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
Rumex crispus
직립하는 굵은 뿌리가 발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정원에서 별로 반기지 않는 친구다.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으며 뿌리잎은 모여나고 피침 모양이다. 줄기잎은 어긋나게 붙으며 잎 가장자리는 물결친다. 꽃은 원추꽃차례에 20~30개가 돌아가며 모여 붙는다. 열매는 3개의 능선이 있고 암갈색을 띤다. 안쪽에 있는 꽃덮이는 원 또는 달걀 모양으로 3개이고 톱니가 없다. 필요치 않아 제거를 위해서는 뿌리째 완벽하게 뽑아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