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피톤치드원'
검색결과는 총 67 건 입니다.-
식물자료 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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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백 '아우레오바리에가타'
Calocedrus decurrens 'Aureovariegat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약 4m까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며 나무껍질은 세로방향으로 벗겨진다. 원종인 향백(C. decurren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잎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솔방울은 달걀모양으로 길이는 약 2.5cm 정도 되며 가을철 황갈색에서 적갈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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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백
Calocedrus decurren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고 좁게 자라며 나무껍질이 세로방향으로 벗겨진다. 잎은 광택이 있는 진녹색이며 때때로 작은 솔방울들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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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문비
Picea abie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원뿔모양의 수형으로 크게 자라며 길쭉한 열매는 아래로 늘어진다.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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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골드 라이더'
× Cupressocyparis leylandii 'Gold Rider'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원기둥 모양의 수형과 밝은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기념정원이나 열주형태의 식재 공간에 적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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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파스티기아타'
Pinus strobus 'Fastigiat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스트로브잣나무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하늘을 향해 좁게 자라는 수형이 구별되며 매력포인트다. 수직적인 경관 연출이 필요한 공간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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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골든 몹’
Chamaecyparis pisifera 'Golden Mop'황금실화백과 비슷하지만 수고 및 수관폭이 각각 1.5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형이다.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 같은 곳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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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루테아'
Chamaecyparis obtusa 'Nana Lut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면서 평평한 레이스처럼 생긴 비늘잎이 노란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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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글로보사 나나'
Cryptomeria japonica 'Globosa Nan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수형이 둥글고 작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암석원이나 왜성침엽수원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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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눈측백
Microbiota decussata지표면을 덮으며 낮게 퍼지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진녹색잎이 추운 계절에 구릿빛으로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황갈색을 띠며 길이는 약 3m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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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불바드'
Chamaecyparis pisifera 'Boulevard'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좁고 길쭉한 수형과 청회색을 띠는 부드러운 질감의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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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잎갈나무 '펜둘라'
Cedrus deodara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아래로 늘어지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수변의 경사진 공간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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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카리아 아라우카나
Araucaria araucana암수딴그루인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가지에 빽빽하게 돌아가며 붙는 뾰족한 바늘잎 모양이 마치 원숭이꼬리를 연상케 한다. 햇빛이 잘 드는 넓은 곳에 식재하면 랜드마크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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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플루모사 아우레아'
Juniperus chinensis 'Plumosa Aure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깃털모양으로 넓게 펴지며 자라는 황금색잎이 매력적인데 겨울철엔 청동빛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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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플루모사 주니페로이데스’
Chamaecyparis pisifera 'Plumosa Juniperoides'화백 ‘플로모사’와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보다 작으면서 둥근 수형을 이루면서 자란다. 마치 멀리서보면 향나무(Juniperus)와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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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개잎갈나무 '글라우카 펜둘라'
Cedrus atlantica 'Glauca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사계절 회청색을 띠는 잎과 아래로 처지면서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경관을 연출하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다소 경사진 곳이나 수변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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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세칸스기'
Cryptomeria japonica 'Sekkan-Sug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새로나오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어 주변 분위기를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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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잎갈나무 '콜리'
