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덩굴식물'
검색결과는 총 78 건 입니다.-
식물자료 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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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Campsis grandiflor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주황색으로 활짝 피는 나팔모양의 꽃 중앙에는 노란색의 무늬가 있다. 나무나 벽에 붙어 잘 자라기 때문에 벽면녹화 소재로 좋다. 꽃말은 "여성, 명예, 영광, 기다림,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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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담쟁이덩굴
Parthenocissus henryana잎의 맥을 따라 은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가을철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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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래
Actinidia polygama잎 끝부분에 발달하는 하얀색 무늬가 아름다워 건축물 벽면 장식용이나 덩굴터널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자연적인 느낌이 필요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덩굴식물이다. 꽃말은 "꿈꾸는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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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른다. 꽃은 봄철 흰색으로 개화하여 차츰 노란색으로 변하고 향기가 좋다. 꽃이 진 자리에는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꽃말은 "우애, 헌신적인 사랑, 사랑의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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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덩굴
Akebia quinata잎이 다섯장 또는 조금 더 둥근모양으로 갈라지고 꽃은 자주색으로 아래를 향해 핀다. 길쭉한 타원 모양의 열매가 익으면 갈라지는 데 안에 있는 바나나처럼 생긴 과육이 달고 맛있다. 덩굴정원이나 식용정원에 잘 어울린다. 꽃말은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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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Wisteria floribund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퍼걸러나 벽면에 붙여서 많이 심는다.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약 30cm 정도의 길이로 아래를 향해 처지면서 피는 보라색의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꽃말은 "환영, 사랑에 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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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Codonopsis lanceolata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에서도 저절로 자라며 식용으로 뿌리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도 한다. 자주빛을 띠는 종 모양의 꽃과 진한 특유의 향기가 나는 부드러운 잎의 관상가치가 높다. 꽃말은 "성실, 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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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
Parthenocissus tricuspidata잎의 가장자리가 크게 세 갈래로 갈라지거나 얕게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주로 벽면이나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며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꽃말은 "아름다운 매력, 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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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장미 '루테아'
Rosa banksiae 'Lute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줄기에는 가시가 없고 길게 뻗으며 자란다. 늦은 봄 노란색 겹꽃이 나무 전체에 가득히 핀다. 꽃의 지름은 약 2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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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Actinidia argut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암수 딴그루이다. 암그루에서는 봄철 하얀색 꽃이 피고 뒤이어 달걀을 닮은 둥근 열매가 달린다. 퍼걸러나 덩굴터널을 타고 올라가도록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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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부겐빌레아
Bougainvillea glabra 'Variegata'늘푸른 덩굴나무로 원종인 부겐빌레아와 같이 여름철 분홍빛 자주색을 띠는 꽃이 매력적이지만 잎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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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으아리
Clematis patens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봄철 연녹색으로 피기 시작하여 점차 하얀색으로 변하는 넓고 큰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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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노니아 카프레올라타 '탄제린 뷰티'
Bignonia capreolata 'Tangerine Beauty'덩굴지는 나무로 여름철 주황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벽면녹화나 수직정원용으로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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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Hedera rhombea -
#좀사철나무 '에메랄드 게이어티'
Euonymus fortunei 'Emerald Gaiety'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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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큐엔시스’
