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암석원'
검색결과는 총 273 건 입니다.-
식물자료 26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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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실버록크'
Abies koreana 'Silberlocke'가지가 촘촘하게 자라서 단정한 모양의 피라미드 모양을 이룬다. 1년에 약 10~15cm 자랄 정도로 원종인 구상나무보다 천천히 작게 자란다. 하늘을 향해 풍성하게 달리는 자주색 열매송이도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작은 정원용 소재로 훌륭하며 크리스마스장식용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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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떡쑥
Antennaria dioica -
#애기석남
Andromeda polifolia -
#할미꽃
Pulsatilla koreana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아래를 향해 적갈색 꽃이 피고 솜처럼 날리는 종자가 달린다. 꽃말은 "슬픈 추억,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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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um가을부터 겨울까지 피는 노란색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늘푸른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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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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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숲가장자리 양지 또는 반음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희열, 사랑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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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Leontopodium alpinum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가 작고 전체에 솜털이 덮여 있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하얀색털로 뒤덮인 머리모양의 꽃이 핀다. 키는 약 20cm까지 자라며 잎은 회녹색을 띤다. 암석원 및 알파인하우스처럼 서늘하고 시원한 곳에서 잘 자란다. 적합하다. 꽃말은 "소중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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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앵초
Primula farinosa subsp. modesta var. koreana여러해살이풀로 고산지역의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꽃은 연한 보라색이며 잎에는 흰 가루가 덮여 있는 듯 어울린다. 꽃말은 "수줍움, 천국의 열쇠, 행운의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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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Rhododendron brachycarp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설악산, 태백산 등 높은 산에 드물게 자란다. 흰색의 꽃 안쪽에 녹색의 점무늬가 발달한다. 울릉도에 자생하면서 꽃봉오리가 분홍색을 띠어 홍만병초(R. b. var. roseum)라고 부르기도 했던 종은 구별점이 많지 않아 만병초와 통합되어 이명처리되었다. 서늘하면서 통풍이 잘되며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위엄, 존엄, 경계,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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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Phedimus kamtschaticum우리나라 산야에서 저절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육질의 잎과 여름철 피는 노란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말은 "소녀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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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눌라 포스카르스키아나
Campanula poscharskyana아주 낮게 지면을 덮으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부터 이른 가을철 연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별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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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리아 발레아리카
Arenaria balearica천천히 매트처럼 낮고 빽빽하게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키가 보통 1cm 정도 자란다. 광택이 나는 밝은 녹색잎은 아주 작은 타원 모양이다. 늦봄부터 여름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별모양의 꽃도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6-10m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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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유럽할미꽃 '파파게노'
Pulsatilla grandis 'Papageno'봄철 자주빛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은 가늘게 많이 갈라지며 꽃 중심부 수술군이 노랗게 대조되는 효과가 있다. 암석원이나 드라이가든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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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브리에타 카네스켄스 킬리키카
Aubrieta canescens subsp. cilicica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지면을 덮으면서 낮게 자란다. 잎은 회녹색을 띠는데 털이 발달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분홍빛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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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브리에타 '로열 바이올렛'
Aubrieta 'Royal Violet'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지면을 덮으면서 낮게 자란다. 잎은 회녹색을 띠는데 털이 발달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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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브리에타 '로열 블루'
Aubrieta 'Royal Blue'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지면을 덮으면서 낮게 자란다. 잎은 회녹색을 띠는데 털이 발달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자줏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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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브리에타 '로열 레드'
Aubrieta 'Royal Red'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지면을 덮으면서 낮게 자란다. 잎은 회녹색을 띠는데 털이 발달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빨간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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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노간주
Juniperus rigida var. conferta짙은 녹색의 바늘잎과 줄기가 바닥에 붙어서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사지나 암석원 가장자리 피복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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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국
Delosperma cooperi바닥을 기듯이 자라면서 줄기가 발달하고 잎은 다육질로 원통형이다. 진분홍색의 아름다운 꽃이 가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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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무라사키키요히메'
Acer palmatum 'Murasaki-Kiyohime'난쟁이처럼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단풍나무로 봄철 잎이 나올 때 가장자리가 빨간색을 띠어 전체적으로 붉게 보이며 가을철에는 노란색, 주황색 및 청동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철 작은 적자색 꽃이 핀 후 날개 달린 붉은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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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아스터 '핑키'
Aster alpinus 'Pinkie'여러해살이풀로 키가 약 25cm까지 자랄 정도로 작게 자란다. 초여름철 데이지와 같은 둥근 모양의 장밋빛 분홍색 꽃이 피는데 중심부는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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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고산아스터
Aster alpinus var. albus여러해살이풀로 단정하고 작게 자라며 늦은 봄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알파인하우스와 같은 공간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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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금낭화 '럭셔리언트'
Dicentra 'Luxuriant'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서는 꽃줄기 끝에 모여달리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작고 단정하게 자라 암석원이나 고산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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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패랭이꽃
Dianthus alpinus바닥에 촘촘하게 매트처럼 깔리는 진분홍색 꽃과 잎의 관상가치가 높아서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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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개승마
Aruncus dioicus var. aethusifolius한국 제주도에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낮고 단정하게 자라며 붉은 빛을 띠는 꽃자루에 크림색 꽃이 핀다. 암석원의 돌틈에 심으면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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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쑥 '실버 마운드'
Artemisia schmidtiana 'Silver Mound'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은빛을 띠며 촘촘하게 나오는 잎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다. 양지바른 드라이가든이나 암석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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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골든 몹’
Chamaecyparis pisifera 'Golden Mop'황금실화백과 비슷하지만 수고 및 수관폭이 각각 1.5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형이다.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 같은 곳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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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루테아'
Chamaecyparis obtusa 'Nana Lut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면서 평평한 레이스처럼 생긴 비늘잎이 노란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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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글로보사 나나'
Cryptomeria japonica 'Globosa Nan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수형이 둥글고 작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암석원이나 왜성침엽수원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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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Aster spathulifolius낮고 단정하게 자라며, 꽃은 연보라색으로 피며 두툼한 잎을 가지는 점이 특징이다.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바위틈에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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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불바드'
Chamaecyparis pisifera 'Boulevard'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좁고 길쭉한 수형과 청회색을 띠는 부드러운 질감의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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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엔 골드'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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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인터볼위'
Euonymus fortunei Blondy ('Interbolwi')늘푸른 덩굴나무로 짙은 녹색 잎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가드너인 거스 볼윈(Gus Bolwijn)씨가 E. f. 'Sunspot' 품종의 한 가지에서 발견하여 성공적으로 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잎 중앙에 있는 밝은 노란색은 계절이 지나면서 겨울철에는 차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변한다. 양지와 그늘지역 모두 잘 자라며, 비옥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필요하다. 어두운 배경에 식재하면 밝은 분위기를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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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여러해살이풀로 지면을 덮으면서 낮게 자라고 봄철 노란색의 꽃이 산형으로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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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키오노이데스’
Rhododendron 'Chionoides'처음에 꽃이 필 때 꽃봉오리는 분홍빛을 약간 띠지만 벌어지면서 하얀색으로 핀다. 작은 꽃들이 약 14송이씩 모여 피는데 꽃잎의 안쪽에는 노란색 반점이 있다.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에 다소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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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그럼피’
