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AGM'
검색결과는 총 636 건 입니다.-
식물자료 6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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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Abies koreana높은 산에 자라는 한국 특산종으로 수형이 빽빽하고 단정하여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훌륭하다. 양지바르면서 배수가 잘되고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기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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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실버록크'
Abies koreana 'Silberlocke'가지가 촘촘하게 자라서 단정한 모양의 피라미드 모양을 이룬다. 1년에 약 10~15cm 자랄 정도로 원종인 구상나무보다 천천히 작게 자란다. 하늘을 향해 풍성하게 달리는 자주색 열매송이도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작은 정원용 소재로 훌륭하며 크리스마스장식용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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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달목
Tetrapanax papyriferus작은키나무로 넓은 손바닥처럼 5~7 갈래로 중앙까지 깊게 갈라지며 연노란색 꽃이 원뿔모양 꽃차례로 핀다. 땅속줄기에서 가지가 무리지어 나온다. 새로나오는 싹과 잎에는 미세한 구리빛 털이 발달하며 가을철 크림색의 꽃이 핀 후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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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
Acer triflorum가을철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다우며 겨울철 낙엽이 지고 드러나는 얇은 종잇장처럼 벗겨지는 껍질도 예쁘다. 전체 생김새도 원통모양으로 멋져서 정원과 공원 등지에 독립수로 심어도 좋다. 꽃말은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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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진분홍색의 꽃과 매끄럽게 벗겨지는 줄기가 매력적이다. 줄기는 부드러운 회색을 띠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무늬가 생긴다. 작은 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으며, 새롭게 자라는 가지에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난다. 잎은 타원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2.5∼7cm, 폭 2∼3cm이다. 겉면에는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다. 잎의 뒷면에는 잎맥을 따라 털이 발달한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서 붉은색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10∼20cm, 지름 3∼4cm이다. 꽃잎은 꽃받침과 더불어 6개로 갈라지고 주름이 많다. 수술은 30∼40개로서 가장자리의 6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1.0~1.2cm로서 10월에 익는다. 꽃말은 "부귀, 떠나간 친구에 대한 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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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콘벡사’
Ilex crenata 'Convexa'우리나라에서 꽝꽝나무 원종보다 남부지방 곳곳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잎 표면이 볼록하게 나와 있어 원종과 차이가 있다. 암그루의 품종으로 일본에서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8년 일본의 마키노(T. Makino)가 var. convexa의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1931년 레더(A. Rehder)에 의해서 f. convexa로 수정되다. 미국에서는 1919년에 하버드대학교 부속수목원인 아놀드수목원에 의해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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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새로 나오는 잎이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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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Pittosporum tobir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자생한다. 늦은 봄 흰색으로 피는 꽃은 향기가 좋으며 점차 노란색으로 변한다. 잎은 달걀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두툼하고 표면에 광택이 난다. 수형은 둥근 모양으로 단정하게 천천히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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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라임라이트'
Hydrangea paniculata 'Limelight'여름철 크림색으로 피는 큼지막한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같이 순결한 느낌이 필요한 테마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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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담쟁이덩굴
Parthenocissus henryana잎의 맥을 따라 은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가을철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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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나무 '크로토니폴리아'
Aucuba japonica 'Crotonifoli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넓은 피침 모양의 녹색잎에 노란색 반점이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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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손이
Fatsia japonica여덟갈래로 갈라진 광택이 있는 잎과 작은꽃들이 둥글둥글하게 모여 달리는 하얀색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꽃말은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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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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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Yucca glorios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길쭉한 칼 모양의 청녹색 잎은 두껍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꽃대에는 아래를 향해 달리는 하얀색 종모양의 꽃들이 모여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룬다. 잎은 약 60cm 정도의 길이까지 자라며 꽃대는 약 2m까지 자란다. 꽃말은 "위험, 접근하지 마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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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Laurus nobilis늘푸른 큰키나무로 잎을 으깨면 진한 향기가 나며 봄철 크림색의 꽃은 잎겨드랑이에 자잘하게 모여 핀다. 열매는 가을철 둥글고 검게 익는다. 꽃말은 "명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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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
Agave american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로제트 모양으로 자라며 회녹색의 다육성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가시가 발달한다. 꽃은 오래된 개체에서만 피는데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원뿔모양 꽃차례는 무려 8m까지 자라며 길이 8cm 정도의 녹황색 꽃이 달린다. 꽃말은 "강한 의지, 용기, 섬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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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Primula sieboldii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비옥하고 반그늘진 곳에서 저절로 자란다. 봄철 꽃대 끝에서 연한 보라색으로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말은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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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위스설강화
Galanthus elwesii이른 봄 하얀 눈송이가 떨어지는 모양을 하는 꽃이 매력적이다. 숲가장자리처럼 다소 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 반그늘지역에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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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
Eriobotrya japonica비파 모양을 닮은 가죽질의 잎 표면에는 광택이 있다. 체리 향기가 진하게 나는 흰색 꽃과 노란색으로 익는 열매가 매력적이다. 열매는 식용이 가능하다. 꽃말은 "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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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듀크'
Vaccinium corymbosum 'Duk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빛 하얀색으로 모여 피는 항아리 모양의 작은 흰색 꽃과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특히 여름철에는 열매가 파란색으로 익는데 맛이 좋아 식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꽃말은 "현명, 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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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Iris sanguinea자주색의 꽃이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자루 끝부분에 피며 흐르는 물가주변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꽃이 봉오리를 형성할 때 붓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은 "기쁜 소식, 사랑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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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
Magnolia denudata봄철 수관전체를 뒤덮는 아이보리 빛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식재되고 있는 목련 중 하나로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심으면 좋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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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리
Muscari armeniacum이른 봄 앙증맞은 파랑 포도송이처럼 보이는 꽃이 매력적이다. 알뿌리식물로 거름을 많이 주면 꽃도 풍성해지고 새끼도 많이 친다. 꽃말은 "관대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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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Zelkova serrata오랫동안 자라는 장수목(長樹木)으로 어릴 때 성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해 도심지 정원이나 공원에 좋다. 넓고 푸른 수관이 펼쳐져 그늘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녹음수로 이용하면 좋으며 가을철 단풍도 훌륭하다. 꽃말은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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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나무
Stewartia pseudocamellia봄철 5갈래로 갈라지면서 피는 하얀색 꽃과 적갈색으로 매끈하게 벗겨지는 나무껍질이 매력적이다. 갈래꽃처럼 보이지만 꽃이 질 때 통째로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꽃말은 "견고,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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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Phedimus kamtschaticum우리나라 산야에서 저절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육질의 잎과 여름철 피는 노란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말은 "소녀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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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Dicentra spectabilis우리나라 숲속 계곡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피는 분홍색꽃이 세뱃돈을 담는 주머니를 닮았는데 꽃 속에 황금빛 꽃가루가 들어있어 붙은 이름이다. 수평으로 가늘게 늘어지는 꽃차례와 부드러운 질감의 잎이 매력적이다. 숲속 야생 느낌을 연출하고자하는 정원에 잘 어울린다.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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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초 '알보아우레아'
Hakonechloa macra 'Alboaurea'윤기가 있으면서 가늘고 부드러운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색, 크림색, 노란색 무늬가 매력적이며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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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엘레간티시마'
Cornus alba 'Elegantissima'잎의 가장자리에 흰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는 점이 구별된다. 말채나무류는 주로 겨울철 채찍같은 줄기의 색감을 많이 관상하는데 이 품종은 겨울철에는 줄기도 예쁘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잎도 예뻐서 사계절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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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장미 '루테아'
Rosa banksiae 'Lute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줄기에는 가시가 없고 길게 뻗으며 자란다. 늦은 봄 노란색 겹꽃이 나무 전체에 가득히 핀다. 꽃의 지름은 약 2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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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아이스 폴리스'
Narcissus 'Ice Follies'알뿌리식물로 봄철 크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중심부에는 연한 노란색의 꽃통이 발달한다. 꽃의 너비는 약 9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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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꽃나무 '우스터 골드'
Caryopteris × clandonensis 'Worcester Gold'여러해살이풀처럼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여름철 피는 자주빛 파란색 꽃과 노란색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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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개오동
Catalpa specios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심장모양의 넓은 잎이 발달한다. 여름철에는 자주색 점무늬가 있는 하얀색 꽃이 피며 뒤이어 가늘고 긴 꼬투리가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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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개오동 '푸르푸레아'
Catalpa × erubescens 'Purpure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인디언개오동과 비슷하지만 새로 나오는 잎이 흑자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약 3cm 정도에 달하는 꽃이 피는데 백색 바탕에 노란색과 자주색 반점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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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밤나무 '알보마르기나타'
Castanea sativa 'Albomargin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길쭉한 창모양의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특징이다. 이른 여름철에는 연노란색 꽃차례가 발달하며 꽃에서는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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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Carica papaya나무처럼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열대지역에서는 약 6m까지 자란다.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줄기에 손바닥 모양의 큰 잎이 발달한다. 수꽃,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될 수 있는 향기로운 꽃은 온도 조건만 맞으면 사계절에 걸쳐 핀다. 꽃이 핀 자리에는 멜론 모양의 식용가능한 열매가 달리는데 처음에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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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백 '아우레오바리에가타'
Calocedrus decurrens 'Aureovariegat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약 4m까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며 나무껍질은 세로방향으로 벗겨진다. 원종인 향백(C. decurren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잎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솔방울은 달걀모양으로 길이는 약 2.5cm 정도 되며 가을철 황갈색에서 적갈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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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백
Calocedrus decurren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고 좁게 자라며 나무껍질이 세로방향으로 벗겨진다. 잎은 광택이 있는 진녹색이며 때때로 작은 솔방울들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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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아우레오마르기나툼'
Liriodendron tulipifera 'Aureomarginat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밝은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잎의 무늬는 여름철 부터 점차 옅어지고 가을철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튤립모양을 닮은 꽃은 여름철 녹황색과 오렌지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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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가 메이어리 '팔리빈'
Syringa meyeri 'Palibin'단정하게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잎이 작고 줄기가 짧게 자라며 봄철 피는 분홍색 꽃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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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라 세라타
Azara serrat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둥근 공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좋은 향기가 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며 간혹 가을철에 하얀색 열매가 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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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란티아 마요르 '버클랜드'
Astrantia major 'Buckland'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연분홍빛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을 둘러싸는 포는 녹색 및 흰색을 띠고 안쪽에 빽빽하게 모여 피는 자잘한 꽃은 연분홍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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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콤팍투스'
Euonymus alatus 'Compactus'화살나무(E. alatus)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훨씬 더 촘촘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가을철 단풍도 훨씬 빨갛다. 또한 가지에 코르크질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는 차이점도 있다. 전체 수형은 옆으로 다소 퍼진 납작한 둥근모양으로 단독으로 심어도 좋으며, 군락으로 모아심어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약 60cm에서 1m 간격으로 붙여 심은 뒤 정기적으로 울타리가위를 이용하여 전정하면 훌륭한 생울타리를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가을철 이 품종의 빨갛게 물든 단풍을 감상한 분들이라면 쉽게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식물이다. 이 품종은 외국에서 정원용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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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울프 아이스’
Cornus kousa 'Wolf Eyes'꽃이 지고 난 자리는 붉은색 열매가 예쁘게 달리고 가을철에는 잎가장자리의 하얀색 무늬부분은 연한 자주색, 안쪽부분은 진한 자주색을 띠어 알록달록하게 단풍이 든다. 키와 폭은 약 3m까지 자라는데 키를 좀 더 키우고 싶으면 키가 큰 산딸나무 대목에 접을 붙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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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단풍 '프랭크스레드'
Acer rubrum 'Franksred'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3갈래로 갈라지는데 가을철 오렌지에서 빨강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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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겨릅나무
Acer tegmentosum오리발처럼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 잎이 가을철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모습이 아름답다. 매끈한 녹색의 수피도 아름다워 겨울정원에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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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왕쥐똥나무
Ligustrum ovalifolium 'Aureum'잎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한그루만 심어서 예쁜 모양으로 다듬을 수도 있으며 여러그루를 모아심어 단정한 모양의 생울타리로 만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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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Variegata'1896년 프랑스 바비(Barbier)씨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하얀색 잎이 층층이 달린 모습이 결혼식 웨딩케이크와 닮았다고 하여 웨딩케이크나무(Wedding Cake Tree)라고 부른다. 대부분 층층나무(C. controversa)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있는 점이 구별된다. 키는 8m 정도로 층층나무 보다는 다소 작게 자란다. 하얀색 수피가 예쁜 자작나무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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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골든 오지'
Metasequoia glyptostroboides 'Golden Oj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잎이 처음 나올 때 부드러운 느낌의 황금색이다가 여름철에는 황금빛 녹색, 가을철에는 노란색에서 갈색으로 단풍이 드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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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꽃나무 '플로리다 바리에가타'
Weigela 'Florida Variegata'잎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분홍색 꽃봉오리로 시작하여 하얀색 깔때기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는 좋은 향기가 있으며 꿀벌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에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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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골드 라이더'
× Cupressocyparis leylandii 'Gold Rider'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원기둥 모양의 수형과 밝은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기념정원이나 열주형태의 식재 공간에 적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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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에 노랗게 모여 피는 꽃이 아름답다. 오리발처럼 3갈래로 갈라진 넓은 잎은 으깨면 생강과 비슷한 진한 냄새가 나며 가을철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암수딴그루로 암나무에서는 가을철 빨간색 열매가 달렸다가 검정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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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카리아 헤테로필라
Araucaria heterophylla원뿔 또는 원기둥 모양으로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가지와 잎이 부채처럼 평평하게 줄기에 돌려가며 붙는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어린 나무를 화분에 심어 실내에 배치하거나 온실정원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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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와당단풍 '아우레움'
Acer shirasawanum 'Aure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에는 진홍색 꽃이 피며 잎은 7-9개로 갈라지는데 여름 내내 밝은 노란색을 띤다. 양지 바른 곳 숲 가장자리에 심으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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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
Sciadopitys verticillata하늘을 향해 좁고 길쭉하게 자라는 원뿔모양의 바늘잎나무로 전체적인 질감이 부드럽다. 우산모양으로 펼쳐지는 바늘잎은 따갑지 않고 부드러우며 길이는 약 12cm 까지 자란다. 바늘잎의 뒷부분에 금색 줄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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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억새 '제브리누스'
Miscanthus sinensis 'Zebrinus'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잎에 발달하는 가로 줄무늬가 매력적이다. 그라스원이나 초원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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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자기
Acer griseum종잇장 같이 얇게 벗겨지는 껍질과 매끈한 적갈색의 줄기가 매력적이다. 잎은 3장씩 나는데 털이 많으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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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게이어티'
Euonymus fortunei 'Emerald Gaiety'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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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함박꽃나무
Magnolia wilsonii늦은 봄 잎이 난 후 아래를 향해 피는 하얀색 컵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너비는 약 10cm 정도로 향이 강하고 수술은 진홍색을 띤다. 잎은 좁은 달걀모양이며 열매는 분홍색으로 익는데 길이 약 8cm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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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금낭화 '럭셔리언트'
Dicentra 'Luxuriant'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줄기 끝에 모여달리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작고 단정하게 자라 암석원이나 고산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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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패랭이꽃
Dianthus alpinus바닥에 촘촘하게 매트처럼 깔리는 진분홍색 꽃과 잎의 관상가치가 높아서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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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헤데라 '아니미케'
× Fatshedera lizei 'Annemiek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팔손이(Fatsia)와 아이비(Hedera)의 속간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생김새도 두개 속의 중간 형태를 닮았는데 특히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 중간에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고 가을철 둥글게 모여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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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큐엔시스’
Euonymus fortunei 'Kewensis'늘푸른 덩굴나무로 아주 빽빽하게 뒤엉키면서 매트처럼 잘 자란다. 잎은 약 6mm 정도일 정도로 완두콩크기 만큼 아주 작고, 짙은 녹색이며 윤기가 있는 특징이 있다.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수목이나 벽면, 휀스 등 구조물이 있는 경우 타고 올라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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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Fagus sylvatica웅장한 수형과 가을철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수형이 아름답고 크게 자라서 경관수나 녹음수로도 좋지만 전정에 강해서 거대한 수벽용으로도 좋다. 영명은 Common Beech(일반너도밤나무), European Beech(유럽너도밤나무)라고 하며, 줄기는 부드러운 회색을 띤다. 잎은 길이 11cm, 폭은 6.5cm까지 자라며, 달걀을 닮은 타원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말리는 듯한 톱니 또는 이빨모양이다. 엽맥은 5~9쌍으로 부드러운 털이 발달한다. 열매는 꽃자루 상에 2.5cm까지 자라며, 둘러싸고 있는 비늘은 가늘게 형성된다. 유럽너도밤나무의 잎은 두껍고 많기 때문에 유럽너도밤나무 자생지의 숲에 들어가면 햇빛이 조금밖에 들어오지 않아 하층식생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지표면에는 음지에서 견딜 수 있는 식물들 위주로 자란다. 자생지에서의 유럽너도밤나무는 대부분 나무를 심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치수가 많이 발생하여 후대의 숲을 이루게 되는데, 음지에서도 잘 견디고 잘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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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박태기나무 '보드난트'
Cercis siliquastrum 'Bodnant'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유다박태기나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훨씬 봄철 진한 자홍색으로 꽃이 피는 점이 구별되며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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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칠엽수
Aesculus pavia이른 여름철 붉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작은 꽃들은 넓게 벌어지지 않고 약 15cm 크기의 원뿔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윤기가 있는 짙은 녹색의 잎은 5장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부드러운 과피가 벗겨지면서 진갈색의 밤열매와 닮은 씨앗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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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베리
Amelanchier lamarckii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잎이 처음 나올 때 청동색을 띠다가 여름철 녹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 오렌지색 및 빨간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은 봄철 총상꽃차례에 하얗게 모여 피며 열매는 가을철 진자줏빛 검정색으로 익는데 새들이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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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시스사초 '에버골드'
Carex oshimensis 'Evergold'늘푸른 그라스류로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에 걸쳐 황금색을 띠는 잎과 둥글고 단정한 모양이 매력적이다. 겨울정원 또는 옐로가든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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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수염풀
Nassella tenuissima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잎이 가늘어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이삭이 풍성하게 달린다. 원뿔모양 꽃차례는 초록색에서 금발로 변해 매력적이다. 바람이 부는 공간에 식재하면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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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란
Aspidistra elatior뿌리 줄기가 발달하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창모양을 닮은 가죽질의 진녹색잎은 광택이 있으며 이른 여름에는 눈에 뚜렷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안쪽이 자갈색을 띠는 크림색 꽃이 땅 가까이에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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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사리 크리스품 그룹
Asplenium scolopendrium Crispum Group늘푸른 양치식물로 길쭉한 가죽질의 녹색 잎은 곧게 올라오다가 아치를 그리면서 옆으로 펴지며 잎가장자리에 깊은 톱니가 발달하면서 주름이 많이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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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 이탈리쿰 '마르모라툼'
Arum italicum subsp. italicum 'Marmoratum'덩이줄기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종인 아룸 이탈리쿰과 비슷하지만 화살 모양의 넓은 잎 표면에 크림색의 줄무늬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여름철에는 보자기같은 커다란 녹황색 포 중심에 노란색 꽃이 피었다가 뒤이어 주황빛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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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루테아'
Chamaecyparis obtusa 'Nana Lut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면서 평평한 레이스처럼 생긴 비늘잎이 노란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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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글로보사 나나'
Cryptomeria japonica 'Globosa Nan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수형이 둥글고 작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암석원이나 왜성침엽수원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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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눈측백
Microbiota decussata지표면을 덮으며 낮게 퍼지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진녹색잎이 추운 계절에 구릿빛으로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황갈색을 띠며 길이는 약 3m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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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불바드'
Chamaecyparis pisifera 'Boulevard'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좁고 길쭉한 수형과 청회색을 띠는 부드러운 질감의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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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엔 골드'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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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그래스 '아우레올리네아타'