Euonymus fortunei 'Kewensis'늘푸른 덩굴나무로 아주 빽빽하게 뒤엉키면서 매트처럼 잘 자란다. 잎은 약 6mm 정도일 정도로 완두콩크기 만큼 아주 작고, 짙은 녹색이며 윤기가 있는 특징이 있다.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수목이나 벽면, 휀스 등 구조물이 있는 경우 타고 올라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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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19세기 중국에서 처음으로 채집했던 스코틀랜드의 식물학자인 로버트 포츈(Robert Fortune; 1812-1880)을 기념하여 종명(fortunei)이 붙여졌다. 영명으로는 겨울덩굴사철(Winter Creeper Spindle)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만큼 겨울철에 지표면을 푸르고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사철나무라는 뜻이기도 하다. 자연 서식처에서는 보통 지표면에 가깝게 옆으로 퍼지면서 나무줄기나 바위에 흡착근을 내어 붙어 자란다. 어린가지들은 녹색을 띠며, 잎은 다양한 모양으로 자라기도 한다. 잎의 길이는 약 6cm까지 자라며 달걀을 닮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잔거치가 발달한다. 잎의 아래쪽은 넓은 쐐기모양이고, 얇은 가죽질이며, 아랫면의 맥이 두드러진다. 녹색을 띠는 흰색 꽃은 보통 5~6월경 개화한다. 꽃잎은 4개로 갈라지고 지름은 약 5mm정도이다. 꽃받침의 가장자리에는 전체에 톱니가 있으며, 꽃잎은 연한녹색의 타원모양이다. 열매는 지름이 약 6mm정도로 여름철에 달린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공원이나 정원의 지표면을 덮는 용도로 좋지만 생장력과 생장속도가 워낙 강하고 빨라서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 식재할 때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공해에도 강해서 도심지에서도 잘 자란다. 아주 습지진 곳만 아니면 대부분의 환경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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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장나무
Elaeagnus glabra줄기가 길게 자라고 가지에 갈색 비늘이 발달한다. 보리밥나무(E. macrophylla)에 비하여 잎이 좁은데, 길이 4~8cm, 나비 2.5~3.5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표면에 비늘털이 있으나, 앞면의 것은 점차 없어진다. 잎자루는 약 5∼7mm으로 비늘털이 있다. 꽃은 10~11월 잎겨드랑이에서 흰색으로 모여 달린다. 꽃자루에는 적갈색의 비늘털이 있으며 길이는 4~7mm 정도이다. 꽃받침통은 가늘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10∼18mm로 4∼5월에 성숙하고 적갈색 비늘로 덮이며 식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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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하츠유키'
Trachelospermum asiaticum 'Hatsuyuki'늘푸른 덩굴식물로 분홍, 흰색, 초록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햇빛이 잘드는 곳의 벽면 녹화나 행잉바스켓에 이용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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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
Celastrus orbiculatu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큰나무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겨울철 오렌지색 열매껍질을 벗고 드러내는 빨간 열매의 관상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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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에메랄드 엔 골드'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늘푸른 덩굴나무로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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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치카아이비 '설퍼 하트'
Hedera colchica 'Sulphur Heart'넓은 심장 모양의 잎 중앙에 노란색과 연두색의 무늬가 발달한다. 큰나무 줄기나 구조물 아래에 심으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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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인터볼위'
Euonymus fortunei Blondy ('Interbolwi')늘푸른 덩굴나무로 짙은 녹색 잎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가드너인 거스 볼윈(Gus Bolwijn)씨가 E. f. 'Sunspot' 품종의 한 가지에서 발견하여 성공적으로 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잎 중앙에 있는 밝은 노란색은 계절이 지나면서 겨울철에는 차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변한다. 양지와 그늘지역 모두 잘 자라며, 비옥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필요하다. 어두운 배경에 식재하면 밝은 분위기를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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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미자
Kadsura japonica늘푸른 덩굴식물로 나무나 기둥을 의지하며 자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은 작은 컵모양으로 크림색으로 피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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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미자 '바리에가타'
Kadsura japonica 'Variegata'늘푸른 넓은잎 덩굴나무로 약 4m까지 자란다. 광택이 있는 잎에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크림빛 흰색 무늬가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컵모양의 작은 크림색 꽃이 피며 가을철에는 뒤이어 붉은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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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인동 '세로티나'
Lonicera periclymenum 'Serotina'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여름철 피는 꽃은 진홍색을 띠는데 꽃잎의 안쪽은 처음에 흰색이다가 점차 크림색을 띤다. 꽃의 길이는 약 4cm 정도로 좋은 향기가 나며 꽃이 진 자리에는 둥근 모양의 붉은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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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쥐방울덩굴
Aristolochia clematitis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하트 모양의 진녹색 잎과 늦봄부터 여름까지 황갈색으로 피는 구부러진 관모양의 꽃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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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잎등칡
Aristolochia macrophyll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넓은 하트모양의 잎이 약 30cm까지 크게 자란다. 여름철에는 섹소폰처럼 독특하게 생긴 녹색 꽃이 약 3-4cm 길이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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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칡
Aristolochia manshuriensi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크고 넓은 하트 모양의 잎과 트럼펫 모양을 닮은 꽃이 특징이고 퍼걸러와 같은 구조물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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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리나무
Caesalpinia decapetal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의 관상가치가 뛰어나고 아래를 향해 굽은 가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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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수국
