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버즘나무 '수트네리'
Platanus × hispanica 'Suttner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 전체에 흩뿌려진 듯한 흰색 반점과 대리석 무늬가 매력적이다. 잎의 상당 부분이 하얗게 변하기도 하며 멀리서 보면 나무 전체에 눈이 내린 듯한 독특한 경관을 연출한다. 무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햇빛이 필수적이며 빛이 너무 부족하면 무늬의 대비가 약해질 수 있다. 나무껍질은 일반 플라타너스처럼 성숙할수록 껍질이 조각조각 떨어지며 크림색, 녹색, 갈색이 어우러진 얼룩덜룩한 줄기 패턴을 보여 준다. 토질을 가리지 않는 편이나 습기가 적당히 유지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플라타너스 계열답게 도시의 매연과 공해에 매우 강해 가로수나 공원수로 적합하다. 다만 흰 무늬가 있는 잎 부분은 엽록소가 부족하여 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 잎이 탈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건조한 지역에서는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녹색 가로수 사이에서 강렬한 색상 대비를 주기 위해 심으면 좋은데, 특히 넓은 공원이나 대형 정원의 경관수로 활용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구입처 Where to buy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Platanus × hispanica 'Suttneri'
다른이름 Other Name단풍버즘나무 '주트네리', 무늬플라타너스, Platanus × acerifolia 'Suttneri'
과 Family 속 Genus잎지는 큰키나무로 튼튼한 가지가 넓게 펴지면서 자란다. 단풍나무를 닮은 잎은 가을철 황금색으로 변하며 나무껍질이 매끄럽거나 비늘 모양처럼 매력적으로 벗겨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성상 Type낙엽활엽교목
특성 Feature
-
수형
둥근형,원통형 -
광조건
양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23°C
토양 Soil
-
습도
보통,건조 -
배수
양호 -
토성
석회질,점토,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
세로
15-20m -
가로
6-12m
색상 Color
-
잎
봄 ~ 가을
-
열매
가을,겨울
가드닝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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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Theme
가로정원, 무늬정원 -
전지전정 Pruning
휴면기인 겨울철 생육이 불량하거나 수형을 망가뜨리는 가지 중심으로 가볍게 정리해주면 된다. -
번식 Propagation
1. 꺾꽂이: 숙지삽은 겨울부터 이른 봄 무렵 잎이 떨어진 후, 지난 여름에 자란 단단한 가지를 20~30cm 길이로 잘라 땅에 꽂으면 성공률이 높다. 녹지삽은 초여름 무렵 그해 새로 나온 부드러운 가지를 잘라 꽂으면 수분 관리가 까다롭지만 뿌리 내림이 빠르다. * 단, '수트네리'는 엽록소가 적어 일반 플라타너스보다 뿌리 내리는 힘이 다소 약할 수 있어 꺾꽂이 할 때 루톤(발근촉진제)을 사용하면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2. 접붙이기: 이른 봄 성장이 왕성하고 튼튼한 일반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를 대목으로 삼아 '수트네리'의 가지를 붙이면 된다. 뿌리 조직이 강한 원종의 힘을 빌릴 수 있어 꺾꽂이보다 초기 성장이 훨씬 빠르고 튼튼하다. 3. 공중 휘묻이: 나무에 달린 가지의 껍질을 살짝 벗겨 수태(이끼)로 감싸 뿌리를 내리게 한 뒤 잘라내면 된다. 큰 묘목을 얻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