Cortaderia selloana 'Aureolineata'팜파스그래스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사계절 매력적인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며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커다란 이삭이 아름답다. 마른 이삭 꽃대를 잘라서 화병에 드라이플라워로 꽂아두면 실내에서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잎이 날카롭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있는 곳에는 피해서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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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치카아이비 '설퍼 하트'
Hedera colchica 'Sulphur Heart'넓은 심장 모양의 잎 중앙에 노란색과 연두색의 무늬가 발달한다. 큰나무 줄기나 구조물 아래에 심으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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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Cercidiphyllum japonicum서식지에서는 숲의 가장자리나 습기가 많은 물가에서 자란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거칠게 갈라져 조각으로 떨어진다. 잎눈은 마치 새의 날카로운 발톱을 닮은 점이 특징이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심장모양으로 길이는 약 10cm, 폭은 약 8cm까지 자란다. 잎 끝은 약간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모양으로 둥글게 패여 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물결 모양의 톱니가 발달해 있다. 어린 잎은 구릿빛을 띠며 점차 녹색으로 변하고, 잎 뒷면은 분백색을 띤다. 잎의 표면에는 5~7개의 장상맥이 발달한다. 잎자루는 약 2~2.5cm로서 약간 붉은빛을 띤다. 꽃은 4~5월경 암수딴그루로 잎의 겨드랑이에 피며 화피가 없고 작은 포가 있으며 향기가 느껴진다. 암꽃은 3~5개의 암술로 되어 있는데, 연한 홍색을 띠는 암술머리가 실처럼 가늘다. 수꽃은 선형으로 수술이 많이 발달하는데, 꽃밥은 약 3~4mm 정도이다. 열매는 8월경 약간 굽은 원통형으로 3~5개씩 달리며, 짙은 갈색을 띠는데 길이는 약 8~18mm 정도이다. 씨는 약 5~6.5mm로 납작하고 한쪽에는 날개가 발달한다. 특히 가을철 단풍은 노란색에서 진한 홍색으로 물드는데, 이때 설탕을 태우는 듯한 달콤한 솜사탕 향기가 진하게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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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버들 '하쿠로 니시키'
Salix integra 'Hakuro-Nishiki'이른 봄 새로나오는 잎이 흰색, 분홍색, 크림색으로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양지바르면서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수변공간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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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부용
Anisodontea capensis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 또는 아관목으로 줄기에는 털이 발달한다. 여름철 피는 분홍색 꽃은 작은 부용을 닮은 듯 한데 꽃잎 중앙은 진한 빨간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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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잎갈나무 '펜둘라'
Cedrus deodara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아래로 늘어지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수변의 경사진 공간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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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레너드 메셀'
Camellia 'Leonard Messel'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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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아프로디테'
Hamamelis × intermedia 'Aphrodite'이른 봄 주황색으로 꼬깃꼬깃 얇고 가는 종잇장처럼 펼쳐지는 네 장의 꽃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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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프림로즈'
Syringa vulgaris 'Primros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가지 끝에서 원뿔모양 꽃차례로 피는 크림색 꽃과 향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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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실나무 '핑크 클라우드'
Kolkwitzia amabilis 'Pink Cloud'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가지가 아치를 그리며 자란다. 늦은 봄철 향기가 다소 있는 분홍색 종모양 꽃이 피는데 개화 후 전정하면 단정한 수형을 유지할 수 있다. 꽃통의 안쪽에는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며 꽃받침과 꽃대에는 독특한 털이 발달한다. 원종인 위실나무에 비해 다소 진한 분홍색으로 개화하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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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인동 '세로티나'
Lonicera periclymenum 'Serotina'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여름철 피는 꽃은 진홍색을 띠는데 꽃잎의 안쪽은 처음에 흰색이다가 점차 크림색을 띤다. 꽃의 길이는 약 4cm 정도로 좋은 향기가 나며 꽃이 진 자리에는 둥근 모양의 붉은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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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물라 불레이아나
Primula bulleyana여러해살이풀로 아래쪽 잎은 로제트 모양으로 모여달린다. 직립하는 꽃줄기에는 5~7개의 층을 이루며 오렌지 혹은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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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시아 코틸레돈
Lewisia cotyledon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로제트 모양으로 자란다. 잎은 도톰한 다육질이며 꽃은 폭 1.5~2.5cm 정도의 깔때기 모양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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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서머 초콜릿'
Albizia julibrissin 'Summer Chocolate'전체적으로 자귀나무와 비슷하지만 초콜릿처럼 진한 자주색의 잎이 구별되며 매력포인트다. 밝은 배경 앞에 식재하면 두드러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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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키톤 캄츠카트켄시스
Lysichiton camtschatcensis여러해살이풀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이른 봄 꽃을 둘러싸고 있는 보자기 같은 하얀색 포엽이 매력적이다. 꽃은 약 30cm, 잎은 약 90cm에 달한다. 연못 주변이나 습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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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패모
Fritillaria meleagris알뿌리식물로 아래를 향해서 피는 자주색 종 모양의 꽃이 아름답다. 고산초원이나 야생화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향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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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비폴리아
Scilla bifolia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이른 봄에 꽃잎이 6장인 별 모양의 하늘색 꽃이 2-10개씩 총상꽃차례로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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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쿰 '워터릴리'
Colchicum 'Waterlily'알뿌리식물로 가을철 분홍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마치 땅 위에 수련이 피어 있는 듯 하다. 야생화언덕이나 큰키나무의 아랫부분에 모아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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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산마늘
Allium sphaerocephalon알뿌리식물로 잎은 약 30cm 정도 길이로 자라며 꽃은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선 꽃대에 진홍색의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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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 크리스토피
Allium cristophii알뿌리식물로 이른 여름철 별모양의 장밋빛 보라색 꽃들이 빽빽하게 모여 둥근 공같은 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지름 약 20cm에 달할 정도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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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박태기나무 '포레스트 팬지'
Cercis canadensis 'Forest Pansy'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캐나다박태기나무와 비슷하지만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 진한 자주색으로 나오는 하트 모양의 잎이 구별되며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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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유니페리폴리아 '베번즈 버라이어티'
Armeria juniperifolia 'Bevan's Variety'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아주 낮게 자라며 잎은 바늘잎처럼 좁고 가늘다. 봄철에는 앙증맞은 장밋빛 분홍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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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줄고사리
Davallia mariesii바위겉에 기근을 내리면서 뻗어나가는 모습과 가을철 오렌지색으로 물든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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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밀라 몰리스
Alchemilla mollis꽃은 연두색으로 잔잔하게 피며 잎은 손바닥 모양처럼 넓게 갈라진다. 허브가든이나 화단 가장자리 식재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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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물라 덴티쿨라타
Primula denticulata촉촉한 땅에서 잘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자주색의 작은 꽃들이 동그란 공모양처럼 빽빽하게 모여 핀다. 고층습원이나 습지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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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
Bletilla striata여러해살이풀로 길쭉한 잎은 세로방향으로 주름지고 봄철에는 분홍빛 자주색 꽃이 약간 늘어지면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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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네고사리
Dryopteris erythrosora새로 나온 홍색 잎과 뒷면에 붙은 홍색의 포막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쪽 지방의 야생화원, 자생식물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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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추
Allium thunbergii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약간 그늘진 숲속에서 자라며 가을철 피는 공 모양을 닮은 연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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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딸기나무
Arbutus unedo f. rubra늘푸른 중간키나무로 적갈색으로 벗겨지는 수피와 가을철 분홍색으로 피는 작은 항아리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뒤이어 딸기와 같은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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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방울수선
Leucojum vernum알뿌리식물로 키가 30cm 정도까지 작게 자란다. 봄철 아래를 향해 피는 넓은 종 모양의 흰색 꽃잎 끝에 연녹색의 반점이 발달한다. 꽃의 너비는 약 2.5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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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 '바리에가타'
Aralia elata 'Variegata'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두릅나무와 비슷하지만 잎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늦여름에는 하얀색 꽃이 커다란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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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빈카
Vinca minor 'Argenteovariegat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바닥에 퍼지면서 자란다. 원종인 빈카(V. minor)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연노란색 무늬가 특징이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며 봄철 보랏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2-2.5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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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엘레강스'
Hosta 'Elegans'여러해살이풀로 맥을 따라 주름진 넓은 회청색 잎과 여름철 약 75cm에 달하는 꽃대에 총상으로 달리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며 잎은 약 20-30c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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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레야 다비디 '화이트 프로퓨전'
Buddleja davidii 'White Profusio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흰색의 꽃이 길쭉한 꼬리 모양으로 피는 것이 매력적이며 꽃의 향기가 좋아 나비가 많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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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네모로사 '알레니'
Anemone nemorosa 'Allenii'얇은 뿌리 줄기가 발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약 20cm까지 낮게 자란다. 잎은 깊게 갈라지며 봄철 연한 라벤더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간혹 분홍빛을 띠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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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케돈동자꽃
Lychnis chalcedonica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주황색의 작은 꽃이 모여 둥근 공모양으로 피고 줄기에는 털이 많이 발달한다. 꽃차례의 너비는 약 10-12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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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사가에'
Hosta 'Sagae'여러해살이풀로 물결치는 듯한 주름진 회녹색 잎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발달한 노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잎은 달걀모양으로 길이가 약 20-30cm 정도되며 꽃은 약 1.5m에 달하는 꽃대에 종모양의 연한 자주색 꽃들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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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더치 마스터'
Narcissus 'Dutch Master'알뿌리식물로 봄철 지름 약 11cm에 달하는 노란색 꽃이 피는데 나팔처럼 튀어나온 안쪽 꽃통은 주름지며 이빨모양의 큰 톱니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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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플루모사 아우레아'
Juniperus chinensis 'Plumosa Aure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깃털모양으로 넓게 펴지며 자라는 황금색잎이 매력적인데 겨울철엔 청동빛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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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분꽃나무 '이브 프라이스'
Viburnum tinus 'Eve Price'원종인 월계분꽃나무(V. tinus)와 비슷하지만 전반적으로 단정하면서 작고 아담한 크기로 자란다. 달걀모양을 닮은 잎이 원종인 월계분꽃나무에 비해 좀더 작은 점도 구별된다. 또한 늦은 겨울부터 진분홍색의 작은 꽃봉오리들이 벌어지면서 점차 편평한 우산모양의 분홍빛 하얀 꽃송이를 이루는 것도 특징이다. 뒤이어 달리는 열매는 짙은 금속성 느낌의 파랑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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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시비리카 바리에가타’
Cornus alba 'Sibirica Variegata'흰말채나무 ‘시비리카’(C. alba 'Sibirica')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흰색무늬를 드러내는 차이점이 있으며 가을철에는 무늬잎이 동시에 붉은색으로 단풍이 들면서 한층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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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억새 '스트릭투스'
Miscanthus sinensis 'Strictus'길쭉한 잎에 노란색을 띠는 가로줄 무늬가 발달하며 하늘을 향해 강건하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비슷한 가로 무늬를 가지고 있는 참억새 '제브리누스'(M. s. 'Zebrinus')에 비해 폭이 좁으며 잘쓰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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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억새 '코스모폴리턴'
Miscanthus sinensis var. condensatus 'Cosmopolitan'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의 무늬가 매력적인 억새로 한포기씩 심어도 좋으며 여러포기를 군락으로 심어도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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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수선화
Narcissus cyclamineus약 20cm까지 작게 자라는 알뿌리식물로 봄철 시클라멘을 닮은 밝은 노란색 꽃이 핀다. 작기 때문에 소량으로 심는 것 보다는 대량으로 군락식재하는 것이 경관 연출에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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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바위장대 '바리에가타'
Arabis procurrens 'Variegata'지표면을 빽빽하게 덮으면서 낮게 자라는 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데 겨울철이 되면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봄철에는 곧게 서는 총상꽃차례에 10mm 정도의 하얀색 꽃들이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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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엘더베리 '서덜랜드 골드'
Sambucus racemosa 'Sutherland Gold'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황금색 깃 모양의 잎이 매력적이다. 크림색의 꽃이 피고 붉은색 열매가 열린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잎을 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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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개잎갈나무 '글라우카 펜둘라'
Cedrus atlantica 'Glauca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사계절 회청색을 띠는 잎과 아래로 처지면서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경관을 연출하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다소 경사진 곳이나 수변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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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수국
Schizophragma hydrangeoide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란다. 여름철 피는 흰색의 무성화가 매력적이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길이가 약 16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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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세칸스기'
Cryptomeria japonica 'Sekkan-Sug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새로나오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어 주변 분위기를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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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유카 '골든 소드'
Yucca flaccida 'Golden Sword'길쭉한 검 모양의 잎 중앙에 발달하는 밝은 노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노란색 느낌을 전해주며,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오는 흰색 꽃도 아름답다.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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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솔송나무 '펜둘라'
Tsuga canadensis 'Pendul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가지가 밑으로 처지면서 자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2열로 배열되는 바늘잎 밑면은 흰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단정한 수형을 가지는 점이 매력으로 암석원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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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더 로켓'
Ligularia 'The Rocket'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코끼리 귀처럼 크고 가장자리에 결각이 크게 발달한다. 검은색을 띠는 꽃줄기에는 진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총상꽃차례로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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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셈페르비렌스
Sequoia semperviren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빠르게 자라면서 매우 크고 오래 산다. 원산지에서는 무려 120m까지 자란다. 하늘을 뚫을 정도로 곧게 서는 줄기와는 달리 가지는 다소 처지며 무엇보다도 붉은 나무껍질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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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층층나무 ‘아르겐테아’
Cornus alternifolia 'Argentea'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으로 가을철에는 붉거나 자주색으로 단풍이 든다. 여름철에는 작은 하얀색 작은 꽃들이 모여 우산모양으로 우아하게 핀다. 꽃이 진 자리에는 동글동글한 파란색을 띠는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약간 그늘지고 다소 습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는데 많이 크면 키가 3m, 폭은 2.5m 정도라 작은 정원에 심으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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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스마라그드'
Thuja occidentalis 'Smaragd'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하늘을 향해 좁게 자라는 수형과 촘촘하게 자라는 비늘잎이 특징이다. 정형적인 경관을 연출하기 위한 장소나 축을 형성하고자 하는 공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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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목련 '피카드즈 슈메틀링'
Magnolia × soulangeana 'Pickard's Schmetterling'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포도주빛 빨간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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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유카 '브라이트 에지'
Yucca filamentosa 'Bright Edg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길쭉한 칼 모양의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노란색 무늬가 특징이다. 여름철 원뿔모양 꽃차례에 아래를 향해 달리는 하얀색 종모양의 꽃들이 매력적이다. 잎은 약 60cm 정도의 길이까지 자라지만 꽃대는 약 1.5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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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딸나무 '레인보우'
Cornus florida 'Rainbow'그늘진 곳에서는 황금색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황금색 무늬잎의 관상가치를 최대한 돋보이기 위해서는 양지바른곳에 심는게 좋다. 특히 가을철에는 울긋불긋하게 단풍이 예쁘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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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물라 아우리쿨라
Primula auricula여러해살이풀로 아랫쪽 잎은 로제트 모양으로 하얀 가루가 덮인 듯한 녹색을 띤다. 꽃은 약 15~25cm의 꽃대에 꽃 너비 1.5-2.5cm 정도의 작은 노란색 꽃들이 우산모양으로 모여 피는데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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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마키아 '아우레아'
Lysimachia nummularia 'Aurea'잎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지면에 바짝 달라붙어 매트처럼 자라는 생육형과 밝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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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아부틸론
Abutilon megapotamicum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덩굴처럼 늘어뜨리며 키울 수도 있다. 여름철 커다란 빨간색 꽃받침과 노란색 꽃잎이 종모양을 이루며 매력적으로 핀다. 화분에 심어도 좋으며 퍼걸러와 같은 곳에 심어서 늘어뜨려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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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붓꽃
Iris setosa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연한 파란빛 자주색의 꽃이 피고 물가에서 왕성하게 잘 자란다. 꽃은 지름 약 6-9cm 정도이며 부채모양으로 넓게 퍼진 잎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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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분꽃나무 '프라겐스'
Viburnum 'Pragense'둥근 모양으로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지상부에서 줄기가 많이 올라온다. 가죽질의 두툼한 잎은 길쭉한 달걀모양으로 윗부분 표면에는 윤기가 흐르면서 깊게 패인 잎맥이 발달한다. 잎 길이는 약 10cm 정도 되는데 아랫면에는 하얀색 털로 뒤덮여있다. 늦은 봄이면 분홍색을 띤 꽃봉오리가 형성되어 점차 둥근 우산 모양의 하얀색 꽃송이가 달린다. 1958년 미국 국립수목원에서 우단아왜나무와 우틸레비브루눔(V. rhytidophyllum × V. utile)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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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노랑바람꽃
Anemone ranunculoides뿌리 줄기가 발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깊게 갈라진다. 봄철 황금빛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지름은 약 2-2.5cm 크기로 핀다. 학명의 종명인 ranunculoides는 미나리아재비를 닮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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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억새 '모닝 라이트'
Miscanthus sinensis 'Morning Light'가는 잎의 중앙 맥이 굵은 흰색이라 전체적으로 하얀 색감을 띠며 잎이 촘촘하게 자라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다. 단정하게 자라서 정형적인 공간에 규칙성을 두고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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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래새
Stipa gigantea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여름철 자주빛 꽃이 핀 후 귀리같은 황금빛 이삭이 달린다. 아치를 이루는 선모양의 잎과 자주빛을 띠는 원추꽃차례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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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토케라스 소르비폴리움
Xanthoceras sorbifoli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마가목처럼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한 깃꼴모양 겹잎이 특징이다. 늦은 봄철 원뿔모양 꽃차례에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은 지름이 약 2.5cm 정도로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꽃의 중심부는 붉은색을 띠며 향기가 좋다. 단독으로 식재하거나 군식하여 생울타리로 이용해도 좋다. 종명의 'sorbifolium'은 마가목의 잎과 비슷하다는 라틴어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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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다윅 골드'
Fagus sylvatica 'Dawyck Gold'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수형과 밝은 노란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입구를 상징하는 공간에 쌍으로 심거나 산책로에 양쪽으로 나란히 줄맞추어 심어도 좋으며, 단독수로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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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테이트어테이트'
Narcissus 'Tete-A-Tete'알뿌리식물로 전체적으로 작고 앙증맞게 피는 꽃이 특징이다. 여섯 장으로 갈라진 연노란색의 얇은 꽃잎과 진노랑색의 화관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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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세덤 '케이프 블랑코'
Sedum spathulifolium 'Cape Blanco'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회백색의 잎이 로제트형으로 나와 지표면을 덮는다. 여름철에는 약 15mm정도 폭의 별 모양 노란색 꽃이 예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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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분자딸기 '골든베일'
Rubus cockburnianus 'Goldenval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기다란 줄기가 아치형으로 펴지며 자란다. 고사리를 닮은 잎은 봄부터 가을까지 밝은 노란색을 띤다. 겨울철에는 하얀색 줄기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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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부추
Allium senescens연한 보라색의 둥근 꽃이 매력적이며 벌, 나비들이 좋아한다. 부추보다 잎이 넓고 식용도 가능하다. 허브가든이나 텃밭정원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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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화 '파미나'
Anemone hupehensis var. japonica 'Pamina'봄철 겹으로 피는 진분홍색 꽃이 매력적으로 화단정원이나 숲정원 가장자리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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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용담
Gentiana acaulis둥글게 말리는 나팔 모양의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낮고 단정하게 자라서 암석원 식재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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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초 '아우레올라'
Hakonechloa macra 'Aureola'밝은 황금색을 띠는 무늬 잎의 질감이 부드럽고 매력적이다. 자주색을 띠는 식물과 함께 심으면 대조적인 색감 효과를 강렬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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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알바'
Dicentra spectabilis 'alba'여러해살이풀로 주머니 모양의 하얀색 꽃이 아름답다. 약간 그늘지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숲정원이나 그늘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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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러시안 랩소디'
Hemerocallis 'Russian Rhapsody'여름철 자주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중심부에는 진한 자주색 무늬가 있으며 정중앙은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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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스태퍼드'
Hemerocallis 'Stafford'여러해살이풀로 꽃이 필 때 약 70cm까지 자란다. 여름철 진빨강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폭은 약 10cm정도 갈라진 꽃잎은 가늘며 중심부는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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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스트로베리 캔디'
Hemerocallis 'Strawberry Candy'여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가장자리에는 잔주름이 있고 안쪽은 진한 장미빛 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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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레드 프레셔스'
Hemerocallis 'Red Precious'여름철 밝은 붉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중심부는 노란색을 띠며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 된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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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핑크 다마스크'
Hemerocallis 'Pink Damask'여름철 진분홍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중심부는 노란색을 띠며 갈라진 꽃잎의 중앙맥까지 이어진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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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눌라 '켄트 벨'
Campanula 'Kent Belle'여름철 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종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약간 그늘진 숲정원 가장자리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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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승마