Rhododendron 'Grumpy'1971년 존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John 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약 11개의 오렌지 핑크색의 꽃봉오리들이 크림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데 처음 벌어질 때는 파스텔톤 색상의 아름다움이 느껴지기도 한다. 잎은 길이 약 8cm까지 자란다. 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의 교잡종 중에 아주 우수한 품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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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시아 코틸레돈
Lewisia cotyledon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로제트 모양으로 자란다. 잎은 도톰한 다육질이며 꽃은 폭 1.5~2.5cm 정도의 깔때기 모양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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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시아 코틸레돈 애시우드 스트레인
Lewisia cotyledon Ashwood Strain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로제트 모양으로 자란다. 잎은 도톰한 다육질이며 꽃은 약 20cm에 달하는 꽃대에 폭 1.5~2.5cm 정도의 깔때기 모양으로 달린다. 꽃의 색상은 분홍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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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창포
Iris pumila키가 15cm 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매우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봄철에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건조지에 강해서 암석원 등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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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글라우카가문비나무 '코니카'
Picea glauca var. albertiana 'Conica'진녹색의 바늘잎이 조밀하게 발달하여 단정한 원뿔 모양의 수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왜성침엽수원이나 암석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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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프세우드아르메리아
Armeria pseudarmeria작게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바늘잎같이 가늘고 길쭉한 잎은 약 20cm 길이까지 자란다. 여름철 약 25-50cm 정도되는 꽃줄기에 3-4cm 지름의 둥근 알사탕 모양으로 피는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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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마리티마 '라우케아나'
Armeria maritima 'Laucheana'매트처럼 낮게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바늘잎같은 잎이 빽빽하게 나며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진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길쭉한 꽃대 끝에 빽빽하게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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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마리티마
Armeria maritima매트처럼 낮게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바늘잎같은 잎이 빽빽하게 나며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연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길쭉한 꽃대 끝에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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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리아 그란디플로라
Arenaria grandiflora여러해살이풀로 봄철 하얗게 피는 별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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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세덤
Sedum rupestre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지표면을 빽빽하게 덮으면서 자란다.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띠는 초록색이지만 아래쪽은 붉은색을 띤다. 꽃줄기가 직립하면서 끝부분에 별 모양의 노란색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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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둠 아크레
Sedum acre잎이 통통하면서 가늘고 매트처럼 바닥을 덮으면서 낮게 자란다. 여름철 노란색 별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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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할미꽃
Pulsatilla ambigua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앞을 향해 보라색 꽃이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은 보통 7장이며 깃털 같은 잎은 은빛 털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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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Pulsatilla tongkangensis강원도 동강 주변에 자생하고 보라색에서 흰색까지 다양한 색의 종 모양 꽃이 핀다. 암석원이나 드라이가든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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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초
Carex boottiana거의 늘푸른 여러해살이 그래스로 윤기있는 길쭉하면서 가는 잎과 둥글게 지표면을 덮으면서 자라는 전체모습도 아름답다. 특히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바위틈 식재에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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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 '에푸사'
Juniperus communis 'Effus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쿠션형으로 넓게 퍼지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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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네모로사 '알레니'
Anemone nemorosa 'Allenii'얇은 뿌리 줄기가 발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약 20cm까지 낮게 자란다. 잎은 깊게 갈라지며 봄철 연한 라벤더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간혹 분홍빛을 띠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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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동자꽃
Lychnis alpina여러해살이풀로 키가 15cm까지 작게 자라고 늦봄부터 여름까지 분홍색의 작은 꽃이 가지 끝에서 모여 둥그렇게 핀다. 건조에 강해서 암석원 등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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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석송
Lycopodium alpinum여러해살이 양치식물로 높은 산에서 자란다. 이끼 틈에서 길게 뻗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암석원이나 알파인하우스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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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Leontopodium coreanum여러해살이풀로 해발 800m이상 되는 능선의 절벽이나 바위틈에 저절로 자란다. 늦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피는 하얀색 털로 뒤덮인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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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바위장대 '바리에가타'
Arabis procurrens 'Variegata'지표면을 빽빽하게 덮으면서 낮게 자라는 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데 겨울철이 되면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봄철에는 곧게 서는 총상꽃차례에 10mm 정도의 하얀색 꽃들이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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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바위장대 '글레이셔'
Arabis procurrens 'Glacier' -
#코카서스고산장대
Arabis alpina subsp. caucasica매트처럼 낮게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늦봄부터 여름까지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4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은 간혹 분홍색을 띠기도 하며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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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바위장대
Arabis collina -
#코카서스고산장대 '바리에가타'
Arabis alpina subsp. caucasica 'Variegata'지표면을 빠르게 덮으면서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원종인 코카서스고산장대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늦봄부터 여름까지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4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은 간혹 분홍색을 띠기도 하는데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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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솔송나무 '펜둘라'
Tsuga canadensis 'Pendul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가지가 밑으로 처지면서 자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2열로 배열되는 바늘잎 밑면은 흰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단정한 수형을 가지는 점이 매력으로 암석원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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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피그마이아'
Pieris japonica 'Pygmaea'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하얗게 피는 꽃과 바늘잎을 닮은 진녹색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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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아르겐테움'
Farfugium japonicum 'Argenteum'털머위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흰색 무늬가 특징이다. 지표면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진한 갈색의 멀칭재료와 함게 활용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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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뿌리풀
Stellera chamaejasme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는 진분홍색의 꽃이 아름답다. 꽃의 끝부분은 5갈래로 안쪽 부분은 연한 분홍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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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잎갈나무 '콜리'
Larix decidua 'Corley'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낮고 둥글게 자라고 신초가 연한 녹색을 띤다. 사방으로 분지하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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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세덤 '케이프 블랑코'
Sedum spathulifolium 'Cape Blanco'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회백색의 잎이 로제트형으로 나와 지표면을 덮는다. 여름철에는 약 15mm정도 폭의 별 모양 노란색 꽃이 예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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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알리섬
Alyssum wulfenianum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과 지면을 바짝 덮으면서 잔잔하게 자라는 생김새가 아름답다. 암석원 돌틈이나 고산온실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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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용담
Gentiana acaulis둥글게 말리는 나팔 모양의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며 낮고 단정하게 자라서 암석원 식재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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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스 셈페르비렌스
Iberis sempervirens여러해살이풀로 지표면에 낮게 포복하며 자란다. 늦은 봄철 흰색의 작은 꽃들이 꽃줄기 끝에 모여 달리는데 꽃송이의 지름이 약 4cm 정도 된다. 암석원에 식재하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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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꿩의비름
Hylotelephium verticillatum산지의 바위틈이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다육질의 잎이 세장씩 돌려나거나 마주나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녹백색으로 꽃줄기에 둥글게 모여피는 꽃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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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양귀비
Papaver radicatum var. pseudoradicatum f. albiflorum여러해살이풀로 크림색을 띠는 흰색의 꽃이 가느다란 꽃줄기 끝에 한송이씩 피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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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할미꽃