Schizophragma hydrangeoide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란다. 여름철 피는 흰색의 무성화가 매력적이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길이가 약 16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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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울덩굴
Aristolochia contorta잎이 지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하트 모양의 잎은 질감이 부드럽고 줄기는 덩굴지며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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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베인동
Lonicera similis var. delavayi반상록성 덩굴식물로 바위나 나무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꽃은 가을철 길쭉한 나팔 모양으로 흰색에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한다. 꽃은 5-6cm 정도 길이로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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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조
Berchemia racemos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나무나 덤불을 타고 자란다. 특히 잎의 질감이 부드럽고 잎의 맥은 평행하게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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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골든 걸'
Hedera helix 'Golden Girl'늘푸른 덩굴나무로 잎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덩굴정원이나 헹잉바스켓용으로 활용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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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나무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늘푸른 덩굴나무로 지표면을 포복하기도 한다. 잎의 생김새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음지진 곳에서도 잘 자라며 상록성임에도 우리나라 중부권에서 겨울을 날 정도로 추위에 강하다. 잎은 약 3.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을 닮은 타원형으로 질이 두꺼운 편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을 띠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15개 내외의 작은 꽃들이 취산화서에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조각, 수술은 각각 4개이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4갈래로 갈라져 씨앗이 나온다. 내한성과 내음성, 내공해성이 모두 강하여 경기 북부권 도심지의 그늘진 곳 피복용으로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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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종덩굴
Clematis koreana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봄철 피는 자주색 종모양의 꽃이 매력적인데 세로방향으로 주름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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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콜로라투스’
Euonymus fortunei 'Coloratus'늘푸른 덩굴나무로 자주색 겨울덩굴사철(Purple Wintercreeper Spindle)로 불리기도 하는데, 잎의 색깔이 평상시에는 짙은 녹색이지만 가을, 겨울철에 짙은 자주색을 띠는 특징에서 비롯되었다. 일반적인 생육모습은 아이비(Hedera helix)와 비슷하다. 지표면에서 가지가 뿌리를 내리면서 뻗어나가다가 수직적인 물체에 도달하면 곧바로 오르기 시작한다. 잎은 약 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에서 타원모양이다. 꽃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6월경 녹색을 띠는 하얀색으로 개화하는데 보통 지표면의 생육환경에서는 꽃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벽, 나무 또는 기타 구조물에서 자라는 경우 더욱더 덩굴과 같은 특징이 많이 나타나며, 꽃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 품종은 미국에서 아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록성 지피식물 중 하나이다. 잔디밭이나 화단과 가까운 곳에서는 급속히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알맞은 곳을 선정하여 식재하거나 가까운 곳에 덩굴형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편, 방대한 지역의 지표면 피복이 필요한 양지 또는 음지에 식재하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없는 사면과 산책로 가장자리에 심으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아이비같은 덩굴성 식물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벽면, 굴뚝, 휀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어 열매를 통해서 더 방대한 면적을 급속도로 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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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선샤인’
Euonymus fortunei 'Sunshine'5년에서 10년 정도에 약 50cm 높이에 75cm까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 늘푸른 덩굴나무이다. 잎의 가장자리에 밝은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 화단, 보더가든, 화분, 옥상정원 등에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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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줄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 'Variegatus'줄사철나무(E. f. var. radicans)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빛을 띠는 흰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조로운 녹색 배경의 수목 줄기, 지표면, 목재 휀스, 벽면 등에 적용하면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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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할리퀸'
Euonymus fortunei 'Harlequin'늘푸른 덩굴나무로 가지 끝부분에 새로나오는 잎은 거의 순백색을 띠고 점차 녹색 바탕에 흰 점무늬가 발달한다. 햇빛을 많이 받는 곳에서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사계절 하얀색을 테마로하는 정원에 적용하면 좋은 연출이 가능하다. 넓은 지역에 군락 식재를 하면 마치 흰눈이 내린 듯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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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등