Cimicifuga racemosa하늘을 향해 길쭉하게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으로 야생정원의 느낌에 잘 어울린다. 미국 원주민에 의해 뿌리부분이 약용으로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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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훨윈드'
Hosta 'Whirlwind'진한 초록색의 주름진 잎 중앙으로 넓게 발달하는 노란색 무늬가 아름다우며 잎이 구성하는 포기의 키는 30-45cm 정도이다. 여름철 연자주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도 매력적인데 꽃대는 약 70c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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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와이드 브림'
Hosta 'Wide Brim'맥을 따라 주름진 넓은 심장모양의 회녹색잎 바깥쪽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빛 노란색 무늬가 아름답다. 여름철에 피는 연자주색 종모양의 꽃도 매력적이며 꽃대는 약 60cm까지 자란다. 1979년 아덴(P. Aden)에 의해 비비추 '볼드 원'과 '볼드 리본스'의 교배(H. 'Bold One' x H. 'Bold Ribbons')를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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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세이지
Phlomis russeliana여러해살이풀로 약 90cm까지 자란다. 잎 뒷면에는 흰색의 잔 털이 있으며 여름철 연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 층을 이루고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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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뿌리풀 '미산 실버'
Phragmites japonicus 'Misan Silver'잎 가장자리에 세로 방향으로 하얀 줄무늬가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번식력이 매우 빠르고 양지바르면서 촉촉한 토양의 녹색 배경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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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뿌리풀
Phragmites japonicus여러해살이풀로 유속이 빠른 물가에서 잘 자란다. 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마디마다 뿌리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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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갈대
Phragmites australis 'Variegatus'여러해살이풀로 물가에서 넓은 군락을 이루면서 자란다. 잎의 세로방향으로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물흐름이 빠르지 않은 물가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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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좁쌀풀 '파이어크래커'
Lysimachia ciliata 'Firecracker'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새로 나오는 잎과 줄기가 진한 자주색이고 여름철에는 가지 끝부분 잎겨드랑에서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땅속줄기가 뻗으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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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물라 엘라티오르
Primula elatior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연한 노란색으로 모여 피는 약 2.5cm 너비의 작은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 중심부는 진한 노란색을 띠며, 아래쪽 잎은 로제트 모양으로 모여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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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물라 로세아
Primula rosea여러해살이풀로 앙증맞을 정도로 작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봄철에 장밋빛 분홍색으로 꽃이 피는데 꽃잎 중앙은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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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나리아 '블루 엔슨'
Pulmonaria 'Blue Ensign'여러해살이풀로 잎이 넓고 봄철 자줏빛을 띠는 파란색 꽃이 매력적으로 핀다. 다소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서 숲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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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할미꽃
Pulsatilla halleri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지름 약 9cm에 달하는 종 모양의 라벤더 빛 파랑 또는 자주색으로 꽃이 피며 꽃이 핀 자리는 뒤이어 비단실 같은 씨앗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잎에는 털이 아주 많으며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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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니아할미꽃
Pulsatilla halleri subsp. slavica여러해살이풀로 털이 많은 잎은 깊게 갈라지며 봄철 약 5-8cm 정도 되는 보라색 종 모양의 꽃이 핀다. 꽃이 핀 자리에는 비단실같이 부드러운 열매가 둥글게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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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할미꽃
Pulsatilla vulgaris여러해살이풀로 봄철 보라색으로 피는 종 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비단실 같은 씨앗이 둥글게 모여 달리며 가늘게 갈라진 잎과 줄기에는 솜털이 빽빽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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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떡풀
Saxifraga fortunei여러해살이풀로 습한 환경의 바위에 붙어서 잘 자란다. 너비가 약 10cm에 이르는 심장모양의 두툼한 잎과 여름철 원뿔모양으로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작은 꽃의 위쪽 꽃잎은 짧고 아래쪽은 1~2개의 긴 꽃잎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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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솜대
Maianthemum racemosum여러해살이풀로 줄기 끝에 소복하게 모여 피는 원뿔꽃차례의 하얀색 꽃과 세로 방향의 주름진 맥을 가진 달걀 모양 잎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향기가 있으며 꽃이 핀 자리에는 붉은색 열매가 달린다. 가을철 노랗게 물드는 잎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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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귀나리아 카나덴시스 물티플렉스 '플레나'
Sanguinaria canadensis f. multiplex 'Plena'여러해살이풀로 흰색의 꽃이 겹으로 핀 후 콩팥 모양의 회녹색 잎이 펼쳐진다. 잎은 폭 15cm까지 자라며 꽃은 지름 약 7cm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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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키오사루드베키아
Rudbeckia fulgida var. speciosa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해바라기를 닮은 노란색 꽃이 핀다. 꽃은 지름 약 8cm 정도되는데 중앙은 흑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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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도깨비부채
Rodgersia aesculifolia여러해살이풀로 칠엽수를 닮은 커다란 잎과 붉은 갈색 줄기가 매력적이며 여름철에는 원뿔모양의 크림색 꽃이 핀다. 손바닥 모양의 잎은 5-9개의 거꿀달걀모양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지며 꽃차례는 길이가 약 60cm 정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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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오팔'
Astilbe 'Opal'여름철 연분홍색으로 하늘을 향해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습기가 있는 화단이나 촉촉한 숲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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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라인란트'
Astilbe 'Rheinland'여름철 분홍색으로 하늘을 향해 모여 피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의 촉촉한 땅에 심으면 잘자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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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노루오줌 '푸르푸란즈'
Astilbe chinensis var. taquetii 'Purpurlanze'여름철 자줏빛 분홍색으로 하늘을 향해 모여 피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의 촉촉한 땅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잘 자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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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노루오줌 '수페르바'
Astilbe chinensis var. taquetii 'Superba'여름철 길쭉한 꼬리모양처럼 자줏빛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의 촉촉한 땅에 심으면 잘 자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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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도이칠란트'
Astilbe 'Deutschland'여름철 하얀색 안개처럼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의 촉촉한 땅에 심으면 잘 자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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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매화헐떡이풀
Tiarella cordifolia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흰색 꽃이 빽빽하게 모여 피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3-5개로 갈라진 넓은 달걀모양의 녹색 잎은 가을철 청동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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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헐떡이풀 '스프링 심포니'
Tiarella 'Spring Symphony'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단풍잎처럼 깊게 갈라지는데 녹색잎 바탕에 중앙맥을 따라 짙은 자주색 무늬가 발달한다. 꽃은 늦은 봄 연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빽빽하게 모여 피는데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길쭉한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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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매화헐떡이풀
Tiarella wherryi여러해살이풀로 키가 작고 늦은 봄 분홍색 꽃봉오리에서 흰색으로 하늘을 향해 빽빽하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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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꿩의다리
Thalictrum rochebruneanum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원뿔모양 꽃차례로 피는 연자주색 꽃잎과 황금색 수술의 조화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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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아우레움'
Origanum vulgare 'Aureum'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낮게 자라면서 황금색의 잎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연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핀다. 잎에 향기가 있어서 허브정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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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연영초
Trillium erectum잎이 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세 장으로 붙어서 나는 넓은 잎과 봄철 다소 숙이면서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간혹 흰 꽃이 피기도 하며 꽃의 지름은 약 5-9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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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연영초
Trillium grandiflorum잎이 지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피는 흰색의 큰 꽃과 세 장씩 붙는 넓고 둥근 잎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로 활짝 벌어지면서 뒤로 다소 젖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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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파날'
Astilbe 'Fanal'여름철 진한 빨간색으로 촘촘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서늘하면서도 촉촉한 땅에서 잘 자란다. 습지원이나 야생화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강렬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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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불라리아 그란디플로라
Uvularia grandiflora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아래를 향해 피는 길쭉한 종모양의 노란색 꽃이 아름다운데 꽃잎은 약간 비틀린다. 줄기는 아치를 그리며 어린 잎은 부드럽다. 그늘에도 잘 자라서 숲속정원 하층부에 군락으로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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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타 라케모사 '워커스 로'
Nepeta racemosa 'Walker's Low'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보라색의 꽃이 긴 꽃줄기에 층을 이루어 피며 잎은 은빛을 띠는데 진한 향기가 있다. 허브정원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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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앵초
Dodecatheon meadia아래를 향해서 피는 분홍색 꽃과 방석 모양의 잎이 아름답다. 지중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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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방패꽃
Veronica prostrata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바닥을 낮게 덮으면서 빽빽하게 자란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총상꽃차례에 작은 컵 모양의 진파란색의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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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금계국 '자그레브'
Coreopsis verticillata 'Zagreb'잎이 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별을 닮은 진노랑 꽃들이 빽빽하게 모여 핀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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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창포 '바리에가타'
Iris pseudacorus 'Variegata'왕성하게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노랑꽃창포와 비슷하지만 잎 한쪽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연한 노란색 무늬가 구별된다.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되며 꽃의 중심부에는 갈색맥이 발달한다. 수생정원이나 습지원과 같은 테마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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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제임스 브리던'
Nymphaea 'James Brydon'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여름철 분홍빛 빨간색으로 피는 별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2cm 까지 자라며 꽃 중심부에 있는 수술군들은 오렌지색을 띤다. 잎은 어릴 때 청동빛 녹색 바탕의 둥근 잎에 진자주색 무늬가 발달한다. 수생정원의 얕은 물속이나 수조에 화분을 담가서 전시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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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에스카보클'
Nymphaea 'Escarboucle'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여름철 오렌지빛 빨간색으로 피는 컵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며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꽃의 지름은 약 20cm 까지 자라며 꽃 중심부에 있는 수술군들은 진한 노란색을 띤다. 잎은 약 20-25cm까지 자라는데 어릴 때 자주색 무늬가 발달한다. 수생정원의 얕은 물속이나 수조에 화분을 담가서 전시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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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고니에르'
Nymphaea 'Gonnere'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여름철 흰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향기가 나며 수술군은 밝은 노란색을 띤다. 꽃은 지름 약 15cm 정도되며 정오 즈음부터 피었다가 어두워지기 전 오므라든다. 잎은 어릴 때 청동색을 띠다가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수생정원의 얕은 물속이나 수조에 화분을 담가서 전시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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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스트라우센페더'
Astilbe 'Straussenfeder'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원뿔모양을 이루며 진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의 촉촉한 땅에 심으면 잘 자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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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브라우트슐라이어'
Astilbe 'Brautschleier'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하얀색 깃털처럼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의 촉촉한 땅에 심으면 잘 자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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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틸베 '브레싱함 뷰티'
Astilbe 'Bressingham Beauty'여름철 분홍색으로 피는 원뿔모양의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야생화정원이나 습지원 주변 촉촉한 땅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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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이지
Salvia argentea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직립하는 꽃줄기에 연한 홍색을 띠는 흰색 꽃이 핀다. 잎에 털이 많고 은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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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승마 '브루넷'
Actaea simplex 'Brunette'여러해살이풀로 갈색을 띠는 자주색 줄기와 잎이 매력적이며 초가을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줄기에 촘촘하게 달리는 향기좋은 흰색꽃들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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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니툼 카르미카일리 '아렌드시'
Aconitium carmichaelii 'Arendsii'여러해살이풀로 초가을 무렵 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숲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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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니툼 '브레싱함 스파이어'
Aconitium 'Bressingham Spire'여러해살이풀로 둥근 모양의 진녹색 잎은 깊게 여러갈래로 갈라지며 여름에서 가을 무렵 진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숲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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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리톱풀 '골드 플레이트'
Achillea filipendulina 'Gold Plate'여러해살이풀로 깃털 모양의 녹색 잎과 여름철 직립하는 줄기에 황금빛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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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톱풀 '코로네이션 골드'
Achillea 'Coronation Gold'여러해살이풀로 깃털 모양의 회녹색 잎과 여름철 직립하는 줄기에 황금빛 노란색으로 평평하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언덕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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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시아 아우스트랄리스
Baptisia australis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청색으로 피는 꽃과 3장으로 갈라지는 잎이 매력적이다. 생육이 왕성하여 척박하고 양지 바른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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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물라 풀베룰렌타
Primula pulverulenta여러해살이풀로 줄기와 꽃자루가 분백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층을 이루며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길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식물체의 아랫부분은 로제트형으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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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밀라 에리트로포다
Alchemilla erythropoda여러해살이풀로 약 15cm 정도로 낮게 자라며 회녹색을 띠는 둥근 잎은 너비가 약 4cm 정도 되는데 부드러운 털이 발달하고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봄철 붉은빛을 띠는 줄기에 황녹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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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몰리니아
Molinia caerulea subsp. caerulea 'Variegata'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아치형으로 늘어지는 가늘고 긴 잎에 세로 방향 크림빛 흰색 무늬가 들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약 60cm까지 자라는 줄기에 자주색꽃들이 원뿔모양 꽃차례에 모여 피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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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나이트 비포 크리스마스'
Hosta 'Night Before Christmas'여러해살이풀로 중앙으로 골이지는 듯한 길쭉한 잎안쪽으로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줄기에 모여 달리는 종모양의 연자줏빛 흰색 꽃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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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클루스 피레트룸 데프레수스
Anacyclus pyrethrum var. depressus여러해살이풀로 키가 10cm까지 이를 만큼 낮게 퍼지면서 자란다. 잎은 깃털처럼 얇게 갈라진 회녹색이며 여름철 피는 꽃의 바깥쪽은 붉은색, 안쪽은 흰색, 중앙은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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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화 '셉템버 참'
Anemone × hybrida 'September Charm'여러해살이풀로 늦여름철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6-8cm 정도로 약간 컵모양을 닮았으며 꽃잎은 6-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잎 안쪽은 연한 장밋빛 분홍색이며 바깥쪽은 더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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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화 '오노린 조베르'
Anemone × hybrida 'Honorine Jobert'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하얗게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7cm 정도로 바깥쪽 꽃잎은 약간 겹쳐져 있고 안쪽 꽃잎은 가늘다. 꽃의 중앙부에는 황금색 수술군들이 두드러진다. 넓고 큰 잎은 3장의 소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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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블란다
Anemone blanda여러해살이풀로 약 15cm까지 자라며 빠르게 포기를 이루면서 옆으로 퍼져 나간다. 둥글게 생긴 넓은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봄철 보랏빛 파란색으로 꽃이 피는데 꽃의 지름은 약 3-4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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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블란다 '화이트 스플렌더'
Anemone blanda 'White Splendour'여러해살이풀로 약 15cm까지 자라며 빠르게 포기를 이루면서 옆으로 퍼져 나간다. 둥글게 생긴 넓은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봄철 하얀색으로 꽃이 피는데 꽃의 지름은 약 4cm 정도 되며 꽃잎 바깥쪽에는 분홍빛을 약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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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아페니나
Anemone apennina뿌리 줄기가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둥근 잎은 3개로 크게 갈라져 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한다. 이른 봄철 피는 파란색의 꽃이 매력적인데 꽃의 지름은 약 3.5cm, 꽃잎은 약 10-15장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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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아스터
Aster alpinus여러해살이 고산식물로 전체적으로 작게 자라면서 꽃은 보라색으로 핀다. 배수가 잘되고 서늘한 암석원용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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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목련 '로열 스타'
Magnolia stellata 'Royal Star'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별모양으로 피는 하얀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별목련 원종보다 약 7-10일 정도 늦게 개화를 하며 꽃잎은 25-30장 정도 된다. 1947년 미국 뉴욕 존 베르뮬렌 너서리(John Vermuelen’s nursery)에서 별목련 '워터릴리'(M. stellata ‘Waterlily’)의 실생묘에서 육종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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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들단풍
Acer campestre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이 3-5갈래로 갈라지며 황벽나무, 미국풍나무처럼 가지에 코르크질이 발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진녹색의 잎은 가을철 노랗게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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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구화 '팝콘'
Viburnum plicatum 'Popcor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팝콘을 튀겨놓은 듯한하얀색 꽃들이 덩어리로 모여 피는 점이 매력적이다. 가지는 수평으로 배열되며 녹색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하고 맥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가을철에는 빨간색 또는 자주색으로 단풍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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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매화
Myrtus communi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꽃은 여름철 흰색으로 피는데 실같이 얇은 반원형의 수술군들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2cm 정도 되며 꽃이 진 후 자줏빛 검정색의 열매가 달린다. 달걀을 닮은 녹색잎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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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빌리스노루귀
Hepatica nobilis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 청자색으로 피는 별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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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아 비르기니카 '헨리스 가닛'
Itea virginica 'Henry's Garnet'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아치형으로 늘어지며 자란다. 여름철 향기있는 크림빛 흰색의 꽃이 길게 총상으로 피고 가을에 단풍이 붉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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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리갈 스플렌더'
Hosta 'Regal Splendor'여러해살이풀로 회녹색잎의 바깥쪽에 크림색의 얇은 무늬가 발달한다. 여름철에는 종모양의 연한 라벤더빛 분홍색 꽃들이 키가 큰 꽃줄기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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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목련 '제인 플랫'
Magnolia stellata 'Jane Platt'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별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다. 별목련 '로세아'(M. stellata ‘Rosea’)와 비슷하지만 꽃색이 좀더 연하고 꽃잎의 수(20-30)가 약 2배 가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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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베인동
Lonicera similis var. delavayi반상록성 덩굴식물로 바위나 나무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꽃은 가을철 길쭉한 나팔 모양으로 흰색에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한다. 꽃은 5-6cm 정도 길이로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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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아 일리키폴리아
Itea ilicifoli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호랑가시나무를 닮은 진녹색 잎은 약 10cm 길이까지 자라는데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발달한다. 여름철에는 녹색줄기에 흰색의 꽃이 길게 피는데 꿀향기가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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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사리
Asplenium scolopendrium여러해살이 양치식물로 잎은 반원 모양으로 펼쳐지면서 길쭉하게 자란다. 그늘지고 습기가 있는 곳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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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리 라티폴리움
Muscari latifolium알뿌리식물로 원통형의 꽃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피는데 아래쪽은 진자주색, 윗쪽은 연보랏빛 파란색으로 뚜렷하게 구별된다. 잎이 다른 종들에 비해 넓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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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몽자작나무 '실버 쉐도우'
Betula utilis var. jacquemontii 'Silver Shadow'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눈부시게 밝은 흰색 수피와 함께 큰 잎과 개방된 생육형을 가지고 있다. 잎은 작은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잎끝은 뾰족하며 짙은 녹색을 띠지만 가을철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갈색의 꽃차례는 이른 봄에 생성된다. 건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가뭄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배경에 심으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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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위봄맞이
Androsace lanuginos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비단 질감의 회녹색잎이 지표면을 덮으면서 자란다. 여름철 약 10cm 정도의 꽃줄기에 8-12mm 너비의 우산모양 꽃차례로 모여 피는 연분홍색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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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오리나무
Alnus incana 'Aure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노란빛 녹색으로 나오는 잎이 특징이다. 봄철 10cm 길이로 늘어지는 붉은빛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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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리폴리움시클라멘
Cyclamen hederifolium납작 둥글한 모양의 알뿌리식물로 가을철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아이비 잎을 닮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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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 벨라도나
Amaryllis belladonna알뿌리식물로 줄기는 곧게 자라며 약 10cm 정도 길이의 향기 좋은 분홍색 깔때기 모양 꽃들이 우산모양으로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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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나무
Davidia involucrata동그랗게 모여 달리는 작은 꽃들을 싸고 있는 포엽이 하얀색으로 넓게 발달하여 마치 멀리서 보면 하얀색의 손수건이 가득 달린 것 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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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신시아'
Rhododendron 'Cynthia'약 24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짙은 홍색으로 꽃이 피는데 아교목성으로 크게 자라고 햇빛과 고온에 대한 내성이 무척 강하다. 그리피티아눔만병초(R. griffithianum)와 카토바만병초(R. catawbiense)의 교잡종으로 유럽권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려져서 이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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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목련 '센테니얼'