Pulsatilla halleri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지름 약 9cm에 달하는 종 모양의 라벤더 빛 파랑 또는 자주색으로 꽃이 피며 꽃이 핀 자리는 뒤이어 비단실 같은 씨앗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잎에는 털이 아주 많으며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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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할미꽃 하일러 하이브리즈
Pulsatilla pulsatilla Heiler hybrids봄철 붉은색, 분홍색,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는 종 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드라이가든에 식재하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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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유럽할미꽃
Pulsatilla vulgaris var. rubra봄철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6-8cm 정도 폭의 꽃이 매력적이며 종 모양의 꽃은 아래를 향한다. 선 모양의 잎은 부드러운 질감의 비단 털로 빽빽하게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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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니아할미꽃
Pulsatilla halleri subsp. slavica여러해살이풀로 털이 많은 잎은 깊게 갈라지며 봄철 약 5-8cm 정도 되는 보라색 종 모양의 꽃이 핀다. 꽃이 핀 자리에는 비단실같이 부드러운 열매가 둥글게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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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할미꽃
Pulsatilla vulgaris여러해살이풀로 봄철 보라색으로 피는 종 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비단실 같은 씨앗이 둥글게 모여 달리며 가늘게 갈라진 잎과 줄기에는 솜털이 빽빽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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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큘러스 피카리아 '브레이즌 허시'
Ranunculus ficaria 'Brazen Hussy'여러해살이풀로 작고 낮게 자란다. 광택이 있는 흑자색 하트모양의 잎과 반짝이는 노란색 꽃이 특징이다. 꽃은 폭 3cm, 잎은 길이 약 5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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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일본체꽃
Scabiosa japonica var. alpina키가 낮고 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암석원에 적합하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연분홍색의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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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기린초
Phedimus kamtschaticum 'Variegatum'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기린초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가 붉은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점이 구별된다. 무늬 잎과 더불어 여름철 별 모양으로 모여 피는 노란색 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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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이풀
Sanguisorba hakusanensis여러해살이풀로 고산지대에 자란다. 길쭉하게 꼬리처럼 늘어지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고산초원이나 암석원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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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Sedum sarmentosum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줄기가 지표면을 덮으면서 옆으로 퍼진다. 여름철 노란색으로 피는 별모양의 꽃이 예뻐서 암석원에 심어도 좋으며 식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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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귀나리아 카나덴시스 물티플렉스 '플레나'
Sanguinaria canadensis f. multiplex 'Plena'여러해살이풀로 흰색의 꽃이 겹으로 핀 후 콩팥 모양의 회녹색 잎이 펼쳐진다. 잎은 폭 15cm까지 자라며 꽃은 지름 약 7cm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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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귀나리아 카나덴시스
Sanguinaria canadensis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를 자르면 피같이 붉은 수액이 나온다. 봄철 덜 펼쳐진 잎사이에서 수직으로 피는 흰색의 꽃이 매력적으로 음지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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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부채
Rodgersia podophylla여러해살이풀로 손바닥을 닮은 넓은 잎이 처음 나올 때 청동색을 띠다가 녹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에는 노란색,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늦여름에는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크림빛 흰색의 꽃들이 모여 피는데 아치를 그리면서 아래로 약간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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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스 오피키날리스 '나나'
Stachys officinalis 'Nana'여러해살이풀로 잎이 바닥에 가깝게 붙어 자란다. 낮은 꽃대에 분홍빛 자주색 꽃이 피는 점이 특징으로 원종보다 작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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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용담
Gypsophila cerastioides바닥에 촘촘하게 매트처럼 자라는 모습과 그 위로 작게 피는 하얀색 꽃들이 아름답다. 암석원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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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Thymus quinquecostatus바닥에 낮게 기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자잘하게 피는 꽃과 잎에서 나는 레몬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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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연영초
Trillium erectum잎이 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세 장으로 붙어서 나는 넓은 잎과 봄철 다소 숙이면서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간혹 흰 꽃이 피기도 하며 꽃의 지름은 약 5-9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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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방패꽃
Veronica prostrata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바닥을 낮게 덮으면서 빽빽하게 자란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총상꽃차례에 작은 컵 모양의 진파란색의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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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타리
Patrinia saniculifolia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산 바위틈에 낮게 자란다. 아래쪽의 잎은 둥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진다. 우산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햇빛을 직접 받는 장소에서는 건조에 의해 잎끝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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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잎승마 '윌리 뷰캐넌'
Astilbe 'Willie Buchanan'여러해살이풀로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여름철 빨간 수술을 가진 흰색 꽃이 원뿔모양 꽃차례로 피는데 전체적으로는 연한 분홍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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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꿩의다리
Thalictrum coreanum석회암지대에 자라며 연잎처럼 잎의 중앙에 잎자루가 달리는 특징이 있다. 연자주색의 작은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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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 '로맨스'
Crocus chrysanthus 'Romance'이른 봄철 하늘을 향해 피는 연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알뿌리정원, 고산초원, 암석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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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클루스 피레트룸 데프레수스
Anacyclus pyrethrum var. depressus여러해살이풀로 키가 10cm까지 이를 만큼 낮게 퍼지면서 자란다. 잎은 깃털처럼 얇게 갈라진 회녹색이며 여름철 피는 꽃의 바깥쪽은 붉은색, 안쪽은 흰색, 중앙은 노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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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물티피다 '루브라'
Anemone multifida 'Rubra'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은빛을 띠는 녹색을 띠며 고사리처럼 깃털처럼 깊게 갈라지고 털이 많다. 여름철에는 진한 빨간빛 분홍색 컵모양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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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아스터
Aster alpinus여러해살이 고산식물로 전체적으로 작게 자라면서 꽃은 보라색으로 핀다. 배수가 잘되고 서늘한 암석원용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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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석남 '그란디플로라'
Andromeda polifolia 'Grandiflora' -
#애기석남 '블루 아이스'
Andromeda polifolia 'Blue Ic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고 낮게 퍼지면서 자란다. 잎은 길쭉한 청녹색을 띠며 봄철 아래로 다소 늘어지면서 모여 피는 분홍색 종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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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리폴리움시클라멘
Cyclamen hederifolium납작 둥글한 모양의 알뿌리식물로 가을철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아이비 잎을 닮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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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니아 페트라이아
Aurinia petraea -
#만병초 '신시아'
Rhododendron 'Cynthia'약 24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짙은 홍색으로 꽃이 피는데 아교목성으로 크게 자라고 햇빛과 고온에 대한 내성이 무척 강하다. 그리피티아눔만병초(R. griffithianum)와 카토바만병초(R. catawbiense)의 교잡종으로 유럽권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려져서 이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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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꽃돌부채
Bergenia purpurascens여러해살이풀로 봄철 매화를 닮은 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아름답게 핀다. 코끼리귀를 닮은 둥근 잎이 가을철 붉게 물드는 모습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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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수잔’
Rhododendron 'Susan'1948년 윌리엄스(P. Williams)와 슬로콕(W. Slocock)씨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약간 크게 자라는 편이다. 꽃은 연한 보라색을 띠는 약 12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벌어지는데, 꽃봉오리때는 진파랑 또는 보라색을 띠다가 점점 흰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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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철쭉
Rhododendron yunnanense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분홍색의 작은 깔때기 모양의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핀다. 잎은 약 10cm에 달하는 타원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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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전나무 '글라우카 프로스트라타'
Abies procera 'Glauca Prostrata'옆으로 퍼지면서 낮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회청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에 식재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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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만전나무 '골든 스프레더'
Abies nordmanniana 'Golden Spreader'천천히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보다 폭이 더 넓게 자란다. 사계절에 걸쳐 황금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인데 겨울철 특히 그 색감이 더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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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스프링 스노우'
Pieris japonica 'Spring Snow'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하얀색으로 빽빽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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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마리에시'