Wisteria floribunda 'Alb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아래로 늘어지면서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꽃차례는 약 60cm 정도까지 자란다. 깃모양으로 갈라지는 잎은 약 30c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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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등나무
Wisteria macrostachy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피는 연보라색에 진한 청색이 섞인 짧은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꽃 향기도 좋으며 퍼걸러나 수직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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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등나무
Wisteria frutescen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에 빽빽하게 모여 피는 연보라색의 작은 꽃들이 매력적이며 짧은 꽃차례를 이룬다. 벽면녹화 또는 퍼걸러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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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능소화 '마담 게일런'
Campsis × tagliabuana 'Madame Galen'여름철 강렬하게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주황색을 띠는 능소화보다는 진한 붉은색이며, 미국능소화보다는 꽃의 끝부분인 트럼펫 주둥이 부분이 크고 넓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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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majus늘푸른 덩굴나무로 지표면을 덮거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마삭줄과 비슷하지만 잎이 넓은 점이 특징이다. 흰색의 꽃이 매력적이고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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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아리
Clematis terniflora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여름철 네 장의 하얀색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가 좋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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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꿀
Stauntonia hexaphylla늘푸른 덩굴나무로 봄철 종 모양의 흰꽃들이 총상꽃차례에 모여 핀다. 꽃이 핀 자리에는 길이 5cm 정도의 달걀모양 자주색 열매가 달리며 가죽질의 잎은 3-7개의 타원모양 작은 잎들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덩굴터널이나 수직정원에 활용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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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덩굴옻나무
Rhus radicans 'Variegat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세 장씩 달리는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있다. 지표면을 덮는 소재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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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수국 '문라이트'
Schizophragma hydrangeoides 'Moonlight'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은빛을 띠는 청록색 잎과 크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나무줄기나 벽면을 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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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 잎 겨드랑이에서 크림색 꽃이 진 후 그 자리에 연녹색의 열매가 달려 8월부터 10월까지 점차 붉게 익는다. 열매에서 5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식용이나 약재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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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덩굴
Clematis fusca var. violacea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봄철 광택이 있는 자주색 종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덩굴터널이나 벽면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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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조희풀
Clematis heracleifolia var. davidiana연한 자주색으로 활짝 벌어지는 종 모양의 작은 꽃이 매력이다. 덩굴지지 않는 넓은 잎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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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나물
Clematis fusca var. coreana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아래를 향해서 피는 털로 뒤덮인 검정색 종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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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종덩굴
Clematis fusca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털로 뒤덮인 검정색 종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며 덩굴손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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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
Clematis apiifolia잎이 지는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각처에 저절로 자란다. 덩굴줄기가 매우 질기며 여름철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벽면녹화 또는 덩굴정원에 식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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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미국능소화
Campsis radicans f. flav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나무나 벽에 붙어 잘 자라기 때문에 벽면녹화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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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담쟁이덩굴
Parthenocissus quinquefolia다섯 장으로 완전히 갈라지는 잎이 특징이다. 가을철에는 진붉은색으로 단풍이 들며 열매는 청흑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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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국