Magnolia stellata 'Centennial'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별모양으로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3cm 정도로 꽃잎의 아랫부분은 분홍색을 약간 띤다. 1972년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 아놀드수목원에서 별목련 '로세아'의 씨앗을 이용한 실생묘에서 선발하여 소개하였으며, 이름은 연구소의 100주년 기념을 의미하여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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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스타 워스'
Magnolia 'Star War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밝은 분홍색으로 크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바깥 꽃잎들은 안쪽으로 다소 말려 있다. 특히 꽃이 거의 한달 가까이 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70년 뉴질랜드의 오스왈드 블룸하르트(Oswald Blumhardt)가 캠벨목련과 자목련의 교잡(M. campbellii × M. liliiflora)을 통해 육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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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계수나무
Cercidiphyllum japonicum f. pendulum가지가 아래로 축 늘어지면서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수평적인 요소가 강한 연못이나 호숫가에 심으면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과 멋있는 수형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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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헤론스우드 글로브'
Cercidiphyllum japonicum 'Heronswood Globe'수형이 둥글고 단정하게 자라는 작은 품종으로 헤론스우드 너서리(Heronswood Nursery)의 댄 힌클리(Dan Hinkley)에 의해 선발 및 소개되었다. 수고는 약 6m까지 천천히 아담하게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은 정원에 알맞은 품종이다. 특히 작은 잎이 나오는 어린 시기에는 진한 홍색을 띠다가 점차 잎이 커지면서 녹색으로 변한다. 가을철에는 원종인 계수나무(C. japonicum)와 마찬가지로 노란색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드는데, 잎이 떨어지기 전에 달콤한 카라멜과 같은 향기로운 솜사탕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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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목련 '에릭 새빌'
Magnolia sprengeri var. diva 'Eric Savill'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커다랗게 피는 진자줏빛 빨간색 꽃이 매력적이다. 디바목련의 실생묘에서 선발된 품종으로 영국 새빌가든에서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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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목련 '코프랜드 코트'
Magnolia sprengeri var. diva 'Copeland Court'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디바목련과 비슷하지만 좀더 작고 단정하게 자라면서 봄철 진한 분홍색으로 피는 점이 구별된다. 1973년 영국 콘월의 트레세더 너서리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Treseder’s Nurseries ca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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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러금사슬나무 '보시'
Laburnum × watereri 'Vossii'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수형이 퍼지면서 자라고 어린 가지에 털이 없다. 60cm까지 길게 늘어지는 노란색의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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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스펙트럼'
Magnolia 'Spectrum'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진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미국 국립수목원의 코사르(W. F. Kosar)가 자목련 '니그라'와 디바목련(M. liliiflora ‘Nigra’ × Magnolia sprengeri var. diva)을 교잡하여 육종하였다. 같은 나무에서 채종되어 육종한 목련 '갤럭시'보다 꽃이 더 큰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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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꽃
Enkianthus campanulatus아래를 향해 작은 종모양으로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하늘을 향해 달리며, 가을철에 물드는 붉은 단풍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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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Ophiopogon planiscapus 'Nigrescens'소엽맥문동과 닮았지만 전체적으로 검은 빛깔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백자갈, 흰색 벽면 , 자작나무 등의 하얀색 배경에 심으면 강한 대비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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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달맞이꽃
Oenothera macrocarpa여러해살이풀로 낮게 자라는데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노란색으로 피는 큰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으로 주맥이 은빛을 띠며 꽃의 지름은 약 10-12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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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골든 걸'
Hedera helix 'Golden Girl'늘푸른 덩굴나무로 잎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덩굴정원이나 헹잉바스켓용으로 활용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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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파 히스피다
Acalypha hispid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넓은 달걀모양의 잎과 약 45cm 길이로 꼬리처럼 길게 늘어지면서 피는 빨간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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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시다
Cedrus liban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넓은 원뿔모양으로 웅장하게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침엽수원, 잔디광장 또는 가로수로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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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움시클라멘
Cyclamen coum납작 둥글한 알뿌리식물로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피는 붉은색 꽃이 아름답다. 둥근 잎의 아랫부분이 심장 모양인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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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사요나라'
Magnolia 'Sayonara'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하얗게 피는 큼지막한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 아랫부분은 장밋빛 분홍색을 띤다. 꽃은 둥근 모양이며 수형은 다소 처지는 듯 한 모양새다. 접시꽃목련 '레네이 알바'와 비치목련 '피터 비치'의 교잡(M. ×soulangeana ‘Lennei Alba’ × M. ×veitchii ‘Peter Veitch’)을 통해 육종되었으며 1964년 영국왕립원예협회 잡지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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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Liriodendron tulipifer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피는 튤립을 닮은 연두빛 노란색의 꽃과 가을철 노란색 단풍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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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 '캐틀린스 자이언트'
Ajuga reptans 'Catlin's Giant'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땅바닥에 매트처럼 낮게 자라며 윤기 흐르는 자갈색 잎이 특징이다. 봄철 하늘을 향해 촛대처럼 곧게 올라오는 파란색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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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짙은 녹색의 잎과 원뿔 모양의 웅장한 수형이 매력적이다. 생장속도가 빠르고 크게 자라서 학교나 공원 등의 넓은 공간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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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청개고사리
Athyrium niponicum var. pictum여러해살이 양치식물로 잎에 은청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숲속 정원에 포인트를 주기 위한 요소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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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목련 '와다스 메모리'
Magnolia salicifolia 'Wada's Memory'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단정하고 빽빽하게 자란다. 봄철 하얀색으로 피는 꽃은 지름 약 18cm 정도로 늘어지는 특징이 있다. 목련과 버들목련(M. kobus × M. salicifolia)의 교잡을 통해서 육종되었으며 1940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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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단풍 '오르나툼'
Acer palmatum var. dissectum 'Ornat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둥글고 단정하게 자란다. 가늘고 깊게 갈라진 잎은 어릴 때 청동빛 붉은색을 띠다가 녹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 진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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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천용설란
Agave parryi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로제트 모양으로 자라며 회녹색의 다육성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가시가 발달한다. 선인장정원이나 실내정원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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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 '메디오픽타'
Agave americana 'Mediopicta'늘푸른 여러해살이 다육성 식물로 용설란과 비슷하지만 잎 중앙 길이 방향에 크림빛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매력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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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잎아카시아
Acacia pravissim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겨울과 초봄에 풍성하게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삼각 모양으로 생긴 잎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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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니포피아
Kniphofia northiae주황색의 작은 꽃들이 빽빽하게 모여 넓은 병솔 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아래쪽부터 노란색으로 벌어지며 위쪽은 진한 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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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브라질아부틸론
Abutilon megapotamicum 'Variegatum'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빨간색 꽃받침과 노란색 꽃잎이 종모양을 이루며 피는 꽃과 잎에 노란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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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붓꽃
Iris foetidissim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자주빛을 띤 노란색 꽃이 피며 뒤이어 종자가 익으면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 그 속에 드러나는 주황색 열매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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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전나무 '글라우카 프로스트라타'
Abies procera 'Glauca Prostrata'옆으로 퍼지면서 낮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회청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에 식재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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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만전나무 '골든 스프레더'
Abies nordmanniana 'Golden Spreader'천천히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보다 폭이 더 넓게 자란다. 사계절에 걸쳐 황금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인데 겨울철 특히 그 색감이 더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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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플라밍 실버'
Pieris 'Flaming Silver'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천천히 단정하게 자라며 무엇보다도 새로 나오는 잎이 밝은 홍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며, 점차 녹색으로 변하는데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발달한다. 봄철에는 하얀색 원뿔모양 꽃차례가 형성되어 작은 단지모양의 꽃들이 아래로 드리워진다. 꽃과 잎의 하얀 색상이 아름다워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또는 무늬원 소재로 훌륭하며, 벌들을 유인하기 위한 곤충원에 식재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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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분꽃나무 '돈'
Viburnum × bodnantense 'Daw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올분꽃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은 진한 녹색으로 털이 발달하며 맥이 깊게 두드러진다. 꽃은 붉은색 봉오리로 시작하여 밝은 분홍색과 흰색으로 피는데 향기가 매우 진하며 열매는 진한 파란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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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세이류'
Acer palmatum 'Seiryu'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이 가늘고 깊게 갈라지는 점이 매력적이다. 봄철 붉은색 꽃이 피고 가을철 노랑, 주황, 빨간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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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리베시폴리움'
Acer palmatum 'Ribesifolium' -
#단풍나무 '오렌지 드림'
Acer palmatum 'Orange Drea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에는 노란색, 여름에는 초록색, 가을에는 오렌지빛을 띤 노란색으로 변하는 잎이 매력적이다. 봄철 적자색의 꽃이 핀 후 날개 달린 붉은 열매가 맺히고 나무껍질은 밝은 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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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우드브리지'
Hibiscus syriacus 'Woodbridge'여름철 진한 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영국의 놋컷츠 가든 센터에서 개발한 홍단심계 품종으로 꽃 중앙에는 진붉은 무늬가 선명하게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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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윌리엄 알 스미스'
Hibiscus syriacus 'William R. Smith'배달계 품종으로 여름철 하얗게 피는 트럼펫 모양의 홑꽃이 매력적이며 꽃은 약 10cm 정도이다. 미국 국립수목원에서 무궁화 '토투스 알부스'를 개량한 품종으로 원장을 기념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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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레드 하트'
Hibiscus syriacus 'Red Heart'백단심계로 미국 버지니아주의 걸프 스트림에서 선발 육종되었다. 여름철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인데 중심부에 진붉은색을 띤다.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이며 가지는 위를 향해서 곧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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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파랑새'
Hibiscus syriacus 'Oiseau Bleu'(Blue Bird)여름철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청단심계로 파란색 꽃잎 중심부는 진자주색을 띤다. 블루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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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하마보'
Hibiscus syriacus 'Hamabo'영국에서 개발된 아사달계 품종으로 연분홍빛 흰색 바탕의 꽃잎에 분홍색 무늬가 나타난다. 꽃 중앙에는 진붉은색 단심이 뚜렷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꽃잎 끝부분은 뾰족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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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다이애나'
Hibiscus syriacus 'Diana'배달계 품종으로 여름철 하얗게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미국 국립수목원의 도날드 이골프가 선발하였는데 꽃의 모양이 고대 그리스 여신 다이애나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91년 국내에 도입한 후 1994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는 순백을 상징하는 의미로 무궁화 '백조'라 명명하여 불려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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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칠엽수
Aesculus flav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5-7개로 갈라지고 가을철에는 노랑 또는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은 봄철 총상꽃차례에 노랗게 피며 뒤이어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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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오네마 그란디플로룸
Aethionema grandiflorum늘푸른 아관목성으로 둥글게 자라며 잎은 좁고 청록색을 띤다. 봄철 작은 분홍색 꽃이 조밀하게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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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단풍 '크림슨 킹'
Acer platanoides 'Crimson King'봄철 새잎이 나올때 부터 진한 자주색을 띄는 넓은 잎이 매력적이다. 밝은 녹색 또는 노란색 배경으로 식재하면 두드러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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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단풍 '스크웨들레리'
Acer platanoides 'Schwedleri'빠르게 자라는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어린 잎은 진홍색, 여름에는 진한 자줏빛 녹색이다가 가을철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철 자줏빛이 도는 노란색 꽃이 피고 뒤이어 갈색의 날개 달린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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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단풍 '브릴리안티시뭄'
Acer pseudoplatanus 'Brilliantissim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플라타너스를 닮은 잎이 처음 나올 때 분홍색이다가 점점 황록색, 녹색으로 변했다가 크림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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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톱풀
Achillea ageratifolia20cm까지 자랄 정도로 작고 단정한 여러해살이풀로 회색털이 덮인 잎과 약 2.5cm 너비로 평평하게 모여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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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스위트하트'
Magnolia 'Sweetheart'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목련 '캐헤이스 벨'(Magnolia 'Caerhays Belle')의 씨앗에서 선발되었다. 부모 보다 좀더 작고 아담하면서 위를 향해 자란다. 특히 12장의 넓은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의 바깥쪽은 진한 분홍, 안쪽은 연한 분홍색을 띠며 향기가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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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타히티'
Narcissus 'Tahiti'봄철 노란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노란색 겹꽃잎 사이에 주황색의 퇴화된 꽃잎이 함께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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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
Kerria japonica 'Plenifl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왕성하게 자란다. 봄철 풍성하게 피는 노란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땅에서 올라오는 가지들은 녹색을 띠는데 아치를 그리면서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의 수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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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버건디 레이스'
Acer palmatum 'Burgundy Lac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봄철 연한 적자색인데 점차 더 짙어지고 7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는 깊은 톱니가 발달한다. 잎들이 서로 겹쳐져서 생기는 음영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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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고로쇠 '아우레움'
Acer cappadocicum 'Aure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손바닥처럼 넓게 5갈래로 갈라지는데 처음 나올 때 밝은 노랑이다가 여름철 점점 녹색을 띠게 되고 가을철에는 다시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은 봄철 노란색으로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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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Jasminum nudiflorum늦겨울부터 이른 봄 사이에 개나리를 닮은 노란색 꽃이 피고 세갈래로 갈라진 녹색의 잎과 네모로 각이 진 녹색의 줄기가 특징이다. 꽃의 지름은 약 2.5cm까지 자란다. 전체적은 수형은 지면을 수평으로 처지듯이 덮으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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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에드워드 가우처'
Abelia 'Edward Goucher'꽃댕강나무(A. x grandiflora)와 슈만댕강나무(A. schumanii)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으며, 슈만댕강나무보다는 꽃댕강나무의 잎과 조금 더 닮았다. 아치형 줄기가 덤불처럼 늘어지는 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수고는 약 1.5~2m, 수관폭은 1.5~2.5m까지 자란다. 잎은 어릴 때 청동색을 띠다가 점차 진녹색으로 변한다. 꽃댕강나무에 비해 잎은 폭이 좁고 털이 덜 발달하며, 꽃은 더 크고 분홍색으로 풍성하게 개화하는 점이 다르다. 종 모양의 분홍색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피고, 꽃받침 갈래들은 붉은빛을 띠는데 꽃부리 색깔을 더욱더 돋보이게 한다. 전정에 강해 생울타리용으로 우수하며 유럽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대중적인 인기를 받을 정도로 정원이나 공원용 식물로는 이미 검증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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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실화백
Chamaecyparis pisifera ‘Filifera Aurea’우아하게 처지면서 원뿔모양으로 자라는 수형과 밝은 황금색 비늘잎이 매력적이다. 열린 공간에서 천천히 크고 넓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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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피툼만병초
Rhododendron calophytum중국의 남서부지역과 티벳지역이 고향으로 지상부에서 줄기가 많이 나오고 약 10m까지 크게 자란다. 늘푸른 잎은 약 30cm까지 길쭉하게 처지면서 자란다. 꽃은 종모양으로 5~7갈래로 갈라지는데 향기가 좋다. 꽃잎은 연한 분홍색인데 중앙에는 진한 홍색의 반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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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아눔만병초
Rhododendron macabeanum고향인 인도에서는 약 15m까지 크게 자란다. 잎도 20~30cm에 이를 정도로 넓고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꽃송이는 약 20개의 노란색 종모양의 꽃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꽃잎 안쪽은 자주색 반점이 예쁘게 수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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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만병초
Rhododendron rex중국 서부의 해발고도 3,000미터 지점이 고향인데 거기서는 무려 14m까지 자라며 잎도 무려 46cm까지 자랄 정도인데 이른 봄 하얀 솜털로 뒤덮인다. 다 자란 잎의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갈색털이 뒤덮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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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로사베로니카 '조지아 블루'
Veronica umbrosa 'Georgia Blue'낮게 바닥을 기면서 이른 봄 파랗게 피는 앙증맞은 꽃이 매력적이다. 지표면을 덮는 소재로 훌륭하며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더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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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플루모사 콤프레사'
Chamaecyparis pisifera 'Plumosa Compressa'화백 ‘플루모사’와 닮았지만 수형이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잎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으며, 새로운 잎이 돋아나올 때는 거의 흰색에 가까운 밝은 색의 느낌을 가진다.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조그마한 정원용 또는 암석원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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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브룸힐 골드’
Chamaecyparis lawsoniana 'Broomhill Gold'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원뿔형의 생육형을 가지고 있다. 나무 꼭대기의 여린가지는 아래로 다소 늘어지며 가장자리의 잎들은 수평을 이룬다. 특히 어린 잎이 황금색을 띠는 노란색인데 나중에는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그늘진 곳에 식재하면 황금색의 잎들이 녹색으로 점차 변해 의도했던 효과가 떨어 질 수 있으니 최대한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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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펨버리 블루'
Chamaecyparis lawsoniana 'Pembury Blue'넓은 원뿔모양의 생육형을 가진 중간크기의 침엽수로 어릴 때 처지면서 뻗는 밝은 은빛을 띠는 파란색 잎이 특징적이다. 햇빛이 잘드는 공원이나 초지에 다른 색상을 띠는 침엽수류와 함께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파란색을 띠는 전체 수형은 이국적이면서도 신선한 경관을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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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엘워오즈 골드’
Chamaecyparis lawsoniana 'Ellwoods Gold'1968년도에 육종된 품종으로 천천히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데, 작고 단정한 둥근 기둥모양의 수형을 유지한다. 안쪽 잎은 회녹색이지만 어린잎의 끝부분이 황금색을 띠어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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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플레춰리’
Chamaecyparis lawsoniana 'Fletcheri'아주 빽빽하고 좁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자라는데 가지가 많이 생성되면 다소 넓어진다. 잎은 회녹색이지만 겨울철에는 구릿빛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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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킬마쿠라프'
Chamaecyparis lawsoniana 'Kilmacurragh'1951년 이전에 아일랜드 킬마커리(Kilmacurragh)에서 육종되었다. 전체적인 수형은 가늘고 곧게 자라는 둥근기둥모양이다. 위를 향해 자라는 가지에 짧게 발달하는 가지와 잎은 짙은 녹색이며 빽빽하게 달린다. 이태리측백(Italian Cypress; Cupressus smpervirens; 셈페르비렌스양백)과 비슷한 수형을 가지고 있어서 이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넓은 광야에 줄을 맞춰 가로수 식재하듯 열식해도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할 수 있으며, 충분한 간격을 두고 독립식재를 해도 경관수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식물이다. 특히 이 품종은 겨울철 눈에 의해 가지가 찢어지거나 수형이 망가지는 피해에 대한 저항력도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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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크립시’
Chamaecyparis obtusa 'Crippsii'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풍부한 황금색 잎을 가지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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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코스테리'
Chamaecyparis obtusa 'Kosteri'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수평으로 펼쳐지는 올리브빛 녹색 잎과 끝부분이 약간 아래쪽으로 휘어지는 가지가 특징이다. 겨울철에는 잎들이 구릿빛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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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선골드’
Chamaecyparis pisifera 'Sungold'황금실화백과 닮았지만 좀 더 작고 빽빽하게 자란다. 황금색을 띠는 바늘잎들은 길게 뻗어 나오면서 약간 늘어진다.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황금빛 잎의 색상을 한층 더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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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Chamaecyparis obtusa 'Nana'원종인 편백(C. pisifera)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키가 약 1m밖에 자라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품종이다. 보통은 수고가 수관폭보다는 약간 크게 자라며, 잎은 평평한 레이스를 여러 겹 펼쳐 놓은 것처럼 생겼다. 가정집 정원이나 암석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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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그라킬리스'
Chamaecyparis obtusa 'Nana Gracilis'늘푸른 작은키 바늘잎나무로 작고 둥글게 자라면서 평평하게 레이스처럼 펼쳐지는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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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아우레아'
Chamaecyparis obtusa 'Nana Aurea'편백과 비슷하지만 아담한 크기로 자라면서 전체가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되며 매력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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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엘워오디'
Chamaecyparis lawsoniana 'Ellwoodii'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원기둥 모양으로 하늘을 향해 자라는 수형과 청회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넓은 정원의 랜드마크로 활용해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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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아우레아’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 Aurea'대부분 화백 ‘미니마’(C. pisifera 'Minima')와 비슷하지만 수관의 바깥쪽에 드러나는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식재해야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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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분꽃나무 ‘그웬리안’
Viburnum tinus 'Gwenllian'월계분꽃나무와 비슷하지만 붉은색 꽃봉오리가 피면서 분홍색을 띤 흰색 꽃이 빽빽하게 모여 편평한 우산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이브 프라이스’와도 비슷하지만 훨씬 진한 분홍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꽃에 향기도 있으며 금속느낌의 달걀모양 파란색 열매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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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설구화 ‘서머 스노우플레이크’
Viburnum plicatum f. tomentosum 'Summer Snowflak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봄에 피는 바깥쪽 무성화가 눈처럼 새하얀 색으로 사람 눈에 확연히 띠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늦여름에도 봄처럼 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꽃이 피는 특징도 있다. 뒤이어 붉은색 열매가 달려 점차 검정색으로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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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콤팍툼'
Viburnum opulus 'Compactum'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특징으로 잎은 3~5개로 갈라지고 가을철에는 자줏빛 분홍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든다. 이른 여름철 편평한 둥근 꽃머리는 중간에 자잘한 꽃들이 모여 피고 가장자리에는 가짜꽃들이 연두색으로 피기 시작하여 점차 하얀색 레이스 모양으로 장식한다. 중심부에 자리잡은 꽃들이 지고나면 그 자리에 밝은 붉은색을 띠는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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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크산토카르품'
Viburnum opulus 'Xanthocarpum'일반적인 특징은 기본종인 백당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을철 노란색 또는 분홍색으로 단풍이 드는 점과 꽃이 지고 난 자리에 노란색의 열매가 달리는 점이 구별된다. 빨간색 열매가 달리는 종들과 조화롭게 배치를 하면 가을부터 겨울철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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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솔칠엽수