Larix decidua 'Corley'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낮고 둥글게 자라고 신초가 연한 녹색을 띤다. 사방으로 분지하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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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카황백
Xanthocyparis nootkatensis -
#서양측백나무 '엘레간티시마'
Thuja occidentalis 'Elegantissima'늘푸른 큰키나무로 황금빛 노란색의 비늘잎이 점차 녹색으로 변했다가 겨울철에 갈색으로 변한다. 특히 하늘을 향해 곧게 원추형으로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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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자나무
Cephalotaxus harringtoni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부드러운 질감의 길쭉한 진녹색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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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시다
Cedrus liban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넓은 원뿔모양으로 웅장하게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침엽수원, 잔디광장 또는 가로수로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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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요시노'
Cryptomeria japonica 'Yoshino'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사계절에 걸쳐 진녹색의 바늘잎이 빽빽하게 모여 원뿔 모양의 수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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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짙은 녹색의 잎과 원뿔 모양의 웅장한 수형이 매력적이다. 생장속도가 빠르고 크게 자라서 학교나 공원 등의 넓은 공간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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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마리에시'
Chamaecyparis obtusa 'Mariesii'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면서 햇빛을 받는 가장자리 잎에 크림빛 흰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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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캐슬웰란'
× Cupressocyparis leylandii 'Castlewellan'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게 원기둥모양으로 자라며 평평한 비늘잎은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데 간혹 청동색을 띠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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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스테입힐'
× Cupressocyparis leylandii 'Stapehill'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넓은 원뿔모양으로 자라는 수형과 다소 회녹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침엽수원이나 피톤치드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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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 Cupressocyparis leylandi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게 원기둥 모양으로 자란다. 곧은 줄기에 붙는 비늘잎은 평평하며 약간 처진다. 잎이 촘촘하게 붙고 전정에도 강하기 때문에 미로원과 같은 테마정원 소재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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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실버 더스트'
× Cupressocyparis leylandii 'Silver Dust'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레일란디측백과 비슷하지만 회녹색을 띠는 잎에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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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콤팍타 바리에가타’
Chamaecyparis pisifera 'Compacta Variegata'화백 ‘콤팍타’(C. pisifera ‘Compacta')와 비슷하지만 비늘잎에 크림색의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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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콤팍타'
Chamaecyparis obtusa 'Nana Compacta'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피라미드 모양으로 자라는 난쟁이 품종이다. 비늘잎들은 봄철 밝은 녹색을 띠다가 점차 짙은 녹색으로 변한다. 비늘잎들이 작고 조밀하게 자라기 때문에 암석원이나 공간이 작은 정원용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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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콤팍타'
Chamaecyparis pisifera 'Compacta'수고와 수관폭이 약 2m까지 자랄 정도로 아담하게 자라며 수형은 피라미드를 닮은 넓은 원뿔모양을 이룬다. 가정집의 작은 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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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플루모사 콤프레사'
Chamaecyparis pisifera 'Plumosa Compressa'화백 ‘플루모사’와 닮았지만 수형이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잎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으며, 새로운 잎이 돋아나올 때는 거의 흰색에 가까운 밝은 색의 느낌을 가진다.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조그마한 정원용 또는 암석원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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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에렉타 필리포르미스’
Chamaecyparis lawsoniana 'Erecta Filiformis'약 10년에 2m 정도 자랄 정도로 천천히 자라는 품종이다. 수형은 넓은 원뿔모양이며, 가지 끝에 달린 잎들은 아래로 늘어지면서 빽빽하게 자란다. 나무 한그루가 멋진 조형물과 같은 효과를 가질 정도로 좋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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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Chamaecyparis lawsonian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하늘로 곧고 좁게 뻗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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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그라킬리스’
Chamaecyparis obtusa 'Gracilis'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평평하게 부채처럼 펴지는 비늘잎들이 층층이 빽빽하게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아주 품격이 높은 편백 품종으로 작은 정원용으로 적합한 소재이다. 수형이 스스로 단정하게 자라기 때문에 고사지나 간혹 발생하는 도장지 외에는 특별히 전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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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코스테리'