Chamaecyparis obtusa 'Mariesii'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면서 햇빛을 받는 가장자리 잎에 크림빛 흰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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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장나무
Spiraea pubescens깊은 산 건조한 바위틈에 저절로 자란다.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수피와 묵은 가지는 회갈색을 띠며, 어린 가지는 연한 갈색으로 짧고 부드러운 털이 발달한다. 잎은 마름모를 닮은 타원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는 약 3~4cm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깊게 발달하는데 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잎의 윗면은 털이 발달하며, 아랫면은 회색 솜털이 밀생한다. 잎자루에는 짧고 흰 갈색 털이 발달한다. 꽃잎은 수술의 길이와 비슷하며, 열매는 약 7~8월경에 익는다. 바위틈 식재에 잘 어울리는 소재로 암석원과 같은 테마소원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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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마
Linum perenne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연한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지름은 약 2.5cm까지 자란다. 꽃은 접시모양으로 피는데 꽃잎은 광택이 흐르고 회녹색을 띠는 잎은 가늘다. 특히 건조에 강해 암석원이나 드라이가든 같은 곳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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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메리 플레밍'
Rhododendron 'Mary Fleming'약 1.2m까지 작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종 모양의 분홍색을 띤 크림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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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포디움 알피누스
Clinopodium alpinus -
#발삼전나무 후드소니아 그룹
Abies balsamea Hudsonia Group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아주 천천히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성 침엽수이다. 짧고 어두운 녹색을 띠는 바늘잎은 촘촘하게 자라며 키보다는 폭이 다소 더 큰 둥근 수형을 가진다. 암석원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겨울철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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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세타’
Rhododendron 'Seta'폭장만병초(R. spinuliferum)와 모우피넨세만병초(R. moupinense)의 교잡을 통해 아버콘웨이(Lord Aberconway)가 소개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작은 꽃들은 약 7개까지 모여 피는데 밝은 분홍색의 깔때기 모양으로 예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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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노우'
Chamaecyparis pisifera 'Snow'둥근 모양으로 단정하게 자라면서 가장자리 잎들이 흰눈을 맞은 듯 하얗게 보이는 점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드라이가든의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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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도우스 잼’
Chamaecyparis lawsoniana 'Dow's Gem'마치 전정을 한 것처럼 단정한 모양으로 둥글고 작게 자란다. 가지와 잎은 평평하면서도 조밀하게 펼쳐진다. 이 품종은 아담한 사이즈의 공간 또는 조형물과 함께 식재하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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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코랄리포르미스'
Chamaecyparis obtusa 'Coralliformis'1909년 이전에 육종된 것으로 알려진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품종이다. 잎이 해조류인 산호말 종류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Coralliformis'라는 품종명이 붙었다. 잎은 조밀하게 달리며 약간 뒤틀리는 듯한 모양을 가진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직접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아주 작게 자라기 때문에 햇빛이 잘드는 암석원 같은 공간이나 조그만 정원에 이용하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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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이데스편백 '루비콘'
Chamaecyparis thyoides 'Rubicon'늘푸른 비늘잎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고 빽빽하게 자란다. 잎은 마치 주목의 잎과 닮았을 정도로 편백의 느낌이 좀처럼 나지 않으며 겨울철에 구릿빛을 띠는 녹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형이 단정하기 때문에 조그만 정원이나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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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주니퍼로이데스 아우레아’
Chamaecyparis pisifera 'Juniperoides Aurea'수형은 동그란 원형을 닮았으며 1년에 8~15cm 정도 자랄 정도로 천천히 자란다. 향나무속과 닮은 뾰족한 바늘잎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관 바깥쪽 잎이 황금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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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피그마이아'
Chamaecyparis obtusa 'Pygmaea'아주 천천히 단정하게 자라는 난쟁이성 편백으로 여름철 짙은 녹색을 띠던 잎은 겨울철에 구릿빛으로 변한다. 특히 건조에도 강하며 반그늘진 곳에서 견디는 성질이 강해 정원에 심어 가꾸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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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피그마이아 아우레스켄스'
Chamaecyparis obtusa 'Pygmaea Aurescens'편백 ‘피그마이아’(C. obtusa 'Pygmaea')와 닮았지만 수관의 바깥쪽에 자리잡고 있는 잎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황금색 잎은 겨울철에 노란색을 띤 구릿빛으로 변한다. 전체적인 수형은 둥근 타원모양으로 나무의 제일 윗부분이 약간 비스듬하게 평평하다. 햇빛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심으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바위틈 사이에 식재해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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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Chamaecyparis obtusa 'Nana'원종인 편백(C. pisifera)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키가 약 1m밖에 자라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품종이다. 보통은 수고가 수관폭보다는 약간 크게 자라며, 잎은 평평한 레이스를 여러 겹 펼쳐 놓은 것처럼 생겼다. 가정집 정원이나 암석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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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단정하고 조밀하게 자라는 난쟁이성 화백으로 잎은 밝은 녹색이며 아주 빽빽한 피라미드형이다. 공해에도 매우 강해서 작은 도심지 정원의 양지바른 곳에 식재하면 좋다. 액센트식재, 암석원, 화분 및 작은 생울타리용으로도 훌륭한 소재이다. 겨울철 차고 건조한 바람에 다소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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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덴사’
Chamaecyparis obtusa 'Nana Densa'비늘잎들이 아주 작고 조밀하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형은 보통 납작한 둥근 모양으로 전정을 하지 않아도 단정하게 자란다. 잎은 봄철 연한 녹색에서 겨울철에는 구릿빛으로 변한다. 양지바른 소규모 정원에 잘 어울리는 정원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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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야추부사 치리넨’
Chamaecyparis obtusa 'Yatsubusa Chirinen'작은 화분에 키워도 괜찮을 만큼 초소형 품종으로 아주 천천히 자란다. 조밀하고 길게 자라는 가지의 잎 끝부분은 매우 불규칙적으로 형성된다. 이 품종은 특히 분재용으로도 좋으며, 작은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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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나 그라킬리스'
Chamaecyparis obtusa 'Nana Gracilis'늘푸른 작은키 바늘잎나무로 작고 둥글게 자라면서 평평하게 레이스처럼 펼쳐지는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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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피그마에아’
Chamaecyparis 'Squarrosa Pygmaea'난장이처럼 작고 아담하게 자라지만 화백 ‘스쿠아로사 나나’처럼 아주 납작하면서 빽빽한 수형은 아니다. 그렇지만 조그만 정원에 잘 어울리는 크기이며, 회색빛을 띠는 바늘잎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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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나나’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 Nana'아주 작고 빽빽한 둥근 모양의 수형이 예쁘다. 암석원에 심어주면 좋으며, 조그만 가정집 정원이나 바위틈 사이에 심어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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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스쿠아로사 드와프 블루’
Chamaecyparis pisifera 'Squarrosa Dwarf Blue'난장이처럼 작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잎은 회색빛을 띠는 파란색에 가깝다. 동글동글한 수형이 예뻐서 작은 정원에 딱 어울린다. 간혹 단정한 수형을 뚫고 한두 가닥씩 길게 뻗어 나오는 바늘잎들이 있는데 잘라주거나 이를 이용해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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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바리에가타'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 Variegata'화백 ‘미니마’(C. pisifera 'Minima')와 비슷하지만 잎에 크림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이 구별된다. 좀더 특이한 연출을 하기 위해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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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미니마 아우레아’
Chamaecyparis pisifera 'Minima Aurea'대부분 화백 ‘미니마’(C. pisifera 'Minima')와 비슷하지만 수관의 바깥쪽에 드러나는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구별된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식재해야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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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미니마'
Chamaecyparis lawsoniana 'Minima'늘푸른 작은키 바늘잎나무로 전정을 하지 않아도 동그랗고 아담한 모양으로 자란다. 암석원이나 작은 미니정원에 식재하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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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바위솔
Orostachys iwarenge식물체 전체가 은회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꽃대가 곧게 자라 흰색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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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저향나무 '피체리아나 아우레아'
Juniperus × pfitzeriana 'Pfitzeriana Aure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옆으로 왕성하게 퍼지며 자라고 전체적으로 밝은 황금색을 띤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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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붓꽃
Iris lutescens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키는 30cm 정도로 나지막하게 자란다. 암석원이나 미니어처 가든 같은 테마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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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쇠고비
Cyrtomium falcatum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양치식물로 두툼한 가죽질의 잎에는 광택이 있어 매력적이다. 바닷물이 들이치는 곳에서도 자랄정도로 염분에 강해 해안 정원에 좋으며 내륙의 반그늘진 숲정원에 식재해도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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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양지꽃
Potentilla ancistrifolia var. dickinsii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모습과 여름철 노랗게 피는 꽃이 아름다워 암석원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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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리틀 허니'
Pennisetum alopecuroides 'Little Honey'여러해살이 그래스로 원종인 수크령보다 아주 작게 자라면서 잎이 흰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드라이가든이나 자갈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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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리나수선바람꽃
Anemone narcissiflorum var. citrina여러해살이풀로 아주 작고 앙증맞게 자란다. 봄철 크림빛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피는 데 중심부는 노란색을 띤다. 암석원이나 고산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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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왓필드 캉캉'