Aesculus parviflora여름철 병솔모양으로 하얗게 모여 피는 꽃차례가 매력적인데 지상부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오는 작은키 나무이다. 수형은 옆으로 퍼져 자라는 형태를 가진다. 두드러진 맥이 있는 다섯 갈래 잎의 아랫면에는 솜털이 있다. 늦여름에 가늘고 긴 흰색 꽃이 개화하는데 수술의 색깔은 분홍색을 띤다. 무덥고 습도가 높으며, 습기가 많고 주변이 차폐가 되어 있는 지역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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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칠엽수 '시드니 피어스'
Aesculus indica 'Sydney Pearce'원종인 인도칠엽수(A. indica)와 비슷하지만 꽃의 색상이 훨씬 진하고 빽빽하게 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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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자작나무 '웨이크허스트 플레이스 초콜릿'
Betula utilis 'Wakehurst Place Chocolate'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초콜렛색의 수피를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다.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자작나무와 함께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정원 등의 촛점식재용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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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풍나무 '워플레스돈'
Liquidambar styraciflua 'Worplesdon'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손가락 모양을 닮은 아름다운 잎과 가을철 밝고 풍부한 단풍 색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업적으로는 보통 삽목 또는 종자를 통해서 쉽게 번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간혹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풍부한 단풍 색상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토양환경도 잘 고려해서 식재하는 것이 좋다. 1968년 영국 써리(Surrey) 워킹너서리(Woking Nursery)의 죠지 잭만(George Jackman)과 Son에 의해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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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키아나중국히어리
Corylopsis sinensis var. calvescens f. veitchian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의 색깔은 밝은 녹색인데, 새로 나오는 잎은 자주색을 띤다. 꽃은 원종(C. sinensis)인 중국히어리와 같으나 붉은 꽃밥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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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회나무 '레드 캐스케이드'
Euonymus europaeus 'Red Cascade'유럽회나무(E. europaeus)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가을철 밝은 홍색으로 변하는 달걀모양의 단풍이 특징이며 무척 아름답다. 꽃은 황록색이며, 열매는 밝은 장밋빛 분홍색으로 지름은 약 2cm이다. 열매는 점차 갈라지면서 오렌지 색깔의 씨앗이 드러난다. 가을철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양지바른 곳에 단독 또는 군락으로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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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히어리
Corylopsis paucifl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린 가지는 광택이 난다. 잎은 6.5cm까지 자라는데 계란모양으로 아래부분은 심장모양이다. 잎의 윗면은 밝은 녹색이며, 아랫면은 청록색이다. 잎맥은 9쌍까지 발달하며, 잎자루는 1.5cm까지 자란다. 꽃차례는 길이 3cm, 폭 1cm까지 자란다. 꽃은 크고 개방되어 있는데 1~5개까지 달리며 향기가 있다. 꽃차례의 포는 적색 또는 투명한 녹색이며, 꽃의 포는 광택이 있으며 솜털이 발달한다. 꽃받침은 2mm이고, 꽃잎은 연노랑색으로 8mm까지 자라며 원모양에서 달걀모양이다. 꿀샘은 1열로 발달하고 꽃받침보다 짧다. 수술대는 밝은노랑, 꽃밥은 흰색, 암술대는 노랑색이다. 열매는 반들반들한데 지름 6~8mm 정도이며 이른 봄에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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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넨시스중국히어리
Corylopsis sinensis var. sinensis대부분 중국히어리(C. sinensis)와 같으나 잎자루에 털이 많이 발달하고, 잎의 뒷면 맥사이에 털이 발달하며, 간혹 이차적인 맥들이 확연히 나타나서 연결되기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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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설구화 '핑크 뷰티'
Viburnum plicatum f. tomentosum 'Pink Beauty'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가짜꽃인 무성화가 처음에는 진한 분홍색으로 피다가 점차 연한 분홍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붉은색 열매가 달려 점차 검정색으로 익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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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설구화 '마리에시'
Viburnum plicatum f. tomentosum 'Mariesii'기본종인 털설구화와 비슷하지만 늦은 봄철 평평한 둥근 하얀색 꽃차례가 아주 크게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간혹 붉은색 열매가 달려 점점 검정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꽃이 크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가을철 자주빛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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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설구화 ‘캐스케이드’
Viburnum plicatum f. tomentosum 'Cascade'기본종인 털설구화와 비슷하지만 레이스캡 모양으로 층층이 피는 하얀색 꽃이 마치 케스케이드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다. 꽃차례의 중앙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잘한 꽃들이 피고 가장자리에는 하얀색 레이스 모양의 큰 가짜꽃들이 장식한다. 뒤이어 빨간색 열매가 달리는데 점차 익으면서 검정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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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구화 '팝콘'
Viburnum plicatum f. plicatum 'Popcorn'둥글고 단정하게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가지는 옆으로 뻗는다. 잎가장자리는 잔잔한 톱니가 있고 잎맥이 뚜렷하다. 가을철에는 붉은색 또는 자주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든다. 무엇보다도 빽빽하게 모여 달리는 꽃송이가 마치 팝콘을 튀겨놓은 듯한데 늦봄이면 전체 수관을 하얗게 장식하면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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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분꽃나무
Viburnum farreri영명은 Farrer Viburnum(파레르가막살나무)으로 잎이지는 작은키나무이다. 위를 향해 곧추 자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둥근 모양을 이루게 된다. 어린잎은 구릿빛을 띠며, 달걀모양의 잎에는 맥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약 5cm정도 크기의 꽃은 늦겨울경 분홍색 꽃봉우리에서 점차 하얀색으로 벌어지는데 달콤한 향기가 매우 강해 멀리까지 퍼진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향기를 테마로 하는 정원이나 겨울정원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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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부르눔 ‘에스키모’
Viburnum 'Eskimo'둥글고 단정한 모양으로 자라는 반상록성 작은키나무이다. 늦은 봄철 분홍색 꽃봉우리가 벌어지면서 순백색 꽃이 가지끝에 거의 둥근모양의 꽃송이로 빽빽하게 모여 핀다. 짙은 녹색의 잎은 가죽질로 윤기가 흐른다. 화이트가든(White Garden) 또는 작은 정원(Small Garden)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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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부르눔 다비디
Viburnum davidii중국원산으로 영명은 David Viburnum(데이비드가막살나무)이며 옆으로 퍼지면서 낮게 자라는 작은키나무이다. 잎은 가죽질의 타원모양으로 짙은 녹색이며 3개의 주맥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꽃은 하얀색의 작은 꽃송이들이 모여 편평한 우산모양을 이룬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는 금속느낌이 날 정도의 매력적인 푸른빛을 띤 흑색 열매가 달린다. 영하 12도까지 월동이 가능할 정도의 내한성을 가지고 있어 추위 및 바람 피해로 부터 안전한 남쪽지방의 작은 정원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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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아왜나무
Viburnum cinnamomifolium영명은 Cinnamon-leaved Viburnum(계피잎가막살나무)으로 계피나무 잎의 생김새와 비슷한 가막살나무라는 뜻이다.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타원 모양의 잎은 가죽질의 짙은 녹색을 띠며 윤기가 흐른다. 특히 잎 표면에는 3개의 뚜렷한 평행맥이 발달한다. 꽃은 이른 여름철 우산 모양으로 하얗게 모여 피며 꽃이 피었던 자리에 청흑색 열매가 달린다. 수형이 단정하여 정원용 소재로 좋으나 영하 12도까지 월동이 가능할 정도로 추위에는 다소 약하여 한국 남쪽 따뜻한 지역에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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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나무 ‘다이애나’
Viburnum carlesii 'Diana'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어린잎이 초콜릿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꽃은 봉오리 때는 붉은색이다가 연한 보랏빛 분홍색으로 피다가 점차 하얀색으로 바래진다. 꽃의 향기는 달콤하며 매우 강하다. 열매는 붉은색에서 점차 검정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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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우드분꽃나무 ‘모호크’
Viburnum × burkwoodii 'Mohawk'버크우드분꽃나무와 비슷하지만 생육형이 단정하고 둥근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잎은 윤택이 있는 짙은 녹색으로 가을철 풍부한 오렌지색으로 물든다. 꽃은 봉오리 때 진한 붉은빛을 띠다가 흰색으로 피는데 약 8cm 정도 지름의 꽃송이를 이루며 향기가 매우 좋다. 열매는 붉은색에서 검정색으로 익으며 병충해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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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분꽃나무
Viburnum × carlcephal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둥근 모양으로 자란다. 영명은 Fragrant Snowball로 향기가 있는 눈뭉치 같은 꽃이 핀다는데서 붙여졌으며, 분꽃나무(V. carlesii)와 중국왕설구화(V. macrocephalum)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잎은 분꽃나무(V. carlessii)와 닮았지만 약 12cm까지 더 크게 자라는데 윤기가 있고 가을철에는 단풍이 붉게 든다. 꽃은 봄철 분홍색 봉오리로 시작하여 흰색으로 피는데 약 100개의 작은 꽃들이 빽빽하게 둥글게 모여 15cm 지름의 큰 꽃송이를 이루고 달콤한 향기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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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나무 '오로라'
Viburnum carlesii 'Aur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덤불처럼 둥글게 자란다. 특히 어릴 때 잎이 연녹색을 띠지만 간혹 구릿빛을 띠기도 하며, 꽃은 봉오리 때 진한 붉은색이다가 점차 연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한다.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달걀모양의 붉은색 열매는 점차 검정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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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병꽃나무 '알렉산드라'
Weigela florida 'Alexandra'검정색에 가까운 진자주색잎과 진분홍색잎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의 배경에 심고 앞부분이나 옆에 밝은색상의 잎을 가진 식물을 심으면 대조적인 효과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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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시프라가 우르비움
Saxifraga × urbium여러해살이풀로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늦봄에 원뿔모양으로 모여 피는 연분홍색 꽃과 두툼하게 로제트 모양으로 자라는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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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능수버들
Salix × sepulcralis var. chrysocoma크게 자라는 나무로 아래로 처지면서 자라는 수형과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가지가 아름답다. 겨울철 가지의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 작게 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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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버들
Salix × sepulcralis 'Erythroflexuosa'붉은색의 구불구불한 가지가 매력적인 버들로 겨울철을 장식하는데 좋다. 촉촉한 곳에서 잘 자라며 가지를 잘라 땅에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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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무늬사사
Pleioblastus fortunei길쭉한 잎에 드러나는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뿌리가 잘 퍼지기 때문에 번져도 문제가 없을만한 양지바른 장소에 모아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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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하멜른'
Pennisetum alopecuroides 'Hameln'늦여름부터 피는 은백색 이삭의 질감이 매력적이다. 특히 양지바르고 경사진 언덕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은은한 초원의 느낌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바람이 잔잔히 불 때 역광으로 바라보면 또 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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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분꽃나무 '찰스 러몬트'
Viburnum × bodnantense 'Charles Lamont'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왕성하게 자란다. 늦겨울에 피는 향기가 좋은 붉은빛을 띠는 흰색 꽃이 특징이다. 겨울정원이나 향기정원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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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오동
Campsis bignonioide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철 피는 흰색 종 모양의 꽃은 꽃잎 가장자리가 파도처럼 주름이 지고 꽃잎 안쪽에는 주황색과 보라색 점 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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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목련 '브로조니'
Magnolia × soulangeana 'Brozzonii'봄철 포도주잔 모양으로 피는 연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지름 13cm, 폭 8cm 정도 되며, 꽃잎은 9장으로 윗쪽은 흰색, 아랫쪽은 진분홍색을 띤다. 1948년 프랑스 앙제에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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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목련 '메릴'
Magnolia × loebneri 'Merrill'봄철 전체 수관을 뒤덮을 정도로 하얗게 피는 별모양의 꽃이 아름답다. 큰별목련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며 꽃도 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1939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자메이카 플레인 아놀드수목원의 칼 삭스박사의 제자 중 한명에 의해 교잡되어 1940년대에 의해 선발 육종되었다. 하버드대학 부속 수목원인 아놀드수목원 전원장의 이름 메릴(Elmer Merrill)을 붙여 명명하였으며, 1952년 아놀드수목원 소식지에 소개되었다(Arnoldia 1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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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목련 '도나'
Magnolia × loebneri 'Donna'봄철 흰색으로 수관 전체를 뒤덮으며 피는 별모양의 큰 꽃이 장관인데, 간혹 평평하게 펴지는 별모양의 꽃은 지름 약 20cm까지 크게도 자란다. 메사추세츠주 시츄에이트의 해리 하이네만에 의해 선발되었으며 1994년 목련 서적에 소개되었다(Callaway, The World of Magno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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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갈레나리
Lilium regale알뿌리식물로 꽃은 여름철 긴 나팔 모양의 흰색으로 피는데 꽃잎의 바깥쪽은 연한 자주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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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곤나리
Lilium martagon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여름철 분홍색으로 꽃잎이 활짝 젖혀지며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 안쪽에는 적갈색의 반점이 발달한다. 초원처럼 넓은 공간에 대단위 군락을 조성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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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백합
Lilium henryi잎이 지는 알뿌리식물로 꽃은 여름철 주황색으로 꽃잎의 끝부분이 뒤로 활짝 말리듯이 핀다. 꽃잎에는 붉은색 반점이 돌출된 융모처럼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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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붓꽃
Iris lutescens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키는 30cm 정도로 나지막하게 자란다. 암석원이나 미니어처 가든 같은 테마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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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서베호랑가시나무 블루 프린세스 ('코나프리')
Ilex × meserveae Blue Princess ('Conapri')암그루의 품종으로 1952년에 교배하여 1958년 메서브(K. K. Meserve)에 의해 선발되었다. 그 후 1974년 코나드-파일(Conard-Pyle) 회사에 의해 소개되었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는 달걀모양인데 길이는 2~3.8cm, 폭은 1.6~2cm, 잎의 아래쪽은 둥근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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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코이네아나 '체스넛 리프’
Ilex × koehneana 'Chestnut Leaf’암그루의 품종으로 오래전 프랑스에서 육종되었다. 품종명처럼 밤나무의 잎을 닮은 길쭉한 타원모양의 잎이 특징이다. 잎은 녹색으로 긴 타원모양이고 길이 10~15cm, 폭 2.5~5cm 정도 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양쪽 각각 10~15개의 가시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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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호랑가시나무 '로소니아나’
Ilex × altaclerensis 'Lawsoniana'잎의 가장자리 부분은 짙은 올리브 녹색이고 안쪽에는 밝은 녹색과 노란색의 무늬가 불규칙하게 들어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암그루의 품종으로 원래 1800년대에 호진스 너서리(T. Hodgins Nursery)에서 태어났는데 1869년 이전에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로손 회사(Lawson Company)로 보내져서 접목번식을 통해 대중으로 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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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호랑가시나무 '골든 킹’
Ilex × altaclerensis 'Golden King'1884년 스코틀랜드 뱅홈 너서리(Bangholm Nursery)의 먼로(J. Munro)에 의해 발견되어 1898년에 널리 분포되었다. 가장자리는 보통 밋밋하지만 드물게 1~2개의 작은 가시가 잎끝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잎자루는 녹색이며 열매는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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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호랑가시나무 '카멜리폴리아’
Ilex × altaclerensis 'Camelliifolia'잎의 모양이 동백나무(Camellia)의 잎(folia)과 비슷한데서 ‘Camelliifolia'라는 품종명이 붙여졌다. 잎은 짙은 올리브 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타원모양이다. 꽃봉오리는 연한 분홍색이지만 피면서 하얗게 변한다. 열매는 짙은 붉은색 공 모양으로 지름이 1cm 정도 되는데 풍성하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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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호랑가시나무 '벨기카 아우레아’
Ilex × altaclerensis 'Belgica Aurea'타원상 피침형의 짙은 녹색 잎 가장자리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잎의 길이는 7~10cm, 폭은 3.5~4.5cm 정도인고 매우 평평하다. 가장자리의 변이는 심한데 보통 밋밋하거나 간혹 잎의 절반 윗부분에만 형성되기도 한다. 1908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묘목생산단지인 네덜란드의 보스쿱(Boskoop)에서 추천받은 우수한 품종이기도 하다. 1908년 네덜란드의 코스터 앤드 손스(Koster & Sons) 너서리에서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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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고비
Osmunda cinnamomea왕관처럼 펴지는 영양엽의 중간에 포자엽이 길쭉하게 발달한다. 약간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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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Dryopteris crassirhizoma안쪽에서 바깥으로 펼쳐지는 왕관모양의 잎이 아름답고 그늘지면서 촉촉한 숲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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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비
Cyrtomium fortunei방석 모양으로 퍼져 자라는 잎이 아름답고 숲 속 그늘의 수분이 촉촉한 땅에 심으면 야생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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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쇠고비
Cyrtomium falcatum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양치식물로 두툼한 가죽질의 잎에는 광택이 있어 매력적이다. 바닷물이 들이치는 곳에서도 자랄정도로 염분에 강해 해안 정원에 좋으며 내륙의 반그늘진 숲정원에 식재해도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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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종려
Trachycarpus fortunei늘푸른 야자수로 하늘을 향해 곧게 직립하는 수형이 아름답고 줄기 끝에 모여 나는 부채모양의 넓은 잎들이 이국적인 매력을 풍긴다. 여름철에는 연노란색의 꽃들이 모여 피며 줄기는 가는 실처럼 생긴 섬유질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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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핀키 윈키
Hydrangea paniculata Pinky Winky('Dvppinky')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원뿔모양으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수변이나 짙은 녹음을 배경으로 심으면 아름다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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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발럽타우드'
Coreopsis UpTick Yellow and Red ('Baluptowed') (UpTick Series)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코스모스처럼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인데 중심부는 진한 빨강을 띤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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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준'
Hosta 'June'여러해살이풀로 회녹색을 띠는 잎 가장자리에 회청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녹색 배경의 화단정원이나 숲가장자리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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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핼시온'
Hosta 'Halcyon'여러해살이풀로 회청색을 띠는 잎과 여름철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녹색 배경의 화단정원이나 숲가장자리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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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하스펜 블루'
Hosta 'Hadspen Blue'여러해살이풀로 회청색을 띠는 주름진 넓은 잎과 여름철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녹색 배경의 화단정원이나 숲가장자리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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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프란시'
Hosta 'Francee'여러해살이풀로 잎가장자리에 얇은 흰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늘에도 잘 자라서 그늘정원이나 숲정원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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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무 '미세스 제이 브래드쇼'
Geum 'Mrs J. Bradshaw'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겹으로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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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왓필드 캉캉'
Dianthus 'Whatfield Cancan'겹으로 피는 분홍색 카네이션 모양 꽃과 회청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작고 단정해서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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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톱풀 '레드 벨벳'
Achillea millefolium 'Red Velvet'여름철 진한 붉은색으로 우산처럼 모여피는 꽃이 아름답다. 잎이 톱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으로 화단정원에 다른 여러해살이풀과 함께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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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그래스 '서닝데일 실버'
Cortaderia selloana 'Sunningdale Silver'은빛 물결을 출렁이면서 끝부분이 아래로 처지는 커다란 이삭이 아름답다. 마른 이삭 꽃대를 잘라서 화병에 드라이플라워로 꽂아 두면 실내에서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잎이 날카롭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있는 곳에는 피해서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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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아우레아'
Juniperus chinensis 'Aurea'늘푸른 비늘잎나무로 바늘잎이 뾰족하여 만지면 따갑다. 가장자리에 새로 나오는 바늘잎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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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수유 ‘골든 글로리’
Cornus mas 'Golden Glory'노란색보다 밝은 황금색의 꽃들이 훨씬 풍성하게 달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간혹 지상부에서 나오는 도장지는 바짝 잘라주시는게 예쁜모양을 유지시켜주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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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미스 사토미'
Cornus kousa 'Miss Satomi'꽃머리를 둘러싸는 포가 아주 진한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베니후지’랑 비교하면 포가 좀 더 넓은 점이 구별된다. 가을이 오면 붉은색으로 단풍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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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존 슬로콕'
Cornus kousa 'John Slocock'산딸나무(C. kousa)보다 꽃의 흰색 포가 크게 피고 위를 향해 쭉쭉 자라는 수형을 가지고 있다. 하얀색 포가 수관 전체를 뒤덮어 화이트가든 또는 웨딩가든과 같은 테마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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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펜둘라'
Fagus sylvatica 'Pendula'아래를 향해 우산 모양처럼 처지면서 자라는 수형이 특징이다. 수평적인 느낌이 강한 넓은 잔디광장이나 수변 가까이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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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네 보우데니
Nerine bowdenii알뿌리식물로 늦가을에 약 6-8cm 정도 너비의 진분홍색 꽃들이 우산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핀다. 꽃잎 가장자리에는 주름이 지며 끝부분은 활짝 젖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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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오리나무
Clethra barbinerv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꼬리 모양처럼 길쭉하게 피는 하얀색 꽃의 관상가치가 높다. 비늘처럼 세로로 벗겨지는 수피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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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매화오리나무 '루비 스파이스'
Clethra alnifolia 'Ruby Spic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가지 끝에서 꼬리모양으로 피는 진분홍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서 나는 향기도 좋아 향기원과 같은 테마정원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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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꽃사과나무
Malus hupehensis봄철 피는 연한 분홍빛 흰색 꽃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꽃은 지름 3cm 정도로 지고 나면 그 자리에 지름 약 1cm 정도의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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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카니발'
Clerodendrum trichotomum 'Carnival'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크림색 혹은 연한 노란색의 무늬가 화려하게 발달한다. 꽃은 여름철 하얀색으로 피는데 향기가 진하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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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데인티니스'
Camellia × williamsii 'Daintiness'봄철 연한 연어빛 분홍색을 띠는 반겹꽃이 매력적으로 꽃의 지름이 약 12cm 정도에 달한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노지 월동도 가능하지만 추운 지역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에 화분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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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등
Wisteria floribunda 'Alb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아래로 늘어지면서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꽃차례는 약 60cm 정도까지 자란다. 깃모양으로 갈라지는 잎은 약 30c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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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파 리니폴리아 '브라이트 젬'
Tulipa linifolia 'Bright Gem'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봄철 하늘을 향해 컵모양으로 피는 연노란색의 꽃이 매력적인데 처음에는 주황색 또는 오렌지색을 띠다가 점점 옅어 진다. 잎은 가늘고 회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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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푸리시마'
Tulipa 'Purissima'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봄철 하늘을 향해 컵모양으로 피는 크림색의 꽃이 매력적인데 꽃의 중앙부와 꽃잎의 아래쪽은 진한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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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파 투르게스타니카
Tulipa turkestanica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봄철 12개까지 모여 피는 흰색의 작은 별 모양 꽃들이 매력적이다. 꽃은 너비가 약 3-5cm 정도로 꽃잎 아랫부분은 진노랑색을 띠며 꽃의 바깥쪽은 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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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능소화 '마담 게일런'
Campsis × tagliabuana 'Madame Galen'여름철 강렬하게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주황색을 띠는 능소화보다는 진한 붉은색이며, 미국능소화보다는 꽃의 끝부분인 트럼펫 주둥이 부분이 크고 넓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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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에디스버리'
Acer palmatum 'Eddisbury'겨울철 가지의 색깔이 밝은 홍색을 띠어 매우 매력적이며, 가을철 오렌지에서 붉은색을 띠는 단풍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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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단풍 '아코니티폴리움'
Acer japonicum 'Aconitifoli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깊고 가늘게 갈라지는 잎 모양이 투구꽃의 잎을 닮은 것이 특징이며 가을철 오렌지색에서 주황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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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랑칠엽수 '에리트로블라스토스'
Aesculus × neglecta 'Erythroblastos'이른 봄 밝은 진붉은색으로 나오는 잎이 매우 아름다우며, 점차 붉은색에서 녹색으로 변한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효과가 더 좋으며 봄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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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노빌리시마'
Camellia japonica 'Nobilissima'봄철 하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으로 중심부는 약간 크림색을 띤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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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글로아 드 낭트’
