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Nymphaea tetragona여름철 수면 위에 작고 앙증맞은 하얀색 겹꽃을 번갈아 피우는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정오 즈음부터 피었다가 어두워지기 전 오므라든다. 잎은 지름 약 8cm 정도로 둥글게 자란다. 말발굽 모양의 작은 초록색 잎들이 물 위에 조밀하게 펼쳐져 지면을 덮는 효과를 주며, 수면과 부드럽게 어우러져 정원에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정취를 더한다. 물을 아주 좋아하고 아담하게 자라는 특성이 있어 큰 연못뿐만 아니라 작은 돌절구, 옹기 웅덩이, 빗물이 고이는 공간을 꾸미는 정원 소재로 활용하기에 효과적이다. 추위에 매우 강하며 물을 맑게 가꾸어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수변 경관의 생동감을 높여주는 나무랄 데 없는 식물이다. 꽃말은 "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이다.
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Nymphaea tetragona
과 Family 속 Genus전 세계에 약 50종이 분포하며 수생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수면에 넓고 둥글게 떠있는 잎이 2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성상 Type여러해살이풀
분포 Distribution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동부, 북아메리카, 호주
우수정원식물 Good Garden Plant특성 Feature
-
수형
포복형 -
향기
꽃 -
광조건
양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34°C
토양 Soil
-
습도
습함 -
배수
불량 -
토성
점토,양토 -
산도
산성,중성
크기 Size
-
세로
5-10cm -
가로
20-40cm
색상 Color
-
꽃
초여름 ~ 초가을
-
잎
봄 ~ 가을
-
열매
가을
가드닝 Gardening
-
테마 Theme
수련원, 수생정원, 연못정원, 수조정원, 여름정원, 미니가든, 자연주의정원, 화이트가든 -
전지전정 Pruning
늦가을이나 겨울에 물 위로 마른 잎과 시든 꽃줄기를 물 표면 근처에서 잘라내어 물속이 오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생장기 동안 잎이 너무 빽빽하게 뭉치면 빛이 잘 통하도록 오래된 잎을 수시로 따준다. -
번식 Propagation
가을에 물속에서 잘 익은 열매를 거두어 씨앗을 물속 진흙에 심는 씨뿌리기를 하거나, 이른 봄에 물속 진흙에 묻힌 굵은 뿌리줄기를 파내어 생장점이 붙은 상태로 조각내어 심는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
병충해 Pest & Disease
통풍이 나쁘면 진딧물이나 밤나방 애벌레가 잎을 갉아먹는 피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친환경 약제를 뿌린다. 미국선녀벌레와 미국흰불나방의 피해가 물가 주변에서 관찰되면 즉시 방제한다.
영상 Movie
-
-
모네의 정원~! 프랑스 지베르니 [Giverny, France]
"내 정원은 내 가장 아름다운 걸작이다" -클로드 모네 [“My garden is my most beautiful masterpiece” -Claude Monet] 그가 남긴 수많은 불후의 명작들이 있었건만~ 정작 당사자인 모네는 본인이 가꾼 정원이 인생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말했죠~! 와우~ 감동 대박~! 184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모네는 여러분들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인상주의’ 화가죠~! 특히 모네는 정원을 직접 가꾸면서 정원에 있는 수련을 소재로 시시각각 바뀌는 모습을 캔버스에 담기도 했는데요~ 저도 직접 돌아보니 그 느낌을 아~주 쬐~끔은 느낄 수 있었습니당~ㅎㅎ 모네의 정원을 크게 둘로 나누자면~ 연못이 있는 물의 정원과 집 앞에 있는 클로 노르망(Clos Normand)이라는 화단정원이 있는데요~ 서로 경관적으로 색감 및 질감 등이 확연히 대조되기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물의 정원이 자연적인 느낌이라면 화단정원은 다소 인공적이면서도 화려한 색감이 묻어나온달까요?ㅎㅎ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1883년 모네와 그의 가족이 지베르니에 처음 정착했을 당시에는 돌담으로 둘러싸인 과수원이었는데요~ 이때 모네는 약 1헥타르(3,000평)에 달하는 집주변 공간을 원근, 대칭, 색상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화단정원으로 만들었죠. 영상을 보시다 보면 대칭이 되는 철제 아치 프레임에 덩굴장미를 올리기도 하고, 화단 안쪽에는 과일나무, 관상수 및 독일붓꽃 같은 식물들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기도 했죠. 무엇보다도 모네의 정원 철학이라고 한다면 규칙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가드닝 보다는 각 식물들이 본연의 색상과 특성을 서로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부분입니당. 와우~!ㅎ 이렇게 모네는 정원에 대한 열정이 점점 커져 가면서 희귀한 정원식물 품종을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을 들이게 되었는데~ “내 모든 돈은 내 정원으로 간다”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황홀경에 빠져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정원에 대한 애정이 높았습니다.ㅎㅎ 시간이 흘러 지베르니에 정착한 지 약 10년 후인 1893년에 모네는 소유지 건너편 세느강 지류가 흐르는 땅을 구입하여 작은 연못을 팠는데요~ 점차 면적을 늘리면서 현재의 크기로 확장되었죠. 한가지 재미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초창기 이웃 농민들은 모네가 연못에 심은 생전 듣도보도 못한 식물들이 흐르는 물에 독이 될까 두려워하면서 반대도 했다죠~ㅋㅋ 암튼 연못가장자리에는 수평적인 경관에 잘어울리는 버드나무와 대나무류를 식재하고 물속에는 수련을 심었죠. 글구 모네의 그림 속에 자주 등장하는 아치형 다리는 지역 장인을 통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다리를 타고 뻗어나가는 등나무는 모네가 직접 심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가보았을 때 이 등나무는 흰색꽃이 피는 품종이었는데~ 파란빛깔 다리와 넘나 잘어우러지는 것 같더군요. 이렇게 공을 들일 정도로 모네가 사랑했던 공간이었고, 20년 이상 그는 물의 정원에서 작품활동에 있어서 큰영감을 얻게 되었죠.