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느릅나무과'
검색결과는 총 19 건 입니다.-
식물자료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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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Ulmus parvifolia잎지는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잎은 약 8cm 정도로 작은 편이고 잎자루와 붙은 잎몸의 아랫부분은 비대칭을 이룬다. 가을철 노랗거나 오렌지빛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늦여름철 붉은색으로 피는 작은 꽃들이 지고 나면 가을철 지름 약 8mm 정도의 날개가 달린 종자가 달린다. 나무껍질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주황색 껍질눈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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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무사시노'
Zelkova serrata 'Musashino'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느티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하늘을 향해 곧게 직립하면서 자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느티나무 '파스티기아타'(직립느티나무)와도 매우 비슷하지만 어릴때부터 좀더 거꿀 세모 모양으로 자라면서 가지 각이 넓게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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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느티나무
Zelkova serrata 'Pendula'원종인 느티나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를 향해 처지는 점이 특징으로 수변 공간과 같은 수평적인 경관 연출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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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느티나무
Zelkova serrata 'Aurea'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과 어릴 때 황갈색을 띠는 매끈한 줄기가 특징이다.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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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Zelkova serrata오랜 세월 자라는 장수목(長樹木)으로 어릴 때 성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 도심지 정원이나 공원에 좋다. 넓고 푸른 수관이 펼쳐져 그늘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녹음수로 이용하면 좋으며 가을철 단풍도 훌륭하다. 꽃말은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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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파스티기아타'
Zelkova serrata 'Fastigiata'느티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하늘을 향해 직립하여 자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입구 양쪽에 심어 문주 또는 방향성을 나타내고 싶은 공원 등에 열식하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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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느티나무
Zelkova serrata 'Variegata'느티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여 마치 봄부터 가을까지 하얀색 꽃이 피어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잎이 처음 나올 때는 분홍색을 띠는데 이 또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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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베이징 골드'
Ulmus pumila 'Beijing Gold'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비술나무와 비슷하지만 보다 작게 자라면서 수관 바깥쪽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양지 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황금색이 제대로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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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Ulmus pumil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타원 모양의 잎은 약 3-7cm 정도이며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이른 봄철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조각조각 갈라지며, 가지는 밑으로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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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잎느티나무
Zelkova carpinifoli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튼튼한 줄기와 직립한 가지가 많으며 전체적으로 넓게 직립하면서 자란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타원 모양의 잎은 진녹색을 띠다가 가을철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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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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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과 (Ulmaceae) 느릅나무속 (Ulmus)
북부 온대에 약 4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큰키 또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잎과 날개가 달린 시과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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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과 (Ulmaceae) 느티나무속 (Zelkova)
동아시아, 코카서스 등지에 약 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짧은 잎자루와 턱잎이 발달한다. 잎에는 깃 모양의 맥이 뚜렷하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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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과 (Ulmaceae) 시무나무속 (Hemiptelea)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1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나무가 어릴 때 아랫 부분에 아주 큰 가시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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