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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말채나무'
검색결과는 총 17 건 입니다.-
식물자료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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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채나무
Cornus walteri늦은 봄철 수관 전체를 뒤덮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나무껍질은 그물처럼 깊게 갈라지는데 흑갈색을 띤다. 꽃말은 "보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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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말채나무
Cornus macrophylla학명의 종명인 macrophylla 는 잎이 넓다는 뜻인데 그래서 영명도 Large-leaved Dogwood라고 부른다. 층층나무(C. controversa)와도 비슷하지만 잎이 마주나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달걀을 닮은 잎의 앞면에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데 자세히 보면 누운 잔털이 있고 뒷면은 흰색 잔털이 많아서 흰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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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Cornus alba달걀모양을 닮은 잎은 가을철에 붉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든다. 꽃은 늦은 봄에서 이른 여름 사이에 편평한 우산모양의 하얀색 꽃들이 피고 꽃이 진 자리에는 이어서 하얀색 열매가 달린다. 많이 크면 키와 폭이 각각 약 3m 정도라서 작은 정원에 심기 딱 좋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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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말채나무
Cornus amom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가을철 붉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고 낙엽이 지면 겨울 내내 적자색을 띠는 줄기가 드러난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크림색을 띤 흰색 꽃 무리가 달리며 뒤이어 새들이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흰색 열매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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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흰말채나무 '스파이티'
Cornus alba 'Spaethii'봄부터 가을까지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밝은 노랑 무늬가 매력적이며 잎이 진 후 드러나는 빨간 줄기도 아름답다. 겨울정원, 무늬원 등의 테마정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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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노랑말채나무 '켈세이'
Cornus sericea 'Kelseyi'다른 일반 말채나무에 비해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겨울철 붉은색을 띠는 줄기의 색깔도 아름다워 작은 정원의 겨울을 장식하기에 훌륭한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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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흰말채나무 '케셀링기'
Cornus alba 'Kesselringii'겨울철 검은색을 띠는 자주색 가지와 가을철 적자색을 띠는 잎이 특징이다. 화이트가든에 강력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말채나무다. 그림 그릴 때 캔버스에 물감 한 종류 가지고는 표현의 한계가 있듯이 다양한 색깔로 공간을 연출할 때 필요한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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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흰말채나무 '아우레아'
Cornus alba 'Aurea'봄부터 여름까지 황금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가 가을철 붉게 단풍이 드는 점이 특징이며, 겨울철에는 빨간색 줄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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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노랑말채나무 '카디널'
Cornus sericea 'Cardinal'가을철 붉은 단풍이 환상적이며, 잎이 지고 난 후 드러나는 붉은색 가지가 매우 아름답다. 특히 군락으로 식재를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고 차폐나 생울타리용으로 사용해도 훌륭하다. 게다가 도심지 공해에도 강하고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토양산도(pH)도 많이 가리지 않아 정원식물로는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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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노랑말채나무 '플라비라메아'
Cornus sericea 'Flaviramea'겨울철 노랗게 드러나는 가지의 색감이 아름다워 겨울정원에 잘 어울린다. 무리지어 심어 매년 이른봄 새로 올라오는 줄기를 지상부에서 바짝 잘라주면 더 매력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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