Chamaecyparis obtusa 'Kosteri'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수평으로 펼쳐지는 올리브빛 녹색 잎과 끝부분이 약간 아래쪽으로 휘어지는 가지가 특징이다. 겨울철에는 잎들이 구릿빛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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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리코포디오이데스'
Chamaecyparis obtusa 'Lycopodioides'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품종명인 ‘Lycopodioides'는 Lycopodium(석송속)과 닮았다는 뜻이다. 품종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석송을 닮아서 외국에서는 석송 사이프러스(Clubmoss Cypress)라고 부른다. 위를 향하여 자라지만 아주 불규칙한 수형을 형성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끼처럼 생긴 파란빛을 띠는 녹색 잎들이 굵은 줄기에 달리는 것도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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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이데스편백 '루비콘'
Chamaecyparis thyoides 'Rubicon'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고 빽빽하게 자란다. 잎은 마치 주목의 잎과 닮았을 정도로 편백의 느낌이 좀처럼 나지 않으며 겨울철에 구릿빛을 띠는 녹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형이 단정하기 때문에 조그만 정원이나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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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이데스편백 '안델리엔시스'
Chamaecyparis thyoides 'Andelyensis'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단정한 원뿔모양으로 자란다. 선형의 파란색을 띠는 녹색 잎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1850년경 프랑스 북서쪽의 안델리스(Andelys)에 있는 너서리에서 육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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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선골드’
Chamaecyparis pisifera 'Sungold'황금실화백과 닮았지만 좀 더 작고 빽빽하게 자란다. 황금색을 띠는 바늘잎들은 길게 뻗어 나오면서 약간 늘어진다.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황금빛 잎의 색상을 한층 더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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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끝이 뾰족뾰족하면서 다소 불규칙하게 뻗어 나오는 바늘잎이 특징이다. 마치 측백나무의 잎과도 닮은 듯 하지만 납작한 측백나무 잎과는 달리 돌려나면서 자라는 모습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상당히 크게 자라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 식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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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주니퍼로이데스 아우레아’
Chamaecyparis pisifera 'Juniperoides Aurea'수형은 동그란 원형을 닮았으며 1년에 8~15cm 정도 자랄 정도로 천천히 자란다. 향나무속과 닮은 뾰족한 바늘잎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관 바깥쪽 잎이 황금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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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피그마이아'
Chamaecyparis obtusa 'Pygmaea'아주 천천히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성 편백으로 여름철 짙은 녹색을 띠던 잎은 겨울철에 구릿빛으로 변한다. 특히 건조에도 강하며 반그늘진 곳에서 견디는 성질이 강해 정원에 심어 가꾸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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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피그마이아 아우레스켄스'
Chamaecyparis obtusa 'Pygmaea Aurescens'편백 ‘피그마이아’(C. obtusa 'Pygmaea')와 닮았지만 수관의 바깥쪽에 자리잡고 있는 잎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황금색 잎은 겨울철에 노란색을 띤 구릿빛으로 변한다. 전체적인 수형은 둥근 타원모양으로 나무의 제일 윗부분이 약간 비스듬하게 평평하다. 햇빛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심으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바위틈 사이에 식재해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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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Chamaecyparis obtusa 'Nana'원종인 편백(C. pisifera)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키가 약 1m밖에 자라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품종이다. 보통은 수고가 수관폭보다는 약간 크게 자라며, 잎은 평평한 레이스를 여러 겹 펼쳐 놓은 것처럼 생겼다. 가정집 정원이나 암석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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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단정하고 조밀하게 자라는 난쟁이성 화백으로 잎은 밝은 녹색이며 아주 빽빽한 피라미드형이다. 공해에도 매우 강해서 작은 도심지 정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다. 액센트식재, 암석원, 화분 및 작은 생울타리용으로도 훌륭한 소재이다. 겨울철 차고 건조한 바람에 다소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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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아우레아'
Chamaecyparis obtusa 'Aurea'늘푸른 비늘잎 큰키나무로 수관의 가장자리 햇빛을 받는 부분은 황금색을 띤다. 침엽수원이나 피톤치드원의 가장자리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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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백
Chamaecyparis pisifera 'Filifera'전체적으로는 피라미드모양을 닮은 원뿔형으로 자란다. 생장은 다소 느리고 전체 질감은 부드러운 느낌이다. 축축 늘어지는 비늘잎이 인상적이라 ‘실화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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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덴사’
Chamaecyparis obtusa 'Nana Densa'비늘잎들이 아주 작고 조밀하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형은 보통 납작한 둥근 모양으로 전정을 하지 않아도 단정하게 자란다. 잎은 봄철 연한 녹색에서 겨울철에는 구릿빛으로 변한다. 양지바른 소규모 정원에 잘 어울리는 정원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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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그라킬리스'
Chamaecyparis obtusa 'Nana Gracilis'늘푸른 작은키 바늘잎나무로 작고 둥글게 자라면서 평평하게 레이스처럼 펼쳐지는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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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Chamaecyparis pisifer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편백과 비슷하지만 바늘잎 끝이 좀더 뾰족하면서 뒷면에 W자 모양의 기공조선이 발달한다. 편백보다 내한성이 강해서 중부 이북 지역에도 심어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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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Chamaecyparis obtus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가지는 수평으로 퍼져 넓은 원뿔형의 수형을 가진다. 수피는 적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지면서 벗겨진다. 잎은 녹색의 비늘모양으로 겹겹이 포개지며 질이 두껍고 끝이 둔하며 부드럽다. 표면에는 1개의 선이 있으며 뒷면에는 흰색의 숨구멍줄이 Y자 모양으로 배열되기 때문에 W자 모양으로 배열되는 화백(C. pisifera)과는 쉽게 구별된다. 암수한그루로 각각 다른 가지의 끝에 꽃이 붙는데, 수꽃은 황갈색이고 암꽃은 붉은빛을 띤다. 암꽃 열매는 지름 1~2cm, 8~12개의 비늘이 있으며 10~11월경에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조각은 정사각형으로 종자는 각 조각에 2개씩 들어 있다. 수꽃열매는 원형으로 오렌지색에서 갈색을 띠는데 지름은 약 8~10mm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 이남에 심어서 기르고 있다. 특히 이 종은 몸에 좋다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내한성과 내염성은 다소 약하지만 내공해성은 강하여 도심 조경 및 정원수로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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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베이트키’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 Veitchii'늘푸른 바늘잎나무로 5~8mm 정도 길이의 어린잎이 아주 부드럽다. 화백 ‘플루모사’(‘Plumosa')와 비슷하지만 수관이 좀 더 열리고 안쪽 잎들은 갈변하면서 점차 떨어지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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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루테아’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 Lutea'약간 거친 형태의 원뿔모양으로 자란다. 햇빛을 받는 잎들이 밝은 노란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주면 밝은 분위기를 연출시켜주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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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드와프 블루’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 Dwarf Blue'난장이처럼 작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잎은 회색빛을 띠는 파란색에 가깝다. 동글동글한 수형이 예뻐서 작은 정원에 딱 어울린다. 간혹 단정한 수형을 뚫고 한두 가닥씩 길게 뻗어 나오는 바늘잎들이 있는데 잘라주거나 이를 이용해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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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플루모사'
Chamaecyparis pisifera 'Plumosa'전체 수형은 원뿔모양으로 자라며, 전반적인 질감은 다소 거칠게 느껴진다. 잎은 약간 회색빛을 띠는 녹색이며, 끝부분은 송곳모양처럼 뾰족하다. 하지만 직접 만져보면 그리 따갑지는 않으며, 마치 부드러운 깃털을 닮았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는 가지가 눌려 찢어지거나 수형이 망가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털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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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바리에가타'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 Variegata'화백 ‘미니마’(C. pisifera 'Minima')와 비슷하지만 잎에 크림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이 구별된다. 좀더 특이한 연출을 하기 위해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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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아우레아’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 Aurea'대부분 화백 ‘미니마’(C. pisifera 'Minima')와 비슷하지만 수관의 바깥쪽에 드러나는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식재해야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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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잎갈나무 '아우레아 펜둘라'
Cedrus deodara 'Aurea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천천히 자란다. 봄철 새로 나오는 바늘잎이 황금색을 띠며 줄기 끝이 아래로 늘어지는 점이 매력이다. 수변의 경사진 곳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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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아우레아'
Juniperus chinensis 'Aurea'늘푸른 비늘잎나무로 바늘잎이 뾰족하여 만지면 따갑다. 가장자리에 새로 나오는 바늘잎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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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카황백 '바리에가타'
Xanthocyparis nootkatensis 'Variegat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원종인 누트카황백나무와 비슷하지만 군데군데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침엽수원이나 무늬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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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어가문비나무
Picea brewerian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수형이 좁고 길쭉한 원뿔 모양으로 자라며 가지는 아래로 축축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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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가문비나무
Picea omorika좁은 원뿔형으로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잎 양면은 밝은 녹색이나 뒷면은 은회색을 띤다. 수직적인 경관 연출이 필요한 곳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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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가문비나무
Picea likiangensis짙은 녹색의 바늘잎과 원뿔 모양의 수형이 매력적인 늘푸른 침엽수로 약 25m까지 자란다. 어린 잎은 연갈색 또는 붉은색을 띠고 나무껍질은 나이가 들면 회색으로 변하면서 갈라진다. 납작한 바늘모양의 잎은 길이 1-2cm 정도로 위쪽은 청록색, 아래쪽은 녹백색을 띤다. 달걀모양의 솔방울은 약 10cm정도에 달하는데 어릴 때는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연갈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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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킴가문비나무
Picea spinulosa원뿔모양으로 자라는 수형과 잎과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점이 특징이다. 침엽수원이나 겨울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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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가문비나무
Picea orientalis짙은 녹색의 바늘잎과 원뿔 모양의 수형이 매력적이다.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목으로 활용해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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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문비나무
Picea asperat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회색빛을 띠는 녹색 바늘잎이 특징이다. 바늘잎은 길이 2cm 정도로 뻣뻣하다. 수형은 하늘을 향해 원뿔모양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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