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Ziziphus jujuba
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가뭄과 추위에 강하며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잎은 은은한 광택이 나며 여름철 미미한 황록색 꽃이 피어난 후 가을에 달콤하고 영양 가득한 붉은색 열매를 맺는다. 정원에서는 실용적인 유실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텃밭정원'의 중심목으로 훌륭하다. 수형이 자연스럽고 단정해 단독주택의 마당에 심기 좋으며 가을철 붉게 익는 열매는 풍성한 계절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