Camellia japonica 'Gloire de Nantes'가을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피는 작약모양의 분홍색 겹꽃이 아름답다. 장밋빛 분홍색을 띠는 중간크기의 반겹꽃 또는 불완전한 겹꽃으로 꽃을 피우는 점이 특징이다. 1885년 프랑스 앙리 기샤르에 의해 육종되어 1894년 기샤르 쇠르(Guichard Soeurs)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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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골든 퀸’
Ilex aquifolium 'Golden Queen'수그루의 품종으로 1867년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육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노란색의 무늬가 있는데, 가끔 완전히 노란색의 잎이 나오기도 한다. 잎 길이는 6.5~9cm, 폭은 3.8~5cm 정도 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많은 가시가 있다. 어린가지에는 노란색 줄무늬가 있는 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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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붓꽃 '바리에가타'
Iris japonica 'Variegata'늦봄에 피는 나비 모양의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에는 노란색과 보라색 무늬가 있다. 원종과 비슷하지만 잎 한쪽면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흰색 무늬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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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잎칼미아
Kalmia angustifoli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이 좁고 길쭉한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별사탕 모양의 장밋빛 진분홍색 꽃봉오리가 벌어져 종 모양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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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코넬 핑크'
Rhododendron mucronulatum 'Cornell Pink'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피는 깔때기 모양의 밝은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지름이 약 5cm 정도 되며 잎은 길이 약 6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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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백
Thujopsis dolabrat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원뿔모양으로 자란다. 윤기가 흐르는 두툼하고 납작한 비늘잎의 관상가치가 높으며 비늘잎 뒷면에는 흰색의 기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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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선키스트'
Thuja occidentalis 'Sunkist'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노란빛 녹색의 잎이 겨울철 밝은 노란색으로 변하며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수형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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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라인골드'
Thuja occidentalis 'Rheingold'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잎이 처음 나올 때 구릿빛을 띠다가 점점 황금색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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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주목 '스탄디스히'
Taxus baccata 'Standishii'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직립으로 촘촘하게 자라는 수형과 황금색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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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철쭉
Rhododendron viscos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3~12개의 가늘고 긴 깔때기 모양의 흰색 꽃이 모여 꽃송이를 이룬다. 특히 향기가 좋아 관련 테마 소재로 이용하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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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샴록'
Rhododendron 'Shamrock'약 60cm 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5~9개의 밝은 노란색 꽃이 모여 한송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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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프린세스 앤'
Rhododendron 'Princess Anne'약 1.2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4~5개의 깔대기 모양 꽃들이 모여 꽃송이를 이룬다. 꽃은 노란색으로 너비가 3cm에 달하고 중심부는 녹색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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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마담 마송'
Rhododendron 'Madame Masson'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별 모양으로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에는 연두색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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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지니 지'
Rhododendron 'Ginny Gee'약 60cm 정도 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넓은 깔때기 모양의 연한 분홍색 꽃이 화려하게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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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주목 '레펜스 아우레아'
Taxus baccata 'Repens Aur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둥글고 단정하게 자란다. 바늘잎이 사계절에 걸쳐 밝은 노란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매력적이다.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서는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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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드림랜드'
Rhododendron 'Dreamland'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한 송이에 주름이 있는 연분홍색 꽃이 약 22개 정도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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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카르멘'
Rhododendron 'Carmen'약 1m 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피는 종 모양의 진빨강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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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위성류
Tamarix parvifl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약 5m까지 자란다. 늦은 봄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지는 가지에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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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블루베리'
Rhododendron 'Blewbury'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한 송이에 18~20개의 연한 분홍을 띤 넓은 종 모양의 분홍빛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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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배시풀'
Rhododendron 'Bashful'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16개 정도의 작은 분홍색 꽃들이 모여 한 송이를 이룬다. 작은 꽃의 꽃잎 안쪽은 연한 분홍색으로 갈색 반점이 발달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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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라일락
Syringa pubescens subsp. patula 'Miss Ki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수형과 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의 향기가 매우 훌륭하다. 향기원과 같은 테마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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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사라 반데'
Pieris japonica 'Sarabande'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색으로 피는 꽃과 청동색으로 돋아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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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퓨리티'
Pieris japonica 'Purity'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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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프렐류드'
Pieris japonica 'Prelude'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빛 하얀색으로 피는 꽃과 분홍색으로 돋아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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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핑크 딜라이트'
Pieris japonica 'Pink Delight'약 1.5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진분홍색 꽃봉오리로 시작하여 크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어린 잎은 청동색으로 나와 점차 진녹색을 띠는데 광택이 있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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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데뷰탄트'
Pieris japonica 'Debutante'약 1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빛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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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블러시'
Pieris japonica 'Blush'약 2.5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진분홍색 꽃봉오리에서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특히 빨간색을 띠는 꽃받침과의 대조 효과가 두드러진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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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엽마취목 '웨이크허스트'
Pieris formosa var. forrestii 'Wakehurst'약 4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빛 하얀색으로 피는 꽃과 빨갛게 돋아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A vigorous medium-sized evergreen shrub of bushy habit, with bright red young leaves, turning to cream and finally dark green, and urn-shaped cream flowers in large, drooping spr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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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상고가쿠'
Acer palmatum 'Sango-Kaku'가을철 노랑에서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단풍과 겨울철 밝은 홍색으로 드러나는 수피가 아름다워 가을과 겨울을 장식하는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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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카추라'
Acer palmatum 'Katsura'이른 봄 구릿빛으로 나오는 잎의 색깔이 아름다우며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봄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재로 훌륭하며 가을철 오렌지색에서 주황으로 물드는 단풍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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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단풍 '그린 캐스케이드'
Acer japonicum 'Green Cascade'녹색 벽천을 연상시킬 정도로 수형이 수평으로 넓게 펼쳐지면서 잎은 가늘고 깊게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밝은 녹색의 잎을 유지하다가 가을철 오렌지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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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블러드굿'
Acer palmatum 'Bloodgood'검붉은 피의 색깔을 연상시킬 만큼 진한 자주색 잎이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되는 점이 특징으로 밝은 색상을 가진 식물이나 외관을 배경으로 식재하면 강렬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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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화
Stachyurus praecox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잎이 나오기 전 폭 8mm 정도되는 종 모양의 작은 노란색 꽃들이 약 8cm 정도의 총상꽃차례에 포도송이처럼 아래로 매달리면서 매력적으로 핀다. 끝부분이 뾰족한 달걀모양의 잎은 길이 8-15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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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파이어크레스트'
Pieris 'Firecrest'새잎이 나올 때 밝은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녹색으로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은 크림빛 하얀색으로 유사종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크며, 늦겨울부터 봄철에 걸쳐 꽃망울이 퍼지며 벌어진다. 작은 꽃들은 작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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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밸리 발렌타인'
Pieris japonica 'Valley Valentine'봄철 장밋빛 붉은색의 원뿔모양 꽃차례가 형성되어 아래로 드리워지는 점이 매력적이며 벌들을 효과적으로 유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곤충원 소재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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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조팝나무 '그레프쉐임'
Spiraea × cinerea 'Grefsheim'봄에 피는 작은 꽃의 지름은 약 6.5mm 정도로 가지 끝에 발달하는 우산모양 꽃차례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핀다. 꽃잎은 직사각형을 닮은 둥근모양이며 수술들은 꽃잎보다 짧다. 가지는 각이 져 있으며 갈색선이 있고 털이 발달한다. 잎의 길이는 약 2.5cm, 폭은 약 0.7cm로 창모양을 닮았고 끝이 뾰족하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끝부분에 1~2개 정도 발달한다. 잎의 윗면은 회녹색을 띠고 아랫면은 털이 발달한다. 특히 이 재배종의 가지들은 S. × cinerea에 비해 아래로 처지는 특징이 있다. S. hypericifolia와 S. cana의 교잡을 통해 육종된 S. × cinerea의 재배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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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다츠 레드’
Spiraea japonica 'Dart's Red'여름철 분홍색으로 개화하는 꽃과 단일색상의 진녹색 잎이 무척 아름답다. 전체적인 특성은 ‘앤서니 워터러’(S. japonica 'Anthony Waterer')와 비슷하지만 잎에 무늬가 발달하지 않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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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나나'
Spiraea japonica 'Nana'(='Alpina', 'Nyewoods')아주 낮고 촘촘하게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재배품종이다. 꽃은 여름철 장밋빛 분홍색으로 앙증맞고 풍부하게 피며, 잎은 길이가 1cm밖에 안될 정도인데 작은 달걀모양으로 짙은 녹색을 띤다. 전체적으로 작게 자라는 만큼 암석원 또는 고산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정원용으로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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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잎조팝나무
Spiraea thunbergii아주 빽빽하고 왕성하게 자라는 생육형을 가지고 있다. 가지는 가늘고 아치를 그리듯 끝이 처진다. 가는 타원모양 잎의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잔톱니가 발달한다. 잎은 길이 4cm, 폭 6mm 정도까지 자라며, 밝은 녹색이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약간 발달하는 것도 있다. 4~5월경에 지름 약 8mm 정도의 작은 흰색 꽃들이 2~5개씩 모여 지름 약 5cm 정도의 꽃송이를 이룬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수술대보다 훨씬 길다. 열매에는 털이 없고 뒤로 벌어진다. 원산지는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잎이 가늘고 꽃도 자잘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 거친 공간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을철에는 오렌지색 또는 구릿빛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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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 ‘아르구타’
Spiraea 'Arguta'화환조팝(Garland Spiraea)라는 영명에서 느낄 수 있듯이 화환용 꽃을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하게 꽃이 핀다. 가지들은 곧추서는데 전체적으로는 아치형 둥근모양을 이룬다. 잎은 창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한 모양인데 끝은 뾰족하며 길이는 4cm, 폭은 1.3cm 정도이다. 잎가장자리는 보통 이중톱니가 발달한다. 잎의 윗면은 윤기가 있으며, 아랫면의 경우 초기에 솜털이 발달한다. 5월경 아름다운 흰색꽃들이 촘촘히 가지에 달리고 가늘게 발달하는 잔가지들은 아치를 그리듯 아래로 드리워져 한폭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 꽃의 지름은 약 8mm 정도이며, 꽃자루는 가늘고 윤택이 있으며 약 13mm 정도이다. 보더가든이나 생울타리 식재용으로 적합하지만 정원의 한부분을 장식하는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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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위조팝나무 '스노우마운드'
Spiraea nipponica 'Snowmound'생육이 왕성하여 빠른 속도로 자라는 데 폭이 약 1.5m까지 자란다. 잎은 약 2.5~4cm 정도까지 자라며, 짙은 청록색을 띤다. 단독으로 심어도 좋지만 군락으로 심으면 그 효과가 훨씬 크다. 미국 중서부지역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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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왈부마'
Spiraea japonica Magic Carpet ('Walbuma')아주 천천히 카페트처럼 낮게 자란다. 어린잎이 빨간색으로 나왔다가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Magic Carpet이라는 품종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꽃은 평평한 꽃차례에 짙은 분홍색 꽃들이 모여 핀다. 군락식재 후 나지막하게 전정 관리하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공원이나 정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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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리스프'
Spiraea japonica Golden Princess 'Lisp'황금색의 잎과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한그루씩 심어도 좋고, 모아 심어 생울타리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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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복분자딸기 '실버 펀'
Rubus thibetanus 'Silver Fer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기다란 줄기가 아치모양으로 펴지며 자란다. 잎은 은회색으로 고사리를 닮았으며 잎이 지고 드러나는 은백색의 아치형 줄기가 매력적으로 겨울정원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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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블랙엘더베리
Sambucus nigra f. laciniat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작은 크림색의 꽃이 우산모양으로 모여 피며 가늘고 깊게 갈라지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자줏빛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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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랭마가목
Sorbus vilmorini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약 5m까지 자란다. 고사리를 닮은 잎은 가을철 붉게 물들어 단풍정원에 좋다. 겨울까지 달리는 연분홍색의 열매가 아름다워 겨울정원에 식재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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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삼나무
Sequoiadendron giganteum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자생지에서는 무려 100m까지 자랄 정도로 크게 자라고 오래 사는 장수목이다. 어릴 때는 잎이 빽빽하게 자라다가 점차 넓게 퍼지면서 전체적으로 좁은 원뿔모양의 수형을 이룬다. 줄기는 곧게 하늘을 향해 자라고 가지는 다소 아래로 처진다. 잎은 예리한데 청록색을 띤다. 거대한 크기로 자라면서 삼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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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페르비붐 텍토룸
Sempervivum tectorum광택 있는 다육질의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초록잎 끝부분과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붉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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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바위솔
Sempervivum arachnoideum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빽빽하게 무리 지어 자라는 잎 사이에 거미줄 같은 실이 발달한다. 암석원 돌틈에 식재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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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세덤 '푸르푸레움'
Sedum spathulifolium 'Purpureum'여러해살이풀로 촘촘하게 돗자리처럼 모여 자라는 적자색의 두툼한 잎이 매력적이다. 잎은 길이 약 1-2cm 정도로 잎의 안쪽은 흰색을 띤다. 여름철 작고 납작하게 모여 피는 노란색 별모양의 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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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수국 '문라이트'
Schizophragma hydrangeoides 'Moonlight'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은빛을 띠는 청록색 잎과 크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나무줄기나 벽면을 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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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코카 콘푸사
Sarcococca confus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피는 크림빛 흰색 꽃 향기가 아주 좋으며 뒤이어 광택이 나는 검은 열매가 달린다. 달걀모양의 진녹색 잎은 광택이 있으며 길이 약 3-5cm 정도로 다른 종에 비해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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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트라이컬러'
Saxifraga 'Tricolor'바위취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가 붉게 나와서 흰색으로 바뀌어 흰색, 분홍색, 녹색을 띠는 잎의 색상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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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Saxifraga stolonifera숲 속의 반음지나 계곡주변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풍성하게 바닥에 퍼지면서 자라는 콩팥모양의 잎과 여름철 5장의 꽃잎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윗쪽 3장은 분홍 점무늬가 있는 흰색으로 작으며, 아래쪽 2장은 흰색으로 길쭉하며 크다. 둥근 털이 있는 녹색잎은 약 10cm 폭으로 위쪽에는 은빛맥, 아랫쪽은 붉은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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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갯버들
Salix gracilistyla 'Melanostachys'늦겨울 검정색으로 생긴 버들강아지가 봄철 점차 주황 또는 빨강 꽃밥을 가진 노란색으로 벌어진다. 자작나무와 같은 하얀색 수피를 가진 수목 전면부나 주변 습한 공간에 심으면 대조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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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청대버들
Salix irrorata봄철 자주색을 띠는 어린 새싹과 겨울철 분백색 수피가 매력적이다. 겨울정원에 모아 심으면 독특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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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귀룽나무 '오토 라위켄'
Prunus laurocerasus 'Otto Luyken'수형이 아주 빽빽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잎은 길쭉하면서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인데 약 11cm까지 자란다. 꽃은 작은 꽃들이 곧게 서는 꽃대에 총상으로 모여 피는데 지역과 환경에 따라 봄철 뿐 만 아니라 가을철에도 빈번하게 개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붉은색 체리모양의 열매가 달리는데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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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콜로라타'
Prunus padus 'Color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귀룽나무와 비슷하지만 진자주색의 잎과 줄기를 가지며 꼬리처럼 길게 자라는 총상꽃차례에 분홍색 꽃이 모여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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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베니치도리'
Prunus mume 'Beni-Chidor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봄에 피는 진분홍색꽃이 매력적이다. 특히 꽃에서는 아주 진하고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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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칸잔'
Prunus 'Kanzan'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넓게 퍼지면서 자란다. 달걀모양의 짙은 잎은 약 12cm까지 자라는데 어린 잎은 브론즈 색깔을 띤다. 다소 늦은 봄 잎이 필 때 쯤 짙은 분홍색의 겹꽃이 지름 5cm정도로 2개에서 5개의 송이에 풍성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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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마노가와'
Prunus 'Amanogaw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한 모양의 잎은 12cm까지 자란다. 봄철 접힌 잎이 막 펴질 때 잎은 노란색을 띤 브론즈색깔을 띤다. 가을철 같은 시기에 간혹 붉은색, 노란색 또는 녹색을 동시에 띠기도 한다. 늦은 봄 접시모양의 연한 분홍색 반겹꽃의 꽃송이가 빽빽하게 달리는데 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으며, 꽃의 지름은 4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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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송
Pseudolarix amabilis일본잎갈나무(낙엽송)와 비슷하지만 천천히 자라며 원뿔모양의 수형이 단정하면서 잎이 길고 넓은 차이점이 있다. 길이 약 5cm 정도되는 부드러운 질감의 바늘잎은 봄철 연녹색에서 가을철 황금빛을 띠는 갈색으로 단풍이 든다. 약 5cm 정도 길이의 솔방울을 닮은 구과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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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너뿔남천 '피너클'
Mahonia × wagneri 'Pinnacl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광택이 나는 깃 모양의 잎이 발달하는데 작은 잎의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가시 톱니가 있다. 꽃자루가 짧아서 노란색의 꽃이 다발을 이루듯이 빽빽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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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나무 '엑셀숨 수페르붐'
Ligustrum lucidum 'Excelsum Superbum'광택이 나는 길쭉한 달걀모양의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적인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여름철 작은 크림색의 꽃들이 모여 20cm 정도의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는데 향기가 좋다. 전정에 강해 생울타리로 적합하고 무늬가 있는 잎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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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향나무 '블루 스타'
Juniperus squamata 'Blue Star'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가 아주 작고 둥글게 자라는데 파란빛을 띠는 회청색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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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뿔남천 '리오넬 포테스큐'
Mahonia × media 'Lionel Fortescu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하늘을 향해 약 40cm 정도 길이의 꼬리 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다우며 향기가 좋다. 깃 모양을 이루는 작은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가시톱니가 발달한다. 꽃이 핀 자리에는 흑청색 타원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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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뿔남천 '윈터 선'
Mahonia × media 'Winter Sun'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하늘을 향해 길쭉하게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는 흑청색 타원 모양 의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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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줄무늬사사
Pleioblastus viridistriatus늘푸른 대나무로 추운 지역에서는 잎이 지기도 한다. 황금색 무늬가 있는 잎이 매력적이다. 황금색 잎을 잘 감상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잘 받는 곳이 좋으며 반그늘에서도 약하지만 은은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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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미국능소화
Campsis radicans f. flav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나무나 벽에 붙어 잘 자라기 때문에 벽면녹화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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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뿔남천
Mahonia lomariifolia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뾰족한 가시가 발달하는 깃 모양의 잎과 꼬리 모양으로 길게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길이 약 25cm에 이르는 총상꽃차례에 모여 달리는데 꽃이 지고 그자리에 청흑색의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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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남천 '아폴로'
Mahonia aquifolium 'Apollo'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낮게 퍼지면서 왕성하게 자란다. 진녹색의 깃모양 겹잎은 겨울철 자주색으로 변한다. 이른 봄 짧은 꽃자루에 노란색 꽃들이 모여 피고 나중에 검은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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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돈나무
Pittosporum tobira 'Variegat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흰색으로 피는 꽃은 향기가 좋으며 점차 노란색으로 변한다. 잎은 달걀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두툼하고 표면에 광택이 나는데 잎 가장자리에 흰색 무늬가 발달한다. 수형은 둥근 모양으로 단정하게 천천히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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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레인펠츠 얼리 센세이션'
Narcissus 'Rijnveld's Early Sensation'알뿌리식물로 이른 봄 노랑 바탕에 황금빛 노란색으로 피는 꽃부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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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잣나무
Pinus wallichian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길게 아래로 처진 회녹색 잎의 질감이 부드럽다. 바나나를 닮은 길쭉한 열매가 약 25cm 정도의 크기로 달리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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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소나무 '베우브로넨시스'
Pinus sylvestris 'Beuvronensis'키가 작은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잎은 청록색을 띠며 조밀하고 단정하게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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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가문비나무
Picea omorika좁은 원뿔형으로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잎 양면은 밝은 녹색이나 뒷면은 은회색을 띤다. 수직적인 경관 연출이 필요한 곳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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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제트파이어'
Narcissus 'Jetfire'알뿌리식물로 뒤로 젖혀지는 노란색 바탕 중앙에 발달하는 길쭉한 트럼펫 모양의 주황색 꽃통이 매력적이다. 넓은 초원에 자연스러운 군락을 형성하면 멋진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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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잭 스나이프'
Narcissus 'Jack Snipe'알뿌리식물로 봄철 살짝 뒤로 젖혀진 크림색 바탕 중앙에 발달하는 노란색의 꽃통이 매력적이다. 야생화언덕이나 알뿌리원에 군락으로 대량 식재하면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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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문비나무 '인버사'
Picea abies 'Invers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직립하는 줄기에 가지와 잎이 바닥을 향해 축 늘어지는 독특한 수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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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문비나무 '니디포르미스'
