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난테라 모나키카
Renanthera monachica
불꽃을 닮은 화려하고 이국적인 주황색 점박이 꽃이 매우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좁고 단단한 가죽 질감의 잎들이 줄기를 따라 정갈하게 마주 보며 자라며, 봄이 되면 길게 뻗어 나온 꽃대 끝에 검붉은 반점이 촘촘하게 박힌 보석 같은 꽃들이 무리 지어 피어난다. 일반적인 대형 레난테라 종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담하게 자라 관리하기 편하다. 추위에 약해 겨울철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따뜻한 온실 조경이나 실내 창가 환경을 화사하게 채워주는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특히 푸른 잎사귀들 사이에서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줄기 선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포인트 식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