Dianthus 'Whatfield Cancan'겹으로 피는 분홍색 카네이션 모양 꽃과 회청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작고 단정해서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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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잔대
Adenophora tashiroi여름철 피는 종모양의 청자색 꽃이 매력적이며 키가 작게 자라기 때문에 암석원이나 작은 정원에 잘 어울린다. 한국의 섬에서 자라는 잔대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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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블루 마운틴'
Gentiana 'Blue Mountain'나지막하고 단정하게 자라는 생김새가 매력적이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피는 파란색 꽃이 아름다워 겨울정원이나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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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나무
Vaccinium uliginos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띠는 녹색이다. 봄철 단지를 뒤집어 놓은 듯한 모양으로 피는 붉은색 꽃과 파랗게 익는 열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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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양지꽃
Waldsteinia ternata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바닥에 낮게 퍼지면서 자란다.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지며 봄철 지름 약 1.5cm 정도의 밝은 노란색 꽃이 핀다. 고산성 식물로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암석원 소재로 활용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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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솔송나무 '그린 캐스케이드'
Tsuga canadensis 'Green Cascade'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벽천에 물이 흘러내리듯이 가지가 층층이 배열된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단정한 수형을 가지는 점이 매력으로 암석원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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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백 '나나'
Thujopsis dolabrata 'Nan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둥글고 단정하면서 키가 작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암석원과 같은 공간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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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린초
Phedimus takesimensis노랗게 피는 꽃, 두툼한 잎, 단정한 전체 생김새가 매력적이다. 건조에도 강하고 염분에도 강해 바닷가 정원을 꾸미는데 좋으며 내륙의 암석원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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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피터 존 메짓’
Rhododendron 'Peter John Mezitt'피터 존 메짓(P. J. Mezitt)에 의해 1959년 소개된 후 1967년 영국에서 등록된 아담 사이즈 만병초다. 꽃은 4~9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데 장밋빛 자주색을 띤다. 잎은 타원형인데, 뒤로 약간 말려있고 향기도 약간 있다. 양지, 바람, 가뭄에도 강하고 특히 영하 32도에도 견딜 정도로 추위에 강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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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버지니아 리처즈’
Rhododendron 'Virginia Richards'1965년 휘트니(W. Whitney)씨에 의해 소개된 만병초로 약간 크게 자란다. 약 9~12개의 장밋빛 분홍색 봉오리들이 복숭아빛 분홍색으로 변하다가 나중에 살구빛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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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코넬 핑크'
Rhododendron mucronulatum 'Cornell Pink'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피는 깔때기 모양의 밝은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지름이 약 5cm 정도 되며 잎은 길이 약 6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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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라인골드'
Thuja occidentalis 'Rheingold'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잎이 처음 나올 때 구릿빛을 띠다가 점점 황금색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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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미니마'
Thuja occidentalis 'Minima'약 1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성장이 느리면서 둥글고 아담하게 자란다. 암석원이나 왜성침엽수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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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측백나무 '보오티'
Thuja occidentalis 'Boothii'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둥글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암석원이나 왜성침엽수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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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철쭉
Rhododendron lute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17개의 밝은 노란색 깔때기 모양의 꽃이 모여 피고 향기가 좋다. 긴타원모양의 잎은 가을에 주황색, 보라색, 빨간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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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주목 '스탄디스히'
Taxus baccata 'Standishii'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직립으로 촘촘하게 자라는 수형과 황금색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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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바베트'
Rhododendron 'Babette'약 1.2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한 송이에 8~11개 피는 꽃은 전체적으로 연한 노란색이며 꽃잎의 바깥부분 아랫쪽은 강렬한 붉은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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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만병초
Rhododendron aureum약 50cm에 달할 정도로 작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백두산의 고산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설악산 일부 지역에도 자생한다. 봄철 5~8개의 연한 노란색 꽃들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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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알로하'
Rhododendron 'Aloha'약 90c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한송이에 약 19개의 연한 홍자색 깔때기 모양의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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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야쿠 프린세스'
Rhododendron 'Yaku Princess'약 1.2m까지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꽃잎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인 자주빛 연분홍색 꽃이 15개 정도 모여 피는데 점차 하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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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윈섬'
Rhododendron 'Winsome'약 1.5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한 송이에 약 4~6개의 진한 자주색을 띠는 분홍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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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철쭉
Rhododendron viscos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3~12개의 가늘고 긴 깔때기 모양의 흰색 꽃이 모여 꽃송이를 이룬다. 특히 향기가 좋아 관련 테마 소재로 이용하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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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테디 베어'
Rhododendron 'Teddy Bear'약 1.5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꽃잎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인 연분홍색 꽃이 약 8~10개 정도씩 모여 핀다. 꽃의 지름은 약 6cm 정도로 처음에는 분홍색이던 꽃이 점차 하얗게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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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솔리데리티'
Rhododendron 'Solidarity'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한 송이에 12~13개의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인 자주빛 진분홍색 꽃이 모여 핀다. 긴타원 모양의 잎은 길이가 약 12cm 정도로 잎 아래쪽은 황갈색 털이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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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쉬림프 걸'
Rhododendron 'Shrimp Girl'약 60c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연분홍색 종 모양의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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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샴록'
Rhododendron 'Shamrock'약 60cm 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5~9개의 밝은 노란색 꽃이 모여 한송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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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만병초 '루스 라이언스'
Rhododendron davidsonianum 'Ruth Lyons'약 1.5m까지 자라는 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한 송이에 7~10개의 깔대기 모양 분홍색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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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프린세스 앤'
Rhododendron 'Princess Anne'약 1.2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4~5개의 깔대기 모양 꽃들이 모여 꽃송이를 이룬다. 꽃은 노란색으로 너비가 3cm에 달하고 중심부는 녹색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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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만병초
Rhododendron pontic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약 6~20개의 작은 자주색 종모양 꽃들이 모여 핀다. 꽃잎 가장자리는 다소 물결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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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핑크 드리프트'
Rhododendron 'Pink Drift'약 60c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에 깔때기 모양으로 모여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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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모닝 매직'
Rhododendron 'Morning Magic'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약 16개의 종 모양 꽃이 모여 피는데 분홍빛을 띠는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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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진달래
Rhododendron micranthum약 2.5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암석지대에 주로 자생하고 봄철 약 20개 이상 빽빽하게 모여 피는 흰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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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마담 마송'
Rhododendron 'Madame Masson'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별 모양으로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에는 연두색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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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리오'
Rhododendron 'Leo'약 1.5m까지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한 송이에 약 20~25개의 종 모양 진붉은색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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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켄 자네크'
Rhododendron 'Ken Janeck'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한 송이에 약 13~17개의 분홍색 넓은 나팔 모양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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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칼링카'
