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6 건 입니다.-
식물자료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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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동백나무
Styrax obassi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둥글고 넓은 잎의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발달한다. 여름철 아래로 늘어져 모여 피는 하얀 종모양의 꽃이 매력적으로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꽃은 길이 약 20cm 정도의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작은 꽃은 약 2.5cm 정도 된다. 꽃말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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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Styrax japonicus여름철 하얗게 피는 종 모양의 꽃과 은청색으로 달리는 열매가 아름답다. 숲 가장자리 물가 주변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꽃말은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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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카리용'
Styrax japonicus 'Carillon'잎이 지는 중간크기 나무로 원종에 비해 작게 자라면서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수공간 경사지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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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핑크 차임스'
Styrax japonicus 'Pink Chimes'잎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때죽나무(Styrax japonicu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여름철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특징이다. 아래를 향해 빽빽하게 피는 종 모양의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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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준 스노우'
Styrax japonicus 'June Snow'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원종인 때죽나무(Styrax japonicus)와 기본적인 특성은 비슷하지만 하늘을 향해 좁고 곧게 직립하여 자라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다. 초여름에 아래를 향해 늘어지며 피는 하얀색 꽃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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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이브닝 라이트'
Styrax japonicus 'Evening Light'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원종인 때죽나무(Styrax japonicus)에 비해서 좀더 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새로 나오는 잎이 진한 자주색으로 나오는 점이 특징이다.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는 자주색 잎이 잘 유지된다. 초여름철에는 진한 붉은색 꽃받침이 있는 하얀색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향해 피며 뒤이어 둥근 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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