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옐로가든'
검색결과는 총 210 건 입니다.-
식물자료 2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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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Brassica napus두해살이풀로 가을철 은빛을 띠는 잎이 겨울을 나고 이른 봄철 밝은 노란색을 띠는 꽃이 만발한다. 가을철 대단위로 씨앗을 뿌리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꽃말은 "명랑, 쾌활, 기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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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Adonis amurensis여러해살이풀로 해발 고도 약 800m 이상의 산지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는데 3~4번 깃꼴로 갈라지는 겹잎이며 아래쪽 잎자루는 길지만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늦겨울부터 이른 봄 사이 줄기 끝에 노란색으로 1개씩 피는데 지름은 약 2.8~3.5cm이다. 흑갈색을 띠는 꽃받침잎은 보통 8~9장으로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조금 길어서 꽃잎보다 꽃받침이 짧은 개복수초와 구별된다. 꽃잎은 10~30장으로 길이는 1.4~2.0cm, 폭은 5~7mm 정도 된다. 열매는 수과로 공처럼 모여 달리는데 지름은 약 1cm 정도 된다. 눈속을 뚫고 나올 정도로 추위에 강해 겨울정원이나 숲정원 하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낙엽수 그늘 아래의 비옥한 땅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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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수초
Adonis pseudoamurensis여러해살이풀로 늦겨울부터 이른 봄철 노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아래쪽에 막질 비늘잎이 3-11장 있다. 잎은 어긋는데 5-12장이 달리고, 1-2회 갈라지는 깃꼴겹잎이다. 줄기 아래쪽 잎은 비늘잎 겨드랑이에서 길이 10-50cm 정도로 난다. 꽃은 2-4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1개씩 피는데 지름은 약 1.5-5.0cm이다. 꽃받침은 5-6장인데 길이 0.7-2.0cm로 꽃잎보다 짧고 막질이다. 꽃잎은 약 11-20장인데 긴타원 또는 거꿀달걀모양으로 길이 0.8-3.0cm 정도 되며 막질, 앞면은 황색, 뒷면은 황록색 또는 녹색을 띤다. 수술과 암술은 각각 30-100개 정도되며 열매는 4-7월경 지름 1cm 정도의 수과덩이를 이루며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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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새로 나오는 잎이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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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um가을부터 겨울까지 피는 노란색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늘푸른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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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Ginkgo biloba가을철 노랗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로 오랫동안 자라는 장수목이다. 노란색을 테마로 하는 곳에 심으면 좋으며 암수딴그루이기 때문에 가을철 열매의 냄새를 싫어하는 곳에는 숫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 꽃말은 "장엄, 장수, 정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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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Cornus officinalis이른 봄 잎이 달리기 전에 수관 전체에 화사한 노란색 꽃을 피우기 때문에 봄정원(Spring Garden) 소재로 식재하면 좋다. 잎은 가을철에 붉은색을 띠는 자주색으로 단풍이 들고 꽃이 핀 자리에는 길쭉한 타원모양의 붉은 열매가 달리는데 식용 및 약용으로 가능하다. 꽃말은 "지속,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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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철 황금색 꽃비가 내리는 듯 보이는 풍성한 꽃이 매력적이며 꽃이 핀 자리에는 꽈리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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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나무
Berberis koreana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봄철 피는 노란색꽃과 가을철 빨간색으로 익는 열매의 관상가치가 높다. 가을철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다. 꽃말은 "까다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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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나무
Berberis amurens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피는 노란색 꽃과 가을철 익는 길쭉한 타원모양의 빨간색 열매가 매력적이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줄기와 가지에는 가시가 발달한다. 꽃말은 "승리의 맹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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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매
Chimonanthus praecox겨울철부터 피는 꽃은 안쪽이 자주색이고 바깥쪽은 노란색을 띠는데 특히 달콤한 향기가 매우 진하다. 겨울정원에 식재하면 좋다. 꽃말은 "자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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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슬나무
Laburnum anagyroide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수형이 옆으로 퍼지며 자라기 때문에 퍼걸러 장식에 적합하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철까지 황금빛 노란색 꽃이 사슬처럼 아래로 늘어지며 피는 것이 특징이다. 꽃말은 "슬픈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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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장미 '루테아'
Rosa banksiae 'Lute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줄기에는 가시가 없고 길게 뻗으며 자란다. 늦은 봄 노란색 겹꽃이 나무 전체에 가득히 핀다. 꽃의 지름은 약 2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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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백 '아우레아'
Thujopsis dolabrata 'Aure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나한백 원종과 비슷하지만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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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 '오곤'
Acorus gramineus 'Ogon'벼과식물을 닮은 길쭉하면서 얇은 잎이 황금색을 띠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잎을 뜯어 으깨면 진한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양지바르면서 흐르는 물가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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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프랜시스 메이슨'
Abelia × grandiflora 'Francis Mason'봄철 잎이 처음 나올 때는 구릿빛을 띠며, 그 후 녹색 잎의 가장자리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 무늬는 점차 옅어진다. 깔때기 모양의 흰색 꽃은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풍성하게 달린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색깔이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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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꽃나무 '우스터 골드'
Caryopteris × clandonensis 'Worcester Gold'여러해살이풀처럼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여름철 피는 자주빛 파란색 꽃과 노란색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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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백 '아우레오바리에가타'
Calocedrus decurrens 'Aureovariegat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약 4m까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며 나무껍질은 세로방향으로 벗겨진다. 원종인 향백(C. decurren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잎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솔방울은 달걀모양으로 길이는 약 2.5cm 정도 되며 가을철 황갈색에서 적갈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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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초 '골든 폴스'
Carex siderosticta 'Golden Falls'연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황금색 잎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르면서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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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잎조팝나무 '아우레아'
Spiraea thunbergii 'Aurea'원종인 가는잎조팝나무(S. thunbergii)와 비슷하지만 봄철 돋아나는 새싹이 황금색으로 나오는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질감에 황금색의 잎이 더해져서 주변 분위기를 밝게 연출하는데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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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골드플레임'
Spiraea japonica 'Goldflame'봄철 어린잎이 나올 때 붉은색을 띠는 오렌지색이다가 황금색으로 점차 변하는 잎이 매우 특징적이다. 꽃은 짙은 장밋빛을 띠는 붉은색으로 평평한 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군락으로 식재한 후 매년 꽃이 진 다음 원하는 모양으로 전정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잎의 환상적인 변화를 즐길 수 있다. 간혹 원종인 일본조팝나무(S. japonica)로 리버전(Reversion)되는 가지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관찰될 때마다 신속히 제거를 해야 품종형질 및 경관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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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아우레오마르기나툼'
Liriodendron tulipifera 'Aureomarginat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밝은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잎의 무늬는 여름철 부터 점차 옅어지고 가을철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튤립모양을 닮은 꽃은 여름철 녹황색과 오렌지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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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라 세라타
Azara serrat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둥근 공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좋은 향기가 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며 간혹 가을철에 하얀색 열매가 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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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라 세라타 '모리스 메이슨'
Azara serrata 'Maurice Mason'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둥근 공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좋은 향기가 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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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백당나무