Rhododendron 'Kalinka'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한 송이에 12~16개씩 모여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 안쪽에는 노란색 점 무늬가 있으며 봉오리는 진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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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지니 지'
Rhododendron 'Ginny Gee'약 60cm 정도 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넓은 깔때기 모양의 연한 분홍색 꽃이 화려하게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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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주목 '레펜스 아우레아'
Taxus baccata 'Repens Aurea'늘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둥글고 단정하게 자란다. 바늘잎이 사계절에 걸쳐 밝은 노란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매력적이다.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서는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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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드림랜드'
Rhododendron 'Dreamland'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한 송이에 주름이 있는 연분홍색 꽃이 약 22개 정도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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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닥'
Rhododendron 'Doc'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한 송이에 9개 정도 피는 깔때기 모양 꽃은 밝은 분홍색이며 가장자리는 진한 분홍색을 띠는 물결 모양인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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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크레타'
Rhododendron 'Crete'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늦은 봄 한 송이에 12개 정도 모여 피는 꽃은 연분홍빛이 도는 흰색으로 깔때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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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카르멘'
Rhododendron 'Carmen'약 1m 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피는 종 모양의 진빨강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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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만병초
Rhododendron campanulat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한송이에 6~18개의 연한 분홍빛이 도는 흰색 꽃이 모여 핀다. 잎은 넓은 타원모양으로 뒷면은 갈색털로 덮여 있으며 길이가 약 15c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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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카디스'
Rhododendron 'Cadi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한 송이에 9~11개 정도의 밝은 분홍색 꽃들이 모여 피는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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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블루 제이'
Rhododendron 'Blue Jay'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한 송이에 15개의 파란빛 보라색 꽃이 피고 꽃잎 안쪽 윗부분에 진한 자주색 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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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블루 다이아몬드'
Rhododendron 'Blue Diamond'약 1.2m 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한 송이에 약 5개의 밝은 보라색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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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블루베리'
Rhododendron 'Blewbury'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한 송이에 18~20개의 연한 분홍을 띤 넓은 종 모양의 분홍빛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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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배시풀'
Rhododendron 'Bashful'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 16개 정도의 작은 분홍색 꽃들이 모여 한 송이를 이룬다. 작은 꽃의 꽃잎 안쪽은 연한 분홍색으로 갈색 반점이 발달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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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신포니아'
Pieris japonica 'Sinfonia'약 1m까지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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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제브리스'
Pieris japonica 'Zebris'약 1.2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색으로 피는 꽃과 봄철 붉은색으로 돋아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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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퓨리티'
Pieris japonica 'Purity'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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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리틀 히스'
Pieris japonica 'Little Heath'약 60cm까지 자랄 정도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창 모양처럼 생긴 길쭉한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빛 하얀색 무늬가 가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봄철에는 하얀색 원뿔모양 꽃차례가 형성되어 아래로 드리워진다. 아주 작게 자라기 때문에 암석원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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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큐피도'
Pieris japonica 'Cupido'약 1m까지 천천히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분홍색 꽃봉오리로 시작하여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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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비즈비 드와프'
Pieris japonica 'Bisbee Dwarf'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게 자라고 봄철 하얗게 피는 꽃과 청동색으로 돋아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작게 자라기 때문에 암석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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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티아나'
Rhododendron 'Tiana'한 송이에 주름이 발달한 흰색 꽃이 16개 정도 피며 꽃잎 안쪽에 진한 자주색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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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나나'
Spiraea japonica 'Nana'(='Alpina', 'Nyewoods')아주 낮고 촘촘하게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재배품종이다. 꽃은 여름철 장밋빛 분홍색으로 앙증맞고 풍부하게 피며, 잎은 길이가 1cm밖에 안될 정도인데 작은 달걀모양으로 짙은 녹색을 띤다. 전체적으로 작게 자라는 만큼 암석원 또는 고산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정원용으로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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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페르비붐 텍토룸
Sempervivum tectorum광택 있는 다육질의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초록잎 끝부분과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붉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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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바위솔
Sempervivum arachnoideum잎이 두툼한 여러해살이풀로 빽빽하게 무리 지어 자라는 잎 사이에 거미줄 같은 실이 발달한다. 암석원 돌틈에 식재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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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리우스기린초
Phedimus spurius여러해살이풀로 매트처럼 바닥을 덮으면서 자란다. 다육질의 잎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철에 피는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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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세덤 '푸르푸레움'
Sedum spathulifolium 'Purpureum'여러해살이풀로 촘촘하게 돗자리처럼 모여 자라는 적자색의 두툼한 잎이 매력적이다. 잎은 길이 약 1-2cm 정도로 잎의 안쪽은 흰색을 띤다. 여름철 작고 납작하게 모여 피는 노란색 별모양의 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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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
Sedum polytrichoides주로 바위틈에 붙어서 낮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면서 두툼한 잎과 노란 별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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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트라이컬러'
Saxifraga 'Tricolor'바위취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가 붉게 나와서 흰색으로 바뀌어 흰색, 분홍색, 녹색을 띠는 잎의 색상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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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Saxifraga stolonifera숲 속의 반음지나 계곡주변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풍성하게 바닥에 퍼지면서 자라는 콩팥모양의 잎과 여름철 5장의 꽃잎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윗쪽 3장은 분홍 점무늬가 있는 흰색으로 작으며, 아래쪽 2장은 흰색으로 길쭉하며 크다. 둥근 털이 있는 녹색잎은 약 10cm 폭으로 위쪽에는 은빛맥, 아랫쪽은 붉은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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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티션 뷰티’
Rhododendron 'Titian Beauty'1971년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작고 귀엽게 자라는 앙증맞은 만병초다. 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의 교잡종 중에 붉은색 꽃으로는 으뜸으로 꼽힐 정도다. 꽃은 윤기가 흐르는 진한 붉은색이고 전체적으로 단정한 수형을 가지고 있어 작은 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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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향나무 '그레이 아울
Juniperus virginiana 'Grey Owl'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회청색으로 넓게 퍼지면서 낮게 자라는 수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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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갯노간주 '루트쿠엔시스'
Juniperus taxifolia 'Lutchuensis'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바닥을 기면서 자라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다. 암석원이나 경사진 지역을 피복 시키는 용도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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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향나무 '블루 스타'
Juniperus squamata 'Blue Star'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가 아주 작고 둥글게 자라는데 파란빛을 띠는 회청색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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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향나무 '머더 로드'
Juniperus horizontalis 'Mother Lode'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바닥에 붙어 퍼지면서 자라고 황금색의 잎이 매력적이다. 드라이가든이나 암석원의 햇빛이 잘드는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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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향나무 '바 하버'
Juniperus horizontalis 'Bar Harbor'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바닥에 붙어 넓게 퍼지면서 자란다. 따갑지 않은 부드러운 회청색의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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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 '글라우카 나나'
Pinus parviflora 'Glauca Nan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섬잣나무와 비슷하지만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잎이 짧고 키가 작으며 바늘잎은 회색빛을 띤다. 전정에 강해 모양을 다듬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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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소나무 '베우브로넨시스'
Pinus sylvestris 'Beuvronensis'키가 작은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잎은 청록색을 띠며 조밀하고 단정하게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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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위치스 브룸'