ㅎ 모네의 작품 중에는 하나의 주제로 여러 장의 그림을 그리는 수련 연작이 있었는데요~ 그는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빛의 변화가 느껴져서 해가 뜨고 질 때까지 캔버스를 바꿔가며 하나의 대상을 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빛을 직접 보면서 작업하느라 시력은 크게 손상되었고 말년에 백내장으로 거의 시력을 잃게 되었지만 그림 그리기를 끝까지 멈추지 않았는데요~ 결국 안타깝게도 1926년 86세를 일기로 본인이 사랑했던 지베르니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죠~ 자~ 그럼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는 어떤 모습인지 저랑 함께 떠나보실까요?ㅎㅎ"내 정원은 내 가장 아름다운 걸작이다" -클로드 모네 [“My garden is my most beautiful masterpiece” -Claude Monet] 그가 남긴 수많은 불후의 명작들이 있었건만~ 정작 당사자인 모네는 본인이 가꾼 정원이 인생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말했죠~! 와우~ 감동 대박~! 184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모네는 여러분들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인상주의’ 화가죠~! 특히 모네는 정원을 직접 가꾸면서 정원에 있는 수련을 소재로 시시각각 바뀌는 모습을 캔버스에 담기도 했는데요~ 저도 직접 돌아보니 그 느낌을 아~주 쬐~끔은 느낄 수 있었습니당~ㅎㅎ 모네의 정원을 크게 둘로 나누자면~ 연못이 있는 물의 정원과 집 앞에 있는 클로 노르망(Clos Normand)이라는 화단정원이 있는데요~ 서로 경관적으로 색감 및 질감 등이 확연히 대조되기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물의 정원이 자연적인 느낌이라면 화단정원은 다소 인공적이면서도 화려한 색감이 묻어나온달까요?ㅎㅎ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1883년 모네와 그의 가족이 지베르니에 처음 정착했을 당시에는 돌담으로 둘러싸인 과수원이었는데요~ 이때 모네는 약 1헥타르(3,000평)에 달하는 집주변 공간을 원근, 대칭, 색상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화단정원으로 만들었죠. 영상을 보시다 보면 대칭이 되는 철제 아치 프레임에 덩굴장미를 올리기도 하고, 화단 안쪽에는 과일나무, 관상수 및 독일붓꽃 같은 식물들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기도 했죠. 무엇보다도 모네의 정원 철학이라고 한다면 규칙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가드닝 보다는 각 식물들이 본연의 색상과 특성을 서로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부분입니당. 와우~!ㅎ 이렇게 모네는 정원에 대한 열정이 점점 커져 가면서 희귀한 정원식물 품종을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을 들이게 되었는데~ “내 모든 돈은 내 정원으로 간다”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황홀경에 빠져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정원에 대한 애정이 높았습니다.ㅎㅎ 시간이 흘러 지베르니에 정착한 지 약 10년 후인 1893년에 모네는 소유지 건너편 세느강 지류가 흐르는 땅을 구입하여 작은 연못을 팠는데요~ 점차 면적을 늘리면서 현재의 크기로 확장되었죠. 한가지 재미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초창기 이웃 농민들은 모네가 연못에 심은 생전 듣도보도 못한 식물들이 흐르는 물에 독이 될까 두려워하면서 반대도 했다죠~ㅋㅋ 암튼 연못가장자리에는 수평적인 경관에 잘어울리는 버드나무와 대나무류를 식재하고 물속에는 수련을 심었죠. 글구 모네의 그림 속에 자주 등장하는 아치형 다리는 지역 장인을 통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다리를 타고 뻗어나가는 등나무는 모네가 직접 심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가보았을 때 이 등나무는 흰색꽃이 피는 품종이었는데~ 파란빛깔 다리와 넘나 잘어우러지는 것 같더군요. 이렇게 공을 들일 정도로 모네가 사랑했던 공간이었고, 20년 이상 그는 물의 정원에서 작품활동에 있어서 큰영감을 얻게 되었죠.ㅎ 모네의 작품 중에는 하나의 주제로 여러 장의 그림을 그리는 수련 연작이 있었는데요~ 그는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빛의 변화가 느껴져서 해가 뜨고 질 때까지 캔버스를 바꿔가며 하나의 대상을 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빛을 직접 보면서 작업하느라 시력은 크게 손상되었고 말년에 백내장으로 거의 시력을 잃게 되었지만 그림 그리기를 끝까지 멈추지 않았는데요~ 결국 안타깝게도 1926년 86세를 일기로 본인이 사랑했던 지베르니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죠~ 자~ 그럼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는 어떤 모습인지 저랑 함께 떠나보실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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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즈무어가든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
영국왕립원예협회의 또 다른 매력적인 정원입니다. 영상 첫부분에 나오는 Jonathan과는 2000년 위슬리가든에서 함께 근무했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참~ 반갑네요. [출처: RHS 영국왕립원예협회]영국왕립원예협회의 또 다른 매력적인 정원입니다. 영상 첫부분에 나오는 Jonathan과는 2000년 위슬리가든에서 함께 근무했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참~ 반갑네요. [출처: RHS 영국왕립원예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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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우드가든 전시온실 드론영상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가든 중 한곳이죠! 롱우드가든 전시온실과 수련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드론으로 잡은 영상입니다. [출처: Longwood Gardens]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가든 중 한곳이죠! 롱우드가든 전시온실과 수련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드론으로 잡은 영상입니다. [출처: Longwood Garde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