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단
× Graptoveria 'Titubans'
도톰하고 살이 많은 잎들이 장미꽃 모양으로 단단하게 뭉쳐 자라나는 다육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부드러운 회록색이나 청록색 바탕에 햇빛을 쬐면 잎끝이 연한 분홍빛으로 화사하게 물드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정원에 이색적이면서도 아기자기한 입체감을 주는 매력적인 정원 소재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모양새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줄기 밑동에서 둥근 무리가 무성하게 돋아나 가꾸는 재미가 크다. 크기가 아담하고 조형미가 탁월하여 화분이나 돌 틈 사이에 배치하면 공간을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로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