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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야속'
정원식물 1 종류
#푸야 칠렌시스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창 모양의 단단하고 가죽 같은 질감의 녹색 잎이 빽빽하게 모여 자라며 잎 가장자리에는 안쪽으로 굽은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발달한다. 성장이 매우 느려서 꽃을 피우기까지 약 20년 이상이 걸리며 약 1.5m 높이까지 올라오는 굵은 꽃대에는 새들이 앉을 수 있는 돌기가 섞인 노란빛 연두색의 종 모양 꽃이 피며 꽃이 진 후에는 날개 달린 씨앗이 들어 있는 녹색 열매가 열린다. '양을 잡아먹는 식물(Sheep-eating plant)'이라는 독특한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야생에서 양이나 새 같은 동물이 날카로운 가시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었을 때, 그 사체가 부패하며 땅으로 흡수되는 영양분을 식물이 뿌리로 섭취하는 독특한 생존 방식에서 유래되었다.
분류자료 1 건
파인애플과 (Bromeliaceae) 푸야속 (P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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