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9 건 입니다.-
식물자료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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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베이징 골드'
Ulmus pumila 'Beijing Gold'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비술나무와 비슷하지만 보다 작게 자라면서 수관 바깥쪽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양지 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황금색이 제대로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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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아우레아 펜둘라'
Ulmus pumila 'Aurea Pendula'비술나무와 비슷하지만 작게 자라면서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과 아래를 향해 처지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시선보다 다소 윗쪽의 경사지나 호수 가장자리 경사면에 심으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황금색 잎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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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Ulmus parvifolia잎지는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잎은 약 8cm 정도로 작은 편이고 잎자루와 붙은 잎몸의 아랫부분은 비대칭을 이룬다. 가을철 노랗거나 오렌지빛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늦여름철 붉은색으로 피는 작은 꽃들이 지고 나면 가을철 지름 약 8mm 정도의 날개가 달린 종자가 달린다. 나무껍질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주황색 껍질눈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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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르느릅 '아르겐테오바리에가타'
Ulmus minor 'Argenteovarieg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에 흰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숲정원이나 그늘정원에 활용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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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펜둘라'
Ulmus pumila 'Pendula'원종인 비술나무(Ulmus pumila)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를 향해 처지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경사진 공간이나 물가에 심으면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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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Ulmus laciniata숲 속에서 자라는 잎지는 큰키나무로 일반적으로 잎의 윗 부분이 오리발처럼 3갈래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갈라진 잎 끝 부분은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겹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양성꽃으로 봄철 일년생 가지의 잎 겨드랑이에 모여 피며, 열매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편평하면서 날개가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을 띠며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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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Ulmus pumil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타원 모양의 잎은 약 3-7cm 정도이며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이른 봄철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조각조각 갈라지며, 가지는 밑으로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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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홋카이도'
Ulmus parvifolia 'Hokkaido'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아주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미니어처가든이나 분재정원용으로 식재하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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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바리에가타'
Ulmus parvifolia 'Varieg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에 발달하는 흰색 점무늬가 특징이다. 봄철 잎이 나올 때는 전체가 크림색을 띠어 주변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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