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Pittosporum tobir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자생한다. 늦은 봄 흰색으로 피는 꽃은 향기가 좋으며 점차 노란색으로 변한다. 잎은 달걀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두툼하고 표면에 광택이 난다. 수형은 둥근 모양으로 단정하게 천천히 자란다.
구입처 Where to buy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Pittosporum tobira
다른이름 Other Name갯똥나무, 섬엄나무, 섬음나무, 해동
과 Family 속 Genus호주, 남부 아프리카, 남동아시아, 태평양 등지에 약 20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나무로 자란다. 잎은 광택이 나고 가죽같이 두툼하다.
성상 Type상록활엽관목
분포 Distribution한국 남쪽 섬 지역 / 제주도 바닷가, 중국, 대만, 일본
우수정원식물 Good Garden Plant특성 Feature
-
수형
둥근형 -
향기
꽃 -
광조건
양지,반음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12°C
토양 Soil
-
습도
습함,보통 -
배수
양호,보통 -
토성
석회질,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카리성
크기 Size
-
세로
3-5m -
가로
2-3m
색상 Color
-
꽃
늦봄 ~ 초여름
-
잎
봄 ~ 겨울
-
열매
가을
가드닝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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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Theme
향기정원, 화이트가든, 바다정원, 난대정원, 실내정원, 온실정원, 화분정원(컨테이너가든) -
전지전정 Pruning
겨울철 생육이 불량하거나 수형을 망가뜨리는 가지 중심으로 가볍게 정리해주면 된다. -
번식 Propagation
충분히 성숙한 종자를 가을에 채취하여 곧바로 파종하거나 노천매장 후 이른 봄에 파종한다. 파종 전에 씨껍질을 모래 등으로 문질러 표면에 존재하는 발아 억제물질인 빨간 점액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실생묘 양성 시에는 주머니에 종자를 넣어 끓는 물에 수초동안 넣었다가 뿌리면 발아가 잘된다. 꺾꽂이는 보통 3-5월, 6-7월, 9월에 반숙지삽하면 되는데 6-7월경에 하면 뿌리가 더 잘 내리며 해가림이 필요하다. -
병충해 Pest & Disease
간혹 봄철 새순에 진딧물이 발생하여 미관을 손상시키기도 하며 개각충이 피해를 줄 수 도 있다. 봄에 새순을 보호하기 위해 마라손, 스미치온, 다이아지논 등으로 구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