Picea abies 'Nidiformis'잎과 가지가 촘촘하게 자라서 전체적으로 반원 모양의 수형을 형성하는 점이 매력으로 소규모 정원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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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란 '바리에가툼'
Phormium tenax 'Variegatum'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며 꽃은 여름철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연붉은색으로 핀다. 정형적인 정원의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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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홍가시나무 '레드 로빈'
Photinia × fraseri 'Red Robin'빽빽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붉은색 신엽이 아름답고 전정에 강해 생울타리로 이용하기 적당하다. 타원모양의 잎은 약 10cm 정도까지 자라는데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가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봄철 크림색으로 피는 흰색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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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골드 스타'
Magnolia 'Gold Star'봄철 황금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위를 향해 가지를 뻗으며 자라는 소교목으로 잎이 새로나올 때 청동빛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심장황목련 '미스 허니비'와 별목련 '루브라'의 교잡(M. acuminata var. subcordata ‘Miss Honeybee’ × M. stellata ‘Rubra’)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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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나무 '망토 드허민'
Philadelphus 'Manteau D'Hermine'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장미꽃 모양으로 피는 흰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크림빛 흰색 꽃은 향기가 있으며 지름 약 4cm에 이른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웨딩가든이나 화이트가든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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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고광나무 '아우레우스'
Philadelphus coronarius 'Aureus'잎이지는 작은키나무로 햇빛에 노출된 바깥쪽 부분의 잎이 밝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지름 약 2.5cm 정도의 하얀색 꽃이 피는데 향기가 좋고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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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고시키'
Osmanthus heterophyllus 'Goshiki'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3m까지 자란다. 잎가장자리가 뾰족한 잎에 발달하는 노란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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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나무 '바리에가투스'
Osmanthus heterophyllus 'Variegatus'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2.5m까지 자란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는데 다소 불규칙하다. 특히 잎 표면에 흰색 무늬가 다양한 모양으로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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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목서
Osmanthus yunnanensis늘푸른 큰키나무로 약 20cm에 달하는 길쭉한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친다. 크림빛을 띠는 하얀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피는데 향기가 좋다. 꽃이 핀 자리에는 진자주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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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동나무
Paulownia tomentosa봄철 원뿔모양 꽃차례에 연한 자주색으로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꽃통에는 털이 발달하고 꽃잎 안쪽에는 연한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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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수호초
Pachysandra terminalis 'Variegata'잎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으로 잎의 길이는 약 5cm 정도이다. 꽃은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대에 작은 하얀색 꽃들이 모여 핀다. 그늘진 곳의 하부식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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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우드목서
Osmanthus × burkwoodii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3m까지 자라며 광택이 있는 작은 잎들이 빽빽하게 단정한 수형을 이룬다. 잎의 길이는 약 2.5~5cm정도 된다. 봄철 피는 흰색의 꽃이 향기가 좋으며 뒤이어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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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베목서
Osmanthus delavayi늘푸른 작은 잎은 약 2.5cm까지 자라는데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발달한다. 나팔 모양의 작은 흰색 꽃은 향기로우며 뒤이어 꽃이 핀 자리에 청흑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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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시비리카'
Cornus alba 'Sibirica'원종인 흰말채나무보다 겨울철에 훨씬 더 밝고 진한 붉은색을 띠는 가지가 특징이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예쁘게 단풍드는 것도 매력이다. 가을정원이나 겨울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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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마리에시'
Hydrangea macrophylla 'Mariesii'여름철 하늘색으로 피는 평평한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의 바깥쪽에는 무성화, 안쪽에는 유성화가 핀다. 양지바르면서 촉촉한 땅에 심으면 좋지만 숲정원이나 그늘정원에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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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그란디플로라'
Hydrangea paniculata 'Grandiflora'여름철 하얀색 넓은 원뿔모양의 커다란 꽃송이가 매력적이며 가을이면 점차 붉은색으로 변한다. 가지는 아래로 늘어져서 전체적으로 둥그런 수형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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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국
Hydrangea petiolaris여름철 하얀색으로 피는 꽃과 봄부터 가을까지 진녹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약 20cm 정도로 안쪽에는 자잘한 크기의 유성화, 바깥쪽에는 하얀색의 무성화가 붙는다. 넓은 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 노랗게 단풍이 든다. 줄기에서 나오는 기근으로 벽면이나 나무줄기 등에 붙어 자란다. 건물벽면이나 퍼골라에 붙여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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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별꽃 '위즐리 블루'
Ipheion uniflorum 'Wisley Blue'약 10cm까지 자라는 알뿌리식물로 봄철 연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별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3-4cm 정도 된다. 양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약간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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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미란다'
Hydrangea serrata 'Miranda'단정하게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파란빛깔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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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쿰 포레스티
Hypericum forrestii여름철 피는 둥근 컵 모양의 밝은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5cm 정도되며 달걀모양의 반상록성 잎은 겨울철 오렌지빛 붉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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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프레지오사'
Hydrangea 'Prezios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여름철 둥근 모양으로 피는 꽃은 처음에는 흰색이다가 점차 진한 장밋빛 분홍색으로 변한다. 꽃대와 잎맥도 진한 자주색을 띠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철에는 붉게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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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구아카몰'
Hosta 'Guacamole'넓직한 잎의 중심부에 발달하는 연노랑색의 무늬와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반그늘 또는 그늘지역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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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보루스 아르구티폴리우스
Helleborus argutifolius늦겨울 연두색으로 피는 장미 모양의 꽃과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는 두툼하고 광택 있는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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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커스터드 캔디'
Hemerocallis 'Custard Candy'밝은 노란색 꽃잎 중앙에 진한 자주색 무늬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환경이 최적이지만 숲속 가장자리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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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버닝 데이라이트’
Hemerocallis 'Burning Daylight'여름철 오렌지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으로 향기도 좋다. 꽃의 폭이 약 12cm 정도 되며 꽃잎의 가장자리에 주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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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글레이셔'
Hedera helix 'Glacier'빙하를 연상시키는 듯한 잎의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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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버터컵'
Hedera helix 'Buttercup'황금색으로 나오는 신엽이 매력적이고 양지바르거나 약간 반그늘진 곳에 식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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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콩게스타'
Hedera helix 'Congesta'잎의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하얀색 엽맥이 발달하는 것이 매력이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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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덕풋'
Hedera helix 'Duckfoot'새로 난 잎이 마치 오리의 발바닥 모양처럼 독특하게 생겼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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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아놀드 프로미스'
Hamamelis × intermedia 'Arnold Promise'늦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황금빛 진노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겨울정원이나 노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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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바름슈테트 골드'
Hamamelis × intermedia 'Barmstedt Gold'늦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진한 황금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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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다이앤'
Hamamelis × intermedia 'Diane'늦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진한 빨간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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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옐레나'
Hamamelis × intermedia 'Jelena'늦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구릿빛 색깔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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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팔리다'
Hamamelis × intermedia 'Pallida'늦은 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는 꽃과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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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팔손이
Fatsia japonica 'Variegata'팔손이와 비슷하지만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흰색 무늬가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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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다윅'
Fagus sylvatica 'Dawyck'하늘로 직립하면서 자라는 수형이 웅장하여 랜드마크로서의 독립수 뿐 만 아니하 열식으로 심으면 시선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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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리베르시'
Fagus sylvatica 'Riversii'짙은 자주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으로 수관은 넓게 퍼져 그늘이 필요한 공간에 심어 녹음수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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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초
Erinus alpinus앙증맞은 분홍색 꽃이 빼곡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으로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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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쭉
Enkianthus perulatus흰색의 긴 꽃자루에 아래를 향해 늘어지면서 달리는 항아리 모양의 흰색 꽃이 매력적이고 가을철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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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대상화 '하스펜 어번던스'
Anemone hupehensis 'Hadspen Abundance'비대칭 모양의 진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약간 그늘진 숲 가장자리의 비옥하면서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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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다래
Actinidia kolomikta잎 끝부분에 발달하는 분홍색 무늬가 꽃만큼이나 아름다워 건축물 벽면 장식용이나 덩굴터널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자연적인 느낌이 필요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덩굴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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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페가수스'
Magnolia 'Pegasus'봄철 크림빛 흰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특히 잎의 질감이 황산목련에 비해 두꺼우며 전체적으로 백목련의 생김새에 다소 가깝다. 미국 펜실베니아 글래드와인의 헨리재단(Henry Foundation)에서 황산목련과 백목련의 교잡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1998년 목련전문서적에 소개되었다(Magnolias and Their Al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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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옐로 랜턴'
Magnolia 'Yellow Lantern'봄철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색으로 하늘을 향해 피는 꽃이 아름답다. 심장황목련 '미스 허니비'와 접시꽃목련 '알렉산드리나'의 교잡(M. acuminata var. subcordata ‘Miss Honeybee’ × M. ×soulangeana ‘Alexandrina’)을 통해 미국 미시건주 블룸필드 힐즈의 필 새비지(Phil Savage)가 육종하여 1986년 소개되었다(Magnolia 21 Issue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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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엘리자베스'
Magnolia 'Elizabeth'늦은 봄철 크림빛을 띠는 노랑 꽃이 특징으로 향기도 훌륭하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식물원에서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M. acuminata × M. denudata)을 통해 육종되었다. 수고는 12미터에 이를 정도로 크게 자라며 수형은 피라미드 모양으로 자란다. 노란색 품종으로 알려진 것 중 최초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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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데이브레이크'
Magnolia 'Daybreak'늦은 봄 오렌지빛을 띠는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탐스럽고 매력적이다. 늦게 꽃이 피기때문에 이른봄 개화하는 목련류에 비해 서리피해에 자유로운 편이다. 전체 수형은 하늘을 향해 자라며 무엇보다도 진한 향기가 매우 좋다. 188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헨더슨빌의 어거스트 케르(August Kehr)가 브루클린목련 '우즈먼'과 목련 '티나 두리오'(M. ×brooklynensis ‘Woodsman’ × ‘Tina Durio’)의 교잡을 통해 육종하였으며, 1991년 마그놀리아 저널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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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데이비드 클루로우'
Magnolia 'David Clulow'봄철 하얗게 컵과 접시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도 좋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등에 활용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1998년 목련 서적(Magnolias and Their Allies)에 소개되었다. 존 지오다노(John Giordano)가 접시꽃목련 '레네이 알바'와 비치목련 '피터 비치'의 교잡을 통해 선발 육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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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캐헤이스 서프라이즈
Magnolia 'Caerhays Surprise'봄철 분홍색으로 큼지막하게 피는 꽃이 아름다운데 바깥쪽은 더 진한 분홍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1962년경 영국 콘월의 캐헤이스성(Caerhays Castle)에서 캠벨목련과 자목련 '니그라'의 교잡(M. campbellii × M. liliiflora ‘Nigra’)을 통해 육종되었고, 1974년 영국왕립원예협회 저널에 윌리암스(F. J. Williams)가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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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캐헤이스 벨'
Magnolia 'Caerhays Belle'밝은 연어빛을 띠는 분홍색 큰 꽃이 피며 꽃잎은 넓고 질감이 부드럽다. 사전트목련과 스프렝게리목련의 교잡(M. sargentiana × M. sprengeri)을 통해 육종되었다. 1965년 영국 콘월 트루로 지역의 트리센더 너서리(Treseder’s Nurseries)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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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아테네'
Magnolia 'Athene'뉴질랜드 펠릭스 주리에서 접시꽃목련 '레네이 알바'와 '마크 주리'의 교잡(M. ×soulangeana ‘Lennei Alba’ × ‘Mark Jury’)을 통해 육종된 것을 1992년 소개되었다. 키는 약 6-8 m 정도까지 자란다. 꽃은 컵과 접시 모양을 닮은 크림색인데 꽃잎 아랫쪽은 보라빛 핑크색을 띠며 지름 약 20-25cm 정도에 이를 정도로 크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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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골든 젬’
Ilex crenata 'Golden Gem'암그루의 품종으로 1971년 이전에 케니진(L. Kenijin)에 의해 선발되고 소개되었다. 잎은 밝은 노란색으로 약간 볼록하거나 편평한데 타원 또는 타원을 닮은 달걀모양으로 길이 1.3~1.8cm, 폭 7~11cm 정도 된다. 잎의 아래쪽은 뾰족하고 위쪽은 무디며 잎자루는 약 2~3mm 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빽빽하면서도 아담하게 자라며 추위에도 아주 강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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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밀키 웨이'
Magnolia 'Milky Way'봄철 큼지막하게 피는 연분색의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가 무척 좋다. 꽃잎 한장한장이 둥글고 넓으며 도톰하다. 바깥 꽃잎의 아랫부분은 진한 분홍색을 띠며 안쪽은 하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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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실버 퀸’
Ilex aquifolium 'Silver Queen'수그루의 품종으로 1863년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잎의 바깥쪽에 불규칙한 흰색무늬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넓은 달걀모양으로 생긴 잎은 길이가 7cm, 폭이 4.5cm 정도 된다. 새로 나오는 어린잎은 분홍색, 어린가지는 자주색을 띠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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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피라미달리스’
Ilex aquifolium 'Pyramidalis'암그루의 품종으로 1885년경 네덜란드의 네스(C.B. van Nes)에 의해 선발되었다. 열매가 풍성하게 달리고 좁은 침엽수형으로 직립하여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잎 밑 부분은 창 모양에 가깝고 가장자리는 보통 밋밋하지만 간혹 1~2개의 가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열매는 약간 노란색을 띠는데 점점 붉게 변해서 꽃꽂이용으로도 적당하다. 1969년 영국왕립원예협회의 A.G.M.에 선정되었을 만큼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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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핸즈워스 뉴 실버’
Ilex aquifolium 'Handsworth New Silver'타원모양의 잎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뚜렷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잎의 길이는 6.5~9cm, 폭은 2.5~3.5cm 정도 된다. 잎 가장자리는 거의 편평하고 양쪽에 각각 10~12개의 큰 가시가 있다. 암그루의 품종으로 1850년 이전에 피셔, 손, 시브레이 너서리(Fisher, Son, and Sibray)에 의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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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Ilex aquifolium잎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는데 달걀 또는 타원모양이고 길이 3~10cm, 폭 2~5cm까지 자란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물결모양의 가시가 있지만 간혹 오래된 나무는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기도 하다. 잎자루에는 털이 있는데 드물게 날개가 있고 길이가 5~16mm 정도 된다. 작은 가지는 털이 없이 반질반질하지만 간혹 어릴 때는 털이 약간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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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마담 브리오’
Ilex aquifolium 'Madame Briot'넓은 달걀모양 잎 가장자리에 크림색의 크고 작은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암그루의 품종으로 1866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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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새풀 '칼 포에스터'
Calamagrostis × acutiflora 'Karl Foerster'여름부터 가을까지 황토색으로 올라오는 길쭉한 이삭이 매력적이다. 바람이 잔잔하게 부는 곳에 심으면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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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아르겐테아 마르기나타’
Ilex aquifolium 'Argentea Marginata'암그루의 품종으로 1770년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소개되었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띠는 넓은 타원형으로 바깥쪽에 아이보리색의 무늬가 있다.잎 아랫부분은 쐐기모양이고 잎 가장자리에는 양쪽에 각각 5~7개의 가시가 있다. 잎 단면은 비교적 편평하지만 약간 물결모양이고 어린잎은 분홍색을 띤다. 작은 가지는 밝은 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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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페록스 아르겐테아’
Ilex aquifolium 'Ferox Argentea'수그루의 품종으로 1662년경에 첫 번째 기록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래된 호랑가시나무이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아이보리색의 무늬가 있다. 잎의 크기, 모양, 가시는 유럽호랑가시나무 ’페록스‘(I. aquifolium 'Ferox')와 비슷하다. 대부분의 가시는 아이보리색을 띠고, 어린 가지는 자주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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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트루드베키아 '골드스텀'
Rudbeckia fulgida var. sullivantii 'Goldsturm'여러해살이풀로 지름 7~10cm에 달하는 황금색 꽃이 아름답다. 특히 황금색 꽃잎과 중심부 검정색의 강렬한 대조가 매력적이다. 일반인이 키우기가 쉽고 가뭄에도 강하다. 조그만 화단이나 대단위 군락으로 연출해도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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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나무 '스파클링 버건디'
Camellia 'Sparkling Burgundy'가을부터 겨울까지 분홍색으로 피는 작약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약 7-10cm 정도의 중간크기로 핀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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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Platycodon grandiflorus여름철 보라색을 띠는 종모양 꽃이 아름답우며 두꺼운 뿌리는 식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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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산동백나무
Camellia transnokoensis겨울부터 봄철까지 순백색으로 피는 홑꽃이 아름답다.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곳에 심으면 순수한 느낌을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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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톰 크누센'
Camellia 'Tom Knudsen'겨울부터 봄철까지 빨강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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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스프링 페스티벌'
Camellia 'Spring Festival'봄철 연분홍색의 정형적인 모양으로 단정하게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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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쇼 걸'
Camellia 'Show Girl'겨울부터 봄철까지 분홍색으로 자유발랄한 드레스처럼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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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나무 '나루미가타'
Camellia sasanqua 'Narumigata'가을부터 겨울까지 연한 분홍빛을 띠는 흰색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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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나무 '진 메이'
Camellia sasanqua 'Jean May'겨울부터 봄철까지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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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누치오스 주얼'
Camellia japonica 'Nuccio's Jewel'봄철 장미꽃을 닮은 연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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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타미건’
Rhododendron 'Ptarmigan'1965년 콕스(P. Cox)에 의해 소개된 키작은 난쟁이 만병초다. 약 2~3개의 작은 꽃들이 순백색으로 모여 피는데 꽃과 잎, 키가 모두 작다.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약간 신경써줘야 하는 점들이 있는데 여름의 더위와 이른 봄의 늦서리에 다소 약하기 때문에 교목류 아래의 서늘하면서도 서리를 막아줄 수 있는 곳에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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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데비'
Camellia × williamsii 'Debbie'봄철 작약꽃을 닮은 장밋빛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2cm까지 자란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숲정원처럼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곳에 심으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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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알 엘 휠러'
Camellia japonica 'R.L. Wheeler'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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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수잔'
Magnolia ‘Susan’꽃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진분홍색의 꽃이 봄철 길쭉한 컵모양으로 피며 향기가 좋다. 보통 6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꽃잎의 안쪽은 연한 분홍색을 띤다. 봄, 여름 2회에 걸쳐 개화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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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목련 '레너드 메셀'
Magnolia × loebneri ‘Leonard Messel’봄철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길쭉한 달걀모양으로 약 12cm까지 자란다. 꽃은 진분홍색 봉오리가 점점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꽃의 지름은 약 10cm로 약 12개의 꽃잎 안쪽은 연하며, 좋은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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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큘러스 그라미네우스
Ranunculus gramineus노란색으로 피는 꽃과 그라스를 닮은 잎이 특징으로 수변이나 습한 지역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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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세인트 에웨'
Camellia × williamsii 'Saint Ewe'봄철 밝은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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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무스코카'
Camellia × williamsii 'Muskoka'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겨울철 추운 중부지방에서는 실내 베란다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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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제이 시 윌리엄스'
Camellia × williamsii 'J.C. Williams'봄철 홑꽃으로 피는 연분홍색의 꽃이 매력적으로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아파트 베란다에 키워도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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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주리스 옐로'
Camellia × williamsii 'Jury's Yellow'봄철 피는 아네모네모양의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활짝 펴지는 바깥쪽 꽃잎은 크림빛 흰색을 띠고 중심부에 빽빽하게 모여있는 꽃잎은 옅은 노랑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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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글렌스 오비트'
Camellia × williamsii 'Glenn's Orbit'봄철 분홍색 반겹꽃으로 꽃을 피운다. 수술은 샛노란색이며 꽃잎 중심부분은 다소 연한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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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조지 블랜포드'
Camellia × williamsii 'George Blandford'봄철 작약모양처럼 생긴 진분홍색 겹꽃을 피운다. 추운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에 키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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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엘레간트 뷰티'
Camellia × williamsii 'Elegant Beauty'봄철 아네모네를 닮은 장밋빛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으로 핀다. 꽃의 지름은 약 12cm에 달할 정도로 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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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도네이션'
Camellia × williamsii 'Donation'늦겨울부터 봄철까지 오랫동안 분홍색 반겹꽃으로 풍성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2cm정도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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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니그라'
Magnolia liliiflora 'Nigra'자목련과 전체적으로 닮았지만 꽃잎 바깥부분이 거의 검정에 가까울 정도로 진자줏빛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늦봄에 꽃이 피기 시작하여 여름까지 간헐적으로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 1883년 로빈슨(Robinson)에 의해 소개되었다(The Garden 17: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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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브리가둔'
