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PGA'
검색결과는 총 580 건 입니다.-
식물자료 58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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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Vitex rotundifoli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바닷가 모래땅에서 바닥을 기면서 자라고 둥근 잎과 열매에서 진한 향기가 난다. 여름철 줄기 끝에 피는 보라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말은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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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등
Wisteria floribunda 'Alb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아래로 늘어지면서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꽃차례는 약 60cm 정도까지 자란다. 깃모양으로 갈라지는 잎은 약 30c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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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나무
Zabelia tyaihyonii한국 특산식물로 밑에서 많은 줄기와 가지를 내어 둥근 모양을 이룬다. 새로 자란 가지가 붉은 점이 특징으로 가지의 속은 흰색을 띠며, 줄기에는 6줄의 홈이 패어 있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3∼7㎝로 가장자리와 앞면의 맥을 따라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전체적으로 연분홍색을 띠는 꽃은 5월경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머리모양으로 모여 피는데, 꽃부리의 바깥쪽은 진한 분홍색, 안쪽은 흰색을 띤다. 열매는 벌어지지 않으며 종자는 1개로 9월에 익지만 종자로 번식시키는 것은 어려워서 주로 새로 자란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시킨다. 봄에 나는 새잎과 순은 나물로도 식용이 가능하다. 한해 묵은 전년지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꽃이 지고 난 후 가볍게 전정하는 것이 좋다. 연분홍색의 꽃이 만발하면 예쁘고 향기가 좋아서 공원이나 정원에 훌륭한 소재이며, 현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꽃말은 "환영, 평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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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Wisteria floribund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퍼걸러나 벽면에 붙여서 많이 심는다.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약 30cm 정도의 길이로 아래를 향해 처지면서 피는 보라색의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꽃말은 "환영, 사랑에 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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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병꽃나무
Weigela florid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장밋빛 붉은색을 띠는 깔때기모양의 꽃과 진녹색 잎의 조화가 아름답다. 꽃통의 길이는 약 3cm로 꽃통 안쪽은 바깥쪽보다 좀더 연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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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양지꽃
Waldsteinia ternata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바닥에 낮게 퍼지면서 자란다.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지며 봄철 지름 약 1.5cm 정도의 밝은 노란색 꽃이 핀다. 고산성 식물로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암석원 소재로 활용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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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나무
Viburnum carlesii봄철 분홍색의 꽃망울에서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다우며 향기도 진하고 좋은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이다. 영명은 Korean spice Viburnum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종이며, 학명의 종명(carlesii)은 식물을 채집한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한국의 황해도, 경기도, 충청남도 태안반도, 전라남북도 등의 주로 서해안에 분포하며, 햇빛이 잘 드는 산중턱에서 자란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아래쪽은 심장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9cm, 폭은 5cm로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의 표면에는 별모양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뒷면에는 별모양 솜털이 발달하고, 잎자루는 길이 5~10mm이다. 특히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꽃은 4~5월경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지름 5~7cm의 꽃송이를 이룬다. 작은 꽃은 잎과 같이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데, 꽃부리는 길이 약 1cm, 폭은 2cm 정도이다. 꽃부리 끝부분의 결각은 꽃부리 길이의 절반 정도이다. 꽃의 달콤한 향기가 강해서 아주 멀리까지 퍼진다. 열매는 핵과로 달걀을 닮은 원모양이고 길이는 약 1cm, 폭은 0.5cm로 10~11월에 검정색으로 익는다. 가지는 마주나며, 어린 가지에는 별모양의 털이 밀생한다. 꽃말은 "수줍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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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Tricyrtis macropoda잎이 지는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철 분수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흰색 바탕에 붉은색 반점이 발달한다.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서 숲정원에 식재하면 좋다. 꽃말은 "당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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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회나무
Syringa villosa subsp. wolfi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새로 나온 가지에서 피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다. 서늘하고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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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나무
Syringa reticulata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하얗게 모여 피는 원뿔모양꽃차례가 매력적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는데 넓은 달걀모양으로 아래쪽은 둥글거나 심장모양을 닮았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모양으로 가을철 익는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가로무늬가 있고 가지는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뚜렷하지만 어릴 때는 자줏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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