Pinus strobus 'Witches' Broom'잎과 가지가 촘촘하게 자라서 둥근 수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으로 암석원이나 소규모 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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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소나무
Picea densiflora 'Pendula'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작게 자라면서 가지가 아래를 향해 늘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동선보다 시선이 위를 향하는 작은 언덕이나 수변가 경사진 건조지에 식재하면 수형을 잘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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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미크로필루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길쭉한 타원모양으로 하늘을 향해 자라는 단정한 수형과 작은 잎이 빽빽하게 달리는 점이 매력이다. 암석원과 같이 작고 단정한 식물이 필요한 곳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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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바위솔
Orostachys sikokiana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산의 암석지 주변에서 자란다. 다육질의 작은 잎은 붉은색을 띠고 흰색의 작은 꽃들은 짧은 꽃대에 앙증맞게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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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
Orostachys japonica하늘을 향해 자라는 좁고 길쭉한 꽃차례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빽빽하게 핀다. 건조한 암석지나 기와지붕에서 잘 자라서 '와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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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 '히베르니카'
Juniperus communis 'Hibernic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수형은 하늘을 향해 매우 좁고 빽빽하게 자란다. 바늘잎은 뾰족하여 만지면 따가우며 회녹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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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 '골드 콘'
Juniperus communis 'Gold Cone'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수형이 좁고 곧게서고 전체가 밝은 황금색을 띤다. 겨울정원이나 암석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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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위사초 '바리에가타'
Carex morrowii 'Variegata'가는 잎의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며 전체적인 질감이 부드럽다. 암석원이나 화단 가장자리에 심어도 좋으며 화분에 심어 감상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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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호테이’
Rhododendron 'Hotei'1968년경 시퍼맨(K. Sifferman)과 넬슨(B. Nelson)씨에 의해서 소개되었다. 키는 약 1.5~2.5m까지 자라는데 다소 가늘고 자그마한 잎을 가지고 있다. 꽃송이는 약 10~12개의 맑은 노란색 꽃들이 모여 바깥쪽부터 차례차례 예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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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바위솔국
Delosperma congestum밝은 황금색의 꽃은 윤기가 있고 중앙의 흰무늬가 매우 아름답다. 암석원과 같이 건조하고 배수가 용이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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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비로도'
Cryptomeria japonica 'Birodo'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성장이 매우 더디며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봄부터 여름철 녹색을 띠던 잎이 가을부터 겨울철 점차 청동색을 띤다. 양지 바른 암석원이나 고산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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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초
Erinus alpinus앙증맞은 분홍색 꽃이 빼곡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으로 암석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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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사초
Carex buchananii구릿빛이 도는 갈색의 가는 잎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르면서 바람이 부는 언덕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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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타미건’
Rhododendron 'Ptarmigan'1965년 콕스(P. Cox)에 의해 소개된 키작은 난쟁이 만병초다. 약 2~3개의 작은 꽃들이 순백색으로 모여 피는데 꽃과 잎, 키가 모두 작다.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약간 신경써줘야 하는 점들이 있는데 여름의 더위와 이른 봄의 늦서리에 다소 약하기 때문에 교목류 아래의 서늘하면서도 서리를 막아줄 수 있는 곳에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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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큘러스 그라미네우스
Ranunculus gramineus노란색으로 피는 꽃과 그라스를 닮은 잎이 특징으로 수변이나 습한 지역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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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프세우드아르메리아 '발레리나 화이트'
Armeria pseudarmeria 'Ballerina White' (Ballerina Series)식물체는 전체적으로 지면을 빽빽하게 덮지만 꽃대는 곧게 올라와서 끝부분에 하얀색 작은꽃들이 촘촘하게 모여 둥근 모양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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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병초
Rhododendron augustinii중국이 고향으로 약 2~3m까지 자란다. 잎은 길이가 약 4~11cm, 작은 꽃은 2~5개가 모여서 피는데, 진한 파랑색 또는 라벤더 파랑색을 띤다. 꽃의 지름은 약 8cm 정도인데 꽃잎의 안쪽에 갈색 반점들이 흩어져 있다.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이라면 양지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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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장구채 '밸리 하이'
Silene dioica 'Valley High'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연노랑 무늬가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다우며 늦봄에 피는 분홍색 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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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크레스트'
Rhododendron 'Crest'노랑색 꽃이 피는 만병초 중 가장 으뜸으로 평가되는 품종으로 1953년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서 육종되었다. 처음 꽃이 필 때는 꽃봉오리가 오렌지색깔을 띠다가 점점 벌어지면서 맑은 노랑색으로 핀다. 작은 꽃들은 약 12개씩 모여 피는데 꽃의 안쪽 부분은 약간 더 진한 노랑색을 띤다. 관목성으로 생육형은 위로 곧추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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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채 '푸르푸레아'
Bergenia cordifolia 'Purpurea''코끼리귀'(Elephant Ear)라는 영명처럼 넓직한 잎을 가진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른 봄 꽃대가 올라와서 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달리고 가을철 자주색으로 변하는 넓은 잎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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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안나 에이치 홀'
Rhododendron 'Anna H. Hall'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와 닮았지만 분홍색의 봉오리가 열리면서 14~15개의 작은 꽃들이 흰색으로 둥글게 모여 피는 점이 구별된다. 병해에는 강하지만 충해에는 다소 약한 단점이 있으며 너무 강한 햇빛에 잎이 탈 수 있기 때문에 반그늘의 시원한 장소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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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유니크’
Rhododendron 'Unique'1934년 슬로콕(W. Slocock)씨에 의해 소개된 식물인데 온대기후대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널리 이용된 만병초류 중 하나이다. 약 1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가 아이보리색에 가까운 하얀색으로 예쁘게 벌어진다. 특히 고온과 양지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정원용 소재로 이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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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로더리 킹 조지’
Rhododendron 'Loderi King George'1901년 로더(E. Loder)씨에 의해 그리피티아눔만병초(R. griffithianum)와 운금만병초(R. fortunei)사이에서 육종되었다. 키는 무려 약 4m까지 이를 정도로 크게 자란다. 꽃은 약 9~12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분홍색 꽃봉오리의 모습에서 점차 흰색으로 벌어진다. 꽃에서는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가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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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호피’
Rhododendron 'Hoppy'1972년 존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가 영국에서 등록하였다. 수형은 단정하고 잎은 약 8cm까지 자란다. 야쿠시마만병초의 교잡종으로 약 18개의 꽃봉오리가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다가 흰색에 가까운 연한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꽃잎 안쪽의 윗부분에는 노란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다른 야쿠시마만병초 품종들에 비해 약간 크게 자라는데 잎이 덜 빽빽하면서 얇고 진한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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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블루 피터'
Rhododendron 'Blue Peter'약 15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데 봉오리는 자주색을 띠다가 점차 연한 라벤더 파란색으로 벌어진다. 잎은 광택이 있어서 관상가치가 높지만 간혹 벌레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고온과 강한 햇빛에 대한 저항력은 높지만 심하면 잎이 노랗게 되거나 타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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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안나 로즈 휘트니'
Rhododendron 'Anna Rose Whitney'아주 진한 홍색의 작은 꽃들이 12~21개씩 모여 핀다. 꽃잎의 안쪽에는 갈색의 반점들이 있다. 잎은 크고 두껍다. 양지나 음지에서의 내성은 강한편이지만 반그늘에서의 생육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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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만병초
Rhododendron thomsonii나무껍질은 나이가 들면서 부드럽게 벗겨지는데 분홍, 갈색, 회색, 오렌지색 등의 색깔이 드러난다. 꽃은 6~12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진한 붉은색으로 핀다. 고향인 티벳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참꽃이라 부르는 진달래꽃을 먹듯이 이 꽃을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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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마만병초
Rhododendron yakushimanum꽃은 분홍색의 꽃봉오리들이 모여서 점점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예쁘게 벌어진다. 서구권에는 1934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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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하이든 돈’
Rhododendron 'Hydon Dawn'1969년 영국 하이든(Hydon) 농장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키는 약 1.5m까지 단정하게 자란다. 14~18개의 꽃봉오리가 연분홍색에서 흰색으로 점차 변하는 매력적인 품종으로 작은꽃 하나의 폭은 약 5cm 정도 된다. 잎의 표면은 진한 녹색으로 윤기가 흐르면서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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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프레지던트 루스벨트'
Rhododendron 'President Roosevelt'잎의 안쪽부분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송이는 약 15~29개의 작은 꽃들로 구성되는데, 꽃은 밝은 홍색이고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하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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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모르겐로트'
Rhododendron 'Morgenrot'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의 교잡종으로 1983년 네덜란드 하프만과 스턱(H. Hachmann, G. Stuck)씨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새벽’이란 뜻을 가진 만병초다. 새벽을 깨우는 듯한 강렬한 매력을 느낄 정도로 꽃은 진한 붉은색 봉오리들이 벌어지면서 장밋빛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작은 꽃봉오리들은 약 16~18개 가량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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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만병초
