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살리스 트리고나
Rhipsalis trigona
줄기 단면이 삼각형을 이루며 꼬이듯 자라는 독특한 생김새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흙이 아닌 큰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특성이 있어 아래로 길게 늘어지며 폭포수 같은 형태를 연출한다. 가시가 없어 만지기 부드러우며 이국적이고 입체적인 선의 아름다움 덕분에 실내정원이나 온실정원을 장식하는 매력적인 정원 소재다. 화분에 심어 높은 곳에 매달아두면 줄기가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져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적 초점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건조함에 강하고 은은한 그늘에서도 잘 견디며 공간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주는 모던가든이나 미니가든의 벽면 장식용으로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