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무
Raphanus sativus var. hortensis f. raphanistroides
두해살이풀로 뿌리의 윗부분은 줄기지만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줄기에 꽃차례가 난다. 무에 비해 잎이 작으면서 뿌리가 가늘고 딱딱하다. 뿌리잎은 1회깃꼴겹잎으로 깊게 갈라지고 양면에 거센 털이 있으며 끝부분의 갈래가 가장 크다. 꽃대는 길이 약 1m정도 자란 다음 가지를 치면서 총상꽃차례가 발달한다. 봄철 하얀색에 가까운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꽃부리는 십자 모양으로 갈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