Camellia × williamsii 'Brigadoon'봄철 은빛을 띠는 장밋빛 분홍색 반겹꽃으로 꽃의 지름이 약 15cm 정도 된다. 약 4m까지 크게 자라지만 단정한 수형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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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국 '애나벨'
Hydrangea arborescens 'Annabelle'하얀색으로 둥글게 모여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순수한 테마공간을 조성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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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초
Hakonechloa macra부드럽고 촘촘하게 나오는 길쭉한 초록의 잎이 매력적이다. 바위틈처럼 뿌리가 내리는 부분에 습기도 있으면서 서늘한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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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머큐리’
Camellia japonica 'Mercury'1900년경 윌리엄 손스 너서리에서 육종된 후 1904년 왕립식물원협회에 짙은 연어빛을 띠는 분홍색 반겹꽃 품종으로 소개되었다. 15~20장의 큼지막한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장밋빛 빨간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안쪽 중앙으로 갈수록 꽃잎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고 바깥쪽의 넓고 둥근 꽃잎은 약간 뒤집어진다. 한편 꽃의 중앙에는 퇴화된 수술과 퇴화된 꽃잎이 함께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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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베레니스 버디’
Camellia japonica 'Berenice Boddy'겨울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꽃은 약 10cm 정도로 중간 정도 크기이다. 전체 생김새는 약간 아치모양으로 늘어지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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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마가렛 데이비스’
Camellia japonica 'Margaret Davis'크림색을 띠는 물결치는 꽃잎 바깥쪽 가장자리에 분홍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 모양은 작약꽃을 닮았다. 1961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의 데이비스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1963년 동백나무 뉴스에 소개되어 품종번호 54번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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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라비니아 매기’
Camellia japonica 'Lavinia Maggi'이탈리아의 오노프리오 매기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1858년 반호테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 아주 큰 사이즈의 흰색 겹꽃으로 꽃잎에 진홍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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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크레이머스 수프림’
Camellia japonica 'Kramer's Supreme'작약모양으로 크게 피는 꽃은 밝은 장밋빛 붉은색을 띠는데 향기도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 크레이머 브로스 너서리의 어거스트 크레이머씨에 의해 육종된 후 1957년 미국동백나무연보에 소개되어 식물특허 1583번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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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조셉 핑스틀’
Camellia japonica 'Joseph Pfingstl'짙은 빨간색의 아주 크게 겹으로 피는 불완전한 모양의 꽃인데 바깥쪽 꽃잎은 물결치는 듯하며 안쪽 꽃잎은 곧추서는데 세로로 홈이 지며 수술군을 둘러싼다. 1944년 처음으로 꽃이 피었지만 부모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고 품종명은 에멧 핑스틀(Emmett Pfingstl)라는 이름에서 붙여졌다. 1948년 미국동백나무협회 뉴스레터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미국동백나무협회에는 8번으로 등록되었고 식물특허(No 927번)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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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하쿠라쿠텐’
Camellia japonica 'Hakurakuten'흰색 겹꽃으로 피는 대형종인데 넓은 꽃잎은 약간 주름지듯이 굽는 특징이 있다. 꽃잎의 질감은 아주 부드러운데 중앙에 있는 황금색 수술군은 약 90개 정도 되고 꽃잎처럼 생긴 퇴화된 꽃잎이 함께 발달한다. 주가이 너서리(Chûgai Nursery) 카탈로그(1934-1935)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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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하고로모’
Camellia japonica 'Hagoromo'연한 분홍색의 연꽃모양으로 피는 반겹꽃이 특징인데 꽃만 보면 마치 연꽃처럼 보인다. 꽃잎의 중앙에는 황금색을 띠는 수술군들이 발달하고 꽃이 피면서 꽃잎들은 바깥쪽으로 다소 굽는다. 일본의 칸토에서 육종되어 1886년 일본으로부터 이탈리아에 동백나무 ‘마그놀리플로라’(C. japonica ‘Magnoliiflora')라는 이름으로 수입된 까닭에 아직까지도 이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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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그랜드 슬램’
Camellia japonica 'Grand Slam'봄철 진한 빨강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1962년 누치오 너서리(Nuccio's Nurseries)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소개된 후 1965년 미국동백나무협회지에 소개되었다. 1957년 미국 캘리포니아 알타데나의 누치오 너서리에서 부모를 알 수 없는 10년생 실생묘에서 선발되어 미국동백나무협회에 694번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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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드라마 걸’
Camellia japonica 'Drama Girl'가지가 약간 늘어지면서 수고 4m까지 크게 자란다. 꽃은 장밋빛 분홍색의 반겹꽃인데 지름이 약 12cm에 이를 정도로 큼지막하게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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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닥터 틴슬리’
Camellia japonica 'Doctor Tinsley'동백나무 ‘디자이어’처럼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색의 꽃잎이 중앙으로 들어갈수록 연해지는 점은 닮았지만 반겹꽃에 다소 비정형적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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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디자이어’
Camellia japonica 'Desire'꽃은 정형적인 겹꽃으로 지름은 약 10cm 정도되는 중간정도 사이즈다. 꽃의 중앙부분은 순백색이고 바깥쪽으로 갈수를 분홍색이 점차 짙어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라데이션이 꽃 한송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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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디프 시크릿’
Camellia japonica 'Deep Secret'봄철 붉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뉴질랜드 뉴 플리마우스의 주리(Les E. Jury)에 의해서 동백나무 ‘밥 호프’(C. japonica 'Bob Hope') 수그루와 동백나무 ‘스칼렛 부이’(C. japonica 'Scarlet Buoy') 암그루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1987년 처음으로 꽃을 피웠으며 뉴질랜드 동백학회에 1991년 294번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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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카터스 선버스트’
Camellia japonica 'Carter's Sunburst'연분홍색 겹꽃위에 짙은 분홍색 줄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고 꽃 지름은 약 12cm 정도로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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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시 엠 호베이’
Camellia japonica 'C. M. Hovey'밝은 장밋빛을 띠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의 중간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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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밥스 틴지’
Camellia japonica 'Bob's Tinsie'꽃모양이 아네모네 모양으로 동백나무 ‘아네모니플로라’와도 닮았지만 중앙에 촘촘하게 발달하는 밝은 빨강을 띠는 작은 꽃잎들이 좀더 넓은 반원모양을 만들고, 바깥쪽 꽃잎도 1~2장 정도 더 많은 점이 다르다. 전체 생김새는 위를 향해 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꽃도 약 8cm 정도로 작은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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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밥 호프’
Camellia japonica 'Bob Hope'작약꽃을 많이 닮았는데 진붉은색의 작약모양 반겹꽃도 예쁘지만 이와 대조적인 색감으로 중앙에 모여있는 황금색 수술도 예쁘다. 꽃은 약 12cm 정도로 약간 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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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알렉산더 헌터’
Camellia japonica 'Alexander Hunter'꽃은 진홍색의 반겹으로 큼지막하게 피는데 꽃 중앙에 모여있는 황금색 수술군이 무척 매력적이다. 꽃잎에 가끔 흰색 무늬가 자유분방하게 발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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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프리덤 벨’
Camellia 'Freedom Bell'겨울부터 봄까지 붉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앨터디너(Altadena) 누치오 너서리(Nuccio's Nurseries)에서 처음으로 육종되었다. 씨앗을 뿌려 싹이 튼 후 무려 16년차인 1962년에 처음 개화하여 1965년 상업용으로 유통되었고 1979년 미국동백학회에 1508번으로 품종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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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알바 플레나’
Camellia japonica 'Alba Plena'봄철에 흰색으로 피는 정형적인 겹꽃이 순결하고 아름답다. 1972년 존 코너 선장에 의해 중국에서 잉글랜드로 넘어간 후 1800년 플로이에 의해 미국 뉴저지의 존스티븐에게 가져가면서 점차 보급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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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아카시가타’
Camellia japonica 'Akashigata'이른 봄에 진한 장밋빛을 띠는 분홍색 반겹꽃이 피고 꽃의 지름은 약 10~12cm 된다. 토종 동백나무보다는 꽃잎이 많은 반겹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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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아돌프 오더슨’
Camellia japonica 'Adolphe Audusson'프랑스 앙제의 오더슨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생김새가 무척 단정하다. 봄철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화려한 겹꽃이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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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인스퍼레이션’
Camellia 'Inspiration'겨울철 개화하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으로 레티쿨라타동백나무(Camellia reticulata), 살루에넨시스동백나무(Camellia saluenensis)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특히 반그늘에서도 잘자라서 숲속정원이나 그늘정원에도 곧잘 어울린다. 바깥에 심을 때는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는 아잘레아, 목련, 만병초 등과 함께 어우러지게 식재하면 더욱 좋고 뜰이나 테라스에 큰 컨테이너 화분 또는 벽면의 격자구조물에 트레이닝을 시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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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크레스트'
Rhododendron 'Crest'노랑색 꽃이 피는 만병초 중 가장 으뜸으로 평가되는 품종으로 1953년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서 육종되었다. 처음 꽃이 필 때는 꽃봉오리가 오렌지색깔을 띠다가 점점 벌어지면서 맑은 노랑색으로 핀다. 작은 꽃들은 약 12개씩 모여 피는데 꽃의 안쪽 부분은 약간 더 진한 노랑색을 띤다. 관목성으로 생육형은 위로 곧추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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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헤븐 센트'
Magnolia 'Heaven Scent'봄철 하늘을 향해 라벤더 빛을 띤 분홍색으로 풍성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특히 꽃봉오리에서 V자 모양으로 점차 벌어지면서 핀다. 1979년 자목련 '니그라'와 비치목련 '피터 비치'의 교잡(M. liliiflora ‘Nigra’ × M. ×veitchii ‘Peter Veitch’)을 통해 육종되었다. 이 품종은 1979년 미국목련협회 소식지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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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목 '빅토리아'
Magnolia grandiflora 'Victoria'늘푸른 진녹색 잎의 아랫면에 발달하는 부드러운 털이 아주 진한 적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캐나다 브리티스컬럼비아주의 빅토리아에서 육종되었으며 1930년 소개되었다(L. H. Bailey, Hortus 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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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코니시 스노우’
Camellia 'Cornish Snow'중간 크기로 자라는 작은키나무인데 가지는 위를 향해 자란다. 특히 겨울부터 꽃을 피우는 하얀색의 홑꽃은 지름 약 4~5cm 정도로 매력적인데 봉오리때는 연한 분홍색을 띠기도 하며 새로 나오는 어린 잎사귀는 구릿빛을 띤다. 쿠스피다타동백나무(C. reticulata) 암그루와 살루에넨시스동백나무(C. saluenensis) 수그루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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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말발도리 '니코'
Deutzia gracilis 'Nikko'나지막하고 촘촘하게 자라는 수형과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키가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길 가장자리나 화단의 앞부분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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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로더리 킹 조지’
Rhododendron 'Loderi King George'1901년 로더(E. Loder)씨에 의해 그리피티아눔만병초(R. griffithianum)와 운금만병초(R. fortunei)사이에서 육종되었다. 키는 무려 약 4m까지 이를 정도로 크게 자란다. 꽃은 약 9~12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분홍색 꽃봉오리의 모습에서 점차 흰색으로 벌어진다. 꽃에서는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가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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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다츠 골드'
Physocarpus opulifolius 'Dart's Gold'밝은 황금색잎과 하얀색으로 피는 둥근공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한그루씩 심어도 되지만 여러그루를 모아 심어 생울타리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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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디아볼로'
Physocarpus opulifolius 'Diabolo'검정색에 가까운 자주색잎과 하얀색으로 피는 둥근공모양의 꽃이 대조적인 경관효과를 연출한다. 블랙이나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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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 '레드 윙스'
Phlox subulata 'Red Wings'봄철 지표면을 빨갛게 덮으면서 촘촘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단독으로 심어 군락을 연출해도 좋으며 하얀색 또는 파란색으로 피는 종류와 무늬를 만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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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동백나무 '워터 릴리'
Camellia × williamsii 'Water Lily'봄철 분홍색 수련 모양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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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스파에티'
Cornus alba 'Spaethii'봄부터 가을까지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밝은 노랑 무늬가 매력적이며 잎이 진 후 드러나는 빨간 줄기도 아름답다. 겨울정원, 무늬원 등의 테마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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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붓꽃 '바리에가타'
Iris laevigata 'Variegata'짙은 자주색으로 꽃이 피는 제비붓꽃과 유사하지만 잎의 길이방향으로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이로 인해 봄부터 가을까지 짙은 초록 배경의 수변지역에 심어주면 색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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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프레그런트 부케'
Hosta 'Fragrant Bouquet'넓고 시원한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으로 여름철 하얗게 피는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옥잠화와 비슷하지만 다소 작으면서 잎가장자리에 무늬가 있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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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블루 피터'
Rhododendron 'Blue Peter'약 15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데 봉오리는 자주색을 띠다가 점차 연한 라벤더 파란색으로 벌어진다. 잎은 광택이 있어서 관상가치가 높지만 간혹 벌레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고온과 강한 햇빛에 대한 저항력은 높지만 심하면 잎이 노랗게 되거나 타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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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마만병초
Rhododendron yakushimanum꽃은 분홍색의 꽃봉오리들이 모여서 점점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예쁘게 벌어진다. 서구권에는 1934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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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하이든 돈’
Rhododendron 'Hydon Dawn'1969년 영국 하이든(Hydon) 농장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키는 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란다. 14~18개의 꽃봉오리가 연분홍색에서 흰색으로 점차 변하는 매력적인 품종으로 작은꽃 하나의 폭은 약 5cm 정도 된다. 잎의 표면은 진한 녹색으로 윤기가 흐르면서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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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만병초
Rhododendron williamsianum1908년 윌슨(Wilson)씨가 처음으로 발견하여 소개했고 종명은 영국 캐해이스(Caehays)의 윌리엄스(J. C. Williams)씨를 기념하여 붙여졌다. 꽃은 약 2~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가 모여 점점 연한 분홍색의 종모양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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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만병초
Rhododendron racemosum중국 서부지역이 고향으로 작게 자라는 만병초다. 유럽권에서는 1889년 파리에서 최초로 재배되었고, 영국의 큐 왕립수목원에서 그해 11월에 소개되었다. 꽃은 4월에서 5월경 1~5개의 작은 꽃봉오리가 모여 피는데, 짙은 장밋빛 붉은색 봉오리에서 점차 옅은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두껍고 약 5cm까지 자란다. 영국 뿐 아니라 유럽권 정원에서 많이 이용되는 만병초 원종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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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스니코나’
Rhododendron 'Schneekrone'1983년 하프만과 스턱(H. Hachmann, G. Stuck)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약 12~1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들이 점점 흰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진다. 꽃의 안쪽을 보면 분홍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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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스칼렛 원더'
Rhododendron 'Scarlet Wonder'1965년 호비, 피버(D. Hobbie, Le Feber & Co.)에 의해 소개된 작게 자라는 난쟁이 만병초다. 꽃은 약 4~7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데 아주 진한 붉은색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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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퍼시 와이즈만'
Rhododendron 'Percy Wiseman'1971년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흰색, 붉은색, 주홍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이 동시에 펼쳐진 모습이 아주 다이나믹하다. 꽃은 작은 꽃봉오리 약 13~15개가 모여 피는데 봉오리 상태에서는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다가 벌어지면서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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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패티 비'
Rhododendron 'Patty Bee'아주 작고 낮게 자라서 작은정원(Small Garden)에 잘 어울리는 친구다. 1978년 베르크(W. Berg)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꽃은 약 6개의 작은 노란색 꽃들이 모여 핀다. 이와 비슷한 만병초 ‘컬루’(R. 'Curlew')보다는 꽃 색깔이 진하면서 크지는 않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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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로더스 화이트’
Rhododendron 'Loder's White'향기로운 하얀색의 커다란 꽃을 피우는 만병초다. 작은꽃 약 12개가 모여 커다란 연분홍색의 꽃봉오리들을 이루는데 피면서 점점 순백색으로 벌어진다. 작은 꽃은 그 폭이 무려 10cm 정도나 된다. 꽃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은은하게 풍긴다. 중대형 크기의 만병초 품종으로 잎은 약간 뒤로 말려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편이고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으며 잘 자라는 튼튼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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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렘스 카메오’
Rhododendron 'Lem's Cameo'1962년 렘(H. Lem)씨에 의해 소개된 후, 1975년도에 정식 등록되었다. 키는 약 2.2m까지 자란다. 17~20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달리는 꽃봉오리는 진한 자주색을 띤 분홍색이지만 차츰 벌어지면서 흰색과 분홍색을 띤 연한 크림색으로 변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의 중심 부분에는 붉은 반점들이 예쁘게 수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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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이그렛’
Rhododendron 'Egret'작은 종모양의 흰색 꽃들이 모여 피는데 품종명은 백로를 뜻하는 난쟁이성 만병초이다. 작은 꽃들은 약 2~6개까지 모여 피고 잎은 아주 작은데 광택이 있다. 약간 양지 진 곳에 심으면 생육이 오히려 좋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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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엘리자베스 하비'
Rhododendron 'Elisabeth Hobbie'키가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친구로 진한 붉은색 꽃들이 6~10개씩 모여 핀다. 잎을 자세히 보면 잎의 가장자리가 약간 뒤로 말려있는 듯한 모양새를 띤다. 영국에서 매우 사랑받고 있는 만병초류로 서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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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판타스티카'
Rhododendron 'Fantastica'독일에서 육종된 품종으로 약 18~22송이의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서 밝은 붉은색으로 핀다. 특히 꽃잎의 바깥쪽은 약간 짙은 붉은색인데 중앙부는 투명한 붉은색을 띠면서 꽃잎 내에서 그라데이션이 멋지게 펼쳐진다. 꽃잎의 중심부에는 노란색 반점들이 보일 듯 말듯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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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골든 토치’
Rhododendron 'Golden Torch'꽃봉오리가 마치 황금색 토치를 닮은 듯한 모양새다. 1972년 존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John 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키는 약 1.5m까지 단정한 모양으로 자란다. 13~15개의 작은 종모양 꽃으로 이루어진 꽃봉오리는 연어빛을 띤 분홍색이지만 벌어지면서 연한 노랑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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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큰잎빈카
Vinca major 'Variegata'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꽃은 늦봄에 파란색으로 피는데 '빈카'보다는 크게 핀다. 추위 견딤성이 다소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힘들기 때문에 남부지방 또는 온실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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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말채나무 '화이트 골드'
Cornus sericea 'White Gold'진녹색의 잎 가장자리에 흰색의 무늬가 발달하며, 겨울철 낙엽이 진 후 가지의 색깔은 밝은 황록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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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말채나무 '플라비라메아'
Cornus sericea 'Flaviramea'겨울철 노랗게 드러나는 가지의 색감이 아름다워 겨울정원에 잘 어울린다. 무리지어 심어 매년 이른봄 새로 올라오는 줄기를 지상부에서 바짝 잘라주면 더 매력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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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오르몬드'
Cornus 'Ormonde'꽃산딸나무(C. florida)와 누탈리산딸나무(C. nuttallii)의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늦은 봄에는 자주색 또는 녹색을 띠는 작은 꽃들이 약 1.5cm 정도 크기의 꽃머리에 모여 달리는데 그 주위로 보통 4장의 넓은 타원형 흰색 꽃포가 약 6cm의 길이로 발달한다. 포의 끝부분은 자주색으로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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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킨토키'
Cornus officinalis 'Kintoki'산수유(C. officinalis)보다 전체적으로 작게 자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 및 줄기의 색깔이 회색, 갈색, 오렌지색 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개화시기도 산수유보다 좀 더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미국산수유(C. mas)에 비해서는 약 2주가량 더 빨라서 윈터가든 소재로는 아주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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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딸나무 '에디스 화이트 원더'
Cornus 'Eddie's White Wonder'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 오렌지색, 붉은색, 자주색 등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봄이 끝날 무렵이면 자주색을 띠는 녹색꽃들이 꽃머리에 약 1.5cm 정도의 크기로 자잘하게 모여 앉는다. 꽃을 둘러싸고 있는 하얀색 포들은 보통 4장이지만 가끔 5~6장까지도 달리는데 약 8cm 정도까지 크게 자라서 벌, 나비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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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조지 헨리 컨'
Magnolia 'George Henry Kern'봄철 약간 늦게 피는 꽃은 진한 분홍색을 띠며 관목성 소교목으로 작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1947년 이전 미국 칼 컨(Carl Kern)에 의해 별목련과 자목련의 교잡(M. stellata × M. liliiflora)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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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갤럭시'
Magnolia 'Galaxy'봄철 빨강을 띠는 진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하늘을 향해 자라면서 피라미드모양을 가진다. 꽃잎(꽃덮이조각)은 4개씩 돌아가며 11-12장 정도 달린다. 꽃이 다소 늦게 피어 봄철 늦서리에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1979년 자목련 '니그라'와 디바목련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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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딸나무 ‘노르만 해든’
Cornus 'Norman Hadden'산딸나무(C. kousa)와 카피타타산딸나무(C. capitata)의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크림색을 띠는 하얀색 포는 약 8cm까지 발달하는데 포가 떨어지기 직전 핑크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꽃이 진자리에서는 딸기를 닮은 붉은 열매가 달리는데, 새들이 무척 좋아한다. 가을이 되면 청동색 또는 붉은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들어 무르익는 가을정취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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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Trachelospermum asiaticum늘푸른 덩굴식물로 나무 줄기나 바위를 덮는 짙은 녹색 잎이 매력적이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숲 그늘 아래나 벽면 녹화에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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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참나무
Quercus palustris크게 자라는 참나무 종류로 원통형의 수형도 멋있고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다.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공원이나 넓은 정원에 심는 것이 좋다. 다소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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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골든 티아라'
Hosta 'Golden Tiara'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꽃은 보라색으로 피며 잎은 작은편이다. 생육이 왕성하여 빠른 시간에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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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아우레아'
Cornus alba 'Aurea'봄부터 여름까지 황금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가 가을철 붉게 단풍이 드는 점이 특징이며, 겨울철에는 빨간색 줄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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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천리포'
Euonymus japonicus 'Chollipo'늘푸른 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무늬가 더욱 선명해지며 삭막한 겨울철에 밝은 느낌을 더해 줄 수 있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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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 마쿨라타 '나타샤'
Phlox maculata 'Natascha'다섯갈래로 갈라진 꽃잎의 중앙에 진분홍색 무늬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화단정원에 몇포기씩 자연스럽게 모아심으면 좋으며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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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 카롤리나 '미스 링가드'
Phlox carolina 'Miss Lingard'다섯갈래로 갈라지는 하얀색 작은 꽃들이 모여 순백색의 큰 꽃송이를 이룬다. 화단에 심어도 좋으며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훌륭한 연출이 가능하다.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테마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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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버들 '골든 네스'
Salix alba 'Golden Ness'겨울철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가지의 색감이 아름답다. 생육이 왕성하여 매년 봄 줄기의 아랫부분을 잘라주면 많은 가지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겨울철 훨씬 풍성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다. 수변가에 독립수로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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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그래스 '푸밀라'
Cortaderia selloana 'Pumila'팜파스그래스와 비슷하지만 좀더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연갈색으로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꼬리모양의 커다란 이삭이 매력적이다. 마른 이삭 꽃대를 잘라서 화병에 드라이플라워로 꽂아두면 실내에서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잎이 날카롭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있는 곳에는 피해서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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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앵초
Primula veris길쭉한 꽃받침 끝부분에 노란색으로 피는 앙증맞은 꽃이 매력적이다. 양지 또는 반음지의 촉촉한 토양에서 잘자라며 숲속 가장자리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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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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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약 네 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은 평평한 선형으로 회녹색을 띠며 튼튼한 줄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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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바위수국속 (Schizophragma)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두 종이 분포하며 낙엽, 덩굴식물로 자란다. 꽃은 수국과 비슷하지만 열매가 열리지 않는 바깥쪽 꽃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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