Rhododendron williamsianum1908년 윌슨(Wilson)씨가 처음으로 발견하여 소개했고 종명은 영국 캐해이스(Caehays)의 윌리엄스(J. C. Williams)씨를 기념하여 붙여졌다. 꽃은 약 2~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가 모여 점점 연한 분홍색의 종모양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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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프만병초
Rhododendron smirnowii새로 나오는 잎은 뽀얀 솜털로 뒤덮여 있는데 무척 매력적이다. 꽃은 작은 꽃들이 약 12개까지 모여 달리는데 연한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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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만병초
Rhododendron racemosum중국 서부지역이 고향으로 작게 자라는 만병초다. 유럽권에서는 1889년 파리에서 최초로 재배되었고, 영국의 큐 왕립수목원에서 그해 11월에 소개되었다. 꽃은 4월에서 5월경 1~5개의 작은 꽃봉오리가 모여 피는데, 짙은 장밋빛 붉은색 봉오리에서 점차 옅은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두껍고 약 5cm까지 자란다. 영국 뿐 아니라 유럽권 정원에서 많이 이용되는 만병초 원종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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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야쿠 프린스’
Rhododendron 'Yaku Prince'1977년 샤마렐로(A. Shammarello)씨가 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들간의 교잡을 통해 소개되었다. 꽃은 약 15개의 분홍색 꽃봉오리들이 모여 점점 연분홍색으로 벌어지는데 작은 꽃의 안쪽에는 오렌지색의 점들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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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위스퍼링로즈’
Rhododendron 'Whisperingrose'1982년 그리어(H. Greer)씨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품종이다. 윌리엄스만병초(R. williamsianum)랑 만병초 ‘엘리자베스’(R. 'Elizabeth')의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진한 장밋빛 종모양의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피고 잎은 짙은 녹색으로 피는데 잎맥이 뚜렷하고 잎자루가 붉은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생김새는 아담하면서 단정하여 작은 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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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휘틀리’
Rhododendron 'Wheatley'1958년 핍스(H. Phipps)씨에 의해서 소개되었다가 1973년 보스버그(P. Vossberg)씨에 의해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약 16개의 작은 꽃들이 연한 분홍색으로 모여 피는데, 봉오리 상태에서는 진한 분홍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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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벌컨스 플레임’
Rhododendron 'Vulcan's Flame'1958년 랑카스터(B. Lancaster)씨가 소개하였다. 약 12~15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밝은 붉은색을 띠는데 가히 환상적이다. 특이한 점은 잎자루가 붉은 색을 띤다는 점이다. 길쭉한 가죽질의 잎이 붙어 있는데 고온과 양지에서도 잘 자라서 정원에 심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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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써리 히스’
Rhododendron 'Surrey Heath'1975년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작게 자라는 만병초다. 약 12~16개의 장밋빛 분홍색을 띠는 작은 꽃들이 모여서 점점 벌어진다. 작은 꽃송이의 안쪽은 크림색인데, 약간의 오렌지색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길쭉한 가죽질의 잎은 촘촘하게 달려서 전체의 수형이 단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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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스니코나’
Rhododendron 'Schneekrone'1983년 하프만과 스턱(H. Hachmann, G. Stuck)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약 12~1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들이 점점 흰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진다. 꽃의 안쪽을 보면 분홍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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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스칼렛 원더'
Rhododendron 'Scarlet Wonder'1965년 호비, 피버(D. Hobbie, Le Feber & Co.)에 의해 소개된 작게 자라는 난쟁이 만병초다. 꽃은 약 4~7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데 아주 진한 붉은색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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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퍼시 와이즈만'
Rhododendron 'Percy Wiseman'1971년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흰색, 붉은색, 주홍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이 동시에 펼쳐진 모습이 아주 다이나믹하다. 꽃은 작은 꽃봉오리 약 13~15개가 모여 피는데 봉오리 상태에서는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다가 벌어지면서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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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패티 비'
Rhododendron 'Patty Bee'아주 작고 낮게 자라서 작은정원(Small Garden)에 잘 어울리는 친구다. 1978년 베르크(W. Berg)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꽃은 약 6개의 작은 노란색 꽃들이 모여 핀다. 이와 비슷한 만병초 ‘컬루’(R. 'Curlew')보다는 꽃 색깔이 진하면서 크지는 않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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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오디 라이트'
Rhododendron 'Odee Wright'1964년 라이트(A. Wright Sr. & Jr.)에 의해 소개된 중간 정도 크기의 품종이다. 약 12~15개의 작은 꽃봉오리들이 모여 피는데 봉오리상태에서는 옅은 주황색이다가 벌어지면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한다. 병충해와 햇빛에도 다른 만병초류에 비해 강해 정원용 소재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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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마리에타’
Rhododendron 'Marietta'해크먼(H. Hachmann)씨에 의해서 소개된 품종이다. 만병초 ‘토스카’(R. ‘Tosca')와 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작고 단정하면서도 천천히 낮게 자란다. 노란색의 꽃봉오리는 점점 연한 노란색의 꽃으로 벌어지는데 안쪽에는 붉은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꽃잎 가장자리의 웨이브가 마치 바람에 나풀나풀거리는 우아한 드레스 같은 모양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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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로더스 화이트’
Rhododendron 'Loder's White'향기로운 하얀색의 커다란 꽃을 피우는 만병초다. 작은꽃 약 12개가 모여 커다란 연분홍색의 꽃봉오리들을 이루는데 피면서 점점 순백색으로 벌어진다. 작은 꽃은 그 폭이 무려 10cm 정도나 된다. 꽃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은은하게 풍긴다. 중대형 크기의 만병초 품종으로 잎은 약간 뒤로 말려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편이고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으며 잘 자라는 튼튼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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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렘스 카메오’
Rhododendron 'Lem's Cameo'1962년 렘(H. Lem)씨에 의해 소개된 후, 1975년도에 정식 등록되었다. 키는 약 2.2m까지 자란다. 17~20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달리는 꽃봉오리는 진한 자주색을 띤 분홍색이지만 차츰 벌어지면서 흰색과 분홍색을 띤 연한 크림색으로 변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의 중심 부분에는 붉은 반점들이 예쁘게 수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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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램피언’
Rhododendron 'Lampion'아주 낮게 자라는 품종으로 ‘Lampion'이란 이름은 ’Chinese Lantern'(초롱)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교잡종 중에 아주 작고 빽빽하게 자라는 품종으로 밝은 홍색을 띤 초롱꽃을 닮은 종모양의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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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커닝햄스 화이트'
Rhododendron 'Cunningham's White'처음에는 꽃봉오리가 분홍색을 띠다가 점점 하얀색으로 피는데 꽃잎의 중앙에는 갈색의 반점들이 흩어져 있다. 약 20개의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핀다. 특히 공해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방풍림이나 배경식재용으로도 좋다. 추위에도 무척 강해서 유럽에서는 추위에 강한 품종들을 육종하기 위해 이 품종을 대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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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이그렛’
Rhododendron 'Egret'작은 종모양의 흰색 꽃들이 모여 피는데 품종명은 백로를 뜻하는 난쟁이성 만병초이다. 작은 꽃들은 약 2~6개까지 모여 피고 잎은 아주 작은데 광택이 있다. 약간 양지 진 곳에 심으면 생육이 오히려 좋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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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엘리자베스 하비'
Rhododendron 'Elisabeth Hobbie'키가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친구로 진한 붉은색 꽃들이 6~10개씩 모여 핀다. 잎을 자세히 보면 잎의 가장자리가 약간 뒤로 말려있는 듯한 모양새를 띤다. 영국에서 매우 사랑받고 있는 만병초류로 서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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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판타스티카'
Rhododendron 'Fantastica'독일에서 육종된 품종으로 약 18~22송이의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서 밝은 붉은색으로 핀다. 특히 꽃잎의 바깥쪽은 약간 짙은 붉은색인데 중앙부는 투명한 붉은색을 띠면서 꽃잎 내에서 그라데이션이 멋지게 펼쳐진다. 꽃잎의 중심부에는 노란색 반점들이 보일 듯 말듯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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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가르텐디렉터 글로커’
Rhododendron 'Gartendirektor Glocker'윌리엄스만병초(R. wiliamsianum)의 교잡종 중에 으뜸으로 평가되는 품종 중 하나다. 1952년 호비씨(D. Hobbie)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호비씨 정원의 최고정원사 이름을 붙여 지었다. 꽃은 진홍색의 비교적 조그마한 꽃봉오리들이 벌어지면서 약간 연한 홍색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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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골든 토치’
Rhododendron 'Golden Torch'꽃봉오리가 마치 황금색 토치를 닮은 듯한 모양새다. 1972년 존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John 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키는 약 1.5m까지 단정한 모양으로 자란다. 13~15개의 작은 종모양 꽃으로 이루어진 꽃봉오리는 연어빛을 띤 분홍색이지만 벌어지면서 연한 노랑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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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체꽃 '블루 노트'
Scabiosa columbaria 'Blue Note'나지막하게 자라면서 하늘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미니 돌화분에 심어 키우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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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꼬리풀 '하이드킨드'
Veronica spicata 'Heidekind'약 30cm 정도의 낮은 높이로 지면을 촘촘하게 덮어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철 분홍색의 꼬리모양으로 빽빽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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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르길라 가르데니 '블루 미스트'
Fothergilla gardenii 'Blue Mist'잎에 분을 칠해 놓은 듯 회녹색을 띠는 잎과 가는 하얀색 실모양의 작은꽃들이 솜사탕처럼 모여피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단정하게 자라며 꽃에서 나는 벌꿀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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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팔수선화
Narcissus bulbocodium subsp. bulbocodium var. conspicuus이른 봄 깔때기 또는 나팔 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답다. 알뿌리식물로 화분에 한개 또는 여러개를 모아심어 분화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에는 군락으로 심어야 제대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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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꼬리풀 '얼스터 블루 드와프'
Veronica spicata 'Ulster Blue Dwarf'진한 파랑색의 꼬리모양 꽃이 하늘을 향해 곧게 모여피며 식물체는 양탄자를 깔은 듯 지표면을 빽빽하게 덮으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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