Viburnum sargentii 'Flavum’백당나무와 비슷한 생김새로 잎이 세갈래로 갈라지는데 꽃이 지고 난 후 붙는 열매의 색깔이 황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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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골드 스타'
Cornus kousa 'Gold Star'잎 중앙에 황금색무늬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을철이면 잎 가장자리는 자주색, 나머지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의 포는 산딸나무와 비슷하게 처음 필 때는 흰색이다가 점차 연한 분홍색으로 변한다. 키와 폭이 약 2.5m까지 자라는 아담사이즈라 작은정원에 잘 어울린다. 양지바른 곳에 식재할수록 황금색 무늬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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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아우레움'
Viburnum opulus 'Aure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3개로 크게 갈라지는데 그 모습이 마치 단풍나무의 갈라진 잎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나무의 특징은 바깥쪽에 잎을 내고 있는 부분이 황금색을 띠어 전체가 밝은 느낌을 주는 점이다. 하지만 양지바른 곳에서 이런 특징을 제대로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재시에는 해가 잘드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어야 한다. 꽃은 기본종과 마찬가지로 안쪽에는 자잘한 꽃들이 피고 바깥쪽에는 가짜꽃들이 하얀색 레이스 모양으로 장식한다. 여름철 꽃이 지고난 후 그 자리에는 빨간색 열매가 탐스럽게 달린다. 특히 꽃이 필 때 벌, 나비 등이 많이 모여들기 때문에 곤충을 주제로 하는 정원이나 수분, 양봉 목적으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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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오곤'
Pinus thunbergii 'Ogon'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햇빛을 받는 바깥쪽의 바늘잎이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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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
Dendranthema indicum여러해살이풀로 산국과 닮았지만 가을철 개화하는 보다 더 큰 머리모양 노란색 꽃과 두툼한 잎이 구별된다. 숲정원이나 그늘정원에 잘 어울리는 야생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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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왕쥐똥나무
Ligustrum ovalifolium 'Aureum'잎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한그루만 심어서 예쁜 모양으로 다듬을 수도 있으며 여러그루를 모아심어 단정한 모양의 생울타리로 만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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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골든 오지'
Metasequoia glyptostroboides 'Golden Oj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잎이 처음 나올 때 부드러운 느낌의 황금색이다가 여름철에는 황금빛 녹색, 가을철에는 노란색에서 갈색으로 단풍이 드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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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란디측백 '골드 라이더'
× Cupressocyparis leylandii 'Gold Rider'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원기둥 모양의 수형과 밝은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기념정원이나 열주형태의 식재 공간에 적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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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테트라고나 아우레아'
Chamaecyparis obtusa 'Tetragona Aurea'길쭉한 원통 또는 원뿔모양의 수형으로 자란다. 시각적으로는 새로운 비늘잎들이 다소 거칠게 삐져나온 모양새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부드럽다. 특히 황금색 잎이 아름다운데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제대로 효과가 나며, 그늘진 곳에서는 녹색빛이 좀더 강하게 연출된다. 겨울철에는 잎들이 점차 구릿빛 노란색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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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와당단풍 '아우레움'
Acer shirasawanum 'Aure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에는 진홍색 꽃이 피며 잎은 7-9개로 갈라지는데 여름 내내 밝은 노란색을 띤다. 양지 바른 곳 숲 가장자리에 심으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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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맥신 메릴'
Magnolia 'Maxine Merrill'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봄철 밝은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은 6장으로 바깥쪽 꽃잎의 색상이 안쪽보다 좀 더 짙다. 심장황목련 '미스 허니비'와 큰꽃목련 '메릴'의 교잡(M. acuminata var. subcordata ‘Miss Honeybee’ × M. × loebneri ‘Merrill’)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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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헤데라 '아니미케'
× Fatshedera lizei 'Annemiek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팔손이(Fatsia)와 아이비(Hedera)의 속간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생김새도 두개 속의 중간 형태를 닮았는데 특히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 중간에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고 가을철 둥글게 모여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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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군도단풍 '켈리스 골드'
Acer negundo 'Kelly's Gold'5-7장으로 이루어진 밝은 황금색 잎이 아름답다. 황금색 잎은 점점 연두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 다시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철에는 아래로 축 늘어지는 연두색 꽃을 피우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 또한 관상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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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포델리네 루테아
Asphodeline lutea여러해살이풀로 늦여름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모여피는 밝은 노란색 꽃이 매력적인데 지름이 약 3cm정도 되고 좋은 향기가 난다. 잎은 바늘잎 처럼 가늘고 길게 뒤틀리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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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골든 몹’
Chamaecyparis pisifera 'Golden Mop'황금실화백과 비슷하지만 수고 및 수관폭이 각각 1.5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형이다.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 같은 곳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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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루테아'
Chamaecyparis obtusa 'Nana Lut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면서 평평한 레이스처럼 생긴 비늘잎이 노란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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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엔 골드'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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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그래스 '아우레올리네아타'
Cortaderia selloana 'Aureolineata'팜파스그래스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사계절 매력적인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며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커다란 이삭이 아름답다. 마른 이삭 꽃대를 잘라서 화병에 드라이플라워로 꽂아두면 실내에서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잎이 날카롭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쉽게 만질 수 있는 곳에는 피해서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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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인터볼위'
Euonymus fortunei Blondy ('Interbolwi')늘푸른 덩굴나무로 짙은 녹색 잎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가드너인 거스 볼윈(Gus Bolwijn)씨가 E. f. 'Sunspot' 품종의 한 가지에서 발견하여 성공적으로 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잎 중앙에 있는 밝은 노란색은 계절이 지나면서 겨울철에는 차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변한다. 양지와 그늘지역 모두 잘 자라며, 비옥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필요하다. 어두운 배경에 식재하면 밝은 분위기를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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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 몰리
Allium moly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늦은 봄철 밝은 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빽빽하게 모여 둥근 공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특히 벌과 나비를 유인하는데 좋아서 곤충원이나 야생정원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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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금매화
Trollius europaeus단정하게 포기를 이루며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너비 약 12cm까지 자라는데 3-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한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레몬빛 노란색으로 피는 꽃은 지름 약 3-5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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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리나무
Caesalpinia decapetal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의 관상가치가 뛰어나고 아래를 향해 굽은 가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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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투리아수선화
Narcissus asturiensis알뿌리식물로 봄철 작은 트럼펫 모양으로 피는 밝은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키는 약 10cm 정도로 작으며 꽃의 너비는 약 3-4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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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원추리
Hemerocallis dumortieri여러해살이풀로 한반도 북부 두만강 주변 숲속에서 자란다. 꽃이 필 때 약 60cm에 이를 정도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전체적으로 곧게 자라는 생육형을 가진다. 여름철 짙은 오렌지빛 노랑색으로 피는 꽃은 지름이 약 10cm 정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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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프리시아'
Robinia pseudoacacia 'Frisi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부터 가을까지 밝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화사한 잎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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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오동 '아우레아'
