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32 건 입니다.-
식물자료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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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두스 당통'
Euonymus japonicus 'Dus Danton'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연녹색을 띠는 넓은 잎의 중앙에 연노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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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살나무
Euonymus hamiltonianus수피는 회색을 띠는 갈색으로 성목이 될수록 세로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잎은 약 12cm까지 자라는데, 마주나며 끝이 뾰족한 긴타원모양이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발달하며, 잎자루는 약 2cm까지 자란다. 암수딴그루로 5~6월경 전년도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3~12개의 연녹색의 작은 꽃이 취산화서에 달린다. 작은 꽃은 약 8mm정도이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씩 있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며 4개의 각이 지며 10~11월에 분홍색으로 익는다. 4개로 갈라지면서 붉은색의 씨앗이 드러난다. 흔히 산기슭, 산 중턱 이하의 하천 유역에서 자라며 내한성과 염기성에 강해 해안지방의 조경 또는 정원용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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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회나무 '아우쿠비폴리우스'
Euonymus europaeus 'Aucubifolius'유럽회나무(E. europaeus)와 비슷하지만 잎에 흰색과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을철에는 잎이 적갈색으로 단풍이 들며 열매껍질은 진홍색을 띤다. 무늬 잎의 관상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른 봄부터 여름까지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식재디자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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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블론디 ('인터볼위')
Euonymus fortunei BLONDY ('Interbolwi')늘푸른 덩굴나무로 짙은 녹색 잎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가드너인 거스 볼윈(Gus Bolwijn)씨가 E. f. 'Sunspot' 품종의 한 가지에서 발견하여 성공적으로 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잎 중앙에 있는 밝은 노란색은 계절이 지나면서 겨울철에는 차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변한다. 양지와 그늘지역 모두 잘 자라며, 비옥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필요하다. 어두운 배경에 식재하면 밝은 분위기를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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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새로 나오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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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할리퀸'
Euonymus fortunei 'Harlequin'늘푸른 덩굴나무로 가지 끝부분에 새로나오는 잎은 거의 순백색을 띠고 점차 녹색 바탕에 하얀 점 무늬가 발달한다. 햇빛을 많이 받는 곳에서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사계절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적용하면 좋은 연출이 가능하다. 넓은 지역에 군락 식재를 하면 마치 하얀 눈이 내린 듯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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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선스폿'
Euonymus fortunei 'Sunspot'늘푸른 덩굴성 작은키나무로 잎 중앙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겨울철이 되면 붉은색을 띤다. 줄기는 노란색을 띠며 벽면이나 담장을 타고 올라가도록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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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미크로필루스 알보바리에가투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lbovariegatus'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작고 좁은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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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아우레오픽투스'
Euonymus japonicus 'Aureopictu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원종인 사철나무(Euonymus japonicu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잎 중앙에 크림빛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간혹 잎의 일부가 온전히 노란색을 띠거나 녹색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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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콜로라투스'
Euonymus fortunei 'Coloratus'늘푸른 덩굴나무로 자주색 겨울덩굴사철(Purple Wintercreeper Spindle)로 불리기도 하는데, 잎의 색깔이 평상시에는 짙은 녹색이지만 가을, 겨울철에 짙은 자주색을 띠는 특징에서 비롯되었다. 일반적인 생육모습은 아이비(Hedera helix)와 비슷하다. 지표면에서 가지가 뿌리를 내리면서 뻗어나가다가 수직적인 물체에 도달하면 곧바로 오르기 시작한다. 잎은 약 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에서 타원모양이다. 꽃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6월경 녹색을 띠는 하얀색으로 개화하는데 보통 지표면의 생육환경에서는 꽃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벽, 나무 또는 기타 구조물에서 자라는 경우 더욱더 덩굴과 같은 특징이 많이 나타나며, 꽃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 품종은 미국에서 아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록성 지피식물 중 하나이다. 잔디밭이나 화단과 가까운 곳에서는 급속히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알맞은 곳을 선정하여 식재하거나 가까운 곳에 덩굴형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편, 방대한 지역의 지표면 피복이 필요한 양지 또는 음지에 식재하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없는 사면과 산책로 가장자리에 심으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아이비같은 덩굴성 식물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벽면, 굴뚝, 휀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어 열매를 통해서 더 방대한 면적을 급속도로 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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