱잎은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싸며 잎은 2회에 걸쳐 3갈래로 갈라진다. 줄기는 털이 없으며 뿌리는 땅속 깊이 발달하는데 둥근 감자 모양의 덩이뿌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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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 '오타후쿠난텐'

    Nandina domestica 'Otafukunanten'

    단정하고 둥글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은 3회 깃꼴겹잎으로 늦봄에서 여름철에 걸쳐 하얀색의 원뿔 모양 꽃이 피며 뒤이어 열매가 빨갛게 달린다. 깃모양겹잎은 봄부터 초여름까지는 밝은 노란빛 녹색을 띠다가 점차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서는 빨간색 단풍으로 예쁘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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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매자나무 '타이니 골드'

    Berberis thunbergii 'Tiny Gold'

    약 30cm까지 아주 작고 빽빽하면서 둥근 모양을 이루는 작은키나무로 가지에는 가시가 발달한다. 봄에는 밝은 황금빛 노란색 잎이 나오고 여름에는 노란빛 연두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에는 선명한 빨간색으로 물든다.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연노란색을 띠는 작은 꽃들이 피고 가을에는 붉은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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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자료 8 건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깽깽이풀속 (Jeffersonia)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아메리카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두 갈래로 크게 갈라진 둥근 콩팥 모양의 잎이 특징이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꿩의다리아재비속 (Caulophyllum)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동부의 산악 삼림 지대에 약 3종이 분포하며 뿌리줄기가 발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손바닥 모양의 잎은 3개로 갈라져 달걀 또는 거꿀 달걀 모양의 작은 잎을 형성한다. 꽃은 줄기 끝부분에 총상 또는 원뿔모양꽃차례에 모여 피며 뒤이어 파란색의 열매가 달린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남천속 (Nandina)

    인도, 중국, 일본 등지에 1종이 분포하며 상록 또는 반상록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꽃은 원뿔모양꽃차례에 핀다. 열매는 길쭉한 타원 모양으로 빨간색, 자주색으로 익는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매자나무속 (Berberis)

    북반구에 약 45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식물 전체에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하며 꽃에서는 구수한 향기가 난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뿔남천속 (Mahonia)

    히말라야, 동아시아, 북/중앙아메리카 등지에 약 7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홀수 1회 깃모양겹잎으로 작은 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며 광택이 있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삼지구엽초속 (Epimedium)

    온대지역에 약 20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굵은 뿌리줄기가 발달하고, 잎은 보통 2~3회 갈라지는데 작은 잎에는 얇은 가시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꽃은 총상꽃차례로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포도필룸속 (Podophyllum)

    중국, 대만 등지에 약 9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우산 모양으로 잎이 갈라지고 잎의 주맥에 자줏빛 갈색 무늬가 있다.

  •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한계령풀속 (Gymnosper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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