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니아 네리폴리아
Kleinia neriifolia
두툼하고 둥근 기둥 모양의 줄기가 마치 소시지처럼 마디마디 연결되어 자라는 독특한 외형의 늘푸른 작은키나무다. 줄기 끝부분에 좁고 긴 피침형 잎이 사방으로 뭉쳐나며, 건조한 여름철에는 잎을 떨어뜨려 수분 손실을 막고 조각품 같은 줄기 형태로만 살아가는 매력적인 생태를 지닌다. 이국적이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각적 중심 식물로 효과적이며, 특히 가뭄과 더위에 견디는 힘이 매우 뛰어나 물 관리가 어려운 건조한 환경이나 돌 틈새를 장식하는 정원 소재로 훌륭한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