Hydrangea petiolaris여름철 하얀색으로 피는 꽃과 봄부터 가을까지 진녹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약 20cm 정도로 안쪽에는 자잘한 크기의 유성화, 바깥쪽에는 하얀색의 무성화가 붙는다. 넓은 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 노랗게 단풍이 든다. 줄기에서 나오는 기근으로 벽면이나 나무줄기 등에 붙어 자란다. 건물벽면이나 퍼골라에 붙여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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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능소화
Campsis radicans여름부터 가을까지 길쭉한 트럼펫 모양으로 피는 붉은색 꽃이 아름답다. 꽃이 주황색을 띠면서 넓게 벌어지는 능소화에 비해 길고 좁게 피면서 진홍색을 띠는 점과 늘어진 가지 끝에서 여러 개의 꽃이 모여서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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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송악
Hedera rhombea 'Variegata'잎은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지거나 마름모 모양의 덩굴나무이다. 특히 잎에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 포인트다. 나무 줄기에 올리거나 지표면을 피복하는데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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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티어드롭'
Hedera helix 'Teardrop'물방울 또는 심장 모양으로 생긴 잎이 매력적이며 잎의 가장자리에는 거치가 없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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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오로 디 보글리아스코'
Hedera helix 'Oro Di Bogliasco'잎 중앙의 무늬는 밝은 노란색에서 점차 크림색으로 변한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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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민티'
Hedera helix 'Minty'초록의 잎에 회색과 아이보리, 흰색의 무늬가 불규칙적으로 발달한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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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애니타'
Hedera helix 'Anita'잎이 작고 거치가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잔거치가 발달한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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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바덴바덴'
Hedera helix 'Baden-Baden'잎이 단풍 모양으로 결각이 깊게 갈라지며 잔거치가 없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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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베티나'
Hedera helix 'Bettina'잎은 보통 세 갈래로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 크림색의 무늬가 발달한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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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브라이트스톤'
Hedera helix 'Brightstone'녹색의 잎에 흰색 혹은 회색 무늬가 불규칙적으로 발달하고 잎 테두리에 약간의 붉은색을 띤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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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글레이셔'
Hedera helix 'Glacier'빙하를 연상시키는 듯한 잎의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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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버터컵'
Hedera helix 'Buttercup'황금색으로 나오는 신엽이 매력적이고 양지바르거나 약간 반그늘진 곳에 식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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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발리스'
Hedera helix 'Ivalace'진한 녹색의 잎은 가장자리가 파도 모양이고 안쪽으로 약간씩 말린 듯 한다. 벽면녹화와 같은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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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콩게스타'
Hedera helix 'Congesta'잎의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하얀색 엽맥이 발달하는 것이 매력이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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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덕풋'
Hedera helix 'Duckfoot'새로 난 잎이 마치 오리의 발바닥 모양처럼 독특하게 생겼다. 수직정원이나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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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에바'
Hedera helix 'Eva'초록색의 잎에 회색과 연두색이 불규칙적으로 발달하고 가장자리에는 흰색의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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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으름덩굴
Akebia trifoliata잎이 세장으로 갈라지고 꽃은 자주색으로 핀다. 으름덩굴보다 크고 길쭉한 타원 모양의 맛있는 열매가 달리고 덩굴터널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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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덩굴 '알바'
Akebia quinata 'Alba'전체적인 특성은 으름덩굴과 유사하지만 꽃이 흰색으로 피는 점이 특징이다. 웨딩아치나 화이트가든 소재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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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다래
Actinidia kolomikta잎 끝부분에 발달하는 분홍색 무늬가 꽃만큼이나 아름다워 건축물 벽면 장식용이나 덩굴터널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자연적인 느낌이 필요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덩굴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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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Trachelospermum asiaticum늘푸른 덩굴식물로 나무 줄기나 바위를 덮는 짙은 녹색 잎이 매력적이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숲 그늘 아래나 벽면 녹화에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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