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생강나무속'
검색결과는 총 6 건 입니다.-
정원식물 5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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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나무
Lindera erythrocarpa산기슭의 습기 있는 곳에서 자라는 잎이 지는 큰키나무다. 봄철에 새잎과 함께 가지 끝에 무리 지어 피어나는 연한 노란색 꽃들이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을에는 온 나무를 밝히는 맑고 고운 노란색 단풍과 함께 진홍색으로 빛나는 둥근 열매가 열려 매력적이다. 잎과 열매에서는 상큼한 향기가 나며, 수피는 조각으로 거칠게 벗겨진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소규모 정원의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나 자연 상태를 보존하는 생태정원에 심기 좋으며, 다른 낙엽 활엽수들과 함께 심었을 때 화사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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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에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답다. 가지에 어긋나게 붙는 넓은 잎은 오리발처럼 3갈래로 갈라지며 으깨면 생강과 비슷한 진한 냄새가 나며 가을철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암수딴그루로 암나무에서는 가을철 빨간색 열매가 달렸다가 검정색으로 익는다. 오래된 줄기의 나무껍질은 짙은 회색에 흰색 무늬가 발달한다. 한국 김유정(1908-1937)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식물은 사실 생강나무이다. 강원도에서 '생강나무'의 꽃을 '동백꽃' 또는 '산동백'이라고 불렀는데 날씨가 추워 남쪽지방에서 부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쓰기도 한 상록수인 동백나무가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생강나무의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으로 쓰면서 '산동백나무', '개동백나무, '동박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고 생강나무 꽃도 '동백꽃'으로 부르게 되었다. 간혹 산수유와 꽃이 닮아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산수유는 작은 꽃자루가 길고 생강나무의 작은 꽃자루는 아주 짧은 점이 쉽게 구별되며 산수유는 한국에서 자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른 봄철 숲속에서 만나는 것들은 대부분 생강나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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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나무
Lindera glauca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가을철 주황색 또는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잎을 으깨면 녹나무과 식물의 특징인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갈색으로 변한 묵은 잎들은 이듬해 봄철 새잎이 나올 무렵까지 겨우내 줄기에 매달려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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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약
Lindera aggregata var. aggregat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을 으깨면 진한 향기가 난다. 잎은 좁은 달걀모양으로 윗면은 윤기가 흐르는 녹색이며 아랫면은 연녹색을 띤다. 잎에는 3개의 뚜렷한 맥이 형성되어 있다. 어린 가지는 청록색으로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촘촘하게 발달한 황금색 털이 있다. 성목의 나무껍질은 회갈색을 띤다. 암수딴그루로 수나무와 암나무가 함께 자라지 않으면 암나무에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이른 봄철 잎 겨드랑이에 작은 무리로 피는 별 모양의 노란색 꽃에는 꽃잎이 없다. 수분된 암꽃은 가을철 달걀 또는 둥근 모양으로 발달한다. 속명인 Lindera는 스웨덴의 식물학자이자 의사인 Johann Linder(1676-1723)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종명인 aggregata는 겨드랑이에서 작은 무리로 꽃이 모여 핀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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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맥조장나무
Lindera rubronervi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지만 주황색으로 잎이 붙은 채로 겨울을 나기도 한다. 잎에는 잎끝을 향하는 3-4개의 측맥이 발달하며 잎을 으깨면 녹나무과 특유의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꽃은 이른 봄 황록색으로 피는데 꽃받침 조각은 6개이며 안쪽에는 흰색 털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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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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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과 (Lauraceae) 생강나무속 (Lindera)
아시아, 아메리카 등지에 약 8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3개의 결각이 발달하고 으깨면 진한 향기가 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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