Campsis bignonioides 'Aure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부터 가을까지 밝은 황금색을 띠는 넓은 잎과 둥글게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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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세칸스기'
Cryptomeria japonica 'Sekkan-Sug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새로나오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어 주변 분위기를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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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유카 '골든 소드'
Yucca flaccida 'Golden Sword'길쭉한 검 모양의 잎 중앙에 발달하는 밝은 노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노란색 느낌을 전해주며,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오는 흰색 꽃도 아름답다.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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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더 로켓'
Ligularia 'The Rocket'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코끼리 귀처럼 크고 가장자리에 결각이 크게 발달한다. 검은색을 띠는 꽃줄기에는 진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총상꽃차례로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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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사초 '아우레아'
Carex elata 'Aurea'잎 중앙의 밝은 노란색 무늬가 아름답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양지바른 수생식물원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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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쿰 칼리키눔
Hypericum calycinum여름철 노랗게 피는 큰 꽃과 안쪽의 폭죽이 터지는 듯한 수술이 아름답다. 잎은 윤기가 흐르고 바닥을 기는 듯 자라는 줄기는 피복력이 좋아서 사면이나 길 가장자리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상록성으로 성장이 빠르며 꽃이 핀 자리에는 붉은 열매가 달리는데 가을철 검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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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마키아 '아우레아'
Lysimachia nummularia 'Aurea'잎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지면에 바짝 달라붙어 매트처럼 자라는 생육형과 밝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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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노랑바람꽃
Anemone ranunculoides뿌리 줄기가 발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깊게 갈라진다. 봄철 황금빛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지름은 약 2-2.5cm 크기로 핀다. 학명의 종명인 ranunculoides는 미나리아재비를 닮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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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다윅 골드'
Fagus sylvatica 'Dawyck Gold'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수형과 밝은 노란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입구를 상징하는 공간에 쌍으로 심거나 산책로에 양쪽으로 나란히 줄맞추어 심어도 좋으며, 단독수로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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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분자딸기 '골든베일'
Rubus cockburnianus 'Goldenval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기다란 줄기가 아치형으로 펴지며 자란다. 고사리를 닮은 잎은 봄부터 가을까지 밝은 노란색을 띤다. 겨울철에는 하얀색 줄기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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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로코코'
Hemerocallis 'Rococo'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노랗게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갈라진 꽃잎의 끝부분은 뒤로 활짝 젖혀진다. 가장자리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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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서레너티 모건'
Hemerocallis 'Serenity Morgan'여름철 노랗게 피는 넓은 꽃이 매력적이며 안쪽 꽃잎의 가장자리는 다소 주름이 지는 특징이 있다. 꽃에서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화단 가장자리에 모아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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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쉽스톤'
Hemerocallis 'Shipston'여름철 오렌지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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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실로암 플로이 도젠'
Hemerocallis 'Siloam Floy Dodgen'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넓은 접시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가장자리는 물결치는 듯 주름이 발달한다. 가장자리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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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수지 웡'
Hemerocallis 'Suzie Wong'여름철 레몬빛 노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가장자리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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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심포니'
Hemerocallis 'Symphony'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며 꽃의 중심부에는 옅은 빨강 무늬가 발달한다. 가장자리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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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원추리
Hemerocallis thunbergii좋은 향기가 나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늦은 오후에 꽃망울을 터뜨리고 다음날 오후에 진다. 화피통부의 길이가 3-5cm 정도로 긴 점이 특징이다. 가장자리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대규모로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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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베스퍼스'
Hemerocallis 'Vespers'여름철 레몬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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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윈드 송'
Hemerocallis 'Wind Song'여름철 크림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가장자리는 약간 물결치는 듯 주름이 지고 중심부는 연녹색을 띤다. 가장자리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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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미뇽'
Hemerocallis 'Mignon'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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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원추리
Hemerocallis middendorffii한국 덕유산 등 중북부 산지의 숲에서 저절로 자란다. 여름철 노란색으로 꽃자루 끝에 모여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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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퍼레니얼 플레저'
Hemerocallis 'Perennial Pleasure'여름철 레몬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연노랑을 띠지만 중심부는 연녹색을 띤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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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곰취 '오셀로'
Ligularia dentata 'Othello'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자줏빛을 띤 녹색이다. 여름철 노란빛 주황색 머리모양 꽃이 피며 꽃줄기는 검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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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셰발스키곰취
Ligularia przewalskii여러해살이풀로 손바닥모양으로 자라는 큰잎의 가장자리에 결각이 깊게 발달한다. 늦여름철 길게 올라오는 꽃대는 자주색을 띠는데 밝은 노란색의 꽃이 총상으로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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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
Dendranthema boreale가을철 피는 자잘한 노란색 꽃이 매력으로 가장자리가 갈라진 넓은 잎을 살짝 비비면 향긋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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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올 골드'
Melissa officinalis 'All Gold'여러해살이풀로 봄부터 가을까지 황금색을 띠는 주름진 잎이 매력적인데 문지르면 진한 레몬향이 난다. 잎은 길이가 약 7cm까지 자라며 여름철 연한 라일락 빛을 띠는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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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세레나데'
Hemerocallis 'Serenade'여름철 주황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가장자리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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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늬큰뚝새풀
Alopecurus pratensis 'Aureovariegatus'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잎 가장자리에 밝은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고 여름철 원뿔모양 꽃차례에 이삭이 빽빽하게 모여 달리는 점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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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니아 페트라이아
Aurinia petraea -
#워터러금사슬나무 '보시'
Laburnum × watereri 'Vossii'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수형이 퍼지면서 자라고 어린 가지에 털이 없다. 60cm까지 길게 늘어지는 노란색의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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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일본매자나무
Berberis thunbergii 'Aure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밝은 황금색의 잎이 화사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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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잎아카시아
Acacia pravissima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겨울과 초봄에 풍성하게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삼각 모양으로 생긴 잎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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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
Caragana sinica노란색 꽃이 매력적이고 줄기 전체에 가시가 발달한다. 양지바른 곳의 생울타리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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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
Kerria japonica 'Plenifl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왕성하게 자란다. 봄철 풍성하게 피는 노란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땅에서 올라오는 가지들은 녹색을 띠는데 아치를 그리면서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의 수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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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고로쇠 '아우레움'
Acer cappadocicum 'Aure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손바닥처럼 넓게 5갈래로 갈라지는데 처음 나올 때 밝은 노랑이다가 여름철 점점 녹색을 띠게 되고 가을철에는 다시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은 봄철 노란색으로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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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Jasminum nudiflorum늦겨울부터 이른 봄 사이에 개나리를 닮은 노란색 꽃이 피고 세갈래로 갈라진 녹색의 잎과 네모로 각이 진 녹색의 줄기가 특징이다. 꽃의 지름은 약 2.5cm까지 자란다. 전체적은 수형은 지면을 수평으로 처지듯이 덮으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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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아눔만병초
Rhododendron macabeanum고향인 인도에서는 약 15m까지 크게 자란다. 잎도 20~30cm에 이를 정도로 넓고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꽃송이는 약 20개의 노란색 종모양의 꽃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꽃잎 안쪽은 자주색 반점이 예쁘게 수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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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크립시’
Chamaecyparis obtusa 'Crippsii'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풍부한 황금색 잎을 가지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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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그라킬리스 아우레아'
Chamaecyparis obtusa 'Gracilis Aurea'평평하게 부채처럼 펴지는 비늘잎들은 편백 ‘그라킬리스’(C. obtusa 'Gracilis')와 비슷하지만 바깥쪽에 드러나는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것이 구별된다. 이 품종의 특징을 제대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드는 곳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독립식재를 통한 초점식재나 군락식재를 통한 차폐용으로도 가능하다. 공해에도 강해서 도심지 조경 및 작은 정원용 소재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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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선골드’
Chamaecyparis pisifera 'Sungold'황금실화백과 닮았지만 좀 더 작고 빽빽하게 자란다. 황금색을 띠는 바늘잎들은 길게 뻗어 나오면서 약간 늘어진다.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황금빛 잎의 색상을 한층 더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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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아우레아'
Chamaecyparis obtusa 'Aurea'늘푸른 비늘잎 큰키나무로 수관의 가장자리 햇빛을 받는 부분은 황금색을 띤다. 침엽수원이나 피톤치드원의 가장자리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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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아우레아'
Chamaecyparis obtusa 'Nana Aurea'편백과 비슷하지만 아담한 크기로 자라면서 전체가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되며 매력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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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루테아’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 Lutea'약간 거친 형태의 원뿔모양으로 자란다. 햇빛을 받는 잎들이 밝은 노란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주면 밝은 분위기를 연출시켜주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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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아우레아’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 Aurea'대부분 화백 ‘미니마’(C. pisifera 'Minima')와 비슷하지만 수관의 바깥쪽에 드러나는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식재해야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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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박태기나무 '하트 오브 골드'
Cercis canadensis 'Heart Of Gold'캐나다박태기나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황금색을 띠는 하트 모양의 잎이 구별된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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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겐스보리장나무 '마쿨라타'
Elaeagnus pungens 'Maculata'잎의 중앙부분은 황금색을 띠고 가장자리는 짙은 녹색을 띠는데, 특히 겨울철에 밝은 잎의 특성이 두드러진다. 간혹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발생하는 즉시 깔끔하게 전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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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빙보리장나무 '라임라이트'
Elaeagnus × ebbingei 'Limelight'보리밥나무와 풍겐스보리장나무의 교잡종으로 풍겐스보리장나무 '마쿨라타'(E. pungens 'Maculata')와 닮았지만 보다 큰 잎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잎의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아름답다. 잎의 표면에는 은색 비늘이 덮여있지만 윗면은 점차 사라진다. 겨울정원이나 무늬원에 심으면 사계절 멋진 잎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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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빙보리장나무 '코스탈 골드'
Elaeagnus × ebbingei 'Coastal Gold'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잎의 중앙에 황금색무늬가 불규칙하게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물결치고 다소 아래로 말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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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크산토카르품'
Viburnum opulus 'Xanthocarpum'일반적인 특징은 기본종인 백당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을철 노란색 또는 분홍색으로 단풍이 드는 점과 꽃이 지고 난 자리에 노란색의 열매가 달리는 점이 구별된다. 빨간색 열매가 달리는 종들과 조화롭게 배치를 하면 가을부터 겨울철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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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풍나무 '골든 트레져'
Liquidambar styraciflua 'Golden Treasure'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의 가장자리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며, 잎의 중앙이 진홍색, 오렌지색, 분홍색으로 변할 때 잎의 가장자리 황금색은 크림색을 띠는 흰색으로 변한다. 다소 천천히 자라며 재배하기가 까다로운 편이지만 이른 봄 황금색의 밝은 모습을 시작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단풍이 들 때까지의 모습이 아름다워서 공원 또는 조경수로 아주 훌륭한 소재이다. 1974년 뉴질랜드 New Plymouth의 Duncan and Davies 너서리 카탈로그에 소개된 재배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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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중국히어리
Corylopsis sinensis var. calvescens대부분 중국히어리(C. sinensis)와 같으나 잎자루에 광택이 있거나 거의 털이 없으며, 잎 뒷면의 맥사이 표면에 광택이 있고 꽃이 폭넓은 투명한 연노란색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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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키아나중국히어리
Corylopsis sinensis var. calvescens f. veitchian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의 색깔은 밝은 녹색인데, 새로 나오는 잎은 자주색을 띤다. 꽃은 원종(C. sinensis)인 중국히어리와 같으나 붉은 꽃밥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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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물나무
Corylopsis spicat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린 가지에는 털이 발달한다. 잎은 4~11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에서 원모양이다. 잎 끝은 뾰족하며 아래쪽은 원모양 또는 심장모양이다. 뒷면은 청록색을 띠고 솜털이 발달한다. 잎맥은 6~7쌍까지 발달한다. 잎자루는 2.5cm까지 자라고 털이 있다. 꽃차례는 길이 6cm, 폭 1.5cm 정도로 5~12개의 꽃송이가 발달한다. 꽃차례의 포는 광택이 있는 적록색이고 꽃의 포는 보통 솜털이 발달한다. 꽃받침은 3mm까지 자라는데 잎모양을 닮았다. 꽃잎은 밝은 노랑색으로 9mm까지 자라며 거꿀달걀모양이다. 수술대는 분홍색이며 꽃밥은 적색, 갈색 또는 자주색이다. 꿀샘은 2열로 발달되는데 꽃받침보다 짧다. 암술대는 녹색이다. 열매는 지름 8mm정도인데 털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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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물나무 ‘골든 스프링’
Corylopsis spicata 'Golden Spring'원종(C. spicata)인 도사물나무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이른 봄철 꽃과 함께 생성되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변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정원소재이며, 녹색배경에 식재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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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선샤인’
Euonymus fortunei 'Sunshine'5년에서 10년 정도에 약 50cm 높이에 75cm까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 늘푸른 덩굴나무이다. 잎의 가장자리에 밝은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 화단, 보더가든, 화분, 옥상정원 등에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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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회나무 ‘아우쿠비폴리우스’
Euonymus europaeus 'Aucubifolius'유럽회나무(E. europaeus)와 비슷하지만 잎에 흰색과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을철에는 잎이 적갈색으로 단풍이 들며 열매껍질은 진홍색을 띤다. 무늬 잎의 관상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른 봄부터 여름까지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식재디자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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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브레스켄스히어리
Corylopsis glabrescen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린 가지는 광택이 난다. 잎은 8cm까지 자라는데 넓은 달걀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아래부분은 심장모양이다. 잎의 뒷면은 연한 청록색이며, 잎맥은 12쌍까지 발달한다. 잎자루는 3cm까지 자라며, 꽃차례는 길이 2.5cm, 폭 8mm까지 자란다. 꽃은 연노란색으로 10~22개까지 달린다. 꽃차례의 포는 적록색이며, 꽃의 포는 보통 윤기가 있으며 솜털이 발달한다. 꽃받침은 1mm로 두껍고, 꽃잎은 아주 연한 노란색으로 8mm까지 자라며, 원모양 또는 달걀모양이다. 꿀샘은 2열로 무디게 잘 발달하는데, 녹색 또는 자주색이다. 수술대는 노랑, 꽃밥은 노랑 또는 자주색이며, 암술대는 녹색이다. 열매는 반들반들하며 지름 6~8mm 정도로 봄에 발달한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특산식물로 알려져 있는 히어리(C. coreana)를 이 종(C. glabrescens)으로 보고 있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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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플로라히어리
Corylopsis multifl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린 가지는 솜털 또는 별모양의 털이 발달한다. 잎은 1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에서 거꿀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피침모양에서 타원모양이다. 잎 끝은 뾰족하며, 아래부분은 심장모양이다. 잎 뒷면은 보통 청록색을 띠고 솜털이 발달한다. 모상표피는 잎맥에 드물게 포함되거나 거의 포함되지 않는다. 잎자루는 2.5cm까지 자라는데 두꺼운 털과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자루는 길이 7cm, 폭 1.5cm까지 자라며 10~20개의 꽃송이가 부드럽고 빽빽한 솜털 축상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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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히어리
Corylopsis pauciflo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린 가지는 광택이 난다. 잎은 6.5cm까지 자라는데 계란모양으로 아래부분은 심장모양이다. 잎의 윗면은 밝은 녹색이며, 아랫면은 청록색이다. 잎맥은 9쌍까지 발달하며, 잎자루는 1.5cm까지 자란다. 꽃차례는 길이 3cm, 폭 1cm까지 자란다. 꽃은 크고 개방되어 있는데 1~5개까지 달리며 향기가 있다. 꽃차례의 포는 적색 또는 투명한 녹색이며, 꽃의 포는 광택이 있으며 솜털이 발달한다. 꽃받침은 2mm이고, 꽃잎은 연노랑색으로 8mm까지 자라며 원모양에서 달걀모양이다. 꿀샘은 1열로 발달하고 꽃받침보다 짧다. 수술대는 밝은노랑, 꽃밥은 흰색, 암술대는 노랑색이다. 열매는 반들반들한데 지름 6~8mm 정도이며 이른 봄에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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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히어리
Corylopsis sinens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린 가지는 광택이 있거나 솜털이 발달한다. 잎은 12cm까지 자라는데 달걀모양 또는 원모양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둥글거나 심장모양이다. 잎의 뒷면은 청록색을 띠고 솜털이 발달한다. 잎맥은 7~12쌍까지 발달하며 잎자루는 1.5cm까지 자란다. 꽃차례는 길이 8cm, 폭 1cm까지 자라며, 꽃은 6~35개까지 빽빽하게 배열된다. 꽃차례의 포는 어두운 갈색이고, 꽃의 포에는 보통 솜털이 발달한다. 꽃잎은 레몬색을 띠는 노랑으로 8mm까지 자라는데 원모양에 가깝다. 꿀샘은 2열로 발달하고 꽃받침보다 길다. 꽃밥은 노랑, 수술대는 녹색이다. 열매에는 보통 털이 있으며, 지름은 6~9m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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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넨시스중국히어리
Corylopsis sinensis var. sinensis대부분 중국히어리(C. sinensis)와 같으나 잎자루에 털이 많이 발달하고, 잎의 뒷면 맥사이에 털이 발달하며, 간혹 이차적인 맥들이 확연히 나타나서 연결되기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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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골든 선'
Magnolia 'Golden Sun'봄철 황금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은 6장으로 풍성하고 왕성하게 자란다. 미국 오하이오 매디슨의 데이비드 리치(David G. Leach)가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M. acuminata × M. denudata)을 통해 육종하였으며, 1996년 목련지(Magnolia Issue 59]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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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아모란
Paeonia delavayi f. lutea봄철 컵 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으로 꽃의 지름은 약 6cm 정도 된다. 화단정원이나 숲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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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목련 ‘옐로 버드’
Magnolia × brooklynensis 'Yellow Bird'봄철 잎이 난 후 피는 컵모양의 노란색 꽃이 매력적으로 황목련(M. acuminata)보다 일찍 피며 단정하게 자란다. 브루클린식물원에서 브루클린목련 '에바마리아'와 심장황목련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으며(M. × brooklynensis ‘Evamaria’ × M. acuminata var. subcordata), 1981년 소개되었다(Magnolia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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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목련 '골든 걸'
Magnolia × brooklynensis 'Golden Girl'봄철 하늘을 향해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자주빛 노랑색을 띠는 브루클린목련 '우즈먼'과도 닮았지만 자주빛이 거의 없이 더 노랑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헨더스빌의 오거스트 케르(August Kehr)에 의해 육종되어 1991년 소개되었다(Magnolia 27, Issue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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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 '킨칸'
Kerria japonica 'Kinka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줄기에 발달하는 밝은 노란색 세로 줄무늬와 봄철 풍성하게 피는 노란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땅에서 올라오는 가지들은 아치를 그리면서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의 수형을 이룬다. 겨울철 줄기의 색감이 좋아 겨울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테마에 맞는 효과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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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 '헬로 옐로'
Belamcanda chinensis 'Hello Yellow'여름철 노란색으로 밝게 피는 꽃이 특징으로 잎은 부채처럼 넓고 편평하다. 키가 작게 자라서 줄기가 눕거나 쓰러지는 경우가 원종보다 덜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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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포 피츠 세이크'
Hemerocallis 'For Petes Sake'여름철 연한 노랑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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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잎갈나무 '아우레아 펜둘라'
Cedrus deodara 'Aurea Pendu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천천히 자란다. 봄철 새로 나오는 바늘잎이 황금색을 띠며 줄기 끝이 아래로 늘어지는 점이 매력이다. 수변의 경사진 곳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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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아우레아'
Juniperus chinensis 'Aurea'늘푸른 비늘잎나무로 바늘잎이 뾰족하여 만지면 따갑다. 가장자리에 새로 나오는 바늘잎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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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층층나무 골든 쉐도우스
Cornus alternifolia Golden Shadows줄기에 붙는 가지가 층층으로 돌려나듯 붙으며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아름답다. 이른봄 잎이 처음 나올때는 붉은빛을 띠는 오렌지색인데 이또한 매력적이다. 나무 하부 그늘진 곳에 비비추(호스타)를 심어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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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아우레아'
Quercus dentata 'Aurea'떡갈나무와 비슷하지만 봄철 잎이 나올 때 밝은 황금색을 띤다. 숲정원 가장자리 양지 바른 곳에 심으면 밝은 분위기 연출은 물론 자연성도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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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너도밤나무 '아우레아 펜둘라'
Fagus sylvatica 'Aurea Pendula'황금색의 잎과 아래로 처지는 수형이 특징이다. 수평적인 느낌이 강한 넓은 잔디광장이나 수변 가까이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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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유카 '갈란즈 골드'
Yucca filamentosa 'Garland's Gold'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길쭉한 칼 모양의 잎 중앙부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특징이다. 여름철 원뿔모양 꽃차례에 아래를 향해 달리는 하얀색 종모양의 꽃들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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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꽃나무 '올림피아드'
Weigela 'Olympiad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봄부터 황금색으로 나와 가을까지 유지되고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진붉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간혹 황금색 잎 중앙에 녹색무늬가 발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잎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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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느티나무
Zelkova serrata 'Aurea'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과 어릴 때 황갈색을 띠는 매끈한 줄기가 특징이다.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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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린초
Phedimus takesimensis노랗게 피는 꽃, 두툼한 잎, 단정한 전체 생김새가 매력적이다. 건조에도 강하고 염분에도 강해 바닷가 정원을 꾸미는데 좋으며 내륙의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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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자주달개비
Tradescantia 'Sweet Kate'자주색 꽃과 황금색잎이 매력적이다. 다소 축축한 습지진 곳 또는 물가주변에 군락으로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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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박시플라바’
Ilex aquifolium 'Bacciflava'암그루의 품종으로 1775년 잉글랜드 리처드 웨스턴(Richard Weston) 씨가 플로라 앙글리카나(Flora Anglicana)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잎의 아랫부분은 둔하며, 가장자리에는 각각 3~5개의 가시가 있지만 간혹 약간 있거나 없기도 하다. 잎자루는 길이가 약 10mm 정도 되고 작은가지는 녹색을 띤다. 제일 큰 특징인 열매는 밝은 노란색의 공모양으로 지름은 8mm이고, 한 송이에 3~5개 정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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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아우레움'
Jasminum nudiflorum 'Aureum'이른봄에 노란색으로 피는 꽃도 예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발현되는 황금색잎도 매력적이다. 중부지방에서는 반상록, 따뜻한 남쪽지방에서는 상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돌쌓기 윗부분 빈자리에 심어 가지가 아래로 처지도록 연출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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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선키스트'
Thuja occidentalis 'Sunkist'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노란빛 녹색의 잎이 겨울철 밝은 노란색으로 변하며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수형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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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라인골드'
Thuja occidentalis 'Rheingold'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잎이 처음 나올 때 구릿빛을 띠다가 점점 황금색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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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주목 '스탄디스히'
Taxus baccata 'Standishii'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직립으로 촘촘하게 자라는 수형과 황금색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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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샴록'
Rhododendron 'Shamrock'약 60cm 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5~9개의 밝은 노란색 꽃이 모여 한송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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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프린세스 앤'
Rhododendron 'Princess Anne'약 1.2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4~5개의 깔대기 모양 꽃들이 모여 꽃송이를 이룬다. 꽃은 노란색으로 너비가 3cm에 달하고 중심부는 녹색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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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주목 '레펜스 아우레아'
Taxus baccata 'Repens Aur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둥글고 단정하게 자란다. 바늘잎이 사계절에 걸쳐 밝은 노란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매력적이다.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서는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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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회화나무
Styphnolobium japonicum 'Aure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에 황금색으로 돋아나는 잎과 겨울철 황금색을 띠는 줄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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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화이트 골드'
Spiraea japonica 'White Gold'품종명인 ‘화이트 골드’(White Gold')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흰색의 꽃에 황금색 잎이 매력적이다. 흰색과 황금색의 조화가 무척 아름다우며,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화이트가든, 웨딩가든 같은 공간에 잘 어울린다.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지역에 식재하면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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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왈부마'
Spiraea japonica Magic Carpet ('Walbuma')아주 천천히 카페트처럼 낮게 자란다. 어린잎이 빨간색으로 나왔다가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Magic Carpet이라는 품종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꽃은 평평한 꽃차례에 짙은 분홍색 꽃들이 모여 핀다. 군락식재 후 나지막하게 전정 관리하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공원이나 정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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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골드 마운드'
Spiraea japonica 'Gold Mound'품종명인 ‘골드 마운드’(Gold Mound)에서 특징을 짐작할 수 있듯이 둥글고 단정한 모양으로 자라면서 황금색의 잎이 발달하는 재배품종이다. 꽃은 평평한 꽃차례에 연한 분홍색의 자잘한 꽃들이 모여 핀다. 스스로 단정한 수형을 만들고 유지하기 때문에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큰 보살핌 없이도 매우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들은 주변을 훨씬 밝혀주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다만 그늘에 식재할 경우에는 황금색 잎의 색감을 많이 느낄 수 없거나 생육이 불량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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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리스프'
Spiraea japonica Golden Princess 'Lisp'황금색의 잎과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한그루씩 심어도 좋고, 모아 심어 생울타리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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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우트조팝나무 '골드 파운틴'
Spiraea × vanhouttei 'Gold Fountain'봄부터 가을까지 드러나는 황금색 잎의 관상가치가 높으며 빽빽하게 모아 심으면 훌륭한 생울타리를 만들수도 있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색감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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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딱총나무 '아우레아'
Sambucus canadensis 'Aure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이 봄부터 가을까지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으로 늦은 봄 하얗게 피는 우산모양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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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 '솔레일 도르'
Pyracantha 'Soleil D'Or'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추운 지방에서는 잎이 지기도 한다. 늦은 봄 흰색의 작은 꽃들이 빽빽하게 모여 피며 가지에는 가시가 발달한다. 가을철에는 밝은 노란색 열매가 풍성하게 달리는데 무척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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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너뿔남천 '피너클'
Mahonia × wagneri 'Pinnacl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광택이 나는 깃 모양의 잎이 발달하는데 작은 잎의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가시 톱니가 있다. 꽃자루가 짧아서 노란색의 꽃이 다발을 이루듯이 빽빽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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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나무 '엑셀숨 수페르붐'
Ligustrum lucidum 'Excelsum Superbum'광택이 나는 길쭉한 달걀모양의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적인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여름철 작은 크림색의 꽃들이 모여 20cm 정도의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는데 향기가 좋다. 전정에 강해 생울타리로 적합하고 무늬가 있는 잎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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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뿔남천 '윈터 선'
Mahonia × media 'Winter Sun'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하늘을 향해 길쭉하게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는 흑청색 타원 모양 의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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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줄무늬사사
Pleioblastus viridistriatus늘푸른 대나무로 추운 지역에서는 잎이 지기도 한다. 황금색 무늬가 있는 잎이 매력적이다. 황금색 잎을 잘 감상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잘 받는 곳이 좋으며 반그늘에서도 약하지만 은은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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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버터플라이스'
Magnolia 'Butterflie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다소 안쪽으로 말린 듯하게 피는 연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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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란 '베이트키아눔'
Phormium tenax 'Veitchianum'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잎 중앙에 발달하는 노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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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루테우스'
Physocarpus opulifolius 'Luteus'잎이지는 작은키나무로 약 3m까지 자란다.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의 잎이 지속되어 양지바른 녹색 배경에 식재하면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연분홍빛을 띤 흰색꽃이 모여 둥근 꽃송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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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골드 스타'
Magnolia 'Gold Star'봄철 황금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위를 향해 가지를 뻗으며 자라는 소교목으로 잎이 새로나올 때 청동빛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심장황목련 '미스 허니비'와 별목련 '루브라'의 교잡(M. acuminata var. subcordata ‘Miss Honeybee’ × M. stellata ‘Rubra’)을 통해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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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세이지
Phlomis grandiflor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키가 크고 전초에 흰 잔털이 발달한다. 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층층이 모여 피어 큰 꽃송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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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고광나무 '아우레우스'
Philadelphus coronarius 'Aureus'잎이지는 작은키나무로 햇빛에 노출된 바깥쪽 부분의 잎이 밝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지름 약 2.5cm 정도의 하얀색 꽃이 피는데 향기가 좋고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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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트란퀄리티'
Magnolia 'Tranquility'키는 약 5-6m까지 자라며 둥근 수형을 가지고 있다. 잎은 약간 물결모양으로 약 15cm까지 자란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봄철에 피는 연한 황금빛 노란색꽃으로 꽃잎의 기부에는 장밋빛을 띠며 지름은 약 20cm에 달한다. 2000년 맥크라켄(McCraken) 너서리에서 소개되었으며 개방상태에서 수분된 황목련(M. acuminata)의 실생묘에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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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 '골드 콘'
Juniperus communis 'Gold Cone'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수형이 좁고 곧게서고 전체가 밝은 황금색을 띤다. 겨울정원이나 암석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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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타이거 골드'
Hydrangea serrata 'Tiger Gold'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잎과 붉은색을 띠는 잎맥이 선명하게 대조된다. 여름철 피는 우산모양의 분홍색 꽃이 매력적인데 가장자리에는 분홍빛 흰색의 무성화가 발달한다. 양지바르면서 서늘한 곳에 심어야 황금색 잎의 연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국 천안의 도담식물 이정관 대표가 선발 육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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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빅토리 골드'
Hydrangea serrata 'Victory Gold'봄부터 가을까지 황금색으로 지속되는 잎이 특징이다. 꽃은 여름철 줄기 끝에 우산모양으로 모여피는데 바깥쪽에는 흰색의 무성화가 핀다. 양지바르면서 서늘한 곳에 심어야 황금색 잎의 연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국 천안의 도담식물 이정관 대표가 선발 육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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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호테이’
Rhododendron 'Hotei'1968년경 시퍼맨(K. Sifferman)과 넬슨(B. Nelson)씨에 의해서 소개되었다. 키는 약 1.5~2.5m까지 자라는데 다소 가늘고 자그마한 잎을 가지고 있다. 꽃송이는 약 10~12개의 맑은 노란색 꽃들이 모여 바깥쪽부터 차례차례 예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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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하이페리언'
Hemerocallis 'Hyperion'여름철 밝은 노랑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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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레이디 페르모르 헤스케스'
Hemerocallis 'Lady Fermor Hesketh'여름철 노랗게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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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레몬 벨'
Hemerocallis 'Lemon Bells'여름철 레몬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필 때 약 90cm까지 자란다. 꽃의 지름은 약 10cm정도로 많이 달린다. 화단 가장자리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모아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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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잎원추리
Hemerocallis lilioasphodelus우리나라 북부 두만강과 만주지방 저지대 숲가장자리에서 저절로 자란다. 여름철 연한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야간개화형으로 꽃에 향기가 있다. 보통 80cm까지 자라지만 꽃이 필 때 키가 약 150cm까지 자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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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원추리
Hemerocallis hongdoensis한국 서해 도서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특산식물이다. 여름철 오렌지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바닷가초원이나 야생화정원에 대단위로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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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해피 리턴스'
Hemerocallis 'Happy Returns'여름철 밝은 노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도 좋다. 꽃이 필 때 약 50cm까지 자라며 꽃의 지름은 약 8cm정도 된다.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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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포시스 이브닝 글로우'
Hemerocallis 'Forsyth Evening Glow'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은 넓으며 가장자리에 잔물결이 발달하는 특징이 있다.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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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골든 차임스'
Hemerocallis 'Golden Chimes'여러해살이풀로 꽃이 필 때 약 90cm까지 자란다. 특히 여름철 황금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5cm정도 된다. 화단이나 야생화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경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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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코르키'
Hemerocallis 'Corky'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약 70cm까지 자란다. 여름철 레몬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6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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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샤르트뢰즈 매직’
Hemerocallis 'Chartreuse Magic'꽃이 풍성하게 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밝은 노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노랑을 테마로 하는 정원이나 야생화초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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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카트휠스’
Hemerocallis 'Cartwheels'단정하고 촘촘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가 약 75cm까지 자란다. 여름철 황금빛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꽃의 폭은 약 15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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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버포드'
Hemerocallis 'Burford'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야생화초원이나 화단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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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버닝 데이라이트’
Hemerocallis 'Burning Daylight'여름철 오렌지빛 노란색으로 피는 트럼펫 모양의 꽃이 매력적으로 향기도 좋다. 꽃의 폭이 약 12cm 정도 되며 꽃잎의 가장자리에 주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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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스텔라 드 오로'
Hemerocallis 'Stella de Oro'오렌지빛을 띠는 밝은 노란색꽃이 매력적으로 대군락으로 심으면 효과가 크다. 노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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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서향
Daphne jezoensis이른 봄에 작은 별 모양의 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달리는데 향기도 좋다. 생육 속도가 느리고 작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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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아놀드 프로미스'
Hamamelis × intermedia 'Arnold Promise'늦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황금빛 진노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겨울정원이나 노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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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바름슈테트 골드'
Hamamelis × intermedia 'Barmstedt Gold'늦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진한 황금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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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오렌지 필'
Hamamelis × intermedia 'Orange Peel'늦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 잎이 나오기 전에 밝은 오렌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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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팔리다'
Hamamelis × intermedia 'Pallida'늦은 겨울 잎이 나오기 전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는 꽃과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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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선버스트'
Hamamelis × intermedia 'Sunburst'늦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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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메디아풍년화 '베스테르테더'
Hamamelis × intermedia 'Westerstede'늦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 잎이 나오기 전에 밝은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꽃 내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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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풍년화
Hamamelis virginiana늦겨울에 꽃이 피는 일반 풍년화와 달리 가을철에 피는 노란색 꽃과 노랗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가을정원이나 숲정원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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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베아트릭스 페란드'
Forsythia 'Beatrix Farrand'이른 봄에 넓고 크게 노란색으로 꽃을 피우는 모습이 아름다우며, 꽃통의 중심부는 주황색을 띤다. 봄정원이나 노랑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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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서울 골드'
Forsythia koreana 'Seoul Gold'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넓은 황금색 무늬가 매력으로 햇빛을 잘 받는 경사면에 심으면 색감 연출 및 토사 침식 예방 효과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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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화
Forsythia ovata이른 봄에 피는 작은 노란색 종모양의 꽃이 매력으로 잎이 넓고 줄기가 개나리처럼 늘어지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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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엽나무 '선버스트'
Gleditsia triacanthos 'Sunburst'황금색의 잎과 원통형으로 넓게 퍼지는 수형이 아름답다. 양지 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황금색 잎을 제대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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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골드스트라이프'
Ginkgo biloba 'Goldstripe'은행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에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노란색 세로무늬가 구별되며 매력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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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나무
Edgeworthia chrysantha이른 봄 연노란색 관 모양의 작은 꽃들이 세 개로 갈라진 가지끝에 모여 둥글게 핀다. 꽃의 향기가 좋고 가장자리의 꽃부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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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나무 '그란디플로라'
Edgeworthia chrysantha 'Grandiflora'가지가 굵게 자라고 절간이 짧으며 둥그런 수형으로 자란다. 꽃은 밝은 노란색으로 작은 꽃들이 모여 큰 덩어리로 핀다. 삼지닥나무보다 꽃이 훨씬 큰 점이 구별되며 좋은 향기가 멀리까지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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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쁘띠 쉬콘'
Magnolia 'Petit Chicon'봄철 진노랑으로 피는 컵모양의 꽃이 아름답다.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종으로 웨스펠라르수목원(Wespelaar Arboretum)의 코엔 카멜베케(Koen Camelbeke)와 필립 드 스폴베르흐(Philippe de Spoelberch)에 의해 스웨덴 부브의 칼 플링크의 정원(Karl Flinck’s Garden in Bjuv)에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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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옐로 시'
Magnolia 'Yellow Sea'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대한민국 천리포수목원의 민병갈원장(Carl Ferris Miller)이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을 통해 육종선발하였다(M. acuminata × M. denudata). 2009년 목본경관식물매뉴얼에 소개되었다(Dirr, Manual of Woody Landscape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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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옐로 랜턴'
Magnolia 'Yellow Lantern'봄철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색으로 하늘을 향해 피는 꽃이 아름답다. 심장황목련 '미스 허니비'와 접시꽃목련 '알렉산드리나'의 교잡(M. acuminata var. subcordata ‘Miss Honeybee’ × M. ×soulangeana ‘Alexandrina’)을 통해 미국 미시건주 블룸필드 힐즈의 필 새비지(Phil Savage)가 육종하여 1986년 소개되었다(Magnolia 21 Issue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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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엘리자베스'
Magnolia 'Elizabeth'늦은 봄철 크림빛을 띠는 노랑 꽃이 특징으로 향기도 훌륭하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식물원에서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M. acuminata × M. denudata)을 통해 육종되었다. 수고는 12미터에 이를 정도로 크게 자라며 수형은 피라미드 모양으로 자란다. 노란색 품종으로 알려진 것 중 최초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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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크리스파 아우레오픽타’
Ilex aquifolium 'Crispa Aureopicta'수그루의 품종으로 1854년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선발되었다. 일반적인 특성은 유럽호랑가시나무 '크리스파'(I. aquifolium 'Crispa')와 비슷하지만 잎의 중간에 연녹색에서 노란색을 띠는 무늬가 있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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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 '디오르’
Ilex cornuta 'D‘Or'노란색으로 예쁘게 달리는 큰열매가 특징이다. 잎표면은 약간 둥글고 끝부분은 뾰족한 가시가 있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개의 가시가 발달한다. 암그루의 품종으로 최초 조지아주 칼 싱글리터리 여사(Mrs. Carl Singletary)의 정원에 심겨졌는데1954년 게얼(F. Galle)에 의해 노란색 열매가 관찰된 후 싱글리터리 여사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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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마더렌시스 바리에가타’
Ilex aquifolium 'Maderensis Variegata'잎의 안쪽 중앙부분에 불규칙한 노란색 무늬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고 바깥쪽은 짙은 녹색인 점이 특징이다. 잎의 가장자리는 약간 물결모양으로 드물게 가시가 있고 어린 가지는 자주색을 띤다. 수그루의 품종으로 1868년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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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호랑가시나무 '프룩투 아우란티아코’
Ilex aquifolium 'Fructu Aurantiaco'암그루의 품종으로 1863년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육종된 것으로 알려지는데 가장 큰 특징은 황금빛을 띠는 열매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윤택이 있는데 타원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5~7cm, 폭은 2.5~3cm 정도 되고 잎 가장자리의 중간 윗부분부터 양쪽에 각각 2~5개의 불규칙한 가시가 발달하거나 거의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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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초 '올 골드'
Hakonechloa macra 'All Gold'봄부터 가을까지 전체가 밝은 황금색을 띠는 잎의 질감이 부드럽고 매력적이다. 자주색을 띠는 식물과 함께 심으면 대조적인 색감 효과를 강렬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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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원추리
Hemerocallis hakuunensis우리나라 산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원추리로 여름철 노랗게 피는 깔때기 모양의 꽃이 아름답다. 화단정원 또는 숲가장자리의 반그늘지역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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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골든 타임스'
Forsythia 'Golden Times'개나리와 비슷하지만 잎가장자리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전체적으로 밝은 황금색을 띠어 매력적이며 생울타리로도 훌륭하다. 봄철에는 밝은 노란색 꽃으로 장식하고 가을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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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레전드'
Magnolia 'Legend'봄부터 늦봄 사이에 잎이 올라오기 전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꽃잎의 아랫부분은 더 짙으며 지름 약 24cm까지 자란다.1998년 소개된 품종으로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M. acuminata × M. denudata)을 통해 육종되었다(Magnolia, Issue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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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크레스트'
Rhododendron 'Crest'노랑색 꽃이 피는 만병초 중 가장 으뜸으로 평가되는 품종으로 1953년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서 육종되었다. 처음 꽃이 필 때는 꽃봉오리가 오렌지색깔을 띠다가 점점 벌어지면서 맑은 노랑색으로 핀다. 작은 꽃들은 약 12개씩 모여 피는데 꽃의 안쪽 부분은 약간 더 진한 노랑색을 띤다. 관목성으로 생육형은 위로 곧추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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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
Epimedium koreanum우리나라에서 저절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3개의 가지가 갈라져서 9장의 잎을 내는 특징이 있다. 이른 봄 아래를 향해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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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패티 비'
Rhododendron 'Patty Bee'아주 작고 낮게 자라서 작은정원(Small Garden)에 잘 어울리는 친구다. 1978년 베르크(W. Berg)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꽃은 약 6개의 작은 노란색 꽃들이 모여 핀다. 이와 비슷한 만병초 ‘컬루’(R. 'Curlew')보다는 꽃 색깔이 진하면서 크지는 않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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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개나리 '브론센시스'
Forsythia viridissima 'Bronxensis'키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개나리 종류로 작은 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리며, 모아 심어서 나지막한 생울타리를 만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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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킨토키'
Cornus officinalis 'Kintoki'산수유(C. officinalis)보다 전체적으로 작게 자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 및 줄기의 색깔이 회색, 갈색, 오렌지색 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개화시기도 산수유보다 좀 더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미국산수유(C. mas)에 비해서는 약 2주가량 더 빨라서 윈터가든 소재로는 아주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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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딸나무 '퍼스트 레이디'
Cornus florida 'First Lady'잎의 가장자리에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라 어린 잎이 올라올 때는 마치 전체가 황금색인 것처럼 아름답다. 가을철이 되면 다양한 붉은 빛깔로 알록달록하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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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꼬리풀 '아즈텍 골드'
Veronica prostrata 'Aztec Gold'황금색 잎이 지표면을 빽빽히 덮어 커다란 덩어리를 만드는 경관이 매력적이다. 초여름에는 파란색의 꽃들이 피어 황금색잎과 조화를 이룬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더욱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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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아우레아'
Cornus alba 'Aurea'봄부터 여름까지 황금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가 가을철 붉게 단풍이 드는 점이 특징이며, 겨울철에는 빨간색 줄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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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천리포'
Euonymus japonicus 'Chollipo'늘푸른 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무늬가 더욱 선명해지며 삭막한 겨울철에 밝은 느낌을 더해 줄 수 있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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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스 마쿨라타 '삐삐 롱스타킹'
Phlox maculata 'Pippi Long Stocking'봄부터 가을까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의 관상가치가 높다. 플록스 마쿨라타 '나타샤'에서 선발된 품종으로 나타샤처럼 꽃잎은 흰색과 분홍색이 번갈아가며 예쁜 무늬를 가지고 있다. 양지바른 화단정원에 심으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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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앵초
Primula veris길쭉한 꽃받침 끝부분에 노란색으로 피는 앙증맞은 꽃이 매력적이다. 양지 또는 반음지의 촉촉한 토양에서 잘자라며